기도하는 것은 말씀을 읽는 획기적인 방법임


생명의 말씀 2013-06-30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Stream/49023.html
기도하는 것은 말씀을 읽는 획기적인 방법임

말씀을 읽는 획기적인 방법은 기도하는 것이다. 당신이 이해한 모든 말씀에 대해 기도해 보라. 어떤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잊어버리라. 성경은 매우 풍성하다. 어떤 형제들이 나를 미국 슈퍼마켓에 데리고 가서, "이 형제님, 미국이 얼마나 부요한지 아시겠습니까? 이렇게 많은 품목들을 갖고 있는 슈퍼마켓이 얼마나 큰지 보십시오."라고 말했다. 내가 말하지만, 성경은 슈퍼마켓보다 휠씬 크고 미국보다 훨씬 부요하다. 나는 이 책에 40년이 넘게 수고해 오고 있지만 오늘까지 여전히 많은 것들을 이해하지 못한다. 많은 항목들이 매일 매일 내게 새롭다. 그러므로 더 알려고 유혹받을 필요가 없다. 미국의 슈퍼마켓은 빈약하지 않다. 물건들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다. 거기에 물건들이 충분히 있다. 그냥 하나 집기만 하면 된다. 마찬가지로, 성경이라는 '슈퍼마켓'의 아무 코너에 다만 와서 당신 손을 뻗으라. 그러면 당신은 무언가 얻을 것이다. 

우리는 단지 말씀을 읽기 위해서 말씀을 읽지 말아야 한다. 말씀을 읽는 올바른 방법은 무언가 이해하자마자 그것을 기도로 바꾸는 것이다. 기도하는 것보다 읽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읽는 것보다 더 많이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방법을 바꾸기를 배워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성경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할지 모른다. 당신이 많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인해 주님을 찬양하자. 나는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너무 많이 아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두렵다. 내가 확신하건대 단지 5년 동안 말씀을 기도로 취한다면 성경이 당신에게 아주 많이 열릴 것이다. 당신은 이 책을 산 방식으로 알 것이다. 당신이 처음 읽을 때 그리 많이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그러나 두 번째 읽을 때 좀더 이해할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당신이 더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말기를 권하고 싶다. 오히려 항상 더 기도하려고 하라.

출처: W. Lee '생명의 체험에 관한 실제적인 공과'
기도, 말씀읽기


주님께 우리의 필요와 부담을 말함


생명의 말씀 2013-06-29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Stream/49014.html
주님께 우리의 필요와 부담을 말함

우리는 또한 다른 종류의 기도가 필요하다. 오전이나 오후, 아니면 저녁이나 밤에라도 우리는 우리의 모든 부담을 주님께 가져오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것은 일과 사무와 필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며, 우리의 부담을 해방하고, 우리 마음이나 우리 환경 안에 있는 것은 무엇이나 주님께 기도하는 시간이다. 가능하면 우리는 이것을 매일 해야 한다. 우리가 해야 하거나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이든 먼저 주님께 이야기 해야 한다. 우리는 주님께 말해야 한다. 때로 우리는 그분의 응답에 감사해야 하고, 때로는 그분께 그분의 약속을 상기시켜 드려야 한다. 이것을 가르치기는 쉽지만 실행하는 데는 전 일생이 걸린다. 

우리가 합당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신발 한 컬레를 사러 갈 때라도 주님께 말해야 한다, 한 면으로 주님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돌보실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 면으로 우리가 필요로 하고 우리가 해야 하는 모든 일을 주님께 먼저 말하는 것이 좋다. 이것은 주님에게서 많은 응답과 축복을 받게 할 뿐 아니라 우리가 자라도록 돕는다.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실행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매일 아침 주님과 이십 분에서 삼십 분을 보내는 규칙을 지켜야 한다. 그 시간에는 우리의 필요에 관해 잊어버리고 관심하지 않고, 주님과 교통하기 위해 단순히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하고 그분을 접촉하며 우리가 읽는 동안 이해한 것에 대해 기도함으로 말씀을 소화한다. 그다음에 우리는 하루 중에 주님께 말할 시간을 찾아야 한다. 어떤 이들은 여기에 다시 시간의 문제가 있다고 말할지 모른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가 이것을 하려고 하면 할 수 있다. 운전하는 동안 우리는 "주님, 저는 신발 한 컬레가 필요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 단순히 주님께 이런 식으로 말하라. 당신은 "주님, 다음 주에 어떤 사람들을 방문하기 위해 북쪽에 가려고 합니다. 그들의 마음을 예비시키소서."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은 쉽다. 주님은 심판관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준비된 문구와 문장과 용어들을 가지고 법정에 갈 필요가 없다.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어느 장소에서든 어떤 종류의 상황 하에서든, 어떤 종류의 용어와 표현과 언어를 가지고도 얘기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런 식으로 기도하기를 배워야 한다. 물론 가능하면 주님과 혼자 있는 시간을 찾으면 좋다. 많은 때 시간이 이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이것을 기도할 수 있다. 

