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물과 꺾이지 않은 뼈는 그분의 신부.... (복음)


아침부흥 말씀 2012-01-05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grace77/35955.html

아침까지 그것을 조금도 남겨두지 말며 그 뼈를
하나도 꺽지 말아서...(민 9:12)

이 일이 일어난 것은 " 그분의 뼈가 하나도 꺽이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한 성경말씀이 이루어지도록 하려는 것이었다.(요 19:36)

그분은육체와 연관된 계명의 율법에 따라
제사자으로 세워지신 것이 아니라,  (히 7:16)
파괴할 수 없는 생명의 능력에 따라 세워지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분 자신의 반려자를
산출하시기 위해 어떤 일을 하셨는가?...
어느날 하나님은 사람이 되셨다
(요 1:4)
이사람은 베들레헴에서 처녀에게서 나셨으며
예수라고 불리셨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신 것은 사람의 창조에 의해
갑자기 사람이 생겨났다.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의
구유에서 탄생하기 전에 하나님의 다만 하나님이셨다.
그러나 육체 되심을 통하여 하나님은 사람이 되셨다
이 사람은 참 아담이였다.
창세기 2장에 있는 아담은 사진이였으며,
그리스도께서 육체 안에서 출생하심으로써 참 아담이 오셨다.
성경에 의하면 에덴동산의 아담
쳇째 아담이라고 불리고,
참 아담이신 주 예수님은
마지막 아담이라고 불리신다.
마지막 아담이신 그분께서 참된 분이시다.

어느날 참 아담은 십자가에서... 잠드셨다.
하나님은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그의 갈빗대 하나를 취하셔서 그에게 아내를 건축해 주셨다.
아담이 잠든 것은 교회를 산출하기 위한
십자가에서의 그리스도의 죽음의 예표였다.
이 죽음은
 생명을 해방하고,
생명을 나누어 주고,
생명을 번식시키고,
생명을 확산시키고,
생명을 재산출하는
 그리스도의 죽음이다
.
이러한 죽음은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고 자라나
많은 밀알을 맺음으로.
교회인 한떡을 만드는 것으로 상징된다.
이런 방식으로 교회를 산출하심으로써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사람 안에 생명으로 들어오셨다.
첫째, 하나님은 사람이 되셨다.
그런 다음 신성한 생명과 본성을 가진 이 사람은
죽음과 부활을 통해, 자신에게 부합되고
자신을 보완하는 참된 하와를 구성하는
많은 지체들인 많은 믿는 이들로 번식되셨다.
바로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은 그분의 생명과 본성을 가지고서 사람 안에 넣어지셔서,
사람을 그분의 반려자로 만드시기 위해
생명과 본성에서 사람을 그분과 똑같이 만드셨다.

군병들이 예수님의 다리를 꺾으려고 왔을 때
그들은 주님께서 이미 죽으신 것을 보고 뼈를 꺾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은 "그분의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한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군병들은
주님의 엎구리를 찔렀고
거기에서 피와 물이 나왔다.(요 19:34)
피는 구속을 위한 것이다.(히 9:22)
물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출애굽기 17장 6절에서 우리는 매 맞은 반석의 예표를 본다.
반석은 매맞은 후 갈라졌고 거기에서 생수가 나왔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모세의 지팡이,
곧 하나님의 율볍에 의해 매 맞으셨다.
그분은 갈라지셨다.
그분의 옆구리는 창에 찔렸으며,
거기에서 물이 나왔다.
물은 교회를 산출하는 신성한 생명의 흐름이였다.

생명 아담의 열린 옆구리에서 나온 갈비뼈로 예표되었다.
갈비뼈에 의해 하와가 산출되었고 건축되었다.
그러므로 갈비뼈는 그리스도의 엎구리에서 흘러나온
물로 상징된 신성한 생명을 예표한다.
그분의 뼈는 하나도 꺾이지 않았다.
이것은 그분의 신성한 생명이 결코 꺽이지 않는다는 것을 상징한다.
그분의 육신의 생명은 죽엇지만,
어떤 것도 교회를 산출하기 위해
흘러나온 그분의 신성한 생명을 꺾을 수 없었다
.

아담이 잠든 동안 하나님께서
하와를 산출하는 일을 끝마치신후, 아담은 잠에서 깨어났다.
아담이 잠든 것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예표하기 때문에 그가 깨어난 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상징한다.
깨어난 후 아담은 자신에게서 산출된 
하와로 인해 다른 사람이 되었다.
부활하신 후에 그리스도 또한 그분에게서
 산출된 교회로 인해 다른 분이 되셨다.
결국 아담이 하와를 배필로 취하기 위해 잠에서
깨어났듯이, 그리스도 또한 교회를 그분의 배필로
취하기 위해 죽음에서 부활하셨다.


    아침 부흥을 위한 거룩함 말씀중에서




참 아담, 죽음, 부활, 해뱡, 번식 재 산출,,,교회, 신성한 생명


시편집회의 간단한 누림


교통(fellowship) 2012-01-04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grace77/35938.html
카페 > 안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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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에서 담아왔습니다.


겨울훈련 시편2 실시간 집회(시편 73편-150편)을 참석하면서,

스마트 폰으로 그때그때 간단하게 요약을 해보았습니다.^^

(참고로, facebook 한국복음서원에 가시면 이번 여름훈련집회 전람을 많이 누릴 수 있습니다.^^)

M1 시편 73편, 80편 [제목: 우리의유일한몫이자 사모하는분이신그리스도를 합당하게 귀히여기고 높일필요성]

하나님의 집이 황폐하게 된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이 그리스도를 합당하게 귀히여기고 높이지 않는 것이다. 시73편에서 악인이 형통하고 추구하는 성도는 고난당하는 것을 보고 미끄러질 뻔하였는데, 성소(영)에들어갈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깨달았다. 우리가 영안에, 교회안에 있다면, 악인에 관한 특별한 지각을 가질 것이다. 후에 그는하나님 외에는 하늘에나 땅위에 아무것도그의 누림이될수 없고 실재이신 그분을 영원한 몫으로 취했다. 80편에서 계시는 내마음에 참된 회복과 복원은 바로 모든일에 그리스도를 높일때이며, 으뜸의 위치를 드릴때이다.
M2 시편84 [제목: 육체 되신 삼일하나님, 곧 하나님-사람이신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에 관한 비밀한 계시]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여기서 장막의 모든 기구들들, 곧 번제단, 분향단, 언약궤는 모두 육체되신 그리스도를 누림에 대한 비밀한 계시이다. 두단을 통해 참새들과 제비들은 피난처인 보금자리를 얻고 안식가운데 하나님의 집에 거한다. 매일매일 번제단부터 지성소에 이르는 시온의 대로를 체험하는자들은 이기는자들이다. 이들은 성소를 누리고 금향단의 기도를 통해 승천안에 그리스도를 누리므로 장막안의 일부가 된다. 그러나 이들은 눈물의 골짜기가 있고, 이 눈물은 그들안에 그영의 샘이 된다. 하나님의뜻에 따른 이러한 길을 가는자들은 하루하루가 수많은날들의 가치가있고 각날은 천날로보상 될것이다. 아멘.
M3 시편87편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시는 시온에 대한 하나님의갈망]

우리는 복원과 구원과 해방을 갈망하지만 하나님은 시온을 갈망하신다. 시온의 기초는 살아있는 기초, 자라는 기초이시며 우리안에서 자라 금과 은과 보석들을 산출한다. 시온의 문들은 교통을 상징하고 교통은 몸의 모든 지체들을 하나안으로 이끈다. 시온은 교회의 고봉, 중심, 높여짐, 강화됨, 풍성함, 아름다움 ,실재인 이기는이들을 예표한다. 우리는 시온에서 태어났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부활안에서 생일이 같이 태어난 쌍둥이들이다~^^

M4 시편90-92편 [제목: 하나님에 대한 가장 높고 가장 충만한 체험 - 하나님을 우리의 처소이자 영원한 거처로 취함]

하나님을 우리의 처소와 거처로 취하는 것은 하나님을 우리의 모든 것으로 취하는 것이며, 이는 가장높고, 가장 충만한 체험이다. 하나님안에 거하는 것은 그분의 소유권과 권리를 회복하시도록 땅을 소유하러 오실수 있는길을 열어준다. 그리스도안에 거하려면: 기름바름안에, 감추인 만나를 먹으므로 합병체의 실체안에, 그영인 현재의 말씀안에,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항상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모든일에 감사함으로써 그분안에 거한다. 또한 하나님안에 거하는 것은 밖에 폭탄세례가 있을지라도 안식하게 되는데, 이는 만약 나를 죽이려면 먼저 하나님을 깨뜨려야하기 때문이다.아멘.

