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버나움


사랑.나눔방(섞임) 2012-12-19 / 추천수 0 / 스크랩수 1 http://blog.chch.kr/chldiddlf/43071.html
가버나움

마태복음 4장 13절은 예수님이 침례받고 시험받으신 후, 나사렛을 떠나시어 갈릴 리 바닷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셔서 사셨다고 했습니다. 가버나움은 예수님의 사역의 중심지였습니다(마9:. 마태는 가버나움을 '그분 자신의 동네'라고 표현하였습니다(마9:1). 가버나움은 국경을 오가는 사람들의 경유지로써 세관을 두어 세금을 징수했습니다. 이곳 세관에서 일하던 세리 마태는 예수님의 제자로 부름을 받았습니다(마9:9). 또한 가버나움은 갈릴리 바다에 위치한 열 곳의 포구 중 가장 번성한 포구였다고 전해집니다. 당시 이 지역은 이방인들과 유대인들이 섞여서 살았던 곳으로 복음을 전파하기에 적합한 곳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여건 가운데에서 그분의 사역을 가버나움에서 시작하셨습니다(마4:13~17). 예수님은 가버나움에 집을 가지시고 많은 이적을 행하셨습니다. 네 친구들이 중풍병 환자를 예수님의 집 지붕을 뚫고 내려 보내 치유 받은 사건도(막2:1~12) 가버나움이었습니다. 이 지역은 현무암 지대라서 그 돌로 집을 짓고 갈대나 종려나무 가지로 지붕을 덮는 형태의 가옥이 많았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합니다.


공복의 삼가야 할 과일


솔로몬의 지혜 2012-12-18 / 추천수 1 / 스크랩수 1 http://blog.chch.kr/chldiddlf/43063.html

◆공복에 삼가야 할 과일

토마토

펙틴 가용성수렴제등 성분이많고 위산과의 반응이

쉬우며 용해가 쉽게 되지 않은 물체를 형성하여

위의 출구를 막으며 위안의 암력을 높여 급성

위확장을 초래하여 위의 소화를 늦춘다.

당분과 유기산이 많아 공복에 먹으면 위점막을

자극하여 위산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비장과 위에 불리하다.

파인애플

공복에 먹으면 위벽이 쉽게 상처를 입는다.

찔광이

맛이 시큼하고 막힌 기를 해소하고 소화하여,

공복에 먹으면 배가 더 고프고 위병을 가중화 한다.

검정대추

펙틴과 타닌산이 많아서 위산과 결합하기 쉬워,

취침전에는 많이 먹지 말아야 하며

위와 장이 안 좋으면 식용하지 않은것이 좋다.

여지

당분이 많아 공복에 먹으면 위통 비장과 위가 불어진다.

분량을 초과하여 먹으면 혼미상태에 처해 있을수도 있다.


공복에 먹으면 구토와 위확장, 위궤양,

가슴앓이등 현상이 나타날수도 있다.

바나나

공복에 많은 량의 바나나를 먹으면 인체 혈액속의

마그네슘과 칼슘의 비례가 평형을 잃게 된다.


◆지방과 암세포를 태우는 식품들
마늘 :
마늘의 성분중의 스콜디닌에는 신체 내에서 영양소의 연소를 촉진해주는 작용이 있다. 또한 독특한 향의 원인물질인 유화알릴에도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행을 촉진하고 체온을 올려주는 작용이 있으므로 지방과 암세포가 타기 쉽게 해준다. 비교적 저렴하며 구하기 쉬우며 요리에 사용해 먹거나 익혀 먹으면 먹기도 쉽다.
생강 :
생강에 포함된 징기베롤이나 징기베론에는 발한작용이 있으므로 요리에 넣거나 갈아서 뜨거운 차로 복용하면 몸을 따뜻하게 준다. 생강에 싹이 나거나 했을 때 싹 부분만 떼어서 목욕시 탕 속에 넣어 사용하면 목욕 중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추 :
향신료 중에도 신체를 따뜻하게 하고 대사활동 촉진능력이 발군이 고추이다. 그 비밀은 고추 속의 캡사이신이라는 자극성분이다. 특히 소화기계를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크므로 함께 섭취한 지방과 암세포를 빨리 타도록 도와주는데 큰 역할을 해준다. 문제는 다량 먹었을 때 오는 부작용이다.

양파 :
양파를 자르다보면 눈물이 나게 마련이다. 양파중의 유화알릴 때문이다. 유화알릴은 지질양을 줄여주는 작용이 있어서 반가운 성분이기도 하다. 가열을 하게 되면 단맛을 내는 성분으로 변화되고, 물에 쉽게 녹아나오기도 하므로 되도록 생으로 먹는 것이 보다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식초 :
천연양조식초에는 20종이상의 아미노산이 골고루 함유되어 에너지 대사기능을 활성화시켜 준다. 그 중에 7종의 아미노산은 항비만아미노산이라고 하여 비만의 원인이 되는 중성지방이 생성되기 어렵게 해주고 신체에 지방으로 축적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역할을 해준다. 식초와 구연산만 먹는 암환자도 있을만큼 효과적이다. 그러나 고농도 및 장기복용 시 위장에 장애를 가져다 주기 쉽다.
파 :
파에 함유된 유화알릴은 비타민 B1의 흡수를 높여주는 성분이 되어, 체내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켜준다. 영양학적으로는 녹색부분에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뛰어난 부분은 파의 흰 밑둥 부분이다. 요리에 많이 사용할수록 다이어트에 이득이 될 것이다.
깨 :
양질의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등의 지질, 비타민E, 무기질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자양강장식품이라고도 할 수 있는 참깨. 중성지방을 제거해줄 뿐 아니라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도 있다. 그 외에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효과도 있어서 건강식품으로서 점점 더 각광을 받고 있는 식품이기도 하다.

