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르 첸 형제님의 간증 -'창세기 라이프-스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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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르 첸 형제님의 간증
The Testimony of br. MC 
about reading Life-Study of GENESIS

나의 기억에는 1974년 4월 6일

여기 오렌지 카운티의 페어 그라운드에
창세기의 첫 번째 메시지를 들으러 참석했습니다.

제가 많은 형제들과 간증할 수 있는 것은

'창세기 라이프 스타디'를 시작하고 끝내게 되면서
우리의 삶이 완전히 변혁되었다는 것입니다.

시작에서 저는 <<라이프 스타디>> 안으로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여러분에게 간청하며,

<<라이프 스타디>> 안으로 들어가기를
간절히 요구하며 여러분에게 도전을 주고 싶습니다.

아직 <<라이프 스타디>>메시지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면,
반드시 그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특별히 <<창세기 라이프스타디>> 메시지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물론 1984편의 모든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러나 특별히 <<창세기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는 
우리에게 필요한 기초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생명과 건축에 관한 신성한 계시의 모든 씨앗이 
다 그 안에 있기 때문이다. 

성경의 나머지 부분을 누리기 위해
꼭 여기에서 여러분의 기초를 얻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가능한 빨리 <창세기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안으로 들어갈 것을 여러분에게 요청합니다.

일주일에 두 메시지씩 <창세기 라이프 스타디>를 
읽으면 일 년이면 <창세기 라이프 스타디>를 마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제가 라이프 스타디보다 더 좋은 메시지를
여러분에게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늘 오후 제가 이 메시지에서 말한 내용은
다 잊어버리더라도,

<창세기 라이프 스타디>를 읽기에
도전하라는 말만은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좋습니다! Good~ ~~

Language : Korean & English (English - Testimony of br. MC )

출처: The 10th Stream News'

http://youtu.be/wF43wsV1j24
창세기 라이프 스타디, 창세기 결정-연구, 미노르 첸, 변혁, 추천


Life-Study of Ephesians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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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udy of Ephesians 37
에베소서 라이프-스타디

이 몸은 그것의 본질인 그 영으로 거듭났고 적셔지고 있으며, 그리스도의 온전한 형상으로 변형되리라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

A. 한 몸
우리가 하나를 지켜야 하는 이유는 모두 한 몸이기 때문이다. 

B. 한 영
그 몸의 지체인 우리 안에나 전체적인 그 몸 안에는 몸의 본질이며 생명과 생명 공급
이신 한 영이 계신다. 이 영은 잠자고 있거나 게으르지 않으시다. 오히려 그분은 우리를 부르심의 소망의 성취 안으로 이끄시려는 목표를 향해 우리 안에서 역동적(力動的)으로 역사하고 계신다. 오늘 내주하시는 그 영은 몸의 변형과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남을 둘 다 수행하고 계신다. 우리가 변형과 나타남의 과정 안에 있기 때문에 휴거는 갑자기 와서는 안 된다. 그보다 휴거는 정상적인 체험이 되어야 한다.

A. 한 주(主)
요한복음에서 우리가 믿는 분은 아들이시지만(엡 3:16) 사도행전에서 우리가 믿는 분은 주(主)이시다(행 16:31) 잃은 바 된 죄인이었던 우리는 영적으로 죽었을 뿐 아니라 주님도 머리도 없었다. 그러나 주님을 믿은 후 우리는 생명과 머리를 둘 다 갖게 되었다. 
오늘날 생명에 주의하는 그리스도인들은 극히 적으며, 권위에 주의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적다. 주님의 긍휼과 은혜로, 주의 회복 안에 있는 우리는 생명과 머리 되심을 모두 주의한다. 우리는 한 영과 함께 하는 한 몸과 한 소망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한 믿음과 한 침례와 함께 하는 한 주님도 갖고 있다. 

B. 한 믿음
그리스도인 우리는 여러 가지 교리들에 관해서는 서로 다를지 모르지만, 다 한 믿음을 갖고 있다. 우리는 모두 주 예수님의 인격과 그분의 구속의 역사를 믿는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되시기 위해 성육신되신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우리의 구속을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다는 것과 사흘 만에 부활 하셨다는 것과 하늘로 승천하셨다는 것을 믿는다. 이 유일한 믿음은 모든 참된 그리스도인이 붙잡고 있는 것이다. 

이 믿음을 통해서 우리는 주님과 연결된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역사를 믿는 즉시 그는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다. 이전에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지만 이제 그는 그리스도 안에 있다. 이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주(主)시요 머리시며, 우리는 그분의 권위 아래 있다. 우리는 그분의 몸의 지체들이며, 그분은 우리의 머리이시다. 

만일 우리가 하나를 지키려면, 생명과 권위를 모두 주의해야 한다. 우리를 혼 안에서 변화되게 하고, 몸이 변형되게 하며, 하나님의 아들들로 온전히 나타나도록 생명 주는 영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계신다. 이것은 생명의 문제이다. 우리 안에는 생명 주는 영이 계실 뿐 아니라 몸의 머리이신 주님도 계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권위와 머리 되심에 복종되어야 한다. 

C. 한 침례

믿음으로 우리는 주님 안으로 믿고(요 3:36, 헬라어 원문 참조), 침례로 우리는 그분 안으로 침례되며(갈 3:27, 롬 6:3), 아담 안에서 종결되었다(롬 6:4). 믿음과 침례를 통해 우리는 아담에게서 나와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졌으며 이처럼 주님과 연합되었다(고전 6:17)

침례의 실제는 우리의 천연적인 존재가 십자가에 못 박혔고 장사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고백하는 데에 있다. 그러므로 침례는 죽음과 장사와 부활의 실제화이다. 믿음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와 연합되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장사되고 부활되었다. 그리스도를 믿은 후, 즉시 우리는 이 사실에 대한 깨달음의 간증으로서 침례받아야 한다. 침례는 언제나 믿음에 뒤따른다. 침례를 통해 우리는 아담에게서 나와 그리스도 안으로 완전하고도 철저하게 옮겨진다. 이제 우리는 생명이며 주이신 그리스도 안에 있다. 이제는 더 이상 우리의 머리였던 아담 안에서 그와 함께 있지 않고, 우리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다. 

