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잘 마시는 요령 8가지


건강/의학 2012-07-30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chldiddlf/41487.html

물을 잘 마시는 요령 8가지


1. 물을 한꺼번에 빨리 마시면 심장에 부담을 주므로 조금씩 천천히 마셔야 한다.

2. 식사 전에 물을 많이 마시면 식욕이 떨어지고 식사후에
물을 많이 마시면 소화가 잘 안되므로 적당히 마셔야 한다.

3. 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물을 마시면 위와 장에 자극을 주어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준다.

4. 술을 마실때 물을 마시면, 술을 희석시켜 주므로
술을 마실때는 물을 함께 마시는게 좋다.

5. 여름철에는 약간의 소금과 같이 마시면
나트륨 성분이 보충되어 열 경련과 열사병을 막을 수 있다.

6. 물을 마실 때 병을 입에 대고 마시게 되면 입을 통해 세균이 번식하게 되어 좋지 않다.

7. 생수는 개봉한 뒤 곧바로 먹는 것이 좋다.
상온에서 보관하면 세균이 증식된다.

8. 알코올, 카페인은 수분 손실을 증가시키므로 되도록 줄이고 물을 마신다.



소선지서 결정연구 요점정리


성경진리(복음) 2012-07-28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chldiddlf/41438.html

이번 여름훈련실시간 집회때
한국복음서원에서 각 메시지마다 누린 글을 3개씩 페이스북에 올리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좋은 훈련의 기회가 되어 주님께 감사하며
형제 자매님들께 여름훈련의 미리 맛보기 용으로 올립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신언서의 중심 요점] - 결정연구  1-1

모든 신언서의 중심요점이 그리스도이듯이, 소신언서에서도 그분의 경륜안에서 중심과 전부이신 그리스도, 26c 동안 이스라엘의 기나긴 신성한 징벌의 고통의 인간역사는 신성한 역사와 연결됩니다. 이 역사는 그리스도가 그들에게 모든 것이 되시어, 왕으로서 다스리는 복원의 천년왕국을 가져오기 위한 것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이 신성한 역사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하나님도 움직이시고 일하시고 세계정세를 주관하고 계시고...

 
[로맨틱한 그리스도인] - 결정연구  1-2

주님과 우리의 관계는 매우 로맨틱해야 한다고 합니다. 주님과 우리 사이에 로맨스가 없다면 종교적인 그리스도인입니다.저는 무겁고 신중하고 의견이 많은 종교인이 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주님과 로맨틱해지는가? 주님 저는 잘 모릅니다. 주님과 어떻게 로맨틱해지는지...단순하게 주님께 열고 나가서 "주님 사랑합니다." " 이 시간에 주님을 사랑합니다". 자라고 변하고 성숙하게 투명하고 건축되고 이기는 이가 되기 원한다면 로맨틱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매일 주님과 교제하고 구애하는 사람이 되기를 배우기 원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안에 머무는 것입니다.

 
[훈련집회의 부담] - 결정연구  1-3

이 훈련집회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는, 우리는 먼저 진리를 이해하고 진리 빛 안에 있는 이상을 보아야 합니다. 신성한 로맨스가 우리의 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그리스도가 중심과 전부라는 것이 우리 마음을 만지고 우리의 신성한 로맨스의 사랑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성경을 연구하고 라이프스터디 복습이 아니고 리 형제님의 어깨위에 서서 신언서의 내재적인 요소인 결정을 온마음 온 존재를 다해 받고,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을 그것을 이루시도록...매일 조금씩 그리스도께서 나의 전부가 되시어 우주적인 한쌍의 부부가 우리안에서 더 이루어지도록, 주님이 우리의 신랑으로 오시기를 기대하며...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복원을 가져오는 3요인] - 결정연구 2-1


호세아 14장 4절 말씀, "내가 그들의 변절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으니라." 이 말씀이 복원을 가져오는 3요인이라는 것이 새롭습니다. 변절과 음란과 음행과 우상으로 가득한 이스라엘이 돌이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그분이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고, 그분이 먼저 돌이키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녀와 직장, 경력, 누림, 재정등으로 주님을 떠났지만 그분을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라고 선포 할 때까지 아침이슬인 은혜와 자비로 대하십니다. 이 사랑에 반응합니다. 단순하게 백합화가 되어... 


[변절한 우리에 대한 사랑] - 결정연구 2-2

 하나님은 변절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하시는가? 아버지의 사랑으로, 남편의 사랑(일반적인 남편의 사랑이 아닌) 배신을 당했지만 돌아와 다시 사랑하는, 항상 좋은 것을 기억하는 사랑으로, 보답을 받지 않는 포기하지 않는 사랑으로, 그분이 먼저 돌이키는 사랑으로, 이끄시고 매혹시키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우리는 생명 안에서 변화되어 더 복원되기 원합니다.

