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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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4장 7절
[두기고가 나의 모든 사정을 여러분에게 알려 줄 것입니다. 그는 사랑하는 형제요, 신실한 사역자요, 주님 안에서 함께 노예가 된 사람입니다.]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리니 그는 사랑을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된 종이라)
(All the things concerning me, Tychicus, the beloved brother and faithful minster and fellow slave in the Lore, will make known to you.)
골로새서 4장 8절
[내가 두기고를 여러분에게 보내는 것은 우리의 사정을 여러분에게 알릴 뿐 아니라, 그를 통하여 여러분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것입니다.]
(내가 저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낸 것은 허의로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
(Whom I have sent to you for this very thing, that you might know the things concerning us and that he might comfort your hearts;)
골로새서 4장 9절
[사랑하는 신실한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냅니다. 그는 여러분에게서 온 사람입니다. 그들이 이곳의 모든 사정을 여러분에게 알려 줄 것입니다.]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저희가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With Onesimus, the faithful and beloved brother, who )
골로새서 4장 10절
[나와 함께 감옥에 갇힌 아리스다고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바나바의 사촌 마가도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마가에 관하여는 여러분이 이미 당부를 받았습니다. 그가 여러분에게 가거든 영접해 주십시오.)]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것든 영접하라))
(Aristarchus, my fellow prisoner, greets you, as well as Mark, the cousin of Barnabas, (concerning whom you received commandments, If he comes to you, receive him.)
골로새서 4장 11절
[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할례를 받은 사람들 중에 이 사람들만이 하나님의 왕국을 위한 나의 동역자들이고, 나에게 위로가 된 사람들입니다.]
(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너희에게 문안하니 저희는 할례당이라 이들만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니 이렇 사람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느니라)
(And Jesus, who is called Justus; these alone of the circumcision are my fellow workers for the kingdom of God, ones who have become a consolation to me.)
골로새서 4장 12절
[그리스도 예수님의 노예이며 여러분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그는 여러분이 성숙되어 견고히 서도록,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뜻에 있어서 확신이 가득하게 되도록, 기도하면서 항상 여러분을 위하여 분투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니 저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구하나니)
(Epaphras, who is one of you, a slave of Christ Jesus, greets you, always struggling on your behalf in his prayers that you may stand mature and fully assured in all the will of God.)
골로새서 4장 13절
[내가 그에 대하여 증언해 줄 수 있습니다. 그는 여러분과 라오디게아에 있는 사람들과 히에라볼리에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많은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많이 수고하는 것을 내가 증거하노라)
(For I testify of him that he labors much for you and for those in Laodicea and for those in Hierapolis.)
골로새서 4장 14절
[사랑하는 의사 누가가 여러분에게 문안하고, 데마도 문안합니다.]
(사랑을 받는 의원 누가와 또 데마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Luke, the beloved physician, greets you, as well as Demas.)
골로새서 4장 15절
[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과 눔바와 그의 집에 있는 교회에게 문안해 주십시오.]
(라오디게야에 있는 형제들과 눔바와 그 여자의 집에 있는 교회에 문안하고)
(Greet the brothers in Laodicea, as well as Nymphas and the church, which is in his house.)
골로새서 4장 16절
[여러분이 이 편지를 읽은 후에 라오디게아 사람들의 교회에게서도 읽게 하고, 라오디게아에서 오는 편지를 여러분도 읽으십시오.]
(이 편지를 너희에게서 읽은 후에 라오디게아인의 교회에서도 읽게 하고 또 라오디게아로서 오는 편지를 너희도 읽으라)
(And when this letter is read among you, cause that it be read the one from Laodicea.)
골로새서 4장 17절
[그리고 아킵보에 있는 주님 안에서 받은 사역을 주의하고 그것을 이루라고 알려 주십시오.]
(아킵보에게 이르기를 주 안에서 받은 직분을 삼가 이루라고 하라.)
(And say to Archippus, Take heed to the ministry which you have received in the Lord, that you fulfill it.)