*** 한 하나님과 만유의 아버지

6절은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만유의 창시자이시며, 아버지는 몸을 위한 생명의 근원이시다. 우리가 어떤 것을 추적해 그것의 근원으로 되돌아간다면, 우리는 속거나 기만당하거나 미혹되지 않게 될 것이다. 

6절에서 바울은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는" (원문참조) 한 하나님과 아버지를 말한다. 여기에 삼일성에 대한 사상이 암시되어 있다. '만유 위' 는 주로 아버지를 '만유를 통과하시고' 는 아들을, '만유 가운데' 는 그 영을 말한다. 결국 삼일 하나님은 그 영으로서 우리에게 도달하시어 우리 안으로 들어오신다. 우리의 하나는 신격의 삼일성, 즉 생명 주는 영이신 그 영과 주(主)와 머리이신 아들과 근원과 시초이신 아버지로 조성된다. 우리가 이것을 본다면 어떤 것도 우리를 빗나가게 하거나 미혹할 수 없을 것이며, 우리는 하나와, 그것을 어떻게 지키는가에 대한 합당한 분별력을 갖게 될 것이다. 

하나를 지키는 것은 삼일 하나님 안에서의 문제이다. 이것은 삼일 하나님 자신이 하나의 근거이며, 근본적인 기초와 토대라는 것을 의미이다. 우리의 하나의 창시자는 아버지이시고, 성취자는 주님이시며, 수행자는 그 영이시다. 그러나 우리의 체험에서 볼 때 그 영이 먼저이시다. 왜냐하면 그 영이 하나와 직접적으로 관계되며 한 몸 안에서 하나를 이루어 나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서 우리는 성취자이신 주님과 근원이신 아버지를 갖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의 하나는 우리 그리스도인의 생활 안에서 우리에 의해 실제화되고 체험된 삼일 하나님이시다. 

비록 우리 중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된 지 수년이 지났지만, 하나란 사실상 우리의 체험이 되시는 삼일 하나님이라는 것을 결코 들어본 적이 없었다. 우리의 하나는 몸 안으로 역사되신 삼일 하나님- 그 영, 주님, 아버지 - 이시다. 삼일 하나님과 더불어 우리는 믿음과 침례와 소망을 갖고 있다. 어느날 우리는 믿음을 받아들였고, 그리스도 안으로 인도되었다. 이 믿음의 임(臨)함은 얼마나 영광스러운 방문인가! 우리가 그리스도 안으로 믿은 후, 우리는 침례받았다. 우리는 영화롭게 됨의 소망을 가진 몸의 지체들이 되었다. 이것이 우리의 하나이다. 이 하나는 몸 안으로 역사되신 삼일 하나님이시며, 그 몸은 믿음과 침례를 통하여 출현되고 어느 날 영화롭게 되리라는 소망을 갖고 있다. 우리 모두 이 하나를 관심하는 마음을 갖기 바란다. 

- Witness Lee 

아멘 아멘!! 할렐루야 ~ ~~ '`~
주의 회복, 라이프-스타디, Life-Study of Ephesians


에베소서 Life-Study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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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LS 34 
하나님의 모든 충만에 이르도록 충만케 됨
TO BE FILLED UNTO ALL THE FULLNESS OF GOD

엡 3:19 또 지식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하시어
하나님의 모든 충만에 이르도록 여러분이 충만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that you may be filled unto all the fullness of God.

* 신진대사로 조성되는 교회

* 교회에 대한 가장 높은 정의(定義)

21절에서 바울은,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분에게 영광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 말한다.

* 그리스도의 풍성을 신진대사로 동화(同化)시킴

우리가 그리스도의 풍성을 누릴 때 이런 풍성이 우리 존재 안으로 신진대사로
동화(同化)된다. 그러면 그것들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충만 안으로 즉 그분의
표현인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안으로 조성(組成)시킨다. 그러므로 1장 23절에 있는
그리스도의 충만이 바로 3장 19절에 있는 하나님의 충만이다. 하나님의 충만은
믿는이들이 그리스도의 풍성을 체험함을 통하여 신진대사로 조성된 결과이다.

그리스도를 신진대사로 동화시키기 위해 우리는 속 사람 안으로 강건케 되어야 한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거처를 우리 마음 안에 정하시도록 해야 하는데, 그것은
그분의 어떠하심의 모든 것이 우리 내적 존재의 각 부분을 차지하고 소유하고 
신진대사로 적시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생명 안에서의 성장을 위해 뿌리가
박히게 될 것이고, 건축을 위해 터가 굳어지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우리는 능히
그분의 우주적인 차원 안에서 그리스도를 체험적으로 붙잡게 될 것이다. 이와 더불어
우리는 체험을 통하여 지식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된다. 그리스도를
그러한 정도까지 체험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충만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의 풍성으로 
채워질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그분의 표현을 위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실제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 이상을 보아야 할 필요성

우리는 모두 교회가 어떻게 조성되는가에 대한 이상을 보아야 한다. 
속 사람 안으로 강건케 되는 것이 얼마나 절실한지! 우리 존재의 모든 조직이 
속 사람 안으로 강건케 되어야 한다. 우리 내적 존재의 단 한 부분이라도 약한 상태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모두 강건케 되어서, 내주하시는 그리스도로
하여금 우리 존재 전체에 확장되시게 해야 하며 우리 내적 부분들 안에 그분의 거처를
정하시게 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확장되실 때, 그분은 그분의 어떠하심의 모든 것을 가지고 신진대사로 우리 내적 존재의 모든 영역을 적시신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사랑 안에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그리스도의 차원을 깨닫게 되고 
지식을 초월하는 그분의 사랑을 알게 된다. 결국에 우리는 교회인 하나님의 충만에 이르기까지 충만케 된다. 이것은 교회에 대한 얼마나 높은 계시인가!