야체스프 :
무우 무잎 당근 우엉 표고 등 5가지 식품을 삶은 물로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료 중의 음료이다.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환자들은 야체스프로 물을 대신하면 좋다. 야체스프에 새벽 중간뇨를 뇨를 희석해서 마시면 효과가 10배 증대 된다.
로즈마리 :
허브식물 중에 다이어트와 가장 밀접한 허브를 하나 꼽으라면 단연 로즈마리를 들 수 있다. 로즈마리는 감미로운 독특한 향이 특징이다. 조금 멋스러운 요리에 사용하기도 하지만, 신체를 수렴시키는 효과가 크다. 피부미용효과도 있으므로 음식 뿐 아니라 목욕물에 넣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은 사용법이다.

밥따로 물따로 :
밥과 물을 시간적으로 구별하여 먹는 것으로 고체식을 한 후 2시간에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법이다. 몸의 독소나 지방 암세포를 태우려면 저녁식사 2시간 후 밤에만 물마시면 효과적이다. 보통은 매식후 2시간의 물시간에 따뜻한 물을 마시거나 냉한 식품(찬음식, 냉수, 열대식품, , )은 일절 금하는 것이다.

봉산물 :
봉산물은 꿀벌에서 나오는 모든 제품을 가리킨다. 꿀(밤꿀이 좋음), 프로폴리스, 로얄제리 화분 등은 모두 온한 음식이므로 몸이 냉할 때 좋은 식품이다.

현미유산균 :
현미는 냉한 음체질에 가장 좋은 매우 뜨거운 식품으로 알려져 있어 지방과 암세포를 몸이 태우는데 아주 좋은 식품이다. 휘친산 등 독소를 배출하는 영양소와 온갖 미량요소들이 함유 되어 영양 보충식으로도 손색이 없을 뿐더러 값이 싸고 수천년간 우리 조상들이 먹어오던 쌀이므로 인체의 적응성도 매우 높다. 거기다 유산균을 첨가하여 장의 활동을 도와 다이어트나 암 등 환자의 투병에 좋은 보조식품이 된다. 현미의 엑기스만 모아 유산균을 첨가한 현미유산균은 정량을 지켜 먹을 것을 강조할 만큼 태우는 효과가 강력하고 최근 현미에 대한 항암연구자료가 많이 나오고 있다. 현미유산균이나 현미를 검색해 보면 더 깊은 정보를 접할 수 있다.

기타 온한음식 :
녹용, 인삼, 대추, 비타민C, 염소고기, 쇠고기, 카레, 참기름, 고구마


나사렛


사랑.나눔방(섞임) 2012-12-1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chldiddlf/43059.html
나사렛

마태복음 2장23절은 예수님의 나사렛이라는 동네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나사렛응 이스라엘 역사에서 예수님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전혀알려지지 않은,
약 150명 정도가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는 작음마을에 불과하였습니다. 이는 요한복음 1장46절에서 나다나엘이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라고 말한 것에서도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까지 30년 동안을 이곳에서 목수의 아들로 지내셨습니다. 예수님을 소개할 때 '나사렛 사람 예수'라고 말할 정도로 나사렛은 유명한 동네가 되었습니다. 현대에 이르러서
나사렛은 이스라엘의 북쪽 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가 되었습니다. 현재 거의 2만여명이나 되는 유대인들이 살고 있고, 그들과 함께 4만5천명의 가량의 아랍인들이 살고 있는데, 그들 중 많은 이들은 성지순례를 위한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상인들입니다.
마태복음 2장23절은 예수님의 나사렛이라는 동네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나사렛응 이스라엘 역사에서 예수님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전혀알려지지 않은,
약 150명 정도가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는 작음마을에 불과하였습니다. 이는 요한복음 1장46절에서 나다나엘이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라고 말한 것에서도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사역을 시작하시기 전까지 30년 동안을 이곳에서 목수의 아들로 지내셨습니다. 예수님을 소개할 때 '나사렛 사람 예수'라고 말할 정도로 나사렛은 유명한 동네가 되었습니다. 현대에 이르러서
나사렛은 이스라엘의 북쪽 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가 되었습니다. 현재 거의 2만여명이나 되는 유대인들이 살고 있고, 그들과 함께 4만5천명의 가량의 아랍인들이 살고 있는데, 그들 중 많은 이들은 성지순례를 위한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상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