골로새서 4장 18절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합니다. 여러분은 내가 갇혀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나의 매인 것을 생각하라.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The greeting in my own hand--Paul. Remember my bonds. Grace be with you.)

이제 골로새서의 결론인 4장 7절부터 18절에 이릅니다.
7절부터 17절까지는 바울의 교통을 포함하며, 18절은 그의 안부를 포함합니다.
나는 때때로 왜 이 선신에서 그렇게 큰 부분이 이 결론적인 말에 할애되어 있는가를 궁금해 했습니다.
왜 바울은 이 구절들을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에 관한 더 많은 어떤 것을 말하기 위해 사용하지 않았습니까?
이 책에 있는 계시를 전체적으로 살펴볼 때 결론에 할애된 공간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 말을 항상 은혜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르게 해야 한다고 말한 후에 바울은 18절에 있는 말로써 이 서신을 결론짓고 7절부터 17절까지에 기록된 상세한 모든 것을 생략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렇게 하시 않았습니다.

서신 전체의 관점에서 이 구절들을 살펴보면, 이 구절들은 바울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의 실제적인 적용임을 깨달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 구절들을 바울 당시의 지중해 지역에 있는 교회들간의 상황을 엿볼 수 있는 창으로 간주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것은 새 사람의 실제적인 생활입니다.

3장 11절에서는 [새 사람 안에는 헬라인과 유대인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의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느니라]고 말합니다.

이 편지는 로마에서 골로새에 보내졌습니다.
여행은 불편했지만 교회들 간에는 상당한 왕래가 있었습니다.
여기 우리를 위한 공과가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현대적인 설비와 교통 수단을 누리고 있지만 오늘날 교회들간의 왕래는 바울 당시 만큼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나는 골로새에 있는 것만큼 개인적인 많은 문안을 포함한 편지를 써 본 일이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겠습니다.
이 모든 이름은 바울에게 새 사람의 느낌과 의식이 있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이 열 한 구절을 읽을 때, 이 구절들은 지중해 지역에 있는 새 사람의 상세한 묘사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새 사람이 실제적으로 존재하고 생활하고 있다는 것은 굉장한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골로새서의 결론을 볼 때, 바울의 마음에 있었던 것은 단지 어떤 지방교회나 어떤 성도가 아니라 한 새 사람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바울은 아주 많은 성도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의 교통 후에 사도 바울은 자기 자신의 손으로 성도들에게 문안하고 그들에게 그의 매임을 기억하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 서신을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라는 말로 끝맺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도들이 새 사람의 실제적인 생활을 위한 그들의 분깃이신 만유를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깨닫고 거기에 참예하기 위해서는 은혜가 필요하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오 주예수님!  사랑해요.

오늘로서 성경의 심장부인 바울의 서신들중,에베소서,빌립보서,갈라디아서,골로새서를 끝맺습니다.

이 골로새서의 중점은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시며,그리스도의 비밀은 교회라는것 입니다.

처음 시작 할때도 말했지만,골로새서는 골로새에 있는 교회안으로 문화가 들어와 혼합된것을
배경으로 하여 쓰여진것입니다.

처음에는 그리스도께서 교회생활의 유일한 요소였지만,그당시의 문화가 그리스도를 대치했기 때문에

혼란이 일어났던것 입니다.

그러므로 이책의 중심 관념은 그리스도를 대치하는 어떤것도 용납해서는 안된다는것 입니다.

또한 골로새서는 몸의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책은 그리스도께서 심오하고,모든것을 포함하고,무한하신 분이라는것을
성경의 다른 어느 책보다도 더욱 완전하게 계시해줍니다.

이서신의 결론으로 사도바울은,믿는이들이 새사람의 조성 성분이신 그리스도를
그들의 누림으로 추구하도록 하며,

교회들간의 왕래를 통해 실질적으로 새사람의 생활을 체험하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 교회들간의 왕래에 대해서,할말이 있습니다.