그러한 이상의 빛 안에서 교회를 '예배의식' 이 행해지는 물질적인 건물로 
여기는 것은 전적으로 틀린 것이다. 또한 교회를 단지 에클레시아, 즉 하나님께서 
불러내신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것으로 보는 것도 충분하지 않다. 
비록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리스도의 몸'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만
이 용어가 의미하는 바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리스도의 몸은 그리스도의 표현이다. 또한 그것은 하나님의 충만인 
그리스도의 충만이다. 우리가 속 사람 안으로 강건케 됨으로써,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 안에 거처를 정하심으로써, 사랑 안에서 우리가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짐으로써,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차원을 붙잡고
지식을 초월하는 사랑이신 그분을 앎으로써 하나님의 이 충만이 실제적으로
출현하게 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모든 풍성으로 충만케 되고 그리스도의 
어떠하심의 모든 것으로 신진대사로 적셔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충만이 된다. 
확실히 이것은 교회에 대한 가장 높은 정의이다.

그러한 이상을 받아야만 교회가 무엇인지를 진정으로 알게 된다.
에베소서 1장과 2장이 우리에게 교회에 대한 정의를 내려 주지만, 
이 정의만으로는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교회가 어떻게 살아 계신 
그리스도의 풍성을 가지고 유기적으로, 신진대사로 조성되는가를 보여주는 
3장을 필요로 한다. 3장에 이르러서야 교회가 사실적이고도 실제적으로 
출현하게 된다. 우리가 이미 본 바와 같이 3장에서는 교회가 하나님의 충만인 
하나님의 표현으로서 생겨난다. 바울이 송영(頌詠)이기도 한 높은 찬양의 소리
--"교회 안에서 영광이 그분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를 발할 수 있게 된 것은 
이 지점에 이르러서이다. 이제 교회가 실제적으로 출현하게 되었고, 그리스도는 
교회 안에서 영광을 받으실 수 있다. 그러한 교회는 단지 하나님이 부르신 자들의 
모임만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실질적인 충만이다. 

* 그 이상의 효력

우리 모두는 그러한 계시를 보아야 한다. 이 이상을 본다면 
우리 존재가 바뀌게 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이 이상으로 충만되고 나서 
하나님을 위해 말하려고 나간다면 우리는 확실히 하나님의 보내신 자들이 
될 것이고 그분의 대변인이 될 것이다. 우리는 오늘날의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될 것이다. 

이 이상(異象)은 주님께 그분의 교회를 건축하는 유일한 길을 열어드린다. 
우리가 이 이상을 본 때라야만 주께서 이 땅에서 교회 건축을 성취하실 수 있는 
길을 갖게 되신다. 기독교 역사가 19세기 이상이나 되었지만 주님을 위한 무엇이 
성취되었는가? 오늘날의 상황을 생각해 보라. 에베소서 3장에 있는 이상을 본 사람은
거의 없다. 주께서 우리에게 기도할 부담을 주시기 바란다. 
"주여, 나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나는 이 이상을 보기 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충만과, 그 충만이 어떻게 출현되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주여, 몸의 조성을 보여주소서. 교회가 어떻게 실제적으로 조성될 수 있는지를 보여 주소서." 당신이 일단 이 이상을 보게 된다면, 다른 사람이 될 것이다. 
당신은 사도와 선지자가 될 것이다. 당신은 어디로 가든지 보내심을 받은 자가 될 것이며, 이 이상을 말할 때마다 당신은 하나님의 경륜을 위해 그리스도를 말하는 
하나님의 대변자가 될 것이다.

나는 이 이상과 유일한 부담을 이 나라에 갖고 왔음을 간증할 수 있다. 
나와 여러 해 동안 같이 있어온 사람들은 내가 나의 관점과 어조를 바꾸지 않았다는 
것을 간증할 수 있다. 나는 여러 가지 다양한 측면과 각도에서 단 한가지--
하나님의 경륜이란 그분 자신을 그분의 택한 백성들 안에 분배하여 그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표현이 되게 하시려는 것--만을 말해 왔다. 이 메시지에서 우리가 
본 바와 같이, 이 표현이 하나님의 충만이다. 

*삼일 하나님의 표현에 이르기까지 충만케 됨

결국 하나님의 충만으로 귀결(歸結)되는 하나님의 경륜에 관한 에베소서 3장의 
이런 구절들에서, 우리는 삼일 하나님을 본다. 아버지(엡 14절)는 그 영(엡 16절)을 
통하여 사도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성취하시어, 그 아들(엡 17절)이신 그리스도로 
하여금 우리 마음 안에 그분의 거처를 정하게 하신다. 이처럼 우리는 삼일 하나님의 충만에 이르기까지 충만된다. 이것이 우리로 그분의 표현이 되게 하기 위해 우리 
존재 안으로 삼일 하나님을 분배하시는 것이다.

에베소서 3장에 의하면, 삼일 하나님은 교리적인 논쟁의 대상이 되기 위한 분이 
아니다. 그분은 믿는이들이 아버지만도 아니고 아들만도 아니고 그 영만도 아닌,
'하나님'의 충만에 이르기까지 충만되도록 그분 자신을 믿는이들 안으로 
분배하시기 위해 계신다. 바울은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을 통해 우리를 강건케 하시어,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 안에 그분의 거처를 정하시고, 그리하여 우리 내적 존재를 
완전히 차지하시며, 그 결과 우리가 삼일 하나님의 표현에 이르기까지 충만케 될 수 있기를 기도했다. 얼마나 영광스럽고 놀라운가! 이것이 하나님의 경륜이요, 하나님의 분배이다. 또한 이것이 하나님의 신약 계시요, 우리의 사역이며, 주님의 회복이다. 

