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가시든 그 곳에


찬송 2012-04-19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grace77/390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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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시든 그 곳에

어디 가시든 그 곳에, 어디 사시든 그 곳에

함께 가리라- 나 함께 살리라, 정녕 따르리라

당신의 하나님이 곧 나의 하나님이시요

당신의 백성이 곧 나의 백성이 되리이다

죽으시는 곳, 그 곳에 나도 거기 묻히리

오 죽음외에는 그 무엇도 우릴 갈라놓지 못하리라

주 여호와께서 끝 날까지 하나님을 따르게 하시리

당신의 발자취따라 십자가지고 가리라

당신이 가는 곳이 어디든 기쁨으로 가리

그 길이 좁고 험해도, 그 길이 멀어 보여도

당신과 함께 가는 길이라면 기뻐하리

당신을 알고 섬기며 사랑하는 이 기쁨

내 모든 소유를 당신 앞에 온전히 다 드리오리니



어느 누가 희생할 수 있나


찬송 2012-04-19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grace77/390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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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가 희생할 수 있나

어느 누가 희생할 수 있나 어느 누가 허비할 수 있나
그들이 가진 기묘한 풍성 그 누구도 설명할 수 없네
모두 쏟아 소진될지라도 항상 넘치도록 채워지네
자신 향한 축복 구치 않고 자신 향한 보상 바라잖네
속박에도 체념치 않고 고난에도 애통치 않아
솟구치는 사랑의 물결 영원까지 흐르고 흘러
죽음 삼키는 생명의 넘쳐흐름 파쇄시키는 향기 가득한 부활
주가 남기신 발자취 따라 묵묵히 따를 자 부르네
미소 가득한 그들의 얼굴 영광스러운 노정 보이네
이 길의 가치를 이미 보았으니 즐겁게 모두 포기하리라
내 인생 마칠때까지 기쁨의 전제로 모두 다 쏟아 부으리
당신의 임재 떠나지 않게 주여 사랑케 하소서
당신 안에서 기쁨 간직해 영원히 나의 눈물 그치네



'하나'는 머리이신 그리스도 위에 있는...


아침부흥 말씀 2012-04-1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grace77/39014.html
  화평의 매는 띠로 그 영의 하나늘 힘써지키십시오.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부름을 받았을 때
한 소망 안에서 부름을 받았습니다.
주님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침례도 하나입니다.
하나님도 한 분이시며, 모든 사람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사람 위에 계시고, 모든 사람을 통과하여 계시고,
 모든 사람 안에 계십니다. 
 
엡 4:3-6




 '하나'는 머리이신 그리스도 위에 있는
 보배로운 관유이며
시온의 산들 위에 내리는 새롭게하는 이슬이다.
 이 하나 안에 남아 있는 것과
하나를 버리는 데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이 진정한 '하나'를 보지못하기 때문에
 마음대로 오고 마음대로 간다.
그들에게는 이 하나에게서 오는
 보호하고 지켜주는 요소가 없다.
 주의
회복 안에서 주님은
 우리에게 참된 하나란
 과정을 거치신 하나님과
그분께서 선택하신 백성의 연합이라는 것을 보여주셨다.
 과정을 거치신 하나님은
한 면으로는 매일매일 우리에게 발라지고
우리를 '페인트 칠'하는 복합되시고
 모든 것을 포함하신 영이시며,
다른 한 면으로는 우리가 누리는 생명 공급이시다.
이 바르는 관유와 적시는 이슬 아래서
우리는 참된 하나를 체험한다....
사실상 에베소서4장 3절에 나오는 하나는
모든 것을 포함하신, 생명 주시는 영 자신이다.
우리는 바르는 관유와 적시는 이슬 아래 남아 있음으로써
이 하나를 지키며 보호한다. (참 하나의 입장 147-148쪽)
하나, 관유, 연합, 페이트 칠, 적시는 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