 
[변절에 대한 치료]  - 결정연구 2-3

변절은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질병이라는 것입니다. 너무나 쉽게 주님을 떠나고 배반하는 질병, 이 말씀이 저에게 인상이 남습니다. 저에게도 습관적으로 주님으로 부터 떠나버리는 질병이 있습니다. 치료약으로 나의 생활이, 아침이슬로 적셔지고, 나의 눈은 백합화가 되고, 저의 믿음은 레바논 백향목 같이 깊게 주님께 뿌리를 더 내려 요동하지 않고, 다만 광채와 향기를 내는 열매를 내는 올리브나무가, 백향목이 되기를... 하나님의 변치 않는 사랑이 요인이 되어 저를 이렇게 만드소서!!!

 
[하나님이 맏아들이 되는 암시] - 결정연구 3-1

사역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이 말씀 한 구절에 놀라운 그리스도가 암시되어 있다니...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호11:1).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사랑하시어 마2:15절에서 성취되었고, 이 구절의 보다 깊은 암시는 이분과 우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우리 또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는 것을 함축했다는 것, 음녀가 아들이 되는 사랑의 이야기, 다만 그분이 독생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맏아들이 되시는 끈들이 이 구절에 있었습니다. 아멘...
 

[사람의 줄들, 사랑의 끈들] - 결정연구 3-2

사마리아 여인을 찾아 오신 구주, 삭개오의 가정에 구원이 이르렀다고 하신 주님,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되고 죄인 되었을 때 인성의 수준에서 우리를 찾아 방문하시고 목양하시어 오늘날 주의 회복으로 인도하시려고, 육체되심부터 승천까지 사람의 줄들과 사랑의 끈들이 되신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이 사랑의 끈에서 누가 우리를 끊을 수 있겠습니까 (롬8:31~39)? 변하지 않는 이 사랑의 효력은 여전히 그리스도의 이 줄들 안에 있음을 봅니다. 지금도 사람의 줄들과 사랑의 끈들을 누리며...
" 내가 사람의 줄들, 곧 사랑의 끈들고 그들을 이끌었고" (호11:4 상)


 
[내가 부드럽게 그들을 먹게 하였노라 (호11:4하)] - 결정연구 3-3

사람의 줄들과 사랑의 끈들로 우리를 이끌어 세상에서 부르신 후 하나님은 우리에게 인자하시고 참을성 있게 우리에게 만나를 먹이신 것은, 우리 음식을 바꾸심으로 우리 본성, 조성자체를 바꾸시어 그분의 목적을 성취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우린 빨리 많이 먹어 한번에 변화되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은 매일 규칙적으로 참고 견디며 천천히 부드럽게 먹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내일 아침에도 부드러운 방식으로 만나를 주실 것입니다. 이 공개된 만나를 먹고 소화하고 동화시켜 감추인 만나가 되기를...


[그리스도의 나타남인 신성한 역사] - 결정연구 4-1

 성경전체는 삼일 하나님의 자서전으로 우리의 자서전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이 훈련에 있음으로 하나님의 경륜에 따른 우주적인 역사의 중심에 있습니다. 요엘서에 나온 한 종류의 메뚜기의 네 단계는 네 제국, 거대한 인간형상의 네부분으로 인간역사를 말합니다. 우리는 지금 이 네 메뚜기의 인간역사 속에 살지만 매일 우리가 그분의 나타남, 표현, 영광, 계시, 확대가 될 때 그것이 우리 안에서 신성한 역사가 될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 자신을 나타낼 것입니다 (요14:21)" 그분이 나타나는 신성한 역사는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는 것을 통한 것입니다


 
[인간정부의 특징] - 결정연구 4-2

우리는 지금 인간정부의 끝에 와있다고 합니다. 다니엘(7:12절)에서 이미 통치와 권세가 없어진 제국들의 생명이 연장되고 있다고 합니다. 각 제국이 멸망했을때 그 문화는 다른 제국에 승계되어 적용되었습니다. 오늘날 세상의 문화는 로마문화로 바빌론 메데-바사, 헬라 문화를 포함한 축적된 문화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우리는 모두 로마시민입니다. 오늘날 법, 정치, 건축물등이 로마의 정신과 생활의 영향아래 있습니다. 하나님께 반역하고, 사람을 높이고, 우상을 숭배하는것이 특징인 인간정부는 마지막 장인인 그리스도에 의해 깨뜨려질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의 궁정에서의 한날이 다른곳에서 천날보다 낫다" 고 선포하는 사람들이어야 합니다.


