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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난 몰라요(복음성가) | 게시판
2011-09-04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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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일 일은 난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내미사 내손 잡아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 길 주옵소서


2.좁은 이 길 진리의길 주님 가신 그 옛길 힘이들고 어려워도 찬송하며 갑니다 성령이여 그 음성을 항상들려 줍소서

   내마음은 정햇어요 변치 말게하소서 내일 일은 난몰라요 장래 일도몰라요 아버지여 아버지여 주신 소명 이루소서


3.만왕의 왕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 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 받아 나의 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 따라 이 복음을 전하세 불과같은 성령이여 내맘에 항상계셔 천국가는 그날까지 주여 지켜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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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그의 사랑하는 자 (787장) | 게시판
2011-08-27 , 0 vote , 0 sc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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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그의 사랑하는 자 (787장)


1- 주는 그의 사랑하는 자 만들어 가고 있네

기둥으로 침상 연으로 영광 면류관으로


2- 아직 그늘 남아 있으니 주는 만족 못하네

사랑스런 신부 될 동산 그는 얻기 원하네


3- 석류나무 각종 과수와 고벨화와 나도초

번홍화와 몰약과 침향 이는 그의 즐거움


4- 그는 그의 동산에 와서 귀한 향품 모았네

꿀송이와 꿀을 먹었네 젖과 포도주 마셨네


5- 동산에서 공급한다네 성을 건축할 재료

대적 모두 소멸될 때에 주는 만족하시리


6- 내 사랑아 너의 어여쁨 디르사와 같구나

예루살렘처럼 곱고도 군대같이 엄위해


7- 내 주 예수 그가 반드시 이 모든 것 이루리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후렴)

그가 얼마나 사랑하는 지 그의 사랑하는 자

그는 온전히 사로 잡혔네 어여쁜 그 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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