*단체적인 하나님의 충만인 교회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충만이 하나님의 표현임을 보았다. 
요한복음 1장 16절에 따르면 하나님의 충만이 하나님의 충만의 체현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오셨다(골 2:9, 1:19) 그 표현은 그리스도에게 있어서는 
개인적인 것이었다. 그러므로 이 표현은 개인적인 것에서부터 단체적인 것으로
확장되고 증가되어야 했다. 교회는 오늘 단체적인 형태인 하나님의 충만이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은 한 개인을 통해 표현되지 않으신다. 그분은 몸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풍성으로 함께 넘치도록 충만된 믿는이들을 통하여 단체적으로 표현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충만은 교회 안에서 체현된다. 하나님의 충만의 체현인 교회가 
삼일 하나님의 표현이다. 이것이 오늘날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교회이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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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회복, 라이프-스타디, 에베소서 LS 34


에베소서 Life-Study 28 '은혜의 청지기 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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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udy of Eph. Msg28

THE STEWARDSHIP OF GRACE
은혜의 청지기 직분`

Eph. 3:1-7

1 이런 이유로 이방인 여러분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님께 갇힌 사람인 나 바울이 말합니다.
2 여러분을 위하여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청지기 직분에 대하여 여러분이 들었을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 이 비밀을 계시로 나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그것은 내가 이미 간략하게 기록한 바와 같습니다.
4 여러분이 그것을 읽어 보면, 그리스도의 비밀에 대한 나의 이해가 어떠한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5 다른 세대에서는 하나님께서 이 비밀을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려주지 않으셨지만, 지금은 그분의 거룩한 사도들과 신언자들에게 이처럼 분명하게 영 안에 계시해 주셨습니다.
6 That in christ Jesus the Gentiles are fellow heirs and fellow members of the Body and fellow partakers of the promise through the gospel 
이 비밀은 이방인들이 복음을 통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함께 상속자들이 되고, 함께 몸의 지체들이 되며,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7 Of which I became a minister according to the gift of the grace of God which was given to me according to the operation of His power 내가 이 복음의 사역자가 된 것은 하나님의 능력의 운행을 따라 나에게 주신 은혜의 은사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8 To me, less than the least of all saints, was this grace given to announce to the Gentiles the unsearchable riches of Christ as the gospel.

Amen Amen~ ~~

"하나님께서 모든 성도들 중에 가장 작은 이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을 
이방인들에게 복음으로 전하게 하시고," 아멘!!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을 

이방인들에게 
전하게 하소서! 이를 위해 모든 환경들을 주권적으로 사용하시고,
안배하소서. 아멘!
주의 회복, Life-Study, 은혜의 청지기 직분


에베소서 라이프-스타디 Msg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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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라이프-스타디 Msg 27

성전으로 자라며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로 지어져 감


엡 2:20-22

20  여러분은 사도들과 신언자들의 기초 위에 건축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 자신은 모퉁이 돌이십니다.
21  그분 안에서 건축물 전체가 함께 연결되어 자람으로써 주님 안에서 성전이 되고 있습니다.
22  여러분도 또한 그분 안에서 함께 건축되어, 영 안에 있는 하나님의 거처가 되고 있습니다.

*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짐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교회는 자라나고, 하나님의 집으로서 교회는 지어지고 있다. 겉으로는 성장과 건축이 별개의 것이지만, 사실상 집의 건축은 곧 몸의 성장이다. 몸이 자라지 않는다면 집이 지어질 수 없다.

교회를 하나님의 건축으로 생각할 때, 우리는 기초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0절은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기초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는니라." 고 말한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구절에서 기초가 무엇인가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고린도전서 3장 11절은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기초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기초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고 말한다. 그리스도는 유일한 기초이다. 그러나 에베소서 2장 20절은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기초를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사도들과 선지자들 자신이 기초라는 의미는 아니다. 계시록 21장에서 사도들이 기초가 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여기서의 기초는 사도들과 선지자들 자신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이 사도들에게 계시되었으므로(엡 3:4-5) 그들이 받은 계시가 곧 교회 건축의 기초로 여겨지는 것이다. 이것은 마태복음 16장 18절의, 그리스도 자신일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 위에 교회를 건축하신다는, 그리스도에 관한 계시이기도 한 반석과 부합된다. 
그러므로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는 교회 건축을 위하여 그들이 그리스도와 교회에 관하여 받은 계시이다. 교회는 이 계시 위에 세워진다. 이것이 에베소서 2장 20절에 있는 기초의 의미이다.

나라를 따라 세위진 소위 교회들은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기초 위에 건축되지 않았다. 어떤 소위 교회들은 특별한 인종이나 종족을 배제하기까지 한다. 로마천주교와 모든 교파들은 그들의 기초를 그리스도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들 그룹 중 어느 것도 그들의 기초를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기초라고 선포하지 않았다. 예를 들면, 장로교파는 장로회의 개념 위에 지어졌다. 그러나 사도들과 선지자들은 장로회가 교회의 기촤 되어야 한다는 계시를 전혀 받지 않았다. 감리교회는 요한 웨슬리의 신조 위에 세워졌고 천주교회는 성직자 계급제도의 개념 위에 세워졌다. 만일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주어진 계시가 천주교회에 적용된다면 천주교회는 붕괴될 것이다. 은혜주의를 추구하는 교회들은 은사와 체험 위에 세워졌다. 이 모든 소위 교회들과는 달리, 주의 회복 안에 있는 우리는, 회복 안에 있는 교회들이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졌다고 강하게 단언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주의 회복 안에 있는 교회들이 사도들과 선지자들이 받은 계시를 따라 지어졌음을 의미한다. 이 계시는 모든 인종과 국가의 믿는이들을 포함한다. 그것은 방언을 하는 자들과 하지 않은 자들을 포함한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심

그러나 유대인들이 그분을 믿으면 곧 모퉁이 돌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방신자들과 연결된다. 우리가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우리는 하나님의 건축을 위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연결되기 위하여 구원받았다.

