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땅 :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
신명기 8장 7~10절
여호와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을 데리고 가시는 땅은 좋은 땅입니다. 골짜기와 산에서 시내와 샘과 원천이 흐르는 땅이며,
밀과 보리가 자라고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가 나는 땅이며,...
... 기름을 내는 올리브나무와 꿀이 생산되는 땅이며, 먹을 것이 모자라지 않고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는 땅이며, 돌에서는 쇠를 얻고 산에서는 구리를 캐낼 수 있는 땅입니다. 여호와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주신 좋은 땅으로 인하여 당신들은 배불리 먹고 만족하여 주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1] 세가지 형태의 물 : 시내와 샘과 원천 (골짜기와 산)
[2] 8가지의 양식 : 밀,보리,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올리브나무,
젖과 꿀
[3] 세가지의 광물질 : 돌, 철, 동
1. 시내와 샘과 원천 : 흐르시는 영이신 그리스도
2. 골짜기와 산 : 우리가 흐르시는영이신 그리스도를 체험하도록 하는
여러 종류의 환경들을 상징
3. 밀 : 십자가에 못박히신 육체 되신 그리스도
보리 : 첫열매이신 부활하신 그리스도
4. 포도나무 :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를 산출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그리스도
5. 무화과나무 : 생명공급이신 그리스도의 달콤함과 만족시킴
6. 석류나무 : 생명이신 그리스도의 퐁성의 충만, 넘침과 아름다움, 표현
7. 올리브나무 : 그 영으로 기름부어지신 그리스도
8. 젖과 꿀 : 그리스도의 좋음과 달콤함
9. 돌 : 하나님이 거처 건축을 위한 재료이신 그리스도
10. 철과 동 : 영적전쟁
[체험과 적용]
1) 시내와 샘과 원천, 골짜기와 산
신명기 8장 7절은 먼저는 골짜기를 언급하고, 그 다음에 산을 언급한다. 우리가 흐르는 물을 처음으로 접촉하는 장소는 골짜기이다. 만일 우리가 그 시내의 근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면 그 시내가 산에서부터 솟아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 시내는 골짜기에 있지만 원천은 산에 있다. 만일 다른 사람들을 적시는 물이 우리 속에서부터 흘러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골짜기에 있어야 한다
/ 만유를 포함하신 그리스도
2) 밀,보리, 포도,무화과,석류,올리브
우리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누리고 또 그분의 부활 능력에 의해 이 땅에서 온갖 압력과 박해와 고통과 갈등을 겪으신 그리스도의 생명을 산다면, 우리는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달콤함과 만족하게 함을 깨달을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 생명의 아름다움과 풍성함을 나타내 보일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접촉할 때 그리스도의 사랑스러움과 매력을 느낄 것이며, 생명의 풍성함이 그들에게 흘러들어갈 것이다.
/만유를 포함하신 그리스도
3) 돌,철,동(건축과 전쟁)
우리는 주님을 생명수로서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음식으로도 풍성하고 충분히 누려야 한다. 우리는 우리 안의 생명이 성숙할때까지 그리스도를 누려야 한다. 그 때 주님을 위한 건축물이 있게 될 것이고, 대적과의 전쟁이 있을 것이다.
제목 : 이기는 이가 되는 열쇠- 몸의 생활을 위한 생명의 영의 법
생명의 영의 법에 대해 여러분은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 보여 주셔서
이전에 못 보던 것들을 보기 원합니다
로마서 8장은 생명의 관점, 영의 관점이 있지만
주된 중점은 영,생명이 아닌 법입니다.
(발췌문) 롬 LS 67번
바울이 8장에서 다루는 모든 것은 생명의 영의 법의 역사와 관계 있다.
이 장을 주의 깊게 읽어 본다면
그 주제가 생명의 영의 법에 있다
온전케하는 훈련 32장
롬8장의 주제는 법이다
8장2절에서 법, 영, 생명 중 어느 것이 가장 중요한가
캘리포니아 산지의 금을 말할 때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바로 금이다
당신은 생명, 그 영에 관한 것을 포착하기는 쉽지만
법에 관한 것을 포착하기는 쉽지 않다.
로마숫자 1번
필사적으로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장 ? 로마서8장
필사적으로 추구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추구하며 살며 연결되기 원합니다.
필사적으로 추구하는 이들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생명의 영의 법을 알아야 합니다.