만약 내가 아직 교파(장로교,침례교.안식교,감리교)에 있었다면,이런 교회들간의 왕래에 대해서는

그저 바울시대에나 있었던 종교행위 였나 보다- 하고 가볍게 넘겼을 겁니다.

왜냐하면,그런 교파에서는 자기교회나 열심히 다니면 되는거지,
전혀 남의교회 교인들하고 섞이는 예가 없습니다.

만약 다른 어느교회에서 부흥회를 한다면 가서 볼수는 있겠지만.지체들과 소통하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단체적으로 모일수있는 기도원집회에 가더라도 예배는 같이 보지만,

그저 같이간 사람들끼리 무리지어 따로 따로 행동하죠.

그러니 다른교인들과 내가 한몸이라는것은 전혀 실감할수도 없고.또한 교파가 다르다면 더욱더~   

그런데,지금은 사도바울의 사역도 이해가 될뿐더러,이지구상에 어떤곳에도 우리교회 지체들이 있고,

언제든 방문하여,서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을 나눌수있으며,그리스도가 머리이시고,

지체들은 그분의 몸이므로 교회는 우주적이며,한몸이라는것을 체험적으로 느낄수있을뿐만 아니라,

나의 믿음의 폭도 넓어져 탁 트인 시야로 시공을 초월하시는 주님과 우리는 한영이라는 성경말씀이

은헤로 깨달아 집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반에셀의 하나님께 감사하고,또 행복합니다.아멘.

헵시바 

PS:폴린 자매님! 그동안 골로새서로 우리에게 은혜로운 말씀공급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주예수님!  사랑해요.

오늘로서 성경의 심장부인 바울의 서신들중,에베소서,빌립보서,갈라디아서,골로새서를 끝맺습니다.

이 골로새서의 중점은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이시며,그리스도의 비밀은 교회라는것 입니다.

처음 시작 할때도 말했지만,골로새서는 골로새에 있는 교회안으로 문화가 들어와 혼합된것을 배경으로 하여

쓰여진것입니다.

처음에는 그리스도께서 교회생활의 유일한 요소였지만,그당시의 문화가 그리스도를 대치했기 때문에

혼란이 일어났던것 입니다.

그러므로 이책의 중심 관념은 그리스도를 대치하는 어떤것도 용납해서는 안된다는것 입니다.

또한 골로새서는 몸의 머리이신 그리스도께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책은 그리스도께서 심오하고,모든것을 포함하고,무한하신 분이라는것을 성경의 다른 어느 책보다도 더욱

완전하게 계시해줍니다.

이서신의 결론으로 사도바울은,믿는이들이 새사람의 조성 성분이신 그리스도를 그들의 누림으로 추구하도록 하며,

교회들간의 왕래를 통해 실질적으로 새사람의 생활을 체험하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 교회들간의 왕래에 대해서,할말이 있습니다.

만약 내가 아직 교파(장로교,침례교.안식교,감리교)에 있었다면,이런 교회들간의 왕래에 대해서는

그저 바울시대에나 있었던 종교행위 였나 보다- 하고 가볍게 넘겼을 겁니다.

왜냐하면,그곳에서는 자기교회나 열심히 다니면 되는거지,전혀 남의교회 교인들하고 섞이는 예가 없습니다.

만약 다른 어느교회에서 부흥회를 한다면 가서 볼수는 있겠지만.지체들과 소통하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단체적으로 모일수있는 기도원집회에 가더라도 예배는 같이 보지만,

그저 같이간 사람들끼리 무리지어 따로 따로 행동하죠.

그러니 다른교인들과 내가 한몸이라는것은 전혀 실감할수도 없고.또한 교파가 다르다면 더욱더~   

그런데,지금은 사도바울의 사역도 이해가 될뿐더러,이지구상에 어떤곳에도 우리교회 지체들이 있고,

언제든 방문하여,서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을 나눌수있으며,그리스도가 머리이시고,

지체들은 그분의 몸이므로 교회는 우주적이며,한몸이라는것을 체험적으로 느낄수있을뿐만 아니라,

나의 믿음의 폭도 넓어져 탁 트인 시야로 시공을 초월하시는 주님과 우리는 한영이라는 성경말씀이

은헤로 깨달아 집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반에셀의 하나님께 감사하고,또 행복합니다.아멘.

