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에 계시는 영광의 그리스도
생명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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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 후서 1:10『그날에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 안에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자에게 기이히 여김을 받으시리라』
믿는이들인 우리는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있으며 이 그리스도가 영광의 그리스도라는 것을 확신할 것이다. 그러나 믿지 않는 친척이나 친구나 이웃들은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 단지 하늘에서만이 아닌 우리 안으로부터 나타나게 될 그 때 우리의 믿지 않는 친척과 이웃과 친구들은 기이히 여기게 될 것이다.
우리 안에서 영광스럽게 되시는 그리스도는 믿지 않는 자들에 의해 기이히 여김을 받으실 것이다. 어떤 이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너는 내 사위가 아니냐? 무슨 일이 일어났느냐?』 그때 어떤 사람은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나는 수차에 걸쳐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아 계시다는 것을 당신에게 간증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믿는 대신에 나를 조롱하고 무시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당신은 나의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나와 영광 안에서 나타나셨기 때문에 놀라고 있습니다.』 어느 날 이것은 우리의 상황이 될 것이다.
우리는 안에 그리스도를 갖고 있으며, 우리는 그리스도로 채워지는 과정에 있다. 그러나 우리의 그리스도는 심지어 우리에게도 가려져 있다. 영광의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으로부터 오셔서 나타나실 때 다른 이들은 우리를 기이히 여길 것이다. 때때로 우리까지도 영광스러운 그리스도가 지금 이 순간 우리 안에 계시다는 것을 믿기가 어려움을 발견할 것이다. 교리적으로는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시다는 것을 믿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다소 의심을 할지도 모른다. 과거에 나는 정말로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있는지를 의아해 했었다. 나는 자신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리스도가 진실로 영광의 소망으로 네 안에 있는가? 네가 얼마나 가련한가를 보라. 오늘보다는 오히려 몇 년 전의 네가 더 좋았던 것 같다.』 아마도 당신 또한 그리스도가 당신 안에 계시다는 것을 의심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때가 올 때에 당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 감추인 그리스도는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 나타남은 실제적으로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화롭게 되심이다. 그분이 우리 안으로부터 오실 때 그분은 모든 믿지 않는 자들에 의해 기이히 여김을 받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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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생명의 말씀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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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1:17『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바울이 감옥에 있을 때 교회들은 타락하기 시작했으며 상황은 매우 실망적이었다. 많은 이들은 낙심했다. 심지어 바울의 어떤 동역자들도 그를 떠났다. 그러나 그는 그가 믿은 그 하나님, 영광의 복음으로 그에게 맡기신 분, 만세의 왕이신 분을 절대적으로 믿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분은 결코 변하지 않으신다.
어떤 땅의 왕도 만세의 왕이라 불리울 수 없다. 시이저는 일시적인 군주였지만 우리의 하나님은 얼마나 다르신가! 바울이 섬긴 하나님은 참으로 만세의 왕이시다. 이것은 그가 영원한 왕이심을 의미한다. 그는 결코 변하지 않으시며 언제나 여전하시다.
하나님을 제외한 모든 것은 썩는 것이다. 교회는 타락하고 쇠퇴하고 하락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썩지 않으신다.
바울은 또한 하나님을 볼 수 없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능력이 있으시고, 영원하시고, 썩지 않으시고 또한 보이지 않으신다. 우리는 그분을 볼 수 없다.
살아 있고 해방된 방법으로 우리는 선포해야 한다. 『만세의 왕 곧 썩지 않고 보이지 않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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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교회
생명의 말씀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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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2:1『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만일 우리가 합당한 교회 생활을 하려면 우리는 먼저 기도 생활을 해야 한다. 합당한 교회는 기도하는 교회이다. 기도가 없는 교회는 가련하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죄이다. 우리는 반드시 기도해야 하며 기도하지 않는 죄를 물리쳐야 한다.
만일 우리가 디모데가 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따지고 농담하고 비판하는 것에 앞장서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것에 앞장서야 한다. 우리는 어떤 특별한 교회에 관하여 좋은 소식이든 나쁜 소식이든 들을 때마다 기도해야 한다. 그 상황을 의논하지 말고, 그것에 대하여 농담하지 말고, 비판하지 말고, 단지 기도하라! 오, 우리 모두는 이것을 실행해야 한다! 만일 우리 자신들이 기도 생활하기를 훈련한다면 교회는 생생하게 될 것이며 높이 올리워질 것이다.
말을 많이 하는 것과 심지어 일을 많이 하는 것 대신에 우리는 기도를 더 많이 해야 한다. 당신이 약한 성도나 타락한 성도에 대해 들었다면 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고 그를 비판하지 말라. 더욱이 즉시 그를 방문하지도 말라. 그 대신 그를 위하여 기도하라. 당신이 그를 방문할 것인가 아닌가는 주님의 인도하심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우리는 또한 성도들 사이에 있는 문제들에 대하여 들을 때마다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문제들을 푸는 데 있어서 경험이 있고 갖추어져 있다고 여겨서는 안 된다. 그와 같은 태도는 단지 주제넘은 것일 뿐만 아니라 또한 훼방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 자신을 하나님으로 여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형제들 사이에 있는 문제들에 관한 것을 듣는다면 우리는 이 문제를 우리의 기도 안에서 주님께 가져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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