로마서 7장은 육체 안의 체험입니다
과거의 육체는 순수한 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과실을 먹은 후에 사탄,죄가 그 안에 들어왔고
순수했던 그 몸이 변질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육체입니다.
육체와 영 사이에 전쟁이 있습니다.
믿는이들 안에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영이 합당하게 사용될 때 육체의 정욕을 이길 수 있습니다.
주님에 의해 창조되었을 때
어떠한 결함도 없는 생명이었습니다.
죄는 우리 안에 들어와 우리를 점유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서 죄에 대해 유죄 판결하셨습니다.
우리의 일부가 된 이것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로마서 8장의 생명의 영의 법을 누리는 것은
우리를 로마서 12장에 있는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 안으로 인도합니다.
저는 1964년 신학생이었을 때
댈러스의 집회에 갔습니다.
WL형제님의 로마서 8장의 교통이었고
후에 12장의 몸에 대한 교통이 있었습니다
8장 이후에 사실상 12장이 연속입니다.
더 영광스럽고 위대한 항목은 몸의 생활의 실행 안에 들어와
함께 섞여지고 연합되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에는 법이 있습니다.
생명의 율이 있습니다.
모든 동물, 사람의 생명에는 법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에 따른 것입니다.
우주 가운데 가장 높은 생명인 하나님의 생명은
가장 높은 법입니다.
우리를 생명과 본성에 있어서 하나님이 되게 합니다.
그러나 그 법은 제한이 있는데 신격에 있어서는 하나님이 되게 할 수 없습니다.
이 법이 우리 안에서 운행할 때 조금 조금씩 하나님이 되고 있습니다.
이 법은 모든 종류의 기능을 가진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로 조성합니다.
로마숫자 2번
로마서 7,8장의 세 생명과 네 법을 반드시 보아야 합니다.
사람의 생각 안에는 선의 법이 있습니다.
선을 행하고자 하는 법이며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후에 사탄이 들어왔습니다.
사람의 몸 안에서 몸을 변질시켜 육체가 되게 했습니다.
죄의 몸이 되었고 죄와 사망의 법이 들어왔습니다.
사람이 선의 법에 따라 하나님을 기쁘게 하려고 할 때
죄와 사망의 법이 작용합니다.
죄와 사망의 법은 선의 법을 이깁니다.
선의 법은 사실상 가장 약한 법입니다.
사람의 생각 안에 있는 선의 법은,
비록 올바른 사람이 되고자 하는 갈망이 있지만
죄와 죽음의 법을 이길 수 없습니다.
로마서 7장에서 바울은 부르짖었습니다.
결국 바울은 또 다른 법을 체험 했는데
바로 생명의 영의 법입니다
가장 강한 법입니다!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이
우리 안에 설치되어 자동적인 원칙으로 가동합니다.
숨 쉬는 것도 법입니다.
제 심장이 뛰는 것도 법입니다.
저의 생명의 법이 이 심장을 뛰게 하는 것입니다
새의 생명은 날아가는 생명입니다.
이것도 법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 대한 예를 들면,
제 아들이 3~4살 때 어느 날
음식을 휴지통에 넣고 밥을 다 먹었다고 했습니다.
누가 거짓말을 알려주었습니까?
그 안에 있는 무언가가 거짓말을 하게 했습니다.
죄는 우리의 모든 지체 안에 거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유혹하여 많은 일을 하게 합니다.
하나님, 우리, 사탄이 여기 있습니다.
에덴 동산의 상황과 같습니다.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
죄의 근원인 사탄,
선을 행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돌이키는 것을 배울 때
무언가가 우리 안에서 일어납니다.
그 법이 대적을 삼키고 정복합니다.
이 세 법 외에 믿는 이의 밖에 하나님의 법이 있습니다
로마숫자 3번
우리는 아내에게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는 기준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안의 악한 법으로 인해 우리를 실패하게 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노력을 멈추고
주님을 접촉하고 누리기 원합니다.
어떠한 상황이 왔을 때도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과의 접촉 안에 머무르며…
우리가 다 이러한 체험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TV를 보려고 할 때 무언가 우리 속에서
저항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생명의 영의 법입니다.
아내와 어떤 이야기를 하려고 할 때
또 다른 생명이 저항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하루 종일 이기는 이가 되어 살기 원합니다.
로마서 7장의 바울은 오,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그는 죄에 사로잡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떻습니까?
생명의 영에 사로잡혔다고 말하기 원합니다.
주의 회복 안에서 적어도 얼마는 이기는 이가 나올 것입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아침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얼마 뒤에 화가 날 수 있습니다.