헵시바 

PS:폴린 자매님! 그동안 골로새서로 우리에게 은혜로운 말씀공급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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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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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4장 5절
[외부 사람들에 대하여는 지혜롭게 행하여, 시간을 아끼십시오.]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Walk in wisdom toward those who are without redeeming the time.)

골로새서 4장 6절
[소금으로 맛을 내는 것처럼, 여러분의 말에 항상 은혜가 있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각 사람에게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르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Let  your speech be always with grace, seasoned with salt, that you may know how you ought to answer each one.)

4장 5절과 6절에서 바울은 [외인을 향하여서는 지혜로 행하여 시간을 되찾으라.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르게 함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아.]고 말합니다. 
시간을 되찾는 것은 생명을 공급할 모든 좋은 기회를 붙잡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행함 가운데 현명한 것입니다.
이 각한 시대에서 모든 날은 우리의 시간을 파괴하고 망치고 낭비시키는 해롭과 독 있는것으로 가득차 있는 악한 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시간을 되찾아 모든 유리한 기회를 붙잡기 위해 현명하게 행해야 합니다.

지혜로 행하는 것은 우리의 시간을 되찾기 위해 각 기회를 붙잡는 것입니다.
시간을 되찾는 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는 방식과 관계 있습니다.

시간을 되찾는 가장 좋은 길은 힘써 기도하며 깨어있고 지혜로 행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다면 우리는 생명을 공급할 수 있는 모든 유리한 기회들을 붙잡을 것입니다.
기도에 힘쓰지 않거나 깨어 있지 않다면 우리는 생명을 공급할 기회들을 붙잡지 못할 것입니다.
지혜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접촉할 때마다 우리는 시간을 낭비합니다.

은혜는 우리의 누림과 공급이 되시는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의 말은 이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세우는 말은 항상 듣는 사람에게 그러한 은혜를 공급합니다.
우리의 말이 은혜와 함께 한다는 것은 그리스도가 우리의 말을 통하여 표현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말은 또한 소금으로 고르게 되어야 합니다.
소금은 어떤 것을 입에 맞게 하고 맛이 있게 합니다.
소금으로 고르게 한 말은 우리를 서로 화목하게 지켜 줍니다.
만약 우리의 말에 은혜가 함께하고 소금이 쳐 있다면, 그 말들은 잘 맞을 것이고 합당한 말을 낼 것입니다.

4장 2절부터 6절까지에서 바울은 다섯 가지 중요한 것들 
기도, 깨어있음, 지혜로 행함, 시간을 되찾음, 은혜와 함께하고 소금으로 고르게 함 ㅡ을 다루고 있습니다.

 

 

오 주예수님! 사랑해요.

 요즘처럼 혼돈과 악한 시대에 살면서,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못하고,적절치 못한것에 

관심을 두고,행하여 많은 시간을 빼앗기게 됩니다.따져보면 별 소득도 없이-

그러므로 우리는 시간을 아끼기 위하여 가능한한 모든 기회를 붙잡아 지헤롭게 행해야 할것입니다.

그렇게 하려면,우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닫는것이 낭비없이 시간을 아끼는 최선의 비결입니다.

또한 은혜는 우리의 누림과 공급이신 그리스도 이십니다.

우리가 다른사람에게 하는말은 쓸데없는 잡담이나,남의 약점을 헐뜯고 비난하는 말이 아니라, 

이러한 은혜를 전달하여 건축하게 하는것이 은혜이신 그리스도를 공급하는것입니다.아멘.