M5 시편102편 [제목: 그리스도는 그분의 부활안에서 영원하고도 변함없이 존재하심]

시편102편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밝혀준다. 특히 고난에 관하여 7절은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위의 외로운 참새같으니이다' 라고 말한다. 그분은 인간생활의 가장 가까운사람에게도 실망 뿐이었다. 그분은 지붕위의 외로운새처럼 깨어기도하면서 자신의 유익이 아니라 하나님의집의 권익을 관심하셨다. 그분은 외로운길안에서 오직 아버지의 위로를 받았다. 바울도 또 우리도 같은 길 위에 있다./ 부활에 관하여 - 그리스도는 부활로 말미암아 영원토록 존재한다. 음부는 죽음을 대표하고 부활은 교회를 대표한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부활능력의 저장소이자 창고이다. 죽음이 장악하는것 같지만 3일후에!! 오, 오늘이 3일째이다. 부활이 이긴다!! 끝냄은 부활을 산출한다. 신실하게 영의 인도 아래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부활에 접촉 될 것이다. 그영은 부활안에 있는 것만을 존중한다. "나의 목적은 부활이다! 온 일생 부활의 간증을 지키며살게 하소서!" 아멘.
M6 시편110편 [그리스도에 대한 가장 높은 계시]

그리스도는 승천안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는데 이는 장소의 문제만이 아니라 그분께서 인격이신 아버지안에 계시는 문제이다. 그분은 승천안에서 왕과, 제사장과, 전사와, 승리자이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때 시온으로 부터 그리스도의 능력의 홀을 보내셔서 모든 민족들을 통치하실 것이다. 누구든지 자신을 헌신하여 주님께 자원하여 드리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전쟁의날에 그분을 적셔드리기 위해 새벽의 태에서 잉태된 이슬로 비유된 젊은이이다. 그분은 전쟁의날에 앞장서서 싸우시는 동안에 마실 물이 필요하실 것이며, 이 물은 이기는이들이다. 아,우리가그분께마실 물이 될 수있 다니... 생명의 흐름을 위해 우리 자신을 완전히 헌신해야한다. 흐름이 없이는 어떤것도 하지 말아야한다.
M7 시편118편 [하나님의 건축물을 위한 모퉁이 돌이신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구속을 위한 어린양이실뿐 아니라, 하나님의 건축물을 위한 돌이시다. 창조의일은 7일동안 완성되지만 그분은 창조물의 일부가 아니시다. 건축의일은 부활 후 계속 되지만 그분은 모퉁이돌이실 뿐 아니라 건축물의 일부이시다. 모퉁이돌은 유기적인 구원을 의미하며, 두민족, 두경륜의 합하는 완결이며, 우주적인 경륜의 중심성이며, 모퉁이돌은 변화를 말하며, 건축을 말하며, 기초부터 머리돌까지 모든 것이다. 바울의 복음은 연결하는 모퉁이돌의 복음이다./ 주님의날은 부활의날, 모퉁이돌이 되신 날을 기념하기위한 날이다. 우리가 모퉁이돌의 계시안에서 주님의날을 분별하여 70년을 살며 드린다면 10년을 드린 것이다.

M8 시편119편 [제목: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인 하나님의 율법이 그분을 사랑하고 추구하는 이들에 대해 갖는 기능들과 그들에게 주는 축복들]

시편119편은 전체 176절로 22x8 로 8구절씩22문단이다. 각문단의 첫구절은 22개의 히브리어 알파벳으로 시작한다. 율법에는 두방면이 있는데, 문자의 방면과 하나님의 축복들의 실재이신 그 영의 방면이 있다.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은 추구하는 이들에게는 그리스도의 살아있는 실재로 주입받는다. 각구절 마다 생명과 빛과 혼을 소성시킴과 구원과.. 수많은 영적인 자양분을 준다. 성경을 읽을때 빛이 없는 것은 말씀을 의무적으로 읽거나, 두마음이 나뉠때이다. 사로잡힌 것이 있거나, 마음이 덮일때 방해를 받는다. 이번 집회는 말씀을 듣는 동안 내내 성령께서 나의 마음을 비춘다. 얼마나 나의 마음이 겸손하지 못하고 교만했는지..오,주님, 다만 주님의 긍휼만 구합니다!!
M9 시편122, 125, 127, 128, 131, 132편 [제목: 시온과 예루살렘의 소중함과 시온에 있는 이기는 이들의 상태]

시온은 그리스도의몸의 실재이다. 시온은 교회안의 이기는이들이다. 교회시대에 온전케되고 성숙케 된 하나님-사람들의 단체적인 생활이다. 그들은 성도를 목양하든 고난을 받든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한다. 또한 그들은 몸의 원칙에 제한을 받는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강화의 단계에서 이일을 하시도록 완전히 열려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생명에 의해 살고, 자신들의 미덕들을 통해 주님의속성을 표현하는 이들이다. 시온의 고봉에 도달하는 유일한길은 기도이다. 기도하므로 주님을 분배받고, 그분의 갈망을 관심하고, 그분의 부담안에 들어간다. 그들의 마음에는 항상 시온과 예루살렘이 그들의 깊은 생각속에 자리잡고 있다. 시온의길은 손실을 당하는길이다. 우리의 마음이 겸손하게되고 고요하고 잠잠해질때 하나님의 안식하는처소가 된다. 온존재가 그분의 갈망으로 충만히 채워져서 그분의 돌아오심을 갈망한다.

M10 시편133편 [제목: 하나안에 함께 거하는 형제들에게 여호와께서명하신 생명의 축복]

시편133편은 우리의생활, 형제들과 함께 거하는 생활에 대해 말한다. 집집마다 그들은 모여 그리스도를 서로 전람했다. 그들안에는 그영의 하나가 있다. 우리는 구원받을때 그영을 받았다. 우리는 다만 그것을 지킨다. 하나는 일하는 것이 아닌 하나된 것을 힘써 지키면 된다. ' 당신은 주님을 사랑하므로 저와 결혼하고, 저도 주님을 사랑하므로 당신은 저와 결혼합니다. 당신이 주님을 사랑하므로 교회생활 하고, 저도 주님을 사랑하므로 교회생활합니다. 하나는인격이지, 밖의것이 아니다. 한국교회들은 고슴도치와 같다.^^ 모이면 찌르고, 그래서 서로 찔릴까봐 피해 다니다가 다시 추우면 함께 모이려하나, 모이면 다시찌르고..^^ 하나라는 터는 다만 우리 존재에 적용되신 과정을 거치신 삼일하나님이다. 생명주는영의 기름바름이 우리의하나의 요소이다. 우리는 기질적으로 하나 될 수 없지만 ,분배 때문에 하나가 될 수 있다. 오 주님, 하나를 위해 헐몬의이슬, 신선하게 하고, 물주고 적시는 생명의 은혜와 ,우리에게 보여준 시온의 이상으로 늘 나의 마음을 지켜주소서! 아멘.
M11 시편 48, 72, 145편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와 그분의 왕국안에서 왕으로서 다스림으로써 땅을 회복하심]

시편의 영과 실재는 하나님의경륜의 중심과 전부이신 그리스도이다. 그분의 첫번째 오심은 죄와 죄들을 처리하시고 생명을 분배하셨다. 그분의 두번째 오심은 모든 문재의 해결, 곧 인간제도를 새롭게 하실 것이다. 할렐루야!! 사람이 풀 수 없는 7가지 문제가 있다 .1. 생태계문제 2. 영토문제 3. 인종문제 4. 정치문제 5. 경제문제 6. 사회정의문제(빈부,계층,억압) 7.폭럭과범죄문제 그리스도는 다시 오셔서 온땅을 그분으로 충만케하셔서 땅을 회복 하실 것이다. 그리스도는 그분의 표현을 위해 그가 모든것이 되시는 유기적인처소를 갖기를 갈망하신다. 또, 모든 문제들의 근원이며 이땅을 강탈하는 원수... 사탄에게 심각한 손실을 주는 한새사람을 얻어 사탄을 굴복시키기를 원하신다. 오, "왕국이 오게 하시며 뜻이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당신이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왕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복음전할때 먼저 귀신을 묶어야한다. 교회는 왕국을 가져오는 것이다! 북한을위해, 이슬람을위해, 미국에 모든 어둠의 대학들을위해 기도해야한다. 다윗이 시온을 얻을때 온땅을 얻었다. 오늘날 다윗은 시온을 채울 여기에 동참할 사람을 부르신다! "나는 돌아올 것이다! " "아멘,주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작은도시 큰도시 하나님의왕국이 올때까지.. 해변에서도밭에서도, 작은도시에서도 싸울것이다. 할렐루야!! 시편에서그분은 전능자,심판자,(땅,하늘,바다)를 만드시는분, 다스리시는분, 온땅의주, 왕 , 입법자 ,집행자, 목자, 파괴하는자 이시다! 주님은 땅을 되찿을 완전한 권리를 가지신자이시다. 평양에서 7차사역집회가 있을것이다. 할렐루야!!^^

M12 [제목: 그리스도와 집과 성과 땅의 회복으로 인해 하나님께 완결된 찬양을 드림]

