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래 새우살 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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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 새우살 부침





파래가 우리몸에 많이 좋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
상식이 부족 합니다.. 아시는 분은 덧글로 알려 주세여~





파래가 우리몸에 많이 좋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좋은지
상식이 부족 합니다.. 아시는 분은 덧글로 알려 주세여~


                                        파래를 살살 흔들어 씻어서 건져 짜주고 호박, 당근, 양파, 팽이버섯 약간 등을
                                         대층 잘게 다져서 계란을 넣고 저어 준다                           

                                       다음에 부침가루와 밀가루와 튀김가루를 균등분 하여 잘 섞어준다
                                        섞을때에 소금을 약간 넣어준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두수저 정도씩 떠서 지져낸다 부침을 지짐할때 노릇하게 잘
                                     구워내는 비법은 약간 센불에서 팬을 불 가까이에서 흔들어가며 내용물이 왔다갔다
                                     하는 정도로 팬을 돌려가며 익힐때 잘 구워진다


                                   간장에 식초약간을 떨어트려 섞어서 소-스로 찍어 먹으면 맛은 굿~
                                    끝내 줘요~~~~ㅁ


말할때..


사역의 말씀 2012-02-1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grace77/371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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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때

동반자 가운데서 가장먼저 필요한 것은 자신을 열어서 상대방의
마음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사람은 할수있는말이 있고 할수없는 말이 있다
어떤말을 할때 그러한 말을 할수 있는 위치에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있다
또한 동기와 관련된 문제가 있다
말을하려 할때 동기가 옳고 합당한가? 말을 듣는 사람과의 관계는 어떠한가?
관계가 다르다면 말도 달라져야 한다
말들은 사랑 안에서 해야 하며 사랑이 없다면 솔직한 말을 할수없다
오랜동안의 교회생활 하며 고개를 끄덕이고 어깨를 두두리며 외면적인 말을
해 왔으나 많은 일들에 대해 여전히 감히 말하지 못하고 있다
자신도 감히 말하지 못하며 다른 사람도감히 말하지 못한다
옆에 있는 사람은 이러한 어려움을 모를지 모르지만 자신은 어떤말들은
할수없고  하기 어렵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있다
이 어려움은 바로 다른 이들로부터 공급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데에 있다
일단 공급을 받아 들이지 않으려 한다면 모든 사역은 정지된다
사람들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면 다른이들의 공급 받기를 거절한다
그대신 오리(里) 밖에 떨어진 사람들에게서 공급과 권면을 받으려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남의말은 주변조차 만질수 없으며 더욱이 깊고 열린말은
꺼내놓을수 없게된다
오늘날의 필요는 바로 사람이 자신을  머리의 권위아래 두는 것이다
몸을 본 사람은 상처를 입거나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형제자매들 가운데서 필요한것은 우정(友精)이나 사양(辭讓)이나 방법이 아니다
몸 가운데에는 그러한 것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메세지중에서



예쁜 설경 이미지입니다 편집에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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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설경으로 편집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