 
[그분과 어울리는 용사가 되어야]  - 결정연구 4-3

하나님께서 몸을 건축하는 그분의 경륜을 수행하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는 다만 교회 안에 있는 것 만으로 만족해 하는 평범한 그리스도의 길을 취하지 않고 용사들이 되는 이기는 길을 취해야 합니다. 우리는 깨어서 단체적인 하나님- 사람 생활을 사는 한 무리 본이 되어서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확대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주님의 이름 부름, 말씀을 기도로 읽음, 끊임없이 기도함, 영이 불타오르게 함, 신언함 이란 항목을 당연시 여기지 않고 모든 항목에 앞장서는 본이 되기 원합니다. 주~ 예수님~

 
[신성한 역사 안에서 살기 위해 속사람이 새로워지는 길]  - 결정연구 5-1

신성한 역사, 새 창조물 안에 살기 원한다면 우리는 새 영을 훈련하여 항상 하나님을 접촉하고, 새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생명의 새로움으로 행하고, 영의 새로움으로 섬기고, 속사람이 새롭게 되기 위해 - 십자가에 위해 육체, 인간생명을 끝내고, 성령에 의해 새롭게 되어 재조정되고, 생각이 영 안에서 새롭게 되고, 아름답게 하는 말씀 안에 있는 씻는 물로, 죽이는 말씀으로 의견, 증오, 시기 교만을 죽임당하게 함으로, 특히 말씀을 기도로 읽고, 서로 용서하고 용서를 구함으로 신성한 역사 안에 보존되고 새로움을 유지하기 원합니다.

 
[죽이는 말씀의 항생재로 영적세균들을 죽임] - 결정연구 5-2

단체적인 신부전투원이 되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죽이는 말씀을 살아 있는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체험해야 합니다. 우리의 의견, 성질, 감정들은 어두움의 세력에 의해 사용되어 마음이 자주 상하게 되는데, 이것은 우리 감정때문이 아니라 실제는 악한 세력이 감정을 이용 그것을 잊지 못하도록 하고 교회생활을 손상시킵니다. 그러므로 그 영이신 말씀이 죽이는 검이 되게 하여, 직접적으로는 감정이 죽임당하고 간적접으로 공중의 악한 영이 죽임당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기도로 읽음으로 말씀 안에 있는 항생재로 영적세균들을 죽일 때 악한 세력들에게 이용당하지 않고 교회생활과 사역 안에 지켜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에 대한 질문 - 단지 인류역사 속에 살고 있는가?] - 결정연구 5-3

우리 생활이 단지 세상 안에 있다면 인류 역사속에 살고 있는 것이고, 교회 안에서 이기는 신부가 되도록 유기적인 구원을 위해 비밀스럽고 신성한 것들을 체험하고 누리는 것으로 인해 주님께 감사하고 이로 인해 주님을 찬양한다면 신성한 역사 속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의 마멸공작은 우리의 헌신, 절대적임, 또한 영을 훈련하여 하나님을 접촉하고, 우리의 혼으로 그리스도를 극도로 누리고 표현하기 위해 매일 개인적으로 단체적으로 기도하는 것, 몸으로 확대하는 것을 마멸시키고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책략에 맞서고 신성한 역사 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영적전쟁의 필요성과 목적을 아는 용사들이 되어] - 결정연구 6-1

남은 이땅에서의 생활은 어떻게 살것인가? 우리에게는 신성한 역사속에 사는 위임있는데, 그러나 "주로" 인간역사속에 살고있다. 하나님의 의지와 사탄의 의지의 충돌이 있기 때문에 전쟁은 필요하고, 목적은 하나님의 왕국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이런 필요와 목적은 우리로 주님의 용사가 되기를 원하시는 부름에 "아멘"하게 합니다. 용사들, 이기는 이들은, 생명이 성숙한 사람들, 승천안에 사는 사람들은 신선하고 비밀한 조망을 가지고 어떻게 기도하고 전쟁터에서 살고 전쟁을 치뤄야 할지를 인식하는 사람들입니다. 출13:17에서 같이 전쟁을 보고 돌이켜 경계를 긋고 피하고 이집트로 다시 돌아가는 사람은 싸움의 전문가가 될 수 없습니다. 주님을 또 합당한 때가 오기를 기다리게 하는 것입니다.
 

[용사들은] - 결정연구 6-2

여호와여 주의 용사들로 그리로 내려 오게 하옵소서 (욜3:11하)!
용사들은 신부군대가 되어 아마겟돈 전쟁에서 적그리스도를 패배시키시고
천년왕국에서 공동 왕들이 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무리 안에 있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용사들은, "영적전쟁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그리스도의 승리에 근거하여
주님 안에서 그분의 강한 권능 안에서 사탄적인 혼돈을 정복하고,
죽음의 공격에 대해 승리하고, 신성한 경륜을 수행하는 사람,
디르사 같이 어여쁘고 곱고, 깃발을 세운 군대같이 무서운
그리스도의 이기는 여인들로서 몸 안에서 전투를 치루는 사람들" 입니다.