*성전으로 자람
A. 그리스도 안에서
21절은 "그분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으로 자라가고" 라고 말한다.

B. 자라감
이 건축은 살아 있는 것이기 때문에(벧전 2:5) 자라난다. 이것은 성전으로 자라간다. 하나님의 처소인 교회의 실제적인 건축은 신자들의 생명 안에서의 성장으로 말미암는다. 오늘날 교회는 자라난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의 천연적인 생명의 자라남이 아니라 거룩한 영적 생명의 자라남이다.

C. 성전으로

21 절에서 건물마다' 라는 구절은 우주적인 교회를 가리킨다. 만일 당신이 지난 19세기 동안의 교회 역사를 살펴본다면 건축의 성장을 보기 어렵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실망하지 말라. 하나님의 목적은 좌절될 수 없다. 우주적인 교회는 여전히 자라고 있다. 마태복음 16장에서 주 예수님은 그분이 그분의 교회를 건축하리라고 예언하셨다. 마태복음 16장 18절의 건축은 바로 에베소서 2장 21절의 건축이다. 건축의 성장이 비록 늦고 거의 눈에 뜨이지 않지만 계속되고 있다.

*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로 지어져 감

22절은 "너희도 영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고 말한다. 

22절의 이 구절에서 바울은 에베소라는 지방의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함께 지어져 가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바울은 왜 우주적인 면을 말할 때에는 '성전' 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지방적인 면을 말할 때에는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 라는 말을 사용했는가? 성전과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라는 말에 차이가 있다면 무엇인가?  전(殿)과 거처는 같은 사물의 두 방면을 언급한다. 전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접촉하고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의 말씀을 듣는 곳이다. 거처는 안식하는 곳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거처에서 안식을 하신다.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접촉하고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의 말씀을 받는 장소이며, 또한 하나님이 안식하시는 장소이다. 

모든 지방 교회들은 우주 교회의 일부이며, 따로 떨어져 있거나 더해진 존재가 아니다. 모든 지방 교회의 총체는 우주 교회와 동일하다. 이것은 지방 교회들 없이 우주 교회가 있을 수 없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지방 교회의 건축은 곧 우주 교회의 건축이다. 모든 지방 교회들은 단 하나의 건축을 갖고 있다. 아나하임 교회가 하나의 건축을 갖고, 시카고 교회가 또 하나의 건축을 갖고, 뉴욕 교회가 또 다른 건축을 갖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건축에 대한 우리의 천연적인 관념은 각 지방마다 다른 건축이 있다는 것이다. 이 우주 안에는 우주적인 면과 지방적인 면을 가진 단 하나의 건축이 있을 뿐이다. 이 땅에 아무리 많은 교회들이 있을지라도 여전히 이 두 면을 가진 한 건축이 있다. 

22 절은 우리가 영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로 함께 지어져 간다고 말한다. 여기서의 영은 하나님의 성령이 내주하는 믿는이들의 영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영은 거처가 아닌 거주자이다. 거처는 믿는이들의 영 안에 있다. 하나님의 영은 우리의 영 안에 거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거처는 우리의 영 안에 있다. 

21 절은 성전이 주 안에 있다고 말하고, 22절에서는 하나님의 거처가 우리의 영 안에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주님이 우리의 영과 하나이며 우리의 영이 주님과 하나임을 나타낸다.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다(고전 6:17) 우리는 우리의 영을 간단히 주님으로부터 분리시킬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은 교회의 건축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건축은 우리의 생각이나, 감정이나 혼이나 마음에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전적으로 우리 영에서의 문제이다.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기초, 성전과 하나님의 거처의 차이 등의 문제들을 이해하려면 성경을 연구할 때 진지한 생각이 필요하다. 성경은 모든 책 중에서 가장 논리적인 책이다. 우리의 하나님은 어리석은 분이 아니시다. 그분은 결코 허튼 말을 하시지 않는다. 그분은 매우 논리적인 분이시며 그분의 말씀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논리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연구할 때에 미숙한 지성을 가져서는 안 된다. 그보다 성경을 읽을 때에 우리는 냉철하고 진지한 생각을 사용해서 합당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 그러면 빛이 비췰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기본 원칙이다. 우리 모두, 특별히 젊은 형제 자매들은 이렇게 성경을 연구하는 법을 배우기 바란다. 


<Me: 아멘 아멘!!  할렐루야~ ~~ 

  교회는 결코 어떠한 신념이나 주의(ism), 신조 위에 건축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기초' 위에 건축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마 16:18절에서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건축하리니"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반석이 바로 '기초' 입니다. 이것은 에베소서 2장 20절에서 말하고 있는 "여러분은 사도들과 신언자들의 기초 위에 건축되고 있습니다" 의 기초와 동일합니다.  우리의 하나님께서는 매우 논리적인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을 연구할 때 반드시 냉철하고 진지한 생각을 갖고 연구할 필요가 있으며, 청년 형제 자매들은 이러한 것을 배워야 합니다. 

 또한 이 땅에 아무리 많은 교회들이 있을지라도 여전히 두 면을 가진 한 건축이 있는데, 이 두 면은 바로 우주적으로는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는 것이고, 또 다른 한 면은 하나님께서 안식하시는 '하나님의 거처' 로서 믿는이들의 영 안에서 건축되고 있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교회는 무엇입니까?  교회는 우주적인 방면과 지방적인 방면이 있는데 우주적으로는 엡 2:21절에 따라 '하나님의 전(殿)' 으로 자라는 것이고, 지방적으로는 성도들의 영 안에서 건축(建築)되는 것입니다. 