시편은 신성한 계시의 축소판의 진행이지만, 또한면으로 주님의회복의 전진을 보여준다. 종교와 율법에서 그리스도께로 돌이킴을 체험하고, 개인적이고 애정어린 접촉에서 그분의 사랑을 받고, 그사랑으로 하나님의집인 교회를 사랑하며, 그분의 확대인 성으로 건축된 단체적 실재적 표현을 얻으셔서 온땅을 얻으실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사시는 곳에서 산다. 교회안에서 산다. 그곳에 그분의 살진 것과 풍성과 빛이 가득하다. 시편에서 '완결된찬양'은 궁극적, 총체적, 우주적, 호흡을 가진 모든자가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이것은 가장 아름다운 희생제물인데, 이는 그리스도께서 각사람의 체험안에서 변화 과정을 통과하시므로 그들의 찬양이 되었기...때문이다. 영적인 승리는 전쟁에 달려 있지 않고, 찬양에 달려 있다. 찬양에는 네 수준이 있다. 1. 그분이 우리에게 주신 것에 대한 찬양이다. 2. 그분의 행사를 위해 찬양한다. 3. 건강을 주시지 않아도, 치료가 아니어도 그분이 내게 건강이 되시는 것은... 무한하시다. 어떤 사람이 그냥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때가 있다. 4. 스스로 존재하시며 영원히 존재하시는 분에 대한 찬양이 있다. 오, 내입술로 항상 찬양하리로다. 내평생에 내하나님께 찬양하리로다. 원수의 공격에 있어서도 그를 결박하는 찬양이 있다. "예수님을 통하여 계속 하나님께 찬양의 희생제물, 곧 그분의 이름을시인하는 입술의 열매를 드립시다."

 

출처: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참 아담, 죽음, 부활, 해뱡, 번식 재 산출,,,교회, 신성한 생명


180가지의 생활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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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섬유결 반대 방향으로 쓸고 스팀을 바지의 엉덩이 부분이 번들거릴 땐

솔을 섬유결 반대방향으로 쓸어 올을 세운 다음 스팀 다리미로 스팀을 충분히 쐬주면 된다.

 
7. 밀가루 뿌린 다음 기름 닦아내

바닥에 기름을 엎질렀을 때는 기름 위에 밀가루를 뿌린 다음 빗자루로 가루를 쓸어내고 중성세제로
훔치면 간단히 깨끗해진다.


 8. 식초 푼 물로 샤워기 막힌 구멍 뚫어

샤워기가 막혀 물이 잘 안나올 때는 물과 식초를 6 대 1로 푼 물에 막힌 샤워기를 담가두면
막힌 구멍이 뚫린다.

 
9. 신문지 깔고 귤 보관하면 싱싱해

귤을 오랫동안 싱싱하게 보관하려면 상자에 신문지를 깔고 귤을 늘어놓은 다음 그 위에 다시
신문지를 깔고 귤을 늘어놓는 식으로 반복하면 된다.

 
10. 포장지를 휴지심에 꽂아 보관

두루말이 휴지의 휴지심은 포장지를 보관하는 데 요긴하게 쓸 수 있다. 포장지를 휴지심에 꽂아
항아리나 바구니에 보관하면 구겨질 염려가 없다.

 
11. 증기 뿜고 브러시로 털 세워

카펫에 가구 자국이 나 보기가 싫을 때는 스팀 다리미로 들어간 부위 조금 위에 증기를 듬뿍
뿜어 준 다음 브러시로 털을 세워주면 없어진다.

 
12. 표백제 뿌리면 꽃 시들지 않아

꽃병의 꽃을 시들지 않고 오래가게 하려면 꽃병 속에 염소계 표백제를 한 두 방울 떨어
뜨려 준다. 살균력이 있어 세균이 잘 달라붙지 않기 때문에 오래 간다.


 13. 남은 햄 보관할 땐 마가린 발라

요리하고 남은 햄을 오래 보관하면 잘린 면이 변색되거나 맛이 변하게 된다. 이때 마가린을 조금
떠 햄 표면에 발라두면 맛의 변질이나 부패를 막아준다.


 14. 비닐 봉지 보관함으로 티슈통 활용

다 쓴 티슈통을 비닐봉지 보관통으로 활용해 보자. 비닐봉지를 여러겹 접어 매듭을 지은 뒤
티슈통에 차곡차곡 개서 넣어두면 편리하게 쓸 수 있다.

 
15. 냉수에 퍼져 나가면 상한 우유

우유가 상했는지 의심이 가면 냉수에 몇 방울을 떨어뜨려보면 된다. 우유가 물에 퍼져 물이
흐려지면 상한 것이고 퍼지지 않고 아래로 가라앉으면 신선한 것이 된다.

 
16. 남은 빵이나 밥은 냉동 보관해야

빵이나 밥이 남으면 냉동 보관하는 게 좋다. 냉장실에 넣어두면 밥이나 빵의 전분(녹말성분)에
퇴화현상이 일어나기 쉬워 빨리 변질되기 때문이다.


 17. TV 화면은 정전기 방지제로 닦아

텔레비전 화면은 재질 때문에 먼지가 쌓이기 쉽다. 이럴 때는 걸레에 정전기 방지제 액을 조금
묻혀서 화면을 닦으면 먼지가 덜 쌓인다.

 
18. 건전지는 랩으로 싸 냉장고에 보관

건전지의 방전을 막으려면 건전지를 랩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는 게 좋다. 사용하다가 빼놓은
건전지를 이런 방법으로 사용하면 오랫동안 쓸 수 있다.

 
19. 매니큐어 발라주면 단추 안 떨어져

단추가 곧 떨어질 듯 할 때는 단추 중심에 투명 매니큐어를 발라주면 얼마간 안심할 수 있다.
매니큐어가 없을 땐 안전핀으로 안쪽에서 고정시키면 된다.

 
20. 욕조 따뜻한 물에 양복 주름 펴져

여행용 트렁크에서 꺼낸 양복이 주름투성이 일땐 욕조의 따뜻한 물을 그대로 둔 채 양복을 옷걸이에
걸어 두면 된다. 욕실 수증기 덕택에 주름살이 제거된다.


 21. 분무기 넣어 사용하면 식용류 절약

식용류를 절약하려면 분무기에 부어 사용하자. 달걀 프라이 같은 것은 한 번만 뿌려도 골고루
뿌려져 식용류를 아낄 수 있다.


 22. 달걀 껍질 넣어 입구 좁은 그릇 씻어

입구가 좁은 그릇을 씻을 땐 달걀 껍질을 활용해 보자. 평소 달걀 껍질을 모아 잘게 찧어 두었다가
물과 같이 그릇에 집어넣어 세게 흔들면 내부가 깨끗이 씻긴다.


 23. 신문지로 유리창 닦으면 더 깨끗해

유리창을 닦을 땐 걸레보다 신문지가 좋다. 신문지를 약간 눅눅하게 해서 때를 닦아낸 다음 마른
신문지로 한번 더 닦아주면 아주 깨끗해진다.


 24. 볼펜 잉크는 알코올이나 신너로 지

옷에 묻은 볼펜 잉크를 빼려면 알코올이나 신너를 가제에 묻혀 두들기거나 잉크자국에 물파스를
바르고 비누칠을 해 비벼 빤 뒤 여러번 헹구면 된다.


 25. 밀가루 묻혀 구우면 기름 튀지 않아

생선을 구울 때 기름이 튀지 않게 하려면 생선 양쪽에 밀가루를 묻혀 튀기면 된다. 기름도 튀지
않고 생선도 더 맛있게 구워진다.


 26. 식초 넣은 물에 담가두면 싱싱해져

시든 채소를 싱싱하게 하려면 큰 그릇에 물을 붓고 식초 족므과 각설탕 2개를 넣고 채소를
담가두면 된다. 선명한 녹색이 되살아 나면서 싱싱해 진다.


 27. 요구르트 먹으면 방귀 횟수 줄어

방귀가 잦아 고민일 때는 비피더스균이 들어 있는 요구르트를 저녁식사 후 먹으면 효과가
있다. 검은콩을 매일 몇 알씩 먹는 것도 좋다.


 28. 술 조금 넣으면 느끼한 맛 사라져

라면의 느끼한 맛을 없애고 싶을 땐 라면을 다 끊인 다음 술을 서너방울 떨어뜨리거나
미역을 조금 넣고 끊이면 된다.


 29. 우유에 담그면 비린내 없어져

닭 비린내를 없애고 싶을 땐 생닭을 우유에 담가 두었다가 요리를 하면 된다. 비린내가
없어지고 맛도 담백해 진다.


 30. 전기밥솥으로 누룽지 만드는 법

전기밥솥으로도 누룽지를 만들 수 있다. 밥이 다 돼 전기밥솥 스위치가 올라간 다음 조금 있다가
다시 스위치를 눌러 두면 맛있는 누룽지가 만들어진다.

 
31. 흠집난 원목 마루 구두약으로 닦아

원목의 마룻바닥은 흠집이 나기 쉽다. 큰 흠집이 아닐 경우 목재용 버터로 메우고 밤색 구두약
으로 엷게 칠하면 자연스럽게 된다.

