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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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볶음밥




                                         감자, 피망 청,홍,노랑, 양파 등을 잘게 썰어 준비하고

                                            스팸 햄을 작은 깍뚝 썰기로 썰고 

                                               스팸 햄을 달궈진 팬에 먼저 넣고

                                            썰어 준비한 야채를 넣어 살짤 볶다가

                                         밥을 넣어 섞어 주고

                                            골고루 섞어 볶다가

                                            카레가루를 채애 받쳐 내려주고 섞은다음

                                            캐첩과 간장 약간을 넣어 볶아 준다

                                         간을 따로 더 하지 않아도 되고 김치나 단무지를 곁들여 먹으면 됩니다 
                                         야채를 잘 안먹는 아이 들이 잘 먹어요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것은...


보석같은 각주(RSG) 2012-03-28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grace77/383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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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장 21절)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신약과 더불어 시작된 새로운 실행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창세기 4장 26절에서
 인류의 세째 세대인 에노스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욥(욥 12:4, 27:10),
아브라함,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들 (신 4:7),
 삼손 사무엘 , 다윗, 시편기자 헤만 (88:9)
엘리야, 이사야, 예레미야 (애 3:55,57)
그 밖에 사람들을 통해 지속되었고
 그들 모두가 구약 시대에 이것을 실행했다.
 이사야도 또한 하나님을 찾는 ...
사람들에게 그분을 부르라고 당부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부르는 것은
 바로 그분의 명령이고 (시 50:15, 렘 29:12)
그분의 갈망이다 (시 91:15, 슥 13:9).
이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원천에서
기쁘게 물을 마시는 길이고 (사 12:3-4),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는 즉 즐겁게
 그분을 누리는 길이다. (욥 27:10)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매일 그분을 불러야 한다 (시88:9)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하나님편에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승천 안에서
 그분의 영을 부어주신 것이고
 우리 편에서는 모든 것을 성취하시고
 모든 것에 도달하시고 모든 것을 획득하신
 승천하신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그리스도 안의 믿는 이들인 우리가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와
그분께서 성취하시고 도달하시고 획득하신 모든 것에
 참여하고 누리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고전 1:2)
 초기의 믿는 이들은 주님의 이름 부르는 것을
 각처에서 실행했고 그것은 믿지 않는 사람들
특히 박해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의 보편적인 표시가 되였다.

스데반은 박해당할 때에 이것을 실행힜는데 (행 7:59),
 그의 실행은 그를 박해하던 사람들 중 하나였던
사울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던 것이 분명하다.
 그후 믿지 않던 사울은 이름 부르는 것을
 하나의 표시로 삼아 주님의 이름 부르는 이들을 박해했다.
 사울이 주님께 사로잡힌 직후에
그를 그리스도의 몸의 교통 안으로 인도한 아나니아는
사울이 주님의 이름을 불러 침례 받고
 사울 자신도 마찬가지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이가
 되었다는 것을 다른 이에게 보여 주라고 사울에게 당부했다.

 '부르다'에 해당하는 헬라어 단어는
 '위에'라는 말과 (이름을) '부르다'라는 말로 구성되었다.
 그러므로 그것은 스데반이 했던 것처럼
들을 수 있게 심지어 큰 소리로 부르는 것이다 (행 7:59-60) 
 


[요리배우기] 속 편한 하루를 책임지는 순두부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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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순두부탕

입맛이 깔깔한 날, 속 편해지는 음식이 먹고 싶어지는 날,
순두부탕은 최고의 선택이에요.
모시조개로 시원하게 국물을내 끓이면 부담없이 든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