 
[용사가 되는 모순된 원칙] - 결정연구 6-3

강한 용사가 되는 길은 약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강하게 되기를 원하고 기도하지만 우리에게 계속 약하게 되는 환경만 옵니다. 이것은 우리가 약할 그때가 곧 강할 때이기 때문입니다 (고후12:10). 또한 용사는 매일 아침 승리예수의 피를 적용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연인들이며, 기도하며 목양하며 자기 생명보다 주님을 사랑하는 약하지만 의지가 굴복된 머리가 가리워진 자매님들입니다. 사탄은 한 부류의 사람, 자기 혼 생명을 사랑하지 않는 이, 개인주의적이지 않고 단체적인 전투원인 교회를 두려워하고 무서워 합니다. 약하지만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주님을 사랑하는 몸 안에 있는 전투원, 용사들을 더 얻으소서!!!

 
[다윗의 무너진 왕국의 복원의 약속의 성취] - 결정연구 7-1

아모스 9장 11절에 위대한 항목의 예언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지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 이 예언은 천년왕국에서 성취될 것인데, 이 때 모든 민족들은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백성이 될것입니다.느부갓네살에 의해 몰락한 다윗의 왕국과 왕가는 참된 다윗이요 더 큰 다윗이신 그리스도께서 재건하고 복원하실 것입니다. 이 왕국의 하늘에 속한 부분은 '아버지의 왕국;이고 이기는 이들이 공동왕들로 다스릴 것이고, 땅에 속한 부분은 구원 받은 유대인들을 위한 '아들의 왕국, 메시아의 왕국, 다윗의 장막' 일것입니다. 이 때 다윗 왕가이 후손이신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왕이실 것입니다.
 

[왕국의 문을 더 열기 위한 초점있는기도] - 결정연구 7-2

오늘날 왕국인 교회 안에 살고 있는 주의 회복의 성도들에게 왕국을 가져오도록 다윗을 열쇠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 인데, 일반적인 기도가 아니라 초점을 마추고 표적을 마추는 기도가 요구됩니다. 기도의 초점은, 싸움,전투, 원수를 대항, 원수 처리, 강펀치날림, 굴복, 정복, 묶고, 몰어내고, 왕국의 문을 열고,갇힌 사람을 풀고, 왕국을 이끌어 오기 위한 것입니다. 왕국의 문들이 더 열지도록 바울은 우리의 기도에 의해서 믿음의 문, 복음의 문, 주님의 일을 위한 문, 말씀을 위한 문들을 열도록 간청했습니다. 왕국이 오기 전에사탄은 전략적 지점이 회복된 교회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복음 믿음 말씀이 전진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데, 목표는 문을 닫고, 왕국을 지연시키고, 그의 다스림을 유지 하려고 합니다. 왕국을 위한 전쟁에는 문을 여는 것과 다윗의 열쇠를 사용하는 것과 관계있습니다. 음부, 죽음의 문을을 닫고, 사탄적인 권위, 어둠의 권세들을 묶어야 합니다. 넘어지게 하는 것들, 약화시키는 것들, 별별일들을 사용, 누르고 약화시키고 사망이 퍼지게 하는 것들을 다윗의 열쇠를 사용하여 문을 열고 닫아야 합니다.

 
[오늘이 싸우고 교회들이 일어나고 열쇠를 사용할 때입니다] - 결정연구 7-3

원수는 우리의 몸, 생각, 감정 영가지 공격하여 이길 수 없게하고 싸울 수 없게하여 교회가 용도가 없게합니다. 교회는 왕국을 가져와야하고 천년왕국을 가져오고 그리스도 다스림을 가져와야 하는데, 누가 이것을 할것인가? 누가 이기는 자가 될 것입니까? 주의회복의 교회들이 반드시 이렇게 되어야 하고, 아니면 우리는 적어도 그 일부가 되어야 하고, 개인적 단체적으로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일어나서 말만하지 않고 행사해야 합니다. 왕과 함께 이땅에 인간정부와 적그리스도와 싸우러 올 때, 엡6장에서 싸움으로, 하나님의 전투장비를 써야하고 , 영적인 전투로, 영안에서, 원수를 대항해서, 그 영이 검이 되어 싸울 것이기 때문에, 말씀을 가지고 기도해야 하고, 이것을 적그리스도와 싸우는 무기로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시대의 전쟁의 전문가로 훈련 받아 싸우는 것을 배울 것입니다. 오늘입니다!!! 오늘이 바로 그때, 성도들을 위해 싸우고, 교회들이 일어날 때, 이 열쇠를 사용할 때입니다. 열쇠를 가진 그분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주님! 교회가 당신과 하나입니다! 문을 열어주소서! 문을 닫아 주소서! 주님이 문이 되어 주소서! ---마지막의 미노르 첸 형제님의 부담을 만졌습니다. 교회가 이 부담을 함께 짊어지기 원합니다.