출처: W. Lee '생명의 체험에 관한 실제적인 공과'
기도, 주님께 말함, 일을 위해 기도함


아침에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짐


생명의 말씀 2013-06-28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Stream/48985.html
특별히 이런 식으로 습관이 세워지지 않은 새로운 믿는 이와 어린 성도들에게는 하루에 최소한 30분을 주님과 함께 매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참으로 필요하다. 나는 당신이 아침 시간을 갖기를 권한다. 그러나 그것이 편리하지 않다면 다른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이다. 가능하면 매일 주님과 최소한 30분의 시간을 보내는 습관을 세워야 한다. 이것을 당신의 최우선 순위로 삼으라. 이 시간 동안 단순히 말씀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이해하라. 

그러나 대부분의 시간은 기도하는 데 보내야 한다. 너무 많이 읽으려고 하지 말고 너무 많이 이해하려고 하지 말라. 오히려 항상 기도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라. 당신이 많은 항목을 주님께 가져와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당신이 이해한 것을 따라 단순히 기도하라. 당신의 필요에 관해서는 주님의 돌봄에 맡기라. 우리는 먼저 그분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면 우리 아버지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돌보신다(마 6:33)는 약속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 약속 위에 서야 한다. 단순히 주님 자신을 구하라. 그부느이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당신의 필요에 관해 잊어버리든지, 아니면 당신의 필요를 그분의 돌보심에 맡기라.

우리는 말씀을 읽고 이해하고 말씀에 대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주님을 우리 안으로 흡수하고 말씀을 산 방식으로 우리 자신에게 적용할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주님 자신에 의해 양육받을 것이다. 우리가 받은 계명은 주님 자신이 되고, 우리가 지키기 쉬운 것이 될 것이다. 남편을 사랑하는 것이 쉬울 것이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것이 될 것이다. 어떤 짐이나 단순한 계명이 아닐 것이다. 그것은 즐거움일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주님을 누림으로 남편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아니라 우리를 통해 우리의 남편을 사랑하는 주님 자신일 것이다. 

이것이 너무 느리다거나 성경을 다 끝내려면 20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하지 말라. 그것은 주님께 맡기라. 이 방식으로 우리는 말씀을 더 깊이,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더 풍성하고 산 방식으로 누리게 될 것이다. 언제 우리가 성경 읽기를 마칠 것인가? 그것은 주님께 맡기라. 단순히 매일 매일 말씀 앞으로 나아오라. 매일 주님과 30분의 시간을 보내기를 배우라. 이 30분 동안 교회나 복음이나 일이나 봉사와 같은 것을 위해 기도하지 말라. 다른 모든 것에 대해서 잊어버리라. 우리는 먼저 말씀을 생명과 음식으로 취함으로 말씀을 통해 주님을 먹을 필요가 있다. 우리는 이러한 살아 있는 방식으로 말씀 읽기를 실행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당신은 오늘부터 이런 종류의 말씀 읽기, 말씀을 열어 읽고, 이해하고, 이해한 것을 기도로 바꾸며 주님과 매일 30분의 시간을 보내겠다고 당신 자신과 주님께 약속하겠는가? 우리가 이런 방식으로 주님께 열려 있다면,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감동을 주셔서 기도하게 하시며, 살아 있는 기도의 말을 주실 것이다. 그때 우리가 기도한 것은 무엇이든 우리에게 영양 공급이 될 것이다. 이런 종류의 기도에 의해 우리는 주님을 안으로 흡수하고, 우리를 자라게 하는 영적인 영양 공급으로 말씀을 적용하게 될 것이다. 

출처: W. Lee '생명의 체험에 관한 실제적인 공과'
말씀, 기도, 주님과의 시간, 말씀을 기도로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