 
32. 못쓰는 아기 우유병 계량컵으로

쓸모 없게 된 아기 우유병을 계량컵 대용으로 활용해 보자. 계량 눈금이 있어 간장, 참기를
같은 조미료를 넣어 두면 요리할 때 편리하게 써먹을 수 있다.


 33. 쌀뜨물에 담가두면 김치통 깨끗해져

김치 물이 플라스틱통을 깨끗하게 씻으려면 쌀뜨물에 하룻밤 담가두면 된다. 혹은 치약으로
문질러 닦아도 좋다.


 34. 본체 분리하지 않고 물 세제로 휑궈

믹서를 씻을 땐 본체와 분리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물과 세제를 넣은 다음 스위치를 넣어 헹군다.
물을 몇 번 갈아가면서 반복하면 깨끗해진다.


 35. 음식물 물기 제거할 때 분유통 사용

다 사용한 분유통은 바닥에 구멍을 내 싱크대 밑에 두고 음식물 찌꺼기 물기 제거용으로 사용하자.
뚜껑이 있어 냄새도 방지할 수 있다.


 36. 하얀 면양말은 레몬 껍질 띄워 삶아

하얀 면양말은 조금만 오래 신으면 원래 색을 찾기 어렵다. 양말을 빨 때 더운물에 레몬 껍질을
두세 개 띄워놓고 삶으면 본래의 흰색에 가깝게 된다.

 
37. 손 거칠 땐 시금치 삶은 물에 담가

손이 거칠어졌을 때는 시금치 삶은 물에 손을 잠시 담근 뒤 핸드크림을 바르고 장갑을 낀 채로
자면 한결 부드러워진다.


 38. 묵은 쌀로 밥 지을 땐 식용유 넣어

묵은 쌀로 밥을 지을 땐 쌀을 씻어 밥물을 맞춘 다음 식용유를 한방울 떨어뜨린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밥맛도 몰라보게 좋아진다.

 
39. 쌈장 만들 때 짜면 요구르트 넣어

쌈장을 만들 때 된장이 너무 짜면 요구르트를 넣으면 된다. 쌈장도 맛있게 되고 짜지 않게 먹을 수
있다. 콩을 삶아서 갈아넣거나 두부를 으깨 넣어도 된다.


 40. 파 오래 보관하려면

냉동시켜 파를 알뜰하게 사용하려면 대파를 사서 파의 푸른 부분을 씻어 자른 후 물기를 빼고
냉동을 시킨다. 끝부분이 누렇게 시들어 버리는 것도 막고 오래 보관할 수 있다.

 
41. 두부는 데쳐 냉장고에 보관

음식을 만들고 남은 두부는 데쳐 냉장고에 보관하고 고기는 표면에 기름을 바르고 랩으로 싸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쉽게 상하지 않는다.

 
42. 여름귤 으깨 먹을 땐 위스키 넣어

 여름귤을 까서 설탕을 뿌려 으깨 먹을 때는 위스키를 2티스푼 정도 뿌린다. 여름귤 특유의
신맛이 술과 중화되어 새로운 맛이 난다.


 43. 제첩국을 끊일 땐 밀가루 섞어 줘

제첩국을 끓일 때 밀가루를 섞으면 국물 맛이 더 좋고 감칠맛이 난다. 부추를 다듬어 썬 다음
가루에 묻혀 국에 넣어두면 된다.


 44. 쓰레기통에서 악취가 날 땐 알코올 뿌려

젖은 쓰레기가 담긴 통에서 악취가 날 때 쓰레기통에 알코올을 뿌려 주면 냄새가 싹 가신다.
음식 국물이나 찌꺼기가 쌓여 불결한 전자렌지도 알코올을 묻힌 헝겊으로 닦아주면 깨끗해진다.

 
45. 세면대 물 때

아세톤으로 지워 세면대나 세숫대야에 붙어있는 물 때나 비누찌꺼기는 매니큐어를 지우는
아세톤을 솜에 묻혀 지우면 잘 지워진다.


 46. 입속에 밴 마늘냄새 파슬리로 없애

마늘이나 양파를 먹으면 입속에 냄새가 밴다. 이때 파슬리 잎을 씹으면 신기하게 냄새가
없어진다.

 
47. 우유 희석해 화초에 주면 윤기나

화초를 윤기가 나게 하려면 물과 유유를 10:1 비율로 희석해서 준다. 소주와 맥주를 희석해서
잎을 닦아주는 것도 방법이다.

 
48. 관엽식물에 고기 핏물 주면 윤기나

고기를 물에 담가두면 핏물이 빠진다. 그 물에 관엽식물에 주면 철분이 풍부해 식물에
윤기가 으르고 잘 자라게 된다.


 49. 포도 씻을 땐 씻을 물에 숯 담가둬

포도처럼 송이가 많아 하나하나 씻기가 어려운 과일은 씻을 물에 숯을 담가둔다.
숯은 흡착력이 강해 농약을 빨아들이는데 효과가 있다.

 
50. 우유 마사지로 윤기 있는 피부를

우유를 솜에 묻혀 얼굴에 고루 마사지하면 각질이 제거되고 윤기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51. 잔에 뜨거운 물 부을 땐 숟가락 넣어

유리잔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잔이 깨지는 수가 있다. 숟가락을 유리잔에 넣고 물을
부으면 물이 뜨거워져 잔이 깨지지 않는다.


 52. 옷감 눌었을 땐 과산화수소로 닦아

다림질을 하다 실수로 옷감이 눌었을 때는 과산화수소에 더운물을 30% 비율로
섞어 닦아낸 다음, 맑은 물로 헹구면 비교적 말끔해진다.

 
53. 옷에 묻은 초콜릿 벤젠으로 지워

옷에 초콜릿이 묻으면 즉시 물에 적신 천으로 잘 닦아낸다. 그 다음에 벤젠을 천에 묻혀
위에서 두들겨 주거나 세제로 주물러 빤다.

 
54. 장마땐 쌀통 안에 통마늘 넣어둬

장마로 인해 집안 구석구석이 습기로 가득할 때 쌀통 안에 통마늘을 넣어두면 벌레도
생기지 않고 장마동안 쾌적하게 쌀통을 관리할 수 있다.

 
55. 바지는 단추, 지퍼 잠그고 빨아야

청바지는 꼭 앞단추와 지퍼를 잠그고 빨아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지퍼부분이 좌우
비대칭적으로 늘어나 입었을 때 모양이 안난다.


 56. 비누조각 가열해 새 비누 만들어

작아서 못쓰게 된 비누조각을 모아 내열 용기에 넣고 물을 약간 넣어 불린 다음 전
자렌지에서 가열하면 새로운 비누 하나가 만들어진다.


 57. 식탁용 소금엔 이쑤시개 넣어둬

식탁용 소금에 이쑤시개를 7-8개 넣어두면 나무가 습기를 빨아들여 소금이 눅눅
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58. 햇볕에 그을린 피부엔 율무, 우유팩

햇볕에 그을려 피부가 따가울 때는 율무 가루 1스푼에 우유 1스푼을 섞어서 얼굴에
팩을 한다. 피부가 진정되면서 따가운 증세가 사라지고 보습작용도 된다.


 59. 다리 피로할 땐 맥주병으로 마사지

다리가 피로할 때 맥주병으로 다리를 밀 듯이 마사지하면 효과가 있다. 1.5L 페트병에
물을 얼려 맛사지하면 피로회복 효과가 더 빠르다.


 60. 남은 국은 찬밥 넣어 끊여 죽으로

아침에 끊인 국이 남으면 찬밥을 물에 씻어서 넣고 약한 불에서 밥알이 퍼질 정도로
끊이면 맛있는 죽이 된다. 참기를 한 방울과 깨소금을 약간 뿌리면 아침 식사로도 좋다

 
61. 곰팡이 생기면 분무기로 락스 뿌려

습기 때문에 벽지, 베란다, 벽, 욕실 등에 생긴 곰팡이는 분무기에 락스를 넣고 물을 조금
섞은후 뿌려주면 깨끗이 제거된다.

 
62. 칫솔로 에어컨 틈세 먼지 긁어내

에어컨의 좁은 틈새를 청소할 때는 칫솔로 쌓인 먼지를 긁어낸 후 진공청소기 노즐 끝에
빨대를 2-3개 꽂고 테이프로 고정시켜 빨아들이면 깨끗하게 된다.


 63. 냉장고에 쑥 넣어두면 냄새 없어져

냉장고 냄새 제거엔 쑥이 좋다. 쑥을 비닐봉지에 넣고 입구를 벌린 다음 냉장고에 넣어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시간이 지나 쑥이 마르면 새 쑥으로 갈아줘야 한다.


 64. 벽지에 묻은 손때 식빵으로 지워

아이들 손때가 얼룩덜룩해진 벽지는 말랑말랑한 식빵으로 문지르면 된다. 또 벽의 전기
스위치는 고무지우개를 이용하면 깨끗해진다.

 
65. 아이스크림은 랩 씌워 보관

아이스크림을 냉동실에 보관할 때는 표면을 평평하게 만든 다음 그 위에 랩을 씌운다.
랩을 씌우지 않으면 아이스크림에 냉장고 냄새가 배어 나중에 먹을 때 맛이 없다.