 
[유일한 표적 - 신언자 요나의 표적의 성취- 그리스도의 죽음] - 결정연구 8-1

마7장에서 표적을 구하는 종교인들에게 주님은 신언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여줄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유일한 표적이 우리에게 화평의 복음으로 주어졌습니다. 이 표적은 더 큰 요나이신 그리스도의 죽음과 매장과 부활을 통해 성취되었습니다. 그리스도는 죽음을 통해 죽음을 없애버리셨고, 마귀를 멸망시키시고 없애버리셨습니다. 주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의 효력은 마27장에서 묘사되었습니다. 휘장이 찢어지고, 땅이 흔들리고, 바위가 갈라지고, 무덤이 열리고, 죽은 성도들이 얼어났습니다. 이것은 사탄의 기반이 흔들리고 그의 요새가 깨뜨려지고, 죽음의 세력이 정복당하고, 죽음의 해방시키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디. 그리스도의 죽음은 놀랍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복음입니다.
 

[그리스도의 매장과 부활 있어서 표적의 성취] - 결정연구 8-2

요나서 2장에서 요나는 삼일 밤낮을 물고기 배속에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주님께서도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무덤에 매장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가만히 계시지 않았습니다. 벧3:18절에서는 육체 안에서는 죽으시는 동안, 그분의 영은 생명의 새로운 능력으로 살아나 활기 있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이미 부활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신성한 영 안에서 감옥에 있는 반역한 천사들에게 가서 그분의 육체되신것과 십자가에서의 사탄과 그의 어둠의 권세를 멸망시키신 것을 선포하셨습니다. 음부는 좋은 장소가 아닌 깊음 속에 있는 곳이요 심판 받는 곳입니다. 시편16편에서 주님은 음부에 계시는 동안 그분의 영과 마음은 기쁘고 몸은 안식하고 계셨다고 합니다. 이런 주님을 마치 큰 고기가 요나를 육지로 토해낸 것 같이 음부는 주님을 토해 냈습니다. 주님은 황급히 죽음을 탈줄한 것이 아니라 죽음과 름부의 열쇠를 가지고 걸어나오셨습니다. 오느날 우리는 이 열쇠를 사용하여 죽음과 음부에 복종하지 않습니다. 죽음과 부활이 우리의 체험이고 우리의 목음입니다.
 

["가서" 화평의 복음을 전하자] - 결정연구 8-3

그리스도는 화평이십니다. 삽자가에서의 화평을 이루셨습니다. 주님은 화평을 복음을 전하려 오셨습니다. 마28장에서 주님은 우리에게 "가서' 모든 민족에게 화평의 복음을 전하여 교회를 산출하하고 명령하셨습니다. 우리는 요나 같이 피할 수 없고 무정한 중국 사공같이 물에 빠지 사람을 두고 흥정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이 표적이 복음으로 있고, 회복역이 있고, 뛰어난 인격이신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경륜은 죄악된 도시의 모든 백성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푸시고 구원을 베푸시기 원합니다. 하나님은 특별한 백성의 하나님이 아니라 모든 백성의 하나님이 되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편견을 버리고 이 명령에 반응하여 화평의 복음을 들고 영국으로, 15개 도시로, 북한으로 가야합니다. "가서" 모든 민족을 구원시켜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나아가심] - 결정연구 9-1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 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는 상고로 부터, 영원의 날들로부터 계속 나아갈 것이니라" - 미5:2, 이 말씀의 예언은 육체되심에 관한 것으로, 이 나아가심은 상고로부터 준비되고 있었다는 것이 새로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나아가심은 계속적인 문제로 그분의 인간생활, 죽음, 부활, 승천, 완결되신 영을 쏟아부어 줌, 복음전파등을 통한 그분의 확산등을 통해 계속해서 나아 가셨고 이것은 위대한 단계들입니다. 메뚜기들은 그리스도의 나아가심을 위한 것이었고, 우리를 소모시키는 환경 속에서 그분의 계속 나아가고 있고, 우리를 목양함을 통해 나아가시고 보존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외적인 나아가심은 내적인 나아가심과 부합되어야 함] - 결정연구 9-2

* 주님께서 우리안에서 쉽게 나아가시게 하는 길
1. 우리 마음이 주님께 열려야 함, 마음문을 열어드려 들어오시게 해야함 - 매일 짧은 기도를 통해, 주님께 으뜸의 위치를 드립니다.
2. 최고로 사랑해야 함 : 개인적이고 친밀한 애정어린 시간을 갖는 습관을 세워야 함
3. 그분의 말씀을 지켜야 함 : 말씀을 읽어야 하고 아멘해야 함, 작은 아멘이 참 많은 것을 의미한다. 우리 선호, 갈망을 부인하고 순종할 때 더 입지를 얻으실 것임
4. 속사람이 능력으로 강하게 되어야 함 : 우리의 영이 활력화 되어 최상의 상태로
5. 믿음을 사용해야 함 : 우리 안에 거처를 정하시고 나아가시는 것은 느낌의 문제가 아닌 믿음을 통한 것임, 외적인 환경을 보지 마십시오.
6. 겉사람이 십자가를 통해 파쇄되도록 허락해야 함 : 질그릇은 많은 때 우리 안에 보배가 나타나는 것을 방해함으로 깨어져야 막힘없이 우리 안에 오실 수 있음
- 그리스도의 나아가심은 실제적인 것으로 , 매일, 매순간, 지금도 우리 안으로 나아가고 계시는 것으로 , 조금 전진하고 우리 안에서 나아가시기를 원합니다.
 

