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찢으면 숨넘어갈듯 깔깔깔 , 웃는 아기
최근 해외인터넷에 종이찢는 소리에 아기가 웃음을 터트리는 동영상이 소개되면서 아기가 인터넷 스타로 떠올랐다.
아기의 아빠 맥아더가 세인스루이스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마치고 교수직에 지원 했는데 돌아온 것은 탈락 통지서 였다.
이통지서를 아기앞에서 찢기 시작 하면서 부터 아기의 웃음이 시작 됐다고 한다.
이후 종이찢기는 아빠와 아기의 즐거운 놀이가되었다.
천진 나만한 아기의 웃음과 아빠의 동영상이 세계를 웃게 하고 있다.
지구인들이 전쟁 하지말고 저아기와 같은 천진 난만한 웃음을 웃는다면 지구 문명은 행복한 황금 문명을 누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