  전(殿)과 거처는 같은 사물의 두 방면을 언급하는 것으로, 전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접촉하고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의 말씀을 듣는 곳이며, 거처는 안식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거처에서 안식을 하십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접촉하고 그분을 경배하고 그분의 말씀을 받는 장소이며, 또한 하나님이 안식하시는 장소이다. 할렐루야~ ~~

  오늘날 이 땅 위에서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안식하시며,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접촉하고 그분을 경배하며 그분의 산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장소인 교회, 곧 하나님의 거처이자 하나님의 성전이 있음으로 주 하나님을 찬양하며, 이 교회가 바로 우주적으로 지방적으로 하나임을 또한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주의 회복, 에베소서, 라이프-스타디,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거처


에베소서 Life-Study Msg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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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라이프-스타디 22

전에는 멀리 있었으나 지금은 가까움


* 하나님도 없음

육체 안에 있는 이방인인 우리에게는 하나님도 없었다(엡 12절).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계시고, 그분은 이스라엘 나라 안에서 다스리고 움직이시며, 그분의 언약으로 말미암아 축복을 주신다. 우리가 그리스도 밖에 있고, 이스라엘 나라 밖에 있고, 하나님의 약속의 언약들 밖에 있었을 때, 우리에게는 하나님도 없었다. 우리는 우리의 누림이신 하나님을 소유하지 못했었다. 

* 세상에서

12절은 우리가 '세상에' 있었음을 가리킨다. 사탄의 조직인 세상은 이스라엘 나라와 대조적이다. 이스라엘 나라는 하나님의 왕국인데 반하여, 세상은 사탄의 왕국이다. 구원받기 전에, 우리는 세상에 살았고, 거기에서 우리에게는 소망도, 기대도, 우리의 누림이신 하나님도 없었다. 오늘날 세상 사람들에게는 그들의 누림인 하나님이 없으므로 쾌락을 즐긴 후에도 허무하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고, 우리에게는 우리의 누림이신 하나님이 있다. 이러한 누림은 얼마나 만족스러운가!

왜 영화 구경을 가지 않는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나는 하늘에 속한 극장인 교회 생활이 있고, 거기에서 나는 하늘에 속한 이상을 본다고 대답했다. 오늘날 우리는 더 이상 세상 안에 있지 않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고, 영 안에 있으며, 하늘에 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구원받기 전의 상태에 대한 분명한 그림을 보았다. ... 그러한 비참한 상태와 위치 가운데서 교회가 산출되었다. 하나님은 그러한 상태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셔서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 삼으셨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걸작이요, 우리는 새로운 상태와 새로운 위치와 새로운 본성과 새로운 신분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이 되시기 위하여 그분 자신을 우리 안에 역사하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 이것이 우리의 타락된 본성으로 인한 그 상태로부터 우리를 구출하시는 구원의 은혜이다. 우리 안에 생명이 들어왔을 때 우리는 사망의 상태에서 구출받았다. 하나님은 우리를 우리의 이전 위치로부터 새로운 위치로 옮기셨고, 여기에서 우리는 새로운 신분을 갖는다. 


* 그러나 이제는 가까워졌음

13절의 시작에서의 귀한 말씀, '그러나 이제는' 은 이제 우리에게 소망이 있고, 하나님도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세상 안에 있지 않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가까워졌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구속의 피 안에서 하나님과 이스라엘에 가까워진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이전 신분에서 나와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졌다. 우리의 새로운 위치와 신분이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것이다. 

13절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 안에서 가까워졌음을 자세히 말하고있다. 이것은 우리가 메시야 안에 있을 뿐 아니라, 메시야에 의해 성취된 구속 안에 있음을 의미한다. 
우리는 타락했기 때문에 낮은 신분이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속을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을 때, 그분의 피가 우리를 낮은 신분으로부터 옮겨놨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해 옮겨졌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 있고 하늘에 속해 있다. 이러한 하늘에 속한 위치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이고, 합당한 이스라엘과 하나이고, 하나님의 언약과 하나이고, 하나님의 축복과 하나이다. 우리는 이전의 신분에서 나와 새로운 신분으로 옮겨졌기 때문에 하나님에 속한 모든 것에 참여할 수 있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의 분깃이다. 

이제 우리는 구원을 누리고, 하나님에 속한 모든 것에 참여한다. 2장은 우리가 하나님의 걸작이 되기 위해 비참한 상태에서 구원받은 것을 보여주고 새사람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권속과 하나님의 처소가 되기 위하여 우리의 이전 상태와 신분에서 옮겨진 것에 대한 분명한 그림을 보여 준다. 이것이 에베소서 2장에 나타난 계시이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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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OF EPHESIANS 7 '하나님의 뜻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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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라이프-스타디 7
LIFE STUDY OF EPHESIANS


하나님의 뜻의 비밀
THE MYSTERY OF GOD'S WILL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풍성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우리가 교회가 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이 그분의 아들 안에서 그분 자신을 우리 속에 넣어 주시는 것이다. 

신약은 하나님의 역사(役事)가 곧 그분 자신을 우리에게 넣어 주시는 것임을 증명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다 우리 안에 있다(엡 4:6, 고후 13:5, 요 14:17)

성경은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 말한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 자신이다(골 1:18)

우주 안의 비밀은 교회요, 교회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그분 자신의 성분을 가진 단체의 사람이다. 마침내 교회는 하나님으로 충만히 적셔져서 거룩한 성(城)인 새 예루살렘이 될 것이다. 

우리의 교회 생활이 항상 기쁜 것은 아니지만, 그리스도는 여전히 우리 안에 더해진다. 이 어떠한 비밀인가!