[우주 안에서의 가장 위대한 5가지 사건] - 결정연구 9-3

- 이 사건 안에서 그리스도는 영원 날 부터 계속 나아가신다 -
1. 창조 : 시간이 시작될 때 만물을 창조하신 그리스도
2. 육체되심 : 무한한 하나님이 볼 수 있는 첫번째 하나님- 사람이 되심
3. 어린양 : 신성한 삼일성의 회의에 따라 결정, 창세 때부터 죽음을 당하심
4. 영 : 유기적으로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시려고 우리를 돌로 변화시키시려고
5. 사닥다리 : 하늘을 땅으로 가져오고 땅을 하늘에 연결하는 하늘에 속한
-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분을 정의하고 설명하고 표현하는 말씀이 필요하셨다 -
 

[건축이란?] - 결정연구 10-1

먼저 우리는 건축의 의미를 보았습니다.
건축이란? 삼일 하나님의 단체적인 표현, 영광이 하나님의 거처를 가득 메웠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거처는 하나님과 사람이 연합, 영원토록 삼일 하나님을 표현할 것임
- 성경은 건축에 관한 책, 성경의 주제, 성경의 중심사상은 하나님의 건축, 삼일 하나님, 복합적인 영, 유기적인 구원, 구속등 모든 항목이 하나님의 건축과 관련되어 계시됨,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임을 모세에게 보여줌, 한성, 한거처, 한 건축물
-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세예루살렘)에 따라 있게됨 (계4:11),
- 모든 일은 하나님의 건축일의 일부 (복음전파, 온전케함, 교회산출)
- 어떤 활동도 하나님의 건축역사가 분리된다면 종교적인 하락을 맞게 될것이다.
- 주님의 다시오시는 것도 건축과 관련됩니다.
 

[건축이 쉽지 않은 상황을 보아야 함] - 결정연구 10-2

이것을 보기위해 학개서의 상황을 보아야 함, 학개서는 하나님께서 회복하신 교회의 상황, 예루살렘에 돌아와 성전의 기초를 논후, 전쟁이 있었고, 전쟁이 끝난 후에도 하나님의 집보다 자신을 집을 더 관심했다.
학1:2~4 (이 백성이,,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아니다... 성전이 황폐하였거를 이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우리에게 좋은 집, 거주 환경, 자녀를 관심할 때인가? 의 질문이 있다.
학1:9 (내집은 황페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내 자신을 소유에 관심하였다. 자기의 집에 빠릅니다. 빌2장에서 바울은 나의 혼과 하나되어 관심할 사람이 없으니 각자 자기의 일만 (유기농음식, 운동) 관심했기 때문라고 말했다. 대적은 조금씩 차갑게 만들어 아주 미지근하게 되어 실제적인 상황에서 자기집이 먼저가 될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먼저 왕국을 관심해야 한다라고 자녀들에게 말해야 한다. 나도 아버지로서 인간생활에 무엇인 필요한가. 자기 건강, 직장, 최상의교육, 자동차, 옷,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염려가 믿지 않은 이와 동일하다면... 학개서와 돌아와 너희 경제, 상황을 염려하느냐? 세어나가는 것이 있느냐? 그리스도인의 생활에 정체가 있는 것은 하나님의 집이 먼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의 집, 아버지의 집인 교회] - 결저연구 10-3

* 의미
- 생명의 연속되고 번성하기 위한 장소
- 하나님께서 만족과 안식을 얻을실 수 있는 장소
... - 모든 것을 충족시키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는 장소
* 건축되는 길
-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을(신성) 우리(인성) 안으로 건축해 넣으심으로
- 생명 안에서 자람으로
- 우리의 마음 안에 그분의 거처를 정하신 결과
- 삼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끊임 없이 방문하심으로
- 성경적인 집회 및 봉사를 실행함으로 모든 지체들의 기능발휘를 통해

* 교회생활안에서 우리가 첫째로 고려해야 할 것은 주님의 영광, 결정들은 반드시 최우선적으로 주님의 영광에 따른 것이어야 한다. 

