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ttern of the Apostle Paul in Shepherding.


생명의 말씀 2011-06-10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Stream/30099.html
We need to contact and take care of others, sinners and believers, as the apostle Paul, the top apostle, did in contacting people and taking care of people's need (2 Cor. 1:23-2:14).  In 2 Corinthians 11:28-29 Paul said, "Apart from the things which have not been mentioned, there is this: the crowd of cares pressing upon me daily, the anxious concern for all the churches. Who is weak, and I am not weak? Who is stumbled, and I myself do not burn?" This unveils the care of a proper shepherd. Our attitude may be that everyone is weak but we are not weak. We may have the feeling that we are strong ones. In 1 Corinthians 9:22 Paul said, "To the weak I became weak that I might gain the weak." This means that we should come down to the weak one's level. To a sick person we come down to the level of a sick person. This is the way to shepherd people by visiting them.  Paul also said, "Who is stumbled, and I myself do not burn?" This is to burn in sorrow and indignation over the cause of the stumbling of all the fallen ones. This shows the pattern of Paul as a good shepherd, taking care of God's flock. Acts 20 says that while Paul was on his way to Jerusalem, he sent word to Ephesus and called for the elders of the church. He told them that they should shepherd God's flock, which God purchased with His own blood (v. 28). The shepherding of God's flock was on Paul's heart. Many think that Paul was a great apostle doing a great work as a great career. But Paul considered what he did as shepherding the flock of God.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함


생명의 말씀 2011-06-09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Stream/30077.html
히브리서 3:12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어떤 마음도 불신의 마음보다 악한 것이 없다. 어떤 것도 우리의 불신만큼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이 없다. 다윗은 사람을 죽이고 그의 아내를 취하는 끔찍한 죄를 범했다. 그러나 행정적인 면으로 말한다면 이 죄는 그렇게 심각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으로 하여금 다윗을 포기하도록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불신은 하나님으로 하여금 그들을 포기하시게 했다. 불신은 하나님 자신을 모욕하고 마음 상하게 하는 것이다. 모든 죄가 하나님의 의로운 법을 어기는 것이지만 어떤 죄들은 불신의 죄처럼 하나님 자신을 모욕하지는 않는다. 우리 하나님은 사신 하나님이다. 불신은 매우 악한 것인데 왜냐하면 그것이 사시고, 신실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그분의 역사와 그의 길을 믿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분을 모욕하는 것이 된다. 이것이 우리가 불신을 주의해야 하는 이유이다. 하나님은 사시고 신실하시지만, 악한 마음은 하나님에 대하여 강퍅한 것이다(3:8). 어떤 의미에서 악한 마음은 매우 합리적인 것이며 많은 것을 이론적으로 생각해 내는 것이다. 그러나 또 다른 의미에 있어서 그것은 고집이 세고 강퍅한 것이기 때문에 이치에 맞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것은 올바른 궤도를 벗어나 곁길로 간 것이며 하나님의 길이나 원칙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려 하는 것이다(3:9). 결국 그와 같은 마음은 스스로 속이는 것이며 속게 될 것이다(3:13). 이것이 악한 마음의 상태이다. 그와 같은 악한 마음은 항상 강퍅함으로부터 나온다. 우리의 마음이 강퍅해진다는 것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 주시기를 위해 거듭거듭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주여, 나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나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며 결코 강퍅케 되도록 허락하지 마옵소서."


하늘에 속한 부름을 함께 받은 거룩한 형제님들


생명의 말씀 2011-06-08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Stream/30062.html
히브리서 3:1 "그러므로 하늘에 속한 부름을 함께 받은 거룩한 형제님들," 우리는 형제들일 뿐만 아니라 거룩한 형제들인 것이다. 당신은 담대히 당신이 거룩한 형제라고 말할 수 있는가? 주님의 죽음과 부활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는 우리를 그의 형제들로 삼으셨다. 원래 우리는 죄인들이었으며, 사망의 제물들이었으며, 옥에 갇힌 자들이었으며, 사로잡힌 자들이었다. 주님의 죽음이 우리의 죄를 사하고 우리를 사망의 종노릇함으로부터 해방시키셨음을 찬양하자. 주께서 부활하심으로 우리는 주님의 많은 형제들로 나오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거룩한 형제들이라 불리워질 수 있다. 자신이 그러한 거룩한 형제임을 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여전히 담배를 피우겠는가? 담배를 피우는 형제를 볼 때마다 나는 몸이 내려앉는다. 나는 혼자서 "오! 형제여, 당신은 당신의 장자의 명분을 '에서'보다도 더 싼값에 팔았군요." 라고 말한다. 거룩한 형제가 어찌 여전히 담배를 피울 수 있겠는가? 비록 우리에게 어떤 규칙이나 규제는 없지만 우리는 존귀한 신분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거룩할 뿐 아니라 존귀하다. 우리의 신분을 생각해 보라. 우리는 거룩할 뿐 아니라 존귀한 하나님의 맏아들의 형제들이요, 하나님으로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동반자들이다. 이것은 작은 일이 아니다. 만일 우리가 미국 대통령의 형제라면 우리는 아주 뽐낼 것이고 존귀함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은 누구의 형제인가? 당신은 하나님의 맏아들의 형제요,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기 위하여 하나님으로부터 기름 부음을 입은 분의 동반자이다. 끽연은 하나님으로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분에 대한 모독이다. 그렇다. 성경이 당신에게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신약 또한 율법서가 아닌, 거룩한 형제들에 관한 책이다. 그러나 내가 믿는 것은 만일 주께서 당신의 눈을 여시고, 당신에게 완전한 복음 가운데 있는 이 놀라운 사항들을 보여 주신다면 당신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되리라는 것이다. 당신이 더욱더 열리고 우리의 대제사장이 당신에게 자신을 더 많이 공급하게 될 때 당신의 기호는 바뀔 것이다. 다시는 담배가 맛있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