 
66. 햇빛에 그을린 피부엔 다시마 팩

햇빛에 그을린 피부에는 다시마 팩이 좋다. 다시마를 물에 불려 물과 함께 믹서에 잘
간 다음 끈적끈적해지면 얼굴에 가제를 얹고 바르고 20분쯤 후 씻어내면 된다

 
67. 표백제 냄새 제거엔 식초가 좋아

세면장이나 주방을 표백제로 청소하면 고약한 냄새가 남는다. 이때 식초 몇 방울을
뿌려주면 표백제 냄새가 금세 사라진다.


 68. 얼마 안 남은 립스틱 팔레트에 부어

얼마 남지 않은 립스틱은 못 쓰는 숟가락으로 덜어내어 라이터로 숟가락 밑을 가열해 녹인다.
녹은 립스틱을 팔레트에 부어 사용하면 된다.

 
69. 감자 요리할 땐 미리 찬물에 담궈

감자요리를 할 때 감자를 먼저 썰어서 찬물에 5분정도 담가두었다가 물기를 뺀후 요리를
하면 감자가 쉽게 부스러지지 않는다.

 
70. 손에 음식 냄새 식초물로 없애

마늘과 생선 등 식품을 조리하고 나면 손에 고약한 냄새가 벤다. 이때 식초를 섞은 물로 손을
씻으면 냄새가 쉽게 가신다.

 
71. 플라스틱 장난감 치약으로 닦아

아이들 손때가 묻어 더러워진 플라스틱 장난감을 씻을 때는 치약을 묻혀 닦으면 새것처럼
깨끗해진다.

 
72. 비스킷 보관할 땐 각설탕 넣어

비스킷을 바삭한 상태로 보존하려면 보관통에 넣을 때 각설탕 한개를 같이 넣는다. 설탕이
습기를 빨아들이기 때문에 바삭한 상태가 지속된다.

 
73. 맛없는 복숭아 병조림 만들기

맛없는 복숭아는 병조림을 만들어 먹는다. 물과 설탕을 같은 비율로 섞어 끊인 물에 껍질을
벗긴 복숭아를 알맞게 잘라 집어넣고 끊인 후 식혀 냉장고에 보관한다.

 
74. 다리에 쌓인 피로 풀어주는 법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가장 쉬운 방법은 뜨거운 물에 발을 담그는 것이다. 세수대야에 물을
붓고 다리를 담근 채 마사지를 해주면 피로가 쉽게 풀린다.

 
75. 사탕, 땅콩 캔 화분으로 쓰기

사탕이나 땅콩이 들어 있는 캔을 화분으로 사용하기 좋다. 바닥에 못을 대고 망치로 구멍을
 4 - 5개 뚫어 물이 빠질 수 있게 해주고, 뚜껑은 물받이로 이용하면 된다.


 76. 마땅히 내놓을 차가 없을 때는

손님이 갑자기 찾아왔을 때 마땅히 내놓을 차가 없을 때는 난처하다. 이때 어린이에게는
우유를 젊은 사람에게는 레몬조각을 띄운 생수를 한잔 내면 차 대용품으로 손색없다.

 
77. 조림에 간 맞출 때는

조림에 간을 할 때에는 먼저 식초와 설탕을 넣어서 단맛을 낸 다음 마지막으로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고기나 야채 조림은 어느 정도 익은 후에 조미료를 넣는다.


 78. 잡초 뽑을 때는

포크로 정원의 잡초를 뽑을 때는 못쓰는 포크를 이용해서 뿌리째로 파낸다. 포크는 삽보다
섬세한 작업이 가능하므로 훨씬 간편하게 뽑아낼 수 있다.

 
79. 열대과일을 보존하는 법

바나나나 파인애플 같은 열대과일은 냉장고에 보존하면 쉽게 변색되고 잘 썩는다.
실온에서 보존하다가 먹을 만큼 적당히 익으면 먹기 직전에 냉장고에 넣는 것이 좋다.


 80. 옥수수는 삶은 후 냉동시켜

보관 옥수수는 상하기 쉬운 음식이므로 보관을 잘해야 한다. 옥수수를 까서 모두
삶은 다음 냉동시켜 두면 먹을 때마다 다시 쪄서 먹으면 오래 먹을 수 있다.

 
81. 맛있는 초고추장을 만들려면

맛있는 초고추장을 만들려면 설탕대신 오렌지 주스를 넣고 섞는다. 너무 달지 않고
새콤달콤한 맛이 난다.


 82. 생고추를 보관하려면

고추 값이 쌀 때 생고추를 사서 간 다음 냉동실에 보관한다. 김치를 담글 때나 생고추가
필요한 요리를 할 때 조금씩 꺼내 쓰면 요긴하다.

 
83. 떡을 썰 때 칼에 붙지 않게 하려면

떡을 썰 때, 칼에 붙지 않게 하려면 칼에 비닐랩을 감싸거나 떡에 비닐랩을 씌운 후
썬다. 떡이 붙지 않고 깨끗하게 썰어진다.

 
84. 원두커피 찌꺼기 활용법

원두커피 찌꺼기에는 유지방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버리지 말고 모아두었다가 칼이나
바늘을 보관할 때 쓴다. 칼이나 바늘이 쉽게 녹이 슬지 않는다.

 
85. 스푼에 윤이 나게 하려면

오래된 스푼과 젓가락에 윤이 나게 하려면 소다를 섞은 물에 담가둔다. 뜨거운 물 1L 에
소다를 3큰술 타서 섞은 후 하룻밤 담가두면 번쩍번쩍 윤이 난다.


 86. 햇볕으로 이불을 소독할 땐

이불은 습기를 많이 흡수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햇볕 소독을 해주는게 좋다.
약간 흐린날엔 이불위에 검은색 천이나 비닐을 덮어주면 태양열을 많이 흡수할 수 있다.


 87. 생선뼈 발라내는 법

생선뼈를 일일이 발라내기란 여간 쉽지 않다. 생선을 조리하기 전에 먼저 배를 가르고 몸통을
뒤집어서 칼로 몇 번 두드리면 감쪽같이 뼈가 발라진다


 88. 맑은 국물맛을 내려면

콩나물이나 오뎅국 등 맑은 국을 끊일 때 양배추와 양파, 다시마를 넣고 끊이면 인공조미료를
쓰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는 국물이 된다. 간은 소금이나 간장으로 맞춘다.

 
89. 국이 쉽게 식지 않도록 하려면

날씨가 싸늘하면 국을 끊여도 금방 식는다. 국을 끊일 때 녹말가루를 조금 풀어 넣으면 오랫동안
국이 식지 않는다.

 
90. 집을 오래 비울 때 화분 관리

여러날 집을 비워야 할 때가 종종 있는데 이 경우 화분관리를 어떻게 할까? 이럴 때는 화분 옆에
물을 가득 담은 양동이를 갖다 놓고 적신 수건을 화분의 흙과 양동이의 물에 걸쳐둔다. 이렇게
하면 모세관현상에 의해 물이 조금 공급되어 화초나 식물이 말라죽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91. 꽃병의 생화를 오래가게 하려면

꽃병에 꽂아 놓은 생화를 오래가게 하려면 자른 부위를 불에 살짝 태우거나 물 속에 중성 세제를
섞어주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그러나 이런 방법들도 꽃병 속의 수온이 높아지면 큰 효과를
낼 수 없다. 그러므로 더운 여름철에도 무엇보다도 물을 자주 갈아주도록 하여 냉장고 속의
차가운 냉수를 넣어 주면 싱싱한 꽃을 오래도록 감상할 수 있다.

 92. 밤에 잠이 잘 안올때는


일찍 자려고 자리에 누웠지만 좀처럼 잠이 잘 오지 않을 때가 간혹 있다. 그런 경우에는 자려고
노력할 수록 오히려 정신이 더욱 말똥말똥해지게 마련이다. 잠을 이루지 못할 때는 대개 갖가지
잡념이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이런 대는 엄지발가락을 손으로 구부려 준다. 그렇게 하면 머리에
모여 있던 혈액이 엄지발가락 쪽으로 몰려가기 때문에 잡념이 사라지고 쉽게 잠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양파를 여러 토막으로 잘라서 머리맡에 놓아 두어 본다. 사람은 똑같은 소리나 냄새가
계속되면 잠이 온다고 한다. 보슬보슬 내리는 빗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금방 졸음이 오는 것도
그런 이유이다. 또 신경이 피로해 있을 때나 근심에는 식초를 한 찻숟가락 마시면 신기하리만큼
잠이 잘 온다.

 
93. 유리창 찌든 때는 랩으로

찌든 때가 낀 유리창에 우선 세제를 뿌린다. 그 위에 랩을 붙이고 그대로 10분정도 놔둔다.
그리고 나서 랩을 벗겨내고 걸레로 닦아내면 간단하게 때를 벗길 수 있다. 랩을 씌워 때를
불려주었기 때문이다. 기름때도 같은 요령으로 벗겨 낼 수 있다.


