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시험외에는 어떤 시험도 여러분에게 닥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므로 여러분이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을 당하도록 허락하지 않으실 뿐 아니라. 시험과 함께 피할 길도 마련하시어 여러분이 견딜 수 있도록 하십니다."
아멘!!
이 말씀이 참 새롭습니다. 그리고 속에서 힘이 솟아 오르는 걸 느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 못할 시험은 주시지 않는다는 말씀
우리에게 닥치는 어떤 문제도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시험임을 보았습니다.
그동안 어떤 문제나 어려움이 오면 도망가기 바빴는데 이제 그러지 않으렵니다.
부딪혀 나가면 분명 주님이 예비하신 피할 길을 만날 수 있으며 결국 문제도 어려움도 능히 이길 수 있음을 봅니다.
할렐루야!
이제 부딪혀 헤쳐나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