이 비밀은 하나님이 자기 자신을 우리 안에 넣어 주심으로 자기를 위하여 교회를 이루시는 것이다. 이것이 만대(萬代)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비밀이다.

* 하나님의 뜻은 자기 자신을 위하여 
그분이 갈망했던 것을 성취하려는 그분의 의도이다.


하나님의 뜻은 그분이 영원 전에 계획하시고 영원 후에 자신을 위해 갈망한 것을 성취하려는 그분의 의도이다. 그분이 뜻하고 갈망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는 그분의 뜻이요, 그분이 원하는 것이다.

* 하나님의 비밀은 계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알려졌다.

에베소서 1장 9절에서, 하나님은 그분의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다고 말한다. 우리에게 그분의 뜻의 비밀을 알리심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한 항목이다. 하나님은 영원 가운데 뜻을 세우셨다. 이 뜻은 그분 안에 감취어져 있었다. 때문에 그 뜻은 비밀이었다. 그분의 지혜와 총명으로 하나님은 이 감취었던 비밀을 그리스도 안에 있는 계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알리셨다. 그 계시는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십자가에 달리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마음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분의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계시하신 것이다.

*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기뻐하심은 그분의 마음에 갈망한 교회이며,

* 하나님의 기뻐하심은 하나님에 의해 뜻하신 바 됨

A. 자기 안에서

하나님의 기뻐하심은 하나님에 의해 자기 안에서 뜻한 바 되었다.
이것은 하나님 자신이 시작 되시고, 근본 되시고, 그분의 영원한 목적의 영역이 되심을 뜻한다. 하나님은 계획하시고, 갈망하시고, 그 계획에 따라 목적을 이루신다. 이 우주의 존재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한 것이다. 하늘과 땅과 만물과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있다. 결국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갈망을 이룰 것이다. 우주 안에는 하나님의 갈망, 바로 그것이 있다. 어느 누구도,
그 무엇도 하나님이 계획하신 이 갈망을 막을 수 없다. 이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다 이 목적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로 그분의 아들들이 된 우리는 하나님의 중심이요, 만물은 우리를 위해 움직인다. 하나님은 자기 안에서 이 갈망을 이루신다. 하나님은 이에 대해 어느 누구와도 상의하지 않으셨다. 

B. 경륜을 위하여

현재 우주는 파멸 상태에 있다. 그리스도의 머리 되심 아래 있기는 커녕 하나의 무더기에 가깝다. 파멸은 사탄의 반역과 아담의 반역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이것이 오늘날의 인간 사회가 엉망진창이 되고, 창조 자체가 엉망진창이 된 까닭이다. 어디를 가나 온통 거스르는 것뿐이다. 심지어 모기까지도 사람을 못살게 군다.
이러한 사실은 우주가 반역으로인해 싸움판이 되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의 경륜가운데, 만물을 그리스도의 머리 되심 아래 있게 하신다.

이와 같이 교회 생활은 머리가 일어나는 생활이다. 우리가 참으로 영광스러운 교회 생활을 원한다면, 우리는 그리스도를 머리삼아야 한다. 교회 생활 가운데에서 이렇게 머리 되심 아래 있는 것이 하나님께서 만물을 그리스도의 머리 되심 아래 두시는 것의 첫 걸음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아래, 교회로 말미암아 우주 안의 모든 만물을 머리 되심 아래 두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의 비밀이다. 궁극적으로, 우주 가운데 하나님의 뜻의 비밀은 만물을 그리스도의 머리 되심 아래 두는 것이다.
주의 회복, 라이프-스타디, 에베소서 7, 하나님의 뜻, 비밀


에베소서 LS 5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에 대한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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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Life-Study
Msg. 5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에 대한 찬미


즉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는 것이 아들의 명분의 
결과요 결말이라는 뜻이다.

* 하나님의 은혜--우리의 누림을 위한 그분의 어떠하심

갈(Gal) 2:20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 라고 말했고

고전(1Co) 15:10 "내가 아니요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후 13:13(2Co)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갈(Gal) 6:18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영에 있을지어다"

딤후(2Ti) 4:22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네 영에 함께
계시기를 바라노니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가질 때 은혜를 갖는다. 그리스도가 오셨을 때
은혜가 왔다.

하나님이 우리의 누림이 된 것이 바로 은혜이다. 

*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 - 그분의 은혜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

*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함-
그분의 영광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을 높이 찬미함

 하나님을 찬양할 때, 당신은 자신을 잊어버리고 자신으로부터
나와야 한다. 당신이 참으로 하나님을 안다면, "오, 하나님!
당신은 하나님이시므로 당신이 나를 지옥에 보내실지라도 
나는 여전히 당신을 찬양합니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오, 우리는 그분을 찬양하기를 배워야 한다! 

*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찬미케 하려고
우리를 아들의 명분에 이르도록 예정하심

* 우리를 은혜로운 위치에 넣고 그분의 기쁨의 대상이 되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은혜 입히시는 하나님

에베소서 1장 6절에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 입히신 바" 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 입히셨다는 것은, 그분의 은혜와
기쁨의 대상이 되도록 우리를 은혜의 위치에 넣었다는 것을 뜻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분의 은혜 안에서 우리의 위치를 정하셨다.
은혜 안에서 우리에게 위치를 주심은 우리를 은혜의 대상으로 만드신 것이다. 
은혜 안에서 그분은 우리의 즐거움이자 만족이며, 우리는 그분의 즐거움이자 
만족이다.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은혜 입히셨다." 라는 말에 포함되어 있다. 
우리는 자신을 더 이상 죄인으로 생각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더 이상 땅이나 시간에 묶여 있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우리는 하늘에, 영원 가운데 있다. 우리는 우리의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 안에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 이상
자신을 자신을 보지 말고, 눈을 들어 하늘을 보고 영원을 보아야 한다. 
우리 자신에 대해 하는 많은 말과 생각 대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 입혀 주신 것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말해야 한다.