 
[첫번째 오심과 두번째 오심사이에 간격에 대한 이해] - 결정연구 11-1

그리스도는 오고 계시고 이시대가 완성될 것인데, 한순간이 아닌 7년의 시간동안 일어나는 일, 다니엘과 계시록과 마태복음, 살전을 연구해야 함, 다니엘70이레 중 기나긴 공백기간 2000년간의 시간이 흐름, 마지막 69이레가 지나고 한 이레가 남는다. 그 중간 기간을 교회,은혜시대라 부름, 사람이 아들이 오는 것은 모르지만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안다. 이기간 중 강한사람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과 조약을 맺고, 3년 반만에 적그리스도(7곱 가이사중 하나)가 암살당함, 다섯번째 가이사의 영이 그에게 들어가 다시부활하여 8번째 가이사가 되고 이스라엘과 조약을 깨뜨리고 우상을 성전에 세우고 불법의 사람, 짐승으로 법을 바꾸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말을 하고 성도들을 박해한다. 대환난기간 중 사탄이 그에게 능력을 준다. 사람이 살기에 합당치 않은 상태로 우리는 그곳에 있고 싶지 않다. 3년반으로 제한 하지 않았다면 어떤 육체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 이 이야기는 신언으로 지어낸 이야기가 아님, 우리는 진지하고 깨어 준비해야 하고 세상적이 되는 것을 이기고 시험의 때를 피해야 합니다.



[말라기서에서 나온 자기기만, 망상] - 결정연구 11-2

말3:7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 하였나이까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말3:13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도 
-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

* 증상 : 그가 하는 생각이나 일이 완전히 틀렸을지라고 자기 스스로는 완전히 옳다고 생각하며 믿는 것.
- 주관적인 생각 상상, 신념, 새롭게 되지 않은 생각에서 시작되고, 자기를 속이는 상태에 이르게 되고, 믿음안에서 자기 상상을 믿고, 거짓을 진리로 참되다고 생각하고 양심의 가책도 없음
* 상태 :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기도록 요구 받는 것을 전혀 기뻐하지 않고 슬퍼하며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겼다.
* 이유 : 빛보다 어둠을 사랑하고, 교만하여, 진리에 대한 사랑을 받지 않고, 유일하신 하나님에게서 오는 영광을 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 치료 :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을 볼 수 있도록 빛 안에서 사는 것이다.
- 더이상 속임 당하지 않도록 치료자이신 주님을 거절하지 않고 받아들이고 치료받아야 합니다. 

 


[혼을 팔지 말고 흘러떠내려 가지 말고 계속 전진] - 결정연구 11-3

(계18:13)절에서 "사람들의 혼" 은 고용되기 위해 자신을 파는 사람들을 가리키는데, 오늘날 사람들은 가지들의 직업에 자신의 혼과 자신의 생명, 즉 자기 자신을 팔고 있으며, 자기들의 영원한 운명과 하나님을 소홀히 여기고 있습니다. 일, 좋은 직장, 돈을 벌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버는 사람이 아니라 돈을 드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혼을 팔지 말고 치료 받고 변화 되어야 합니다.
(눅6:48)절에서 ...제자들이 노 젓느라고 괴로워 하는 것을 예수님께서 보시고,
오늘은 배위에서 힘써 노를 젓는 가장 어두운 때, 반대상황이 있고, 공격이 있고, 역풍이 있고, 모든 것이 더 나빠지는 것 같고, "너 뭐하고 있냐? 쉽고 편하게 살수 있지 않느냐? 라는 생각도 들지만, 여행이 마지막 때인 지금은 포기하고, 흘러떠내려 가고, 돌아갈 때가 아니라 포기하지 말고, 계속 노를 저어 전진하고 계속 싸워 주님과 함께 보존되어 합니다. 마지막 30분을 버티는 것입니다. 주님이 곧 배안으로 오시기 때문에 격려를 받아 계속 노를 저어 전진합시다~~~
 


[부흥과 셋째 날] - 결정연구 12-1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합3:2)."
부흥의 문제가 소신언서의 "핵" 이라고 할 수 있고, 우리 가운데는 언제나 부흥되고자 하는 열망이 있어 왔다. 하박국이 부흥을 위해 기도했을 때 우리 또한 기도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길을 실행하기 위해서도 우리는 아침에 부흥되어야 한다.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호6:2)."
이천년 동안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죽은 상태로 내버려두셨지만, 이러한 이천년의 기간 후에는 세 번째 천년인 복원의 시대인 천년왕국이 임할 것이다.
이 원칙은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도 황폐한 이틀 후에 셋째 날이 있다. 우리는 이러한 그리스도를 접촉할 때마다, 이틀 간의 황폐함에서 셋째 날의 부활로 이끌린다.
부흥을 체험하는 길은 회개하고 우리의 죄들과 실패들과 어둠을 자백하여 그리스도를 접촉함으로써, 부활이신 그분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어떻게 주님에 의해 부흥되었는가?] - 결정연구 12-2

