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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정도지나면 머위쌈이 생각이 나지요!
지금은 머위가 어려서 무침이나 장아찌용으로 좋습니다.그런데 4월 중순이 지나면 머위가 쌈용으로 나오지요그럼 달래장을 만들어서 돼지수육이나 오리고기를 쌈에 싸서 드시면 별미 중에 별미입니다. 달래장은 고춧가루조금, 까나리액젖, 설탕, 깨 ,참기름넣고 만들어 준비합니다.  
[ 간식 분식 별식 , 사랑하는자 , 2012-04-07 , 84 hit ,0 vote , 0 scr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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