헵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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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골로새서누림 2013-11-30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estherlee/50924.html
골로새서 4장 2절
[기도에 꾸준히 힘쓰고,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Persevere in prayer, watching in it with thanksgiving.)

골로새서 4장 3절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전파할 문을 열어 주셔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할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내가 이것 때문에 갇혀 있습니다.)]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맒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Praying at the same time for us also, that God would open to us a door for the word, to speak the mystery of Christ(because of which also I am bound.)

골로새서 4장 4절
[그것은 내가 마땅히 해야 할 말을 하여, 그리스도의 비밀을 나타내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That  I may make it manifest as I ought to speak.)

골로새서 4장 2절-4절에서 바울은 기도의 문제로 전환합니다.
2절에서 그는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고 말합니다.
힘쓰는 것은 지속적으로, 견실하게, 열심히 계속하는 것입니다.
기도 안에서 우리는 태만하지 않고 깨어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한 깨어 있음에는 감사함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우리 생활에서 그리스도를 표현하고 주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보전하려면 기도에 힘써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은혜를 주님께로부터 받더라도, 만약 우리가 기도에 힘쓰지 못한다면 그 은혜는 새어나가 버릴 것입니다.
기도만이 우리가 받은 은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신체생활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호흡입니다.
호흡은 먹는 것과 마시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합니다.
먹거나 마시지 않고 수일을 지낼 수 있지만 호흡하지 않고는 단 몇 분도 지낼 수없습니다.
기도는 영적인 호흡입니다. 
기도하는 것이 호흡하는 것입니다.

어떤 성도들은 기도에 관한 말을 들을 때 즉각적으로 기도하는 법을 묻습니다.
우리는 방법에 관해서는 잊어버리고 단지 기도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어린아이는 걸음으로써 걷기를 배웁니다. 
그들의 자녀에게 걷기를 가르치는 부모는 거의 없습니다.
똑같은 원칙으로 우리는 기도함으로써 기도하기를 배웁니다.

4장 2절에서 바울은 기도에 힘쓰라고 명령합니다.
이것은 기도를 계속할 뿐 아니라 힘써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환경에 있는 거의 모든 것이 기도에 반대합니다.
만약 우리가 기도를 못 한다면 하류로 떠내려 갈 것입니다.
기도만이 우리로 하여금 그 흐름을 거슬러 가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기도하여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오 주예수님!  사랑해요.

우리 믿음의 가족의 일상생활은 살기위해서 숨을 쉬는것처럼,기도의 연속입니다.

수직적인 하나님과의 교통이 원만해질때,수평적인 교회지체들과의 관계도 편안해 질수 있는거죠.

우리가 기도 한다함은 하나님은 모든것이시고,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을 고백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을 의지할수밖에 없다는 나약한 인간의 한계성을 들어낼때,비로서 주님은 우리안에서

거처를 정하시고,뜻을 행하게 될것입니다.

물론 언제나 주님이 내안에서 나와 함께함을 지식적으로는 알고는 있으나,우린 급하지 않으면

잊고 지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깨어있으면서,또한 감사하는 마음이 함께해야 기도생활을 유지할수 있을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자신이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열려있어야 한다는것을 말해줍니다.아멘.

헵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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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3:18-4:1