 94. 유리그릇 오래 쓰려면

열처리를 하는 방법이다. 유리그릇을 사면 우선 10퍼센트의 소금물에 그릇을 넣고 한참 동안
끊인다. 이것이 간단한 열처리다. 그러면 잘 깨지지도 않고 유리 자체도 맑아져 유리그릇을
오래 쓸 수 있게된다.

 
95. 남은 튀김옷으로 설거지를

튀김을 하거나 부침을 하고 나서 남은 밀가루는 식기 세제로 쓰면 좋다. 남은 밀가루를 미지근한
물에 녹여서 이것을 가지고 식기를 닦으면 기름때도 잘 빠진다. 주의할 것은 너무 진하게 쓰면
배수구가 막히는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따뜻한 물에 엷게 풀어서 쓰도록 한다.

 
96. 갑자기 딸국질이 나면

엄지손가락과 가운데 손가락을 모아 울대를 쥐고 누르면서 숨을 잠깐 멈추고 있으면 호흡
리듬이 바뀌어 딸국질이 멈추게 된다 또 하품을 참아야 할 곳에서 하품이 나오면 얼른
어금니를 꽉 문다거나 혀를 윗입술을 핥아주면 멈출 수 있다.


 97. 넥타이 세탁법

넥타이는 어떻게 빨아야 할까? 물론 비벼 빨아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세탁기에 넣어서
돌려도 안된다. 평평한 바닥에 죽 펴놓고 부드럽게 솔질을 해서 빠는 방법이 바이어스로
재단한 넥타이가 비틀어지지 않게 세탁하는 방법이다. 헹굴 때도 가볍게 흔들어 헹구고
절대로 짜지 말고 그대로 펴서 말린다.


 98. 들러붙은 랩은 냉동실에

쓰던 랩의 끝을 찾으려고 해도 여간해서 안될 때가 있다. 이런 때는 따뜻하게 하거나
반대로 차갑게 하는 방법이 있다. 랩을 잠깐 동안 냉동실에 넣었다가 빼내 빨래를
짜듯이 비틀어주면 손쉽게 끝을 찾을 수 있다.

 
99. 비닐봉지를 깔대기 대신으로

소금등 양념을 양념통에 옮겨 담을 때 병입이 작으면 흘리기가 일쑤다. 이럴 때는
빳빳한 조미료 봉지를 깔대기 대신에 재활용한다. 봉지의 한쪽 귀퉁이를 조금만
삼각으로 잘라낸다. 이때 나무젓가락을 한 개 꼽는다. 깔대기 없이도 흘리지 않고
양념을 옮겨 담을 수 있을 것이다.


 100. 겹쳐진 컵이 빠지지 않으면

글라스 종류는 위, 아래의 압력보다 양옆으로 주어지는 압력이 더 약하다. 그래서
겹치면 깨지기 쉬운 것이다. 아차 하는 순간에 겹쳐져 빠져나오지 않으면 두컵을
미지근한 물에 담그고 안쪽 컵에는 차가운 물을 넣고 당분간 방치시켜 놓는다.
그러면 온도차로 바깥쪽은 팽창하고 안쪽은 수축되어 간단하게 떨어진다.


 101. 생선뼈째 익히려면

콩을 깔고 조리해야 생선은 뼈째 먹도록 조리하는 것이 좋다. 생선을 뼈째 조리하기
위해서는 냄비 바닥에 콩을 깔고 콩 위에 생선토막을 얹어 조리하면 생선이 충분히
익어 뼈째 먹을 수 있게된다. 이렇게 하면 콩에도 간이 적당히 베어 콩을 따로 요리
할 필요가 없게된다.


 102. 표백제 냄새는 식초로 말끔히

표백제나 세제의 냄새를 없애고 싶을 때는 마지막 행금물에 식초를 풀고 세탁물을
잠시 담갔다가 꺼내면 된다. 부엌이나 화장실을 표백제로 소독한 후에도 식초를 탄
물로 마무리를 해주면 표백제 냄새가 제거된다. 한편 식초는 옷의 탄력성을 좋게
하고 좀도 방지해 준다. 또 탈색되기 쉬운 옷은 세제와 함께 식초를 넣고 빨면
탈색방지 효과도 볼 수 있다.

 103. 신선하게 굴을 씻는 방법

굴을 잘 씻으려면 무를 갈아 그 속에 굴을 넣고 씻으면 굴의 끈끈한 즙이 모두 빠진다.
그런 다음 옅은 소금물에 체에 바친 굴을 담갔다 꺼내는 식으로 두세 번 씻는다.
깨끗이 씻는다고 손으로 망가질 수 있으므로 손은 쓰지 말고 물에만 행궈내는게
중요하다.

 104. 미지근한 맥주 얼음을 넣어 마시면 좋다

갑자기 손님이 들어닥쳤을때 차갑게 해놓은 맥주가 없으면 비상 방법으로 맥주에
얼음을 넣어 마셔보자. 혹 얼음으로 맥주 특유의 맛이 없어지고 싱거워지지 않을까
하는 염려는 않아도 된다. 소주에 비해 맥주는 빨리 마시기 때문에 맥주의 진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105. 주방의 기름때는 기름으로 닦는다

부엌, 특히 가스레인지 주위는 항상 기름때가 있어서 미끈미끈하다. 스테인리스
스틸이나 타일의 기름때를 닦을 때는 식용류를 헝겊에 묻혀 닦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기름기는 세제보다 기름으로 말끔하게 닦인다.

 
106. 소 요리시 부위별 용도는

- 목심 : 국거리나 장조림용으로도 좋고 특히 불고기를 하면 깊은 맛이
느껴진다.
- 갈비부위 : 갈비의 위쪽으로 매우 부드러워 노약자들이 먹기에 좋다.
- 양지머리. 가슴살 : 질긴 부위이므로 오래 끊이는 요리에 좋다. 깨끗한
육수를 만드는데 적합하다.
-사태, 양지 : 탕이나 찜등에 적합하다.
- 채끝 : 지방이 적당히 섞여 있고 매우 부드러워 등심구이나 스테이크,
전골, 샤브샤브에 적당하다.


 107. 집에서 콩나물 기르기

A: 깡통이나 우유팩. 이것을 담아둘 통 그리고 하루동안 불린 콩나물
    콩을 준비한다
B: 깡통이나 우유팩의 밑 부분에 콩이 빠지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구멍을 뚫는다.
C: 뚫은 바닥에 얇은 망사나 양파 망 같은 것을 깔고, 불려놓은
     콩을 깐다.
D: 통을 햇빛이 들지 않는 어두운 곳에 두고 까만 천으로 덮는다.
E: 물은 하루에 5 - 6번씩 충분히 흩어 뿌려준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콩이 물에 잠겨 있어서는 안된다


 108. 김치를 맛있고 싱싱하게 보관하는 요령

- 배추 사이에 석박지를 꽂듯 곳곳에 참숯을 끼워 넣으면 곰팡이가 피지 않는다.
   김치는 익으면서 좋은 균과 나쁜 균이 함께 발효하는데, 참숯이 나쁜 균의 번식을
   막아준다. 참숯은 물에 한번 담갔다 건지면 검은 물이 나오지 않는다.
- 김치를 담그고 소금을 덧뿌릴 때는 구운 소금을 이용한다. 김치를 절인 우거지로
   덮고 구운 소금을 뿌려주면 잡균 번식을 억제해준다.
- 김치를 넣기 전에 항아리는 짚이나 화선지로 소독을 해주는게 좋다.


 109. 버섯 종류별 손질법

- 만가닥버섯 : 찬물에 두세차례 살짝 씻은 후 여러 송이가 붙어 있으므로 적당한
  크기의 작은 송이 뭉치째로 떼어서 쓴다.
- 양송이버섯 : 작은칼을 이용해 양송이 버섯의 갓 껍질을 얇게 벗겨낸다. 껍질을
   벗긴 후 레몬즙을 약간 뿌리면 색깔이 변하지 않는다.
- 석이버섯 : 석이버섯은 뜨거운 물에 불려야 부드러워진다.
- 말린 표고버섯 : 말린 표고를 불릴 때는 따뜻한 물에 설탕을 약간 넣어서
   불리면 좋다.

 
110. 약을 차와 함께 마시면 몸에 해로워

시간 맞춰 약을 먹을 때 직장에 나가는 사람들은 차와 함께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원래 약은 차와 같이 먹는 것이 좋지 않다. 왜냐하면 차 속에는 탄닌
성분이 들어있어 이것이 약의 성분을 방해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특히 철이 들어 있는 약. 이를테면 빈혈 관계에 먹는 약은 더욱 주의하는
것이 좋다.

 
111. 집에서 감식초 만들기

A: 약은 떫은감을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빼 말린다.
B: 말린 감을 그릇에 담고 밀봉한다.
C: 5 - 6개월 숙성시킨 후에 건져 거른다.
D: 거른 감시초를 깨끗한 병이나 페트병에 다그면 남아 있는 찌꺼기가 가라앉는다.
    윗부분만 조심스레 따라서 먹으면 된다.
E: 이렇게 만든 감식초는 신맛이 약하기 때문에 요리에 쓸 때는 일반식초와 섞어
   사용해야하고, 오래 보관하려면 빙초산을 넣어야 한다.

