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가치


복음이야기 2012-03-2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grace77/38202.html

 
어떤 전도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람의 몸의 가치는 이 달러 오 센트밖에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의 몸은 칠팔십 퍼센트가
물인데 물은 가장 싼 것이다.
내가 푸저우에 있을 때 물 한 짐은 세 푼밖에 되지 않았다.
또한 사람의 몸에 철이 있는데 철 역시 대단히
값싼것으로 푸저우에서는 쇠못 한 냥에 두 푼이 못 되였다.
또 석회가 있는데 석회 역시 한 짐에사백여 원에 불과했다...
...
몸 전체를 나눠 놓고 총계를 내면 이 달러
오센트밖에 되지 않는다.
나는 이것도 겸손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내가 오늘 죽어서, 내가 백 달러를 당신에게
주고 내 시체를 가져가 달라고 한다면,
당신은 원치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코를 막고 지나갈 것이다!
화학가가 인체를 분석한 결과, 인체의
지방으로는 여섯 조각의 비누를 만들 수 있고,
인으로는 성냥 이백이십 개피를 만들수 있고,
모든 석회질로는 닭장 하난를 소독학수 있고,
유황으로는 개 한 마리에게 있는 벼룩을 죽일 수 있고,
철로는 못 하나를 만들 수 있으며,
그 밖에는 소금 한 줌,
설탕 한 컵과 화약을 만들어서
총으로 한 번 쓸 수 있는 약간의 질소 가스가 있고,
위에 기술한 물품의 가치는 일 달러가 채 못 된다.
인생이 어찌 세 번 배부르고 한 번
쓰러지는 것이겠는가?

*복음의 예화들 #1 중에서*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제단과 장막의생활이다


아침부흥 말씀 2012-03-2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grace77/38201.html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내 자손에게 주리가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서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창 12:7-8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제단과 장막의 생활이다.
 제단은 하나님을 향한 것인 반면에 장막은 세상을 향한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임재 안에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제단을 가질 것을 요구하시고,
이 세상에서는 장막을 가질 것을 요구하신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고 아브라함은 제단을 세웠다.
이 제단은 속죄제를 위한 것이 아니라 번제를 위한 것이었다.
속죄제는 구속을 위한 것인 반면에
번제는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여기서 제단은 우리...
를 위한 주 예수님의
 대속하는 죽음을 가리키지 않고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을 가리킨다
. 이것이 로마서 12장1절에서 말하는 제단이다.
 "그러므로 형제님들, 내가 하나님의
자비로 말미암아 여러분에게 권유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거룩하고
살아 있는 희생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의 합리적인 봉사입니다."

제단은 우리의 전 존재와 모든 소유를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하나님께 드림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기 위한 것이다.
아브라함이 제단을 세운 동기는
 하나님께서 다시 나타나신 것이었고
그가 제단을 세운 것은 바벨탑을 세운
것에 대한 반대 증거로 여겨질수 있다.

영안에서 가난하게 되는 것은 겸손하게 될 뿐 아니라,
우리의 영, 즉 우리 존재의 깊은 곳이 비위지고,
옛 시대에 속한 것들을 붙들지 않고 새것들,
 천국에 속한 것들을 얻기 위해 옛것들을 내려놓는 것이다.

*아침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 -메세지 #6중에서*


20분만 운동해도 유전자가 달라진다


건강정보 2012-03-08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grace77/37908.html
블로그 > 스마트컴
http://blog.chch.kr/smartcom/37894.html



근육강화 유전자, 스위치가 켜진다


심지어 짧은 기간 한차례 운동하는 것만으로도 유전자가 달라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근육 강화 유전자의 스위치가 켜져서 활성화된다고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가 밝혔다.

연구팀은 성인 남녀들이 20분 간 헬스 기구로 운동하게 한 뒤 운동 전과 후 근육에 있는 유전자의 변화 여부를 살폈다. 그 결과 운동 후 근육 세포에 있는 유전자들에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고 이들 유전자의 발현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운동 덕분에 이들 유전자의 스위치가 켜진 것이다. 또한 실험실 접시 위에서 근육을 수축하게(운동했을 때처럼) 만들었을 때도 이와 유사한 변화가 DNA에 일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유전자 변화는 운동 직후에 시작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궁극적으로 근육의 힘과 지구력을 강화하는 쪽으로 세포들의 프로그램을 바꾸게 된다. 연구책임자인 줄린 지에라스 박사는 “우리의 근육은 우리의 행태에 맞춰 적응한다”면서 “근육은 쓰지 않으면 사라지게 되는데, 운동을 하면 유전자에 변화가 일어나서 근육을 새로 만들고 강화하게 된다”고 말했다.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희망이 있을 수 있다. 들쥐의 근육 세포를 카페인에 노출시키자, 운동했을 때와 비슷한 변화가 유전자에 일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카페인이 세포내의 칼슘 수준을 높여서 운동한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내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하지만 운동 대신 커피를 마시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는다고 지에라스 박사는 말했다.

결론: 운동은 유전자를 화학적으로 변화시키며 이는 신체가 달리기와 웨이트 트레이닝에 적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같은 내용은 마이헬스데이뉴스데일리(MyHealthNewsDaily )가 6일 보도했다.

원문출처 : http://blogs.kormedi.com/10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