골로새서누림 2013-11-30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estherlee/50923.html
골로새서 3장 18절
[아내들이여, 남편에게 복종하십시오. 이것이 주님 안에서 합당합니다.]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wives, be subject to your husbands, as is fitting in the Lord.)
골로새서 3장 19절
[남편들이여, 아내를 사랑하고 괴롭게 하지 마십시오.]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Husbands, love your wives and do not be bitter against them.)
골로새서 3장 20절
[자녀들이여, 모든 일에서 부모님께 순종하십시오.]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Children, obey your parents in all things, for this is well pleasing in the Lord.)
골로새서 3장 21절
[아버지들이여, 여러분의 자녀를 성나게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그들이 낙심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격노케 말지니 낙심할까 함이라)
(Fathers, do not vex your children, that they may not be disheartened.)
골로새서 3장 22절
[노예들이여, 모든 일에서 육체의 주인에게 순종하십시오. 사람을 기쁘게 하는이들처럼 눈가림으로만 하지 말고, 주님을 두려워하면서 단일한 마음으로 하십시오.]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Slaves, obey in all things those who are your masters according to the flesh, not with eye-service as men-pleasers, but in singleness of heart fearing the Lord.)
골로새서 3장 23절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에서부터 주님께 하듯이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이 하지 마십시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Whatever you do, work from the Lord you will receive the inheritance as recompense. You serve the Lord Christ.)
골로새서 3장 24절
[여러분은 주님께 유업을 보상으로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섬기는 분은 주 그리스도이십니다.]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Knowing that from the Lord you will receive the inheritance as recompense. You serve the Lord Christ.)
골로새서 3장 25절
[불의를 행하는 사람은 불의를 행한 댓가를 받을 것입니다. 주님은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심이 없느니라)
(For he who does unrighteously will receive what he unrighteously did, and there is no respect of persons.)
골로새서 4장 1절
[주인들이여, 여러분에게도 하늘에 주인이 계신다는 것을 알고 노예들을 공정하고 공평하게 대해 주십시오.]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지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지어다)
(Masters, grant to your slaves that which is just and equal, knowing that you also have a Master in heaven.)


골로새서를 쓰는 데 있어서 바울의 의도는 모든 믿는이들에게 그리스도가 모든 것이라는 사실을 새겨주려는 것이었습니다.
유대 신자들은 그들의 율례와 규례를 잊어버려야 하고 이방 신자들은 그들의 철학적 관념들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규례와 관념들을 위해 거듭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해 거듭났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가 우리가 될 때까지 그리스도로 충만하고 그리스도로 적셔지고 그리스도로 침투될 필요가 있습니다.

앞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하나님의 경륜 안에는 한 인격이신 그리스도와 한 길인 십자가가 있습니다.
이 한 인격과 한 길을 통하여 하나님은 새사람을 얻으실 것입니다.
이 새사람은 우리 안으로 조성되어진 그리스도입니다.
한편으로는 그리스도가 새사람이고 또 한 편으로는 우리 믿는이들이 새 사람입니다.
이 때문에 새 사람 안에서 그리스도와 우리는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가 인간 생활을 통하여 표현되기를 갈망하십니다.
만약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산다면 그리스도가 우리의 인성을 통해 표현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천사의 생활이 아닌 인간 생활 안에서 표현될 것입니다.

우리를 통하여 그리스도가 살 수 있으려면, 우리는 골로새서의 첫 두 장 반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 다음 3장 15절과 16절에 이르러 우리는 안에 그리스도의 평강이 중재하고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히 거하는 자가 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활에서 표현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독신으로 남아있기를 좋아하며 일종의 천사같은 생활을 살기를 열망합니다.
그러나 천사같은 생활은 그리스도를 표현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그리스도가 남편과 아내와 부모와 자녀와 주인과 종인 사람들 안에서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표현하기 위해서 우리는 합당하고 정상적인 인간 생활을 가져야 합니다.

 

 

오 주예수님! 사랑해요.

정상적인 그리스도의 삶을 살려면 하루하루 즉각적이고도 계속적인 주님의 구원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애쓸게 아니라,주님의영이 내안에서 마음까지 확장되시어,

인격으로 나타나야 비로소 그렇게 될줄 믿습니다.아멘.

헵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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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3:17


골로새서누림 2013-11-30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estherlee/50922.html
골로새서 3장 17절
[무엇을 하든지 말이나 행동에 있어서 모든 것을 주 예수님의 이름 안에서 하고, 그분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And whatever you do in word or in deed, do all things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giving thanks to God the Father through Him.)

