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눈물을 주의병에 담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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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하셨으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시편 56:8)






이 구절은 하나님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것에 대한 유익함을 말한다.

만일 우리의 생활이 너무 많은 어려움이 있어 지나갈 수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는 것이 좋다 이것은 헛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매번 흘린 눈물을 기억하시며

또한 우리가 흘린 눈물을 모두 그분의 병에 담으신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눈물을 병에 담으시듯이 우리가

받은 고통을 보존하신다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흘리는 눈물은 땅에 떨어져 흙과 합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병 안에 담긴다.

 하나님께서는 잊어버리지 않고 보존하며 기억하신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흘리는 눈물은 정말 후련하다.

보통 사람 앞에서 우는 것은 그렇게 큰 의미가 없으며,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에서 울고, 언제 울어야하는가?

당연히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분,

우리를 가장 돌보시는 하나님 앞에서 울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우리를 보배롭게 여기시기 때문이다.

그분 앞에서 우는 것은 참으로 우리로 맛을 느끼게 해준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귀를 기울여 듣고 계시기 때문이다.



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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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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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부 잠 언

한마음으로 함께 기도하며
주의 말씀을 읽음은
매일의 필요이며
모든 생활의 원칙이라
피차 존경하며 서로 체휼함도
사랑의 표현이요
아내의 순종과 남편의 사랑도
축복의 원칙이라
화목을 잃음은 사탄에게
문을 열어줌이라
서로의 단점을 따지면서 교만함도
사탄의 제의를 받음이라
자신이
상대의 십자가가 되게 하지말고
상대가 자신의 십자가임을 앎이
승리의 비결이라
한 몸된 부부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상징이요
범사에 그리스도를 머리삼음이
부부의 영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