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교회 사랑하는 청년들과 함께


페루 리마교회 2011-07-30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esperanza/32072.html

페루 리마교회 사랑하는 청소년 지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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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리마교회 청소년 집회


페루 리마교회 2011-07-30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esperanza/32070.html
7월 28일이 페루의 독립기념일 입니다.
독립일을 기념하는 의미로 28일 29일을 국경일로 정했습니다. 일요일이 연달아 있어서 샌드위치 데이로 해서 일요일까지 휴일이 되어 페루 리마 교회에서는 29일 청소년들과 함께 집회를 가졌습니다. 54명의 청소년들과 약 15명의 형제, 자매님들이 함께 했습니다.
리마교회에서 청년들에게 마음을 많이 쏟고 있습니다. 오늘 요한 복음에 나타난 복음 전파의 말씀을 나누면서 마태복음, 누가복음, 마가복음의 나타난 복음전파는 이곳 저곳 다니면서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인데 요한 복음의 복음 전파는 생명의 전파로 그리스도가 우리를 통해 나타나 생명이 전해지는 부분에 대해 말씀을 나누면서 요한복음 속에 나타난 생명의 역사를 보면서 복음을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해 주어서 청소년 모든 감사하고 소망이 넘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청소년을 통해 힘있게 나타나 페루 리마에 복음의 큰 확장이 있고 몸의 확장될 것을 소망합니다. 페루 청소년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페루 리마 교회의 세분의 장로님들 

외쪽으로 부터 안드레스 형제님, 아드리안 형제님, 도나또형제님

페루 리마교회 집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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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공중도시 페루의 마추픽추


잉카의 나라 페루 2011-07-29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esperanza/32028.html

1만 명이나 되는 잉카인들이 살던 요새도시 마추픽추는 1911년 미국인 하이럼 빙엄에 의해 발견되었고, 발견 당시 마추픽추는 세월의 풀에 묻혀 있던 폐허의 도시였다. 잉카인들이 더욱 깊숙이 숨기 위해 처녀들과 노인들을 마추픽추의 한쪽 묘지에 묻어버리고 제2의 잉카 제국을 찾아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그리하여 마추픽추는 세계인들의 뇌리 속에 영원한 수수께끼 도시로 남게 된 것이다.

 

잉카인이 돌을 다룬 기술은 신기(神技)에 가까웠다. 그들은 20톤이나 나가는 돌을 바위산에서 잘라내 수십 ㎞ 떨어진 산 위로 날라서 신전과 집을 지었는데, 면도날도 드나들 틈 없이 정교하게 돌을 쌓은 모습은 경이로움 그 자체이며, 가장 큰 돌은 높이 8.53m 무게 361톤에 달했다고 한다.

그리고 펌프가 없었던 그 당시 2,430 높이에 위치한 도시까지 그들만의 기술로 물을 끌어 올려서 사용한 것이다. 쿠스코의 여러 잉카 도시에 물을 끌어 사용했던 수로들이 있는데 수십킬로 미터에 달하는 높고 낮은 지역에 물을 공급했다.그들의 기술은 지금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이다.


여러분을 마추픽추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