17절에서 바울은 무엇을 하든지 다 주 예수의 이름 안에서 하라고 말합니다.
이름은 인격을 의미합니다.
주 예수의 인격은 그 영입니다.
어떤 것을 주 예수의 이름 안에서 하는 것은 그 영 안에서 행동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새 사람인 우리가 그리스도와 하나이며 우리의 생활은 그리스도와 연합한 것이어야 함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살려면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하여금 우리 안에서 중재하게 하여야 합니다.
이 평강으로 하여금 최종적인 말을 하게 해야 하며 최종적인 결정을 내리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하여금 우리 안에서 중재하게 하면서, 동시에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하여금 우리 안에 거하고 우리 안에서 역사하도록 자유로운 통로를 갖게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 안에서 중재하고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는 한, 우리는 3장 18절부터 4장 1절까지에 기술한 바와 같은 합당한 일상 생활을 갖게 될 것이며 합당한 남편, 아내, 부모, 자녀, 종, 상전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필요로 하는 것은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살고, 그리스도의 평강의 지배를 받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안에 거하게 하는 것입니다.

 

 

 

오 주예수님! 사랑해요.

우리는 거듭남을 통해 우리의 영안에 그리스도가 계신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안에 계실때는 생명이고,그영이 확장되어 마음에까지 이르면

우리의 인격이 됩니다.

고린도전서6:17에 주님과 합하는사람은 한영 이라고 합니다.

전에는 기도할때마다 습관적으로 ``주님 오늘도 나와 함꼐 하여주셔서,하는일들이 주님의 은혜가운데

만사형통하게 하여주옵소서``라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 웃습네요.

내가 간구하는것은 다만 주님의 임재를 구하고 있는데,사실상 주님은 이미 내안에 계셔

그영의 넘치는 공급으로 날마다 나를 변화시키어 낡지않고,늘 새롭게하여 주심을 잊고 있었던거죠.

 

빌립보서1:19절에서 바울이 말한 그영의 넘치는 공급이란-헬라어로 코라구스 인데

거기서,chorus (합창하다,이구동성으로, 일제히) 라는 단어가 파생 되었다네요.

그원래의 뜻은 합창단원의 단장이 단원들에게 필요한 모든 물품을 공급하다.라고 합니다.

 

우리의 상황이 어떠하든지 그영으로 부터 넘치는 공급을 받는다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우리는 그리스도의 넘치는 공급을 확대하려고 자신이 애쓸게 아니라,풍성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흡수하고 누려서,그생명이 나로부터 넘쳐흐를때 비로서 다른 지체들에게 까지 적셔질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를 사는것 입니다.아멘

헵시바  

우리는 거듭남을 통해 우리의 영안에 그리스도가 계신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안에 계실때는 생명이고,그영이 확장되어 마음에까지 이르면

우리의 인격이 됩니다.

고린도전서6:17에 주님과 합하는사람은 한영 이라고 합니다.

전에는 기도할때마다 습관적으로 ``주님 오늘도 나와 함꼐 하여주셔서,하는일들이 주님의 은혜가운데

만사형통하게 하여주옵소서``라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 웃습네요.

내가 간구하는것은 다만 주님의 임재를 구하고 있는데,사실상 주님은 이미 내안에 계셔

그영의 넘치는 공급으로 날마다 나를 변화시키어 낡지않고,늘 새롭게하여 주심을 잊고 있었던거죠.

 

빌립보서1:19절에서 바울이 말한 그영의 넘치는 공급이란-헬라어로 코라구스 인데

거기서,chorus (합창하다,이구동성으로, 일제히) 라는 단어가 파생 되었다네요.

그원래의 뜻은 합창단원의 단장이 단원들에게 필요한 모든 물품을 공급하다.라고 합니다.

 

우리의 상황이 어떠하든지 그영으로 부터 넘치는 공급을 받는다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우리는 그리스도의 넘치는 공급을 확대하려고 자신이 애쓸게 아니라,풍성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흡수하고 누려서,그생명이 나로부터 넘쳐흐를때 비로서 다른 지체들에게 까지 적셔질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를 사는것 입니다.아멘

헵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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