저녁에 다시 주님과의 교통이 회복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이러한 생활이 아닌 매 순간 생명의 영의 법에 의해
사는 것을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신성한 경륜을 이루는 것은
어떤 큰 일을 하기보다 어떤 생활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이 죄는 하나의 법입니다. 이것을 보았습니까?
사람의 의지로 이 법을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바울은 결심했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되겠다고 원했지만
그 결과는 반복되는 실패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해 결심을 하지만 얼마나 지킵니까?
우리가 결심하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신성한 생명의 법에 달린 것입니다.
형제자매님들, 우리 모두는 영을 따라 행해야 합니다.
연합된 영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생명의 느낌을 주의해야 합니다.
모든 생명에는 느낌이 있습니다.
우리는 생명 안에서 생명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생명의 느낌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것에 관한 생명의 느낌은 바로 죽음의 느낌입니다.
약함, 공허함, 불편함, 불안함, 낙심, 메마름, 어둠, 고통 등입니다
이러한 느낌이 있는 이유는 우리가 주님에 의해 거듭났기 때문에.
주님이 안에서 살고 계심으로 인해 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느낌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 안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는 느낌입니다.
죽음의 느낌이 있을 때 그것에 따라 결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긍정적인 것에 관한 생명의 느낌은 생명과 평안의 느낌,
곧 힘, 만족, 평강, 안식, 해방, 생생함, 적셔짐, 빛남, 위로 등입니다
긍정적인 생명의 느낌이 오면 그것을 따라가면 됩니다.
죽음의 느낌이 오면 멈추고 주님의 공급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에게 많은 실수가 있지만 우리는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스위치를 올리는 방법을 앎으로 생명의 영의 법을 체험해야 합니다.
우리는 스위치를 올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능력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분은 우리와 하나이며 모든 것을 공급합니다.
연합되셨고 매일 우리를 공급하십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다만 적용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만 스위치를 올리면 됩니다.
많은 때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은지요!
전기가 이미 설치되어 있는데 다시 발전소에 전화를 해서
전기를 보내달라고 해야 합니까?
형제 자매님들, 마음을 지키십시오.
우리 마음이 항상 깨어 있도록 지켜야 합니다.
우리는 그 영을 끄지 않기 위해서 영의 느낌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그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여야 합니다.
몸의 행실을 죽이기를 훈련하십시오.
합당하게 보고 행해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 생활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우리는 그 영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아바 아버지 라고 외쳐야 합니다.
부르짖고 간구해야 합니다.
주님을 누리고 접촉할 수 있도록 부르짖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탄식해야 합니다.
저는 어떤 상황으로 인해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몰랐지만
다만 탄식했습니다.
탄식 중에 주님을 접촉하고 주님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탄식 할 때 우리 안에서 그 영이 중보 기도하십니다.
그분의 사랑에 분발되어 모든 일에서 넉넉히 이겨야 합니다.
“주여, 당신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로마숫자 4번
자연스럽고 자동적인 능력 ? 생명의 영의 법
우리 안에서 많은 항목들을 성취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게 합니다.
우리를 하나님께 복종케 합니다.
예수님의 증거를 지내게 합니다.
마음과 힘을 다하여 수고하게 합니다.
봉사를 살아 있고 신선하게 합니다.
로마숫자 5번
생명의 영의 법을 누리는 것은 몸 안에 있고,
몸을 위한 것이며,
하나님의 영원한 목표를 성취하는 것입니다.
겟세마네
겟세마네'기름짜는 기계'를 의합니다. 겟세마네에서 주님은 기름 즉 성령께서 흘러나오시도록 짓눌리셨습니다(눅22:42~44). 겟세마네는 올리브 산 동쪽 아래 중턱에 있습니다. 겟세마네는 십자가를 앞두고 예수님께서 기도하시고, 제자들은 잠들었던 동산입니다. 동산에 올리브 나무들은 나이테가 없어서 정확한 연대를 측정할 수 없지만 고고학자들은 3천년이 되었을거라고 합니다. 겟세마네 동산은 유다가 예수님께 와서 입 맞추었던 곳입니다(마26:49). 여기서 베드로가 제사장의 종의 귀를 잘랐습니다(마26:51). 주님은 여기서 잡히시어 가야바의 법정을 거쳐 새벽에 빌라도에게 가서 재판을 받으셨고 800m 가량 떨러진 골고다에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마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