- 주님을 받아들인 후에 나는 그리스도인 답게 행동할 줄 알았다. 종교적이고 선한것으로 생각, 좋은 지식 얻으려 7년간 성경연구, 매일 매주 기도하고 집회 참석, 안에서는 죽어있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너는 살아있느냐 죽어있느냐? 너는 어떤 생명의 그리스도인이냐? 나는 아침 일찍 집 근처의 산에 올라가 무릎을 꿇고 주님께 울부짖었다. '주님! 무언가 잘못되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생활했는데 여전히 죽어있고 약합니다. 여러 날 동안 나는 한 혼도 구원하지 못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울부짖을 때 성령이 내 안에 큰 파도 같이 밀려 들어왔다. 나는 죄가 많고 더럽고 거역적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땅에 엎드려져서 "나는 온 세상에서 가장 죄가 많습니다. 내가 이렇게 자백했을 때 눈물이 쏟아졌다. 내가 산에서 내려 올 때 기쁨과 즐거움과 평안과 하늘에 속한 느낌을 가졌다. 나는 하늘에 있는지 땅에 있는지 알수 없었다. 그후 7개월 반 동안 산에 올라가 매일 살아 있는 방식으로 기도했다. 주님을 만나기가 쉬었다. 살아있는 방식으로 접촉했다. 어떤 때는 눈물이 흘러 주님을 부를 수 없었다. 홀로 기도했다. 어느 누구도 나를 이해 하지 못했다. 나의 가족은 내 정신에 이상이 생기고 생활에 큰 변화가 있다고 생각했다. 종교적인 것과 영적인 것과 차이와 말씀을 생각으로 읽는 것과 살아 있는 영으로 읽는 것의 차이를 알게 되었다. 영적이 위해서 우리 모두 적어도 한번은 주님께 가서 철저하게 주님을 만나야 한다.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만나고 얘기 해야 한다. 주님이나를 비추실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우리 생애에 적어도 한번은 이런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 br. Lee 간증
 

[소선지서 결정연구를 마치며 나에 대한 질문] - 결정연구 12-3

* 이번 집회는 결정연구 중 가장 좋은 집회였습니다. 특히 페이스북에 그날 그날 누린 말씀을 올리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좋은 훈련이 되고 더불어 말씀을 한번 더 추구하고 새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한국복음서원에 감사드립니다.

 
1. 남은 이땅에서의 생활을 어떻게 인간 역사속에 신성한 역사를 살것인가?
2. 영적전쟁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혼생명을 부인하고 단체적인 전투원이 되는가?
3. 표적을 맞추고 초점이 있는 전쟁하는 기도에 참여
4. 편견을 버리고 "가서" 평안의 복음을 들고 모든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자!
5. 그리스도께서 내 존재 안에서 계속 나아가시도록 허락드림
6. 모든 일과 활동에 하나님의 건축의 일부가 되어 그분의 만족과 안식이 되도록
7. 망상과 자기 기만을 치료 받고 십일조와 복음의 교통에 신실함
8. 매일 주님을 접촉하고 영을 분발시켜 말씀조성, 하나님 사람 생활, 목양에 참여
9. 남은 여정을 포기하거나 흘러떠내려가거나 돌아가지 않고 계속 노를 저어감

 

(교회들 사이트 믹담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용서하고 잊으세요?


자유게시판 2012-07-15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chldiddlf/41141.html

    용서하고 잊으세요 柳溪 權聖吉印 만약 당신이 잊는 것을 선택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훨씬 더 행복한 기억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용서하고 잊어버리는 것을 훈련하십시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일생 동안 그것을 거듭 상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군가가 당신에 손해를 끼쳤다면 그 사람과 만나 해결을 하십시오. 그것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겠지만 계속 노력해 보십시오. 어떤 일이 일어나든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용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용서한 후에 당신은 마음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관점의 차이가 결과의 차이를 가져옵니다. 나의 이익 보다는 남의 이익을 먼저 챙겨주는 삶, 받기 보다는 주는 데서 기쁨을 느끼는 삶이 진정한 성공과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는 것을 역사는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이들과의 불편한 관계를 가졌더라면 오늘 당신의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용서와 화해의 손을 잡아보는 보람의 하루이길....!!!
     
     
 

    용서하고 잊으세요 柳溪 權聖吉印 만약 당신이 잊는 것을 선택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훨씬 더 행복한 기억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용서하고 잊어버리는 것을 훈련하십시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일생 동안 그것을 거듭 상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군가가 당신에 손해를 끼쳤다면 그 사람과 만나 해결을 하십시오. 그것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겠지만 계속 노력해 보십시오. 어떤 일이 일어나든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용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용서한 후에 당신은 마음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관점의 차이가 결과의 차이를 가져옵니다. 나의 이익 보다는 남의 이익을 먼저 챙겨주는 삶, 받기 보다는 주는 데서 기쁨을 느끼는 삶이 진정한 성공과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는 것을 역사는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이들과의 불편한 관계를 가졌더라면 오늘 당신의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 용서와 화해의 손을 잡아보는 보람의 하루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