 
112. 벌레나 진딧물이 생길 때

야채를 직접 기르다 보면 벌레나 진딧물이 잘 생긴다. 무공해 야채를 먹으려면
농약 대신 무공해 벌레 퇴치법을 써보자. 분무기에 식기 세척용 세제나 요구르트
등을 넣어 진딧물이 있는 곳에 충분히 뿌려주면 된다. 그러면 요구르트 등이 마르면
수축돼 진딧물이 숨구멍을 막아 진딧물이 죽는다. 또는 물 한컵에 담배꽁초 두세
개를 넣어 두시간 정도 우려낸 물을 분무기에 넣어 뿌려준다.

 
113. 커피를 치즈와 함께 먹으면 위벽이 보호된다.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벽을 손상시키고 피부를 거칠게 한다.
하루에도 몇잔식 마시는 커피, 건강에도 좋게 마실 때 치즈 한 조각을 함께 먹으면
치즈의 주성분인 단백질과 지방이 위벽을 보호하고, 치즈의 비타민 A는 팽팽한 피부
유지를 도와준다.

 
114. 매운 카레에는 날계란을 푼다. 너무 매워서 먹을 수 없을 정도인 카레는 1인분에
1개꼴로 계란을 풀어 넣으면 매운 맛이 완화된다. 계란을 넣음으로써 영양가도 높아진다.
물론 카레맛 지체가 떨어지는 일은 없다.


 115. 냉장고에 넣지 않아야 좋은 음식

- 바나나 : 검게 변색된다.
- 빵 : 맛이 변한다. 냉장실보다는 냉동실에 넣는다.
- 마요네즈 : 9도씨 이하에서는 내용물이 분리되기 쉽고 또 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무더위가 아니면 냉장고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
- 당근. 죽순. 두부 : 수분이 얼어서 맛이 떨어진다.
 단 개봉한 것은 다른 용기에 옮겨 냉장 보관한다.

 
116. 마시다 남은 맥주 활용법

가스레인지와 환풍기의 더러운 때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냉장고 안을 닦는 데도 좋다.
맥주에 적신 행주로 냉장고 안을 닦으면 더러운 때는 물론 냄새까지 없애준다. 화초 잎에
낀 먼지를 맥주로 닦아주면 윤기가 나고 잎도 훨씬 싱싱해진다. 남은 맥주가 든 병이나
캔을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둔다. 냉장고 탈취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얼굴 화장을
닦아내는 데 쓰면 좋다.


 117. 나무 젓가락으로 숯 만드는 방법

- 나무 젓가락 여러개를 알루미늄 호일로 단단히 싼다.

- 알루미늄 호일의 양쪽 끝을 위쪽으로 향하게 구부린 다음 양쪽 옆의 터진 입구를 절반은
   막고 절반은 열어두어 공기구멍을 만든다. 이것을 여러 개를 준비한다.

- 호일에 싼 나무 젓가락을 석쇠 위에 올려놓고 굽는다. 처음에는 약한 불로 굽다가 점차
  쎈 불로 굽는다. 이때 석쇠는 불에서 약간 떨어지게 하는 것이 좋으며, 연기가 나기 때문에
  환기에 주의하면서 한다.


 118. 치약의 다양한 용도

- 커피잔이나 홍차잔에 묻은 얼룩을 제거한다.
- 문 손잡이나 수도꼭지 등의 얼룩이나 때 제거에 쓴다.
- 시계의 유리판에 난 작은 상처는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서 문지르면 눈에
   두드러지지 않는다.
- 손에 묻은 생선 냄새는 치약을 손에 바르고 문질러주면 쉽게 제거된다.
- 가구의 크레용 낙서도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서 닦으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 비닐장판등의 묵은 때는 치약을 약간 묻힌 헝겊으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119. 부엌에서 냄새가 날 때는

생선을 굽거나 청국장 등 냄새가 나는 음식을 조리하고 나면 그 냄새가 부엌은
물론이고 집안 전체에 배어 잘 빠지지 않는다. 이때는 냄비에 찻잎을 한줌 넣고
불에 올려놓는다. 옆차도좋고 홍차 녹차 어떤차도 좋다. 그러면 금방 찻잎이 타서
연기가 나오는데 냄비를 들고 냄새가 배인 구석구석을 돌아다닌다. 연기는 불이
꺼져도 퍼지기 때문에 한참 동안 효과가 있다. 쑥잎을 태워도 쑥 냄새가 좋지
않은 냄새를 몰아내어 향긋해진다.


 120. 냄비에 배인 냄새는

냄비의 종류는 수지 가공이 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뉘는 데 수지가공이 된
냄비는 씻을 때 상처가 나지 않도록 중성세재와 스펀지를 이용해서 닦는다. 음식물이
눌어 붙었을 때는 억지로 떼어내려고 하지 말고 물에 충분히 불려서 닦아내도록 한다.
반대로 수지가공이 안된 냄비는 빳빳한 수세미로 문질러 닦아도 상관없다. 가공이
안된 것은 금방 때가 타 거무스럼해지는데 이것은 수세미로 문지르면 금방 깨끗해진다.
생선비린내가 배었을 때는 물을 붓고 녹차찌거기를 넣어 10분정도 끊인 다음 씻어내면
말끔히 가신다. 또 육류나 카레냄새가 뱄을 때는 레몬이나 오렌지 껍질을 넣고 삶는다.

 
121. 담요를 말릴 때는

검정천을 씌워서 담요를 세탁해 말리 때 검정천을 위에다 덧씌워주면 한층 효과적으로
말릴 수 있다. 검정천은 열을 흡수하기 때문에 더 빨리 말릴 수 있고 들러붙는 것도
방지한다. 또 탈색되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중간에 뒤집어 널어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122. 아이들 우산엔 형광 테이프를

비가 오는 날엔 운전자의 시야는 맑은 날 같지 않다. 거기다 아이들이 우산을 쓰고 있으면
차안에선 잘 안 보이게 된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한가지 아이디어는 자동차 범퍼등에 붙이는
형광테이프를 우산에 붙여주면 눈에 띄기 쉽다. 모자나 비옷에도 붙여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123. 세탁기 청소는 식초로

매일 사용하는 세탁기는 생각보다 비누찌꺼기, 빨래 때가 많이 붙어 있다. 한달에 한번쯤은
 이런 방법으로 청소를 해보자. 가능한 면 세탁기 가득 물을 받는다. 여기에 한컵의 식초를
붓고 공회전 시킨다. 식초는 물때를 없애는 작용을 하므로 이렇게만 해도 세탁기가 상당히
깨끗해진다.

 
124. 스타킹은 손세탁 후 섬유유연제로 정전기 방지

스타킹은 대개 발부분만 더러워지기 때문에 빨 때는 미지근한 물에 더러워진 부분을 문지른다.
비누를 많이 묻히면 비눗기가 잘 빠지지 않아 변색될 수도 있으므로 조심한다. 헹글때는 비눗
물이 완전히 빠지도록 여러번 헹구어야 한다. 이때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부드럽고 정전기도
막을 수 있다.


 125. 파운데이션이 묻으면

외출할 때 입고 가려고 한 옷에 파운데이션이 묻는 경우를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것이다.
그러면 벗어서 빨 수도 없고 다른 옷을 고르자니 그것도 난감하다. 이러 때는 화장수를 화장솜에
묻혀 닦아내면 된다. 화장수에는 알코올 성분이 들어있어 살짝 묻은 파운데이션은 지워진다.
그런 다음에는 젖은 타월로 탁탁 두드려 주면 얼룩이 생기지 않는다. 외출하고 돌아와 옷을
벗을 때도 화장품에 쉽게 옷에 묻는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티슈 한 장을 이용한다.
얼굴에 살짝 덮거나 옷에 끼워 벗으면 파운데이션이 훨씬 덜 묻게 될 것이다.

 
126. 생선을 곱게 구우려면

생선을 구을 때 자칫하면 새까맣게 타고 또 뒤집을 때 살이 떨어지거나 해서 곱게 굽기가
그리 쉽지 않다. 생선을 곱게 잘 굽는 비결은 먼저 석쇠를 뜨겁게 달군 다음 생선을 굽는
것이다. 그리고 굽기 전에 식초를 조금 발라서 구우면 석쇠에 생선이 달라붙지 않는다.
이것은 식초가 석쇠의 금속과 생선의 단백질 사이의 반응력을 끊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고등어나 다랑어 같은 바닷고기는 배쪽부터 굽고 은어와 같은 민물고기는
등 쪽부터 구워야 모양이 좋게 구워지고 맛도 휠씬 좋다고 한다. 한편 낚시를 가서 잡은
고기를 구워먹고 싶은데 석쇠는 물론 다른 도구가 없을 때는 어떻게 하나? 먼저 고기를
깨끗이 씻은 후 신문지 두 세장을 겹쳐서 물에 적신 다음 고기를 둘둘 만다. 그래서
그대로 불 속에 넣고 두면 제법 그럴 듯한 증기구이가 된다.


