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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령의 인치심(도장 찍힘)과 보증을 가지고 있음> (2)

하나님의 복음 2012-01-2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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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령은 우리 몸에서 하나의 인침(도장 찍힘)입니다. 만일 이것이제해질 수 있는 것이라면, 아마 우리는 멸망할 것이고 그분께 속하지 않은 사람들로 보일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세상 사람과 같이 보시고 그분의 대적으로 보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만일 이 인침이 우리 몸에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자인 것입니다.

대체 우리 몸에 있는 인침은 얼마 동안이나 지속됩니까? 에베소서 4장 30절은,"그 안에서 너희가...인침을 받았느니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그는 곧 성령입니다. 윗 문장은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 인침을 받았느니라"고 말합니다. 이 인치심은 어느 때 까지 계속됩니까? ''구속의 날까지' 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것은 언제까지 지속됩니까? 삼 년, 오 년도 아니요 삼백 년, 오백 년도 아니며 구속의 날까지입니다.

구속의 날은 무엇입니까? 로마서 8장은 구속의 날을 주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이라고 합니다. 구속의 날은 곧 몸이 구속받는 날 입니다(23절). 그러므로 이것은 주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날을 가리켜 말합니다. 성령이 우리 몸에 인을 치심은 주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계속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