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듣기


사랑방 2013-01-1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estherlee/43432.html


누릴만한 하나님


사랑방 2013-01-05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estherlee/43290.html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누림이 되십니다.  

환경과 그분의 안배와 예비하심을 누릴수 있고 영 안에서 각양 공급으로 누림이 되십니다.

그 영광을 분깃을 다시한번 새겨봅시다.

성경은 시작부터 끝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에게 누림이 되는지을 여러가지로 표현하고
묘사하고 비유하며 설명한것을 살펴보겠습니다.

 

우리의 생명이 되십니다.

하나님의 믿는 이들의 생명의 원천이 되십니다. 

인류의  원래의 생명은 낮은등급의 수준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높은 등급의 사람이 되려면 반드시 높은 등급의 생명을 소유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만이 높은 등급의 생명입니다.

높은 등급의 사람은 절대적인 광명과 거룩과 사랑과 인내를 가진 사람이며 절대적으로 관대합니다.

무한히 높은 등급의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무한한 하나님을 그의 높은 등급의 생명으로 영접해야한 합니다.

무한한 하나님이 우리 안에 들어와 우리의 높은 등급의 생명이 될 때 비로소 우리는 무한히 높은 등급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높은 등급의 생명을 취하는 사람은

남들이 사랑할 수 없는것을 사랑하게되고 남들이 견들수 없는 것들을 견디며

용납 못하는것을 용납하며 용서못하는것을 즐거이 용서할수 있는 자가 될것입니다.

오순절날 성령이 강림하실때 급하고 강한 바람같다고 했습니다. 그 강한 바람이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주 예수님이 부활하시던 날 밤에 제자들 가운데 오셔서 그들에게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성령은 공기와 같으며 곧 하나님 자신입니다. 우리의 누림이 되기위해 영으로 우리안에 들어오시는 그분은 바람과 공기와 같습니다.

 

우리의 남편이신 하나님

이사야 59장에서 하나님을 참남편이라고 말합니다. 성경 전 권을 본다면 성경의 시작과 끝이 생명을 말하는 것과 같이

아담이 하와를 취하는 혼인과 하나님의 어린양인 그리스도께서 구속받은 사람들을 아내로 취하는 혼인을 
 끝에서 두 번째 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생명일 뿐 아니라 아내에게 필요한 남편이기도 합니다

아내의 모든것은 남편에게 달렸습니다. 아내의 공급이  남편에게서 오고 보호와 즐거움,위로와 만족도 남편에게서 나옵니다.

그분은 우리를 그의 신부로 만드시고 우리로 그분과 실제로 연합하게 하는 참신랑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만족이시고 우리 또한 그분의 만족이십니다.  이 속에 누림의 문제가 들어있습니다.

육신의 남편은  참남편의 그림자일 뿐입니다.

 

우리의 음식이신 하나님

우리는 하루도 음식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성경은 세번째로 하나님을 음식으로 표현합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지 않는다면 결코 살 수 없습니다.

이와같이 성경은 우리의 식물이시요 음식으로 오셨슴을 보여줍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 우리의 음식과 생수로 들어오시어 날마다 누리로 먹고 마시게 하십니다.

"이것은 너희를 위해 버린 내 몸이니 받아 먹아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흘린바 언약의 피니 너희가 마시라"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물과 피를 흘리심을 말합니다.

그분은 생명과 배필과 음식과 음료가 되기 위해 들어오셨습니다.

 

우리의 거처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의 거처리시라는 네 번째 표현이 있습니다.

우리가 일하고 휴식하고 안식할 곳을 얻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거처가 필요합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즉 너희가 내 안에 거하면 너희는 모든것을 누릴 수 있고 내가 너희 안에 거하면

 나는 너희의 모든 것을 누릴 것이다 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그분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얻을수 있을 것입니다.

 

생명의 빛 이십니다.

사람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항상 빛이 필요합니다.

사람에게 만일 빛이 없다면 흑암 속에 떨어지게 되고 ,그것은 견딜수 없는 형벌일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은 우리의 빛이시고 그분을 따르는 자는 흑암에 다니지 않으며 필히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그분과 단절된다면 우리는 반드시 흑암 안에 있게 된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우리의 능력이십니다.

우리는 생명안에서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비로소 능히 할 수 있슴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능력이 되시고 우리의 힘이 되십니다.

 

우리의 사랑과 기쁨과 안위가 되십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사랑이 필요하고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기쁨이 필요하며,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안위가 필요함을 하나님은 아시고 하나님이 바로 우리의 기쁨이시요

하나님이 바로 우리의 안위시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의사이십니다.

우리에게는 치료자가 필요합니다.

심령에 병이 있고 몸에 병이 있고 마음에 병이 있다면 가장 좋은 의사는 바로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그분은 여호와 "라파" (출 15:26 ) 로서 그뜻은 "나 여호와는 너희의 치료자"라는 뜻입니다.

 여호와는 당신을 치료하는 하나님이시고 당신에게 그분이 있다면 치료함이 있게 됩니다.

 

우리의 인도자이 십니다.

사람의 행동에는 인도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향하고, 멈추고, 나아가고, 후퇴하며, 좌로 행할 것인지 혹은 우로 행할 것이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그분을 만지면 우리의 인도함과 방향과 길이 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것이 되십니다.

성경전체를 읽어본다면 성경은 다름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우리의 모든 것 되시려 하심을 우리에게 알려 주는 것이라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하면 그분은 그 무엇이시며, 우리의 그 무엇이 되십니다.

