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롬 12:1)
이 세상을 살면서 무엇을 하든
몸을 떠나서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물건을 나르는 데도 몸이 필요하고,
길을 가는 데도 몸이 필요하며,
대문 밖을 나서는데도 몸이 필요하다.
하나님은 사람을 구원하기 원하셨기 때문에
일찍이 주 예수를 위해 하나의 몸을 예비하셨고
그분은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친히 사람의 죄를 디속하셨다.
우리가 주님 섬기기를
배우기 위해서도 몸이 필요하다.
형제 자매들이여,
주님께서 당신의 몸을 쓰시기를 윈하는가?
한번은 어떤 사람이 이렇게 기도했다.
"주님! 제 친구가 당신을 믿지 않습니다.
구하오니 당신이 그의 마음을
만지셔서 그로 주님을 믿게 하소서."
이에 주님은 대답하셨다
. "나는 손이 없다.
네가 네 손을 사용하여 그의 마음을 만지렴,
네가 네 발을 사용하며
그의 집을 방문하고 네 입을 열어서
그에게 복음을 전하거라."
*온전케 하는 예화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