아멘 아멘 ^^ 할~ ~~ 렐루야! Praise the Lord!!
주의 회복, 라이프-스타디, 에베소서 7, 하나님의 뜻, 비밀


에베소서 라이프-스타디 Msg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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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Eph)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신실한 사람들에게
편지합니다. Paul an apostle of Christ Jesus through the will of God,
to the saints who are in Ephesus and are faithful in Christ Jesus: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오는 
은혜와 평안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Grace to you and peace from God Father and the Lord 
Jesus Christ. 


에베소서 라이프-스타디
메시지 1


Ⅳ. 수신인

A.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

이 책의 수신인(受信人)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이었다. 이것은 그들의 위치를 
말한 것이다. 성도란 세속적인 모든 것들로부터 하나님께로 분별되어 거룩하게 된 사람들이다.

B.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


수신인(受信人)들은 또한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이었다. 신실한 자들은 4장 13절과 디모데후서 4장 7절, 유다서 3절에서 언급한 것처럼 믿음 안에서 신실한 자들이다. 수신인인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은 성별(聖別)된 위치를 가졌을 뿐 아니라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믿음 안에서 믿음으로 살고 있다. 이러한 사람이 되어야 이 책을 받을 수 있는 자격과 위치를 갖는 것이다. 우리는 성도가 되어야 하고,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신실한 생활을 하는 거룩한 위치에 있어야 한다. 

C. 은혜와 평강

1. 은혜--우리의 누림이신 하나님


은혜는 곧 우리의 누림이신 하나님이시다(요 1:17, 고전 15:10). 우리가 하나님을 분깃으로 누릴 때, 그것이 은혜이다. 은혜는 하나님 보다 못한 어떤 것이 아니다. 은혜는 우리가 실제적으로 누리는, 우리의 분깃이신 하나님 자신이다.

2. 평강--은혜의 결과적인 상태

하나님을 은혜로 누릴 때 안식과 만족과 즐거움이 충만한 상태에 있게 된다. 이것이 평강이다. 은혜는 본질이요, 평강은 상태이다. 은혜의 본질은 하나님 자신이고, 평강의 상태는 하나님을 은혜로 누린 데서 나온 것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을 은혜로 누림으로써 얻은 평강을 간증할 수 있다. 

3. 피조물인 우리에게 조물주가 되시는 하나님과
그의 아들들인 우리에게 아버지가 되시는 우리 아버지

이 은혜와 평강은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온다.

4. 하나님의 구속을 받은 우리에게 구속자가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은혜와 평강은 또한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온다. 그분은 우리의 구속자(救贖者)이시고, 우리는 구속(救贖)을 받은 자들이다. 그분의 구속을 받은 자인 우리에게 그분은 우리의 주(主)가 되신다. 그러므로 은혜와 평강은 우리의 조물주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의 아버지로부터, 우리의 구속자이신 주님으로부터 우리에게 오는 것이다. 그분의 피조물로서, 거듭난 자로서, 구속받은 자로서 우리는 그분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을 받을 위치에 있다. 피조물과 거듭난 자와 구속받은 자의 세 가지 위치를 가진 우리에게 조물주이신 하나님, 아버지이신 하나님 아버지, 구속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삼일(三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을 받을만한 완전한 자격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을 소개하는 말이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주의 회복, 라이프-스타디, 에베소서


'주님의 애정어린 방문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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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of 스가랴10
격려의 예언(2)

성경 : 스가랴 10장

* 이스라엘에 대한 주님의 애정 어린 방문하심에 관한 예언
Here is the outline from the message:
II. THE PROPHECY CONCERNING THE LORD’S LOVING VISITATION TO ISRAEL
A. The Lord Encouraging the Children of Israel to Seek More Blessings

스가랴 10장의 예언은 이스라엘에 대한 주님의 애정 어린 방문하심에 관한
것이다. 우리가 보겠지만, 이 애정 어린 방문하심은 사실상 그리스도께서
이스라엘에게 오시는 것이다.


A.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더 많은 복을 구하라고 격려하심

"봄비 때에 여호와 곧 번개를 내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리라"(1절). 여기서
'비'라는 단어는 복을 상징한다. 더 많은 비를 구한다는 것은 더 많은
복을 추구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구절에서 주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그분이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동안 더 많은 복을 구하라고 격려하고
계시는 것이다. 주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동안, 우리는 그분께
더욱더 많은 은혜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소낙비를 주고 계시므로,
우리는 그분께 더 많은 비를 구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주님의 넘치는 축복을 위해 기도해야 함을 가리킨다.


F. Jehovah Whistling for Them and Gathering Them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해 휘파람을 불어서 그들을 모으심

Msg. 10: LS of Zechariah

Msg. 10: LS of Zechariah

The reading for Wednesday, December 12th, is Message 10 in the Life-Study of Zechariah:
THE PROPHECIES OF ENCOURAGEMENT (2)

This message covers Zechariah 10.

Here is the outline from the message:
II. THE PROPHECY CONCERNING THE LORD’S LOVING VISITATION TO ISRAEL
A. The Lord Encouraging the Children of Israel to Seek More Blessings
B. The Lord Punishing the False Shepherds
C. The Lord Visiting the House of Judah as His Flock
D. From Judah Coming Forth the Cornerstone, the Peg, the Battle Bow, and Every Ruler Together
E. The House of Judah and the People of Ephraim Being as Mighty Men Trampling Their Enemies
F. Jehovah Whistling for Them and Gathering Them

To read these messages online, visit http://www.ministrybooks.org/life-studies.c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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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회복, 라이프-스타디, 스가랴서, 애정어린 방문,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