즉 그분은 "...이다이신 하나님 "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누림이 되시기 위하여 자신을 낮추시어 우리안에 들어오신 것입니다.

 

 

 


독수리오형제 기도의힘 ( 1 )


사랑방 2012-08-0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estherlee/41599.html

전지연자매  ( 애나하임 미국)

2012-08-05
  • 영숙 자매님 안에서 역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사탄은 발 밑에 밟히고, 주님께서 승리하셨습니다.


  •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고, 
  • 주님과 함께 부활생명으로 사는 것을
  • 체험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주님께서 모든 일과 환경을 통해서 말씀하실 때 
  • 영으로 돌이키고, 순종케 하심으로 
  • 부활생명을 체험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이제 시작입니다.

  • 계속 승리케 하소서. 

  • 자아를 십자가에서 처리하는 것이 
  • 사탄을 이기는 길입니다.

  • 옛사람은 죽고,
  • 새사람이 살게 하소서.
  • 늘 승리하게 하소서. 


  • 독수리 자매님들, 

  • 영숙자매님과 함께 우리 모두 
  • 주님이 주신 테스트를 통과하였습니다.

     

  • 주 안에서 함께 기뻐합니다.

          할렐루야!!!!!

           201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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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예수님 ! 당신을 정말 사랑합니다.

 

난,교회안에 어쩜 파벌을 조장하여, 지체들을 분리 시킬수있는 위험한 문제를 만들었고~

그 일을 뭐 잘했다고,메일을 날려 우리독수리들에게 안타까움과 염려를 심어주었습니다.

그 일주일동안을 ,지연자매님을 비롯한 독수리들이 합심하여,

내가 질 십자가가 가벼워지도록~아니 십자가의 고난을 잘 통과 할수있도록~

또 그일로 교회의 분열이 없이 다시 하나되는 계기가 되도록,열심으로 기도해준 사랑의힘으로- 

난 내가 죽었다고 고백했지만,그일로 인해 나는 다시 살았고, 다른 지체들도 다 살려낸걸 믿습니다.

그 기도를 통해서 우린 하나님의생명으로 다시 부활했고, 사랑으로 서로를 이어주는 띠 가 된것이지요.

그리고 이일로 인해,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으므로,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는것을 실감했구요.

정말이지 시시때때로 이런 상황을 통해, 나를 깨닫게 하시는 주님의은혜가 놀랍습니다.

전자매님이 보내준 그동안의 매일들을 보면서,내가 처음 보냈던것을 읽어보니 왜그렇게 부끄러운지......

어떻게 저런 글을 보낼수 있었을까? 내 수준이  한심합니다.ㅎㅎㅎ

그리고 우리 독수리들이 보내준 글 들을 다시 읽으니,가슴 벅찰정도로 감동이되네요.

솔직히 그당시에는 별느낌이 없었고, 부글부글 끓어-지연자매님한테는 억을하다고 까지 했었으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그쓰레기같은 메일을 버리지않고,Before and After 를 나에게 확실히 보여주어 깨달음 을 준

지연자매님 한테, 존경과 사랑하는마음을 전합니다.

이제는 사람사는 세상이 하나도 두렵지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를 이렇게 생명의말씀으로 넘어지지 않도록 붙들어주는 우리활력그룹인 오형제가 있으니까요.

이글을 일는 자매들에게, 주님의은혜와 평강이 심령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영숙자매 

    

  



독수리오형제 기도의힘 ( 2 )


사랑방 2012-08-0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estherlee/41597.html



전지연 자매 (에나하임) 

영숙 자매님께서 메일을 보내는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영숙자매님은 성격이 확실하고, 좋고 나쁨이 분명하며, 의협심이 많고, 유모어가 있으며, 기분이 좋을 때는 확실하게 한턱을 내기도 하는 여장부이었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이러한 영숙자매님을 좋아합니다. 결코 잘못된 것이 없어 보이는 성격을 가졌지요. 영숙 자매님 역시 스스로도 자신을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았고, 카운셀링 같은 것이 왜 필요한가? 그런 것들은 약한 사람들이나 필요한 것이다. 라면서 인생을 자신 만만하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영숙자매님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성숙시키기 위해서 많은 환경과 일들을 일으키셨으며, 말씀으로 양육하시고, 내적 느낌을 주셔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오늘 영숙 자매님의 신언은 주님께 사랑을 고백하며 주님 안에서 새 생명으로 태어나 새로운 날을 맞는 것 같은 신선한 아침이라고 주님께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찜통더위도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영숙자매님이 지었던 어제까지의 죄는 모두 십자가에 주님과 함께 못박힌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으며, 눈을 가리웠던 수건을 벗고, 눈을 뜨고 밝은 세상을 보기 원하는 마음을 보여 줍니다.

놀라우신 주심의 강한 능력으로 사탄을 발밑에 밟고, 우리 모두 함께 주님과 부활생명을 맛보게 하신 주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마귀는 완전히 물러난 것이 아닙니다. 마귀는 모든 유혹을 해 본 뒤에, 적당한 기회가 올 때까지 예수님에게서 물러나 있었다고 성경은 누가복음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베드로를 통해서 마귀는 다시 유혹을 던져 왔을 때, 사탄아 뒤로 물러가라고 주님은 명령하셨습니다. 우리들도 마귀가 우리에게 시험하러 다시 올 때 그것을 알아차리고 물러나라고 명령해야 할 것입니다.

늘 깨어서 말씀과 기도로 주님 안에 있을 때만이 이길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메일을 받으시는 모든 지체님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주님과 함께 영적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나 안에 보존되도록 기도합시다.

지연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