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말씀공급 2012-09-23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cenetre/42201.html
진정한  기도의  사람은  분명히  하나님  앞에서
넘어지는 사람이고 그의 천연적인 능력뿐 아니라
의견들과 관점들이 하나님에 의해 부서진 사람이다.
구약과 신약에서 하나님을 만질 수 있고,
하나님 앞에서 기도할 수 있었던 사람들은
모두 천연적인 힘이 무너지고 자신의 관점들이 제처 놓아진 사람이었다.
다니엘은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넘어진 사람이었다.
시편에서 다윗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므로 모든 합당한 기도의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아주 부드러웠다.
그들은 자아를 제처 놓았으며
하나님 앞에서 넘어졌고, 부서진 사람들이었다.
그들에게 주장이 없었고, 천연적인 힘이 없었으며, 의도와 의견이 없었다.
오직 그러한 사람들만이 하나님의 보좌와 하나님의 뜻을 만질수 있다.
오직 그러한 사람들만이 기도의 사람이 될수 있다.
                                                             (제3장 - 기도의 사람 - 중에서)



권위에 기도


비공개 2012-09-21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cenetre/42194.html


하나님의 영이 부어진 결과


말씀공급 2012-09-21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cenetre/42191.html
섹션 > 이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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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이 부어진 결과
성경말씀
행2:21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의 만나


 

  사도행전 2장 17절부터 21절은 요엘의 예언의 결론으로서, 하나님께서 모든 육체 위에 그분의 영을 부어 주신 결과가, 그들이 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구원을 받는 것임을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을 부어 주시는 것은 주님의 구원을 그분께서 선택하신 백성에게 적용하시는 것입니다. 구원받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신약 경륜 안에 있는 복음의 복인 이 영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 영은 우리에게 호흡과 생수가 되신 주님 자신이십니다. 우리의 호흡이신 주님을 들이마시고, 우리의 생수이신 그분을 마시려면 우리는 그분을 불러야 합니다. 예레미야 애가 3장 55절과 56절은 우리가 주님을 부르는 것이 호흡하는 것임을 가리키고, 아사야 12장 3절과 4절은 주님을 부르는 것이 마시는 것임을 가리킵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을 뿐만 아니라 그분의 풍성을 누리기 위해서 주님을 믿은 후에도 그분을 불러야 합니다(롬10:12~13). 우리는 우리의 영을 사용하여 주님을 부르고 호흡하고 마실 때에 그분의 풍성을 누립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참된 경배입니다. 주님은 그러한 경배(요4:24)를 그분께서 주신 생수를 마시는 것과 연결시키셨습니다(요4:14).


출처 : 감추어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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