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긍휼 (7)
하나님의 복음
2011-10-04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Stream/33407.html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로마서 11:32)
하나님이 많은 사람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신 목적은 무엇인가? 그 목적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의 순종치 아니함을 허락하시고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그들을 가두어 두신 것은 그들로 불순종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특별히 그드을 긍휼히 여기기 위한 것이다. 그들을 긍휼히 여기신 후에 뒤따라 오는 것은 자연히 그들을 구원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긍휼은 당신의 상태와 관련되는데, 그 상태는 그리스도인이 된 후의 상태가 아니라 구원받기 전의 상태이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하나님은 긍휼에 머물지 않고 은혜로 나아가신다. 사람이 불순종 할 때에도 하나님은 긍휼을 베푸신다
트랙백주소:
none
하나님의 긍휼 (6)
하나님의 복음
2011-10-04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Stream/33406.html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디도서 3:5)
우리 자신에게는 의가 없다. 우리에게 의가 없을 때, 고통스러운 상태에서 우리에게 아무 방법이 없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셨다. 긍휼이 있음을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긍휼은 사랑에서 나오고 은혜에서 멈춘다. 긍휼은 낮은 데로 흐르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얻은 것이다. 그러므로 시작은 긍휼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런 상태에 있을 때 긍휼히 여기신다. 이로인해 우리는 결국 구원을 얻게 된다.
하나님의 긍휼은 그분의 은혜보다 더 멀리까지 미친다. 우리의 가련한 상태 때문에 우리와 하나님의 은혜 사이에는 넓은 간격이 생겼다. 그러나 하나님의 긍휼은 이 간격에 다리를 놓아 우리를 하나님의 은혜의 구원으로 이끌었다.
트랙백주소:
none
하나님의 긍휼 (5)
하나님의 복음
2011-10-04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Stream/33405.html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 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딤모데전서 1:13)
여기서 바울은 그가 어떻게 긍휼을 입었는지를 우리에게 말해준다. 그가 긍휼을 입었다는 이 말씀은 그의 생명 안의 어느 부분의 역사와 관계 있는 것인가? 이것은 전에 그가 사람을 핍박하고 하나님을 훼방하며 사람을 포행하는 것과 관계된다. 구원받기 전에 그는 하나님을 훼방하고 사람을 핍박하며 포행했는데, 믿지 않고 알지 못할 때의 그런 상태에서 하나님은 그를 긍휼히 여기셨다.
그러므로 긍휼은 소극적인 것으로서 과거에 대한 것이고 고통스런 상태와 어려운 상태에 대한 것이다. 그러나 은혜는 당신의 적극적인 면을 위한 것이다. 이 두 방면을 잘 구분해야지 결코 섞어 놓아서는 안된다.
트랙백주소:
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