 127. 밤중에 치통이 심할 때

자다가 갑자기 이가 아파서 잠을 설칠 때가 종종 있다. 이럴 때는 아픈 쪽의 귀 밑을 엄지
손가락으로 꾹 눌러 주도록 한다. 눈물이 쑥 나올 정도로 세게 눌러야 효과가 있다. 스스로
힘껏 누르기 곤란한 경우에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도록 한다. 이렇게 해도 낫지 않는
 경우에는 우선 양치질을 해서 충치속에 낀 찌꺼기를 빼낸 다음 귀이개 같은 것으로
소다를 떠서 아픈 이에 넣어 주면 통증이 가라않는다. 또 성냥개비에 탈지면을 묻혀
충치 구멍을 씻어 낸 다음 소다액 몇 방울을 떨궈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이 때 요오드
링크가 혀나 기타 입안의 다른 부위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128. 양복의 번들거림을 방지하려면

양복은 헝겊을 대고 조심스럽게 다리미로 다려도 자칫하면 번들번들하게 광택이 나게된다.
다림질은 일 주일에 한 번 정도로 하되, 다림질을 할 때는 옷 위에 대고 다림질을 하는 천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즉 모직의 경우에는 얇은 모직 천을 사용하고 견직에는 견직 천을
써야 양복의 번들거림을 방지할 수 있다. 또 오래 입어서 번들거리는 옷은 물한 컵에 암모니아
한 찻숟가락 정도 풀어서 분무기로 뿜어 준 다음 그 위에 다림질을 천을 대고 다림질을 하도록
한다. 한편 외출에서 돌아왔을 때 깃, 어깨, 등, 소매 및 바지주름 부분을 정성껏 손질해서
먼지를 털어내야 한다. 이것이 오래되면 때로 굳어져 양복이 번들거리는 원인이 된다.


 129. 버섯을 요리할 때는

예로부터 식도락가의 사랑을 받아 온 버섯이 최근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건강식품으로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버섯의 생명은 신선도에 있다. 따라서 갓 수확한 신선한
버섯으로 요리를 해야 버섯 고유의 향과 맛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다. 버섯은 다른 식품에 비해
손질 또한 까다로운 편이다. 물에 씻을 때도 빨리 씻어야 하고 오랫동안 물에 담가 두거나 껍질을
벗기면 효소작용으로 인해 상처난 부위가 검어지고 향이 사라진다. 요리를 할 때에는 독특한 향이
살아나도록 가급적이면 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등 양념을 적게 넣는 것이 좋다. 또 버섯의
향기는 열에도 약하므로 너무 강한 불에 요리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구을 때는 살짝 구워내고,
찌개나 국에 넣을 경우 먹기 바로 직전에 넣어 잠깐 데치도록 한다.


 130. 폐식용유로 세탁비누 만들기

<준비물> 폐식용유 800ml, 물200ml, 가성소다100g, 우유팩, 고무장갑, 나무주걱

<유의할 점> 작업시 가성소다액이 피부에 닿으면 화상을 입을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하고 꼭 고무장갑을 끼고 작업하도록 한다.

<제조방법>

A: 가성소다를 그릇에 넣고 물을 조금씩 부어 주면서 나무주걱을 저어 녹인다.

B: 가성소다가 완전히 녹으면 찌꺼기를 걸러 낸 폐식용유를 조금씩 부으면서 나무주걱
으로 슬슬 저어준다.

C: 30 - 40분쯤 잘 저어서 섞은 후 뻑뻑해지기 시작하면 틀(우유팩을 이용)에 부어 넣는다.
D: 3 - 4일간 굳힌 다음 알맞은 크기로 잘라서 4일 정도 더 건조시킨다.


 131. 페인트 안 묻게 하려면

페인트칠을 할 때 얼굴이나 손등에 페인트가 묻지 않게 하려면 노출된 부위에 콜드크림을
발라준다. 잘못해서 페인트가 묻어도 콜드크림만 닦아내면 된다.

 
 132. 가위가 잘 들지 않을 땐

가위를 사용한 다음 가위에 접착 테이프 찌꺼기가 남아서 잘 안드는 수가 있다. 이럴 때는
물로 씻어도 끈적거리는 느낌이 없어지지 않으므로 지우개로 가위 부분을 지워본다.


 133. 생선 비린내 없애려면

비린내가 많이 나는 생선찌개에 마지막으로 식초를 넣으면 비린내가 없어진다.
또 생선을 구울 때 껍질에 식초를 바르면 껍질이 벗겨지지 않고 제 모양대로 구울 수 있다.


 134. 빻은 마늘 보관할 땐

마늘을 빻아 냉장고에 넣어 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색깔이 변하고 신선해 보이지도 않는다.
이때 마늘을 빻아 설탕을 뿌려두면 색깔도 변하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다.


 135. 아기가 기침이 심할 땐

아기가 기침이 심할 때는 배의 속을 파내고 그 속에 꿀을 채워 찜통에 쪄낸 후 삼베보자기로
싸서 즙을 내어 먹이면 기침이 한결 줄어들 것이다.

 
136. 콘크리트에 못 박을 땐

콘크리트에 못을 박았는데 흔들거릴 때는 순간 본드를 짜놓는다. 못이 안 들어갈 경우에는
분무기로 못 박을 곳에 물을 뿌리면서 박아 주면 못이 잘 들어간다.

 
137. 전등갓이 변색됐을 땐

전기스탠드나 전등의 갓 안쪽은 오래 쓰다보면 변색이 돼 반사힘이 약해져 어두운
느낌이 든다. 이때 갓 안쪽에 은박지를 붙여두면 빛이 반사돼 휄씬 밝게 된다.

 
138. 녹아 붙은 사탕 떼려면

아이들이 사탕을 먹다가 주머니에 넣어서 녹아버릴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무우즙을
헝겊에 적시거나 무우자른 단면으로 두드리면 쉽게 없어진다.

 
139. 지단 얇게 부치려면

달걀지단을 얇게 부치려면 녹말가루를 조금 넣어 잘 섞는다. 이렇게 하면
부칠 때 얇게 펴져서 찢어지지 않고 깨끗하게 부칠 수 있다.

 
140. 입술이 트고 주름질 땐

입술이 자주 트고 주름이 많은 사람에게 효과가 있는 것이 꿀 팩이다. 자기 전에 꿀을
입술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 촉촉하고 윤기 나는 입술로 가꿀 수 있다.


 141. 남은 라면 수프는.........

라면을 끓일 때 남아서 모아 두었던 수프는 멸치가 떨어졌을 때 쓰면 좋다. 급할 때
수제비 맛내기로 사용해도 그만이다.


 142. 김 맛있게 구우려면

김을 구울 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간편하다. 김에 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뿌린
뒤 5-7장 정도씩 깨끗한 종이에 싸서 1분30초 돌려주면 맛있는 김이 된다.


 143. 볼펜 잉크 안 나올 때

볼펜에서 잉크가 잘 안 나오면 길이가 긴 컵에 뜨거운 물을 넣고 10분정도 담가둔다.
그래도 잉크가 안 나오면 볼펜심만 꺼내서 끝 부분을 뜨거운 물 속에 담근다.

 
144. 열쇠 구멍이 뻑뻑할 땐

열쇠 구멍이 뻑뻑해지면 연필심을 갈아서 열쇠에 고루 묻힌 다음 열쇠 구멍에 넣고 돌린다.
이렇게 여러번 반복하면 열쇠와 열쇠 구멍이 모두 매끄러워진다.


 145. 욕조 묵은 때 닦으려면

욕조를 청소할 때는 목욕을 하고 남은 물에 소다를 넣고 잠시 둔다. 묵은 때가 싹 떨어져 나간다.
세면대도 소다를 사용해 닦아보자. 샤워기는 식초물에 담갔다가 헹구면 깔끔해진다.


 146 옷에 묻은 껌 떼려면

옷에 껌이 붙었을 때는 비닐주머니에 얼음을 넣고 껌위에 대서 식힌다. 껌이 단단해지면 손으로
조금씩 끈기 있게 떼어낸다. 천이 상하지 않게 떼어낼 수 있다.

 
147. 냉장고 냄새 심할 땐

냉장고 냄새가 심할 때는 당근과 사과를 녹즙기에 갈아서 마시고 그 찌꺼기를 우유팩에 담아
냉장고 구석에 넣어두면 냄새가 싹 가신다. 샐러리도 추가하면 좋다.

 
148. 코 고는 소리 심할 땐

코 고는 소리가 심하다면 베개를 높이 하고 자 본다. 또 옆을 보고 자거나 엎드려 자는
훈련을 한다. 옆을 보고 잘 때는 베개 끝에 뺨에 오도록 하고 몸도 옆을 향한다. 엎드려
잘 때는 베개를 이마에 댄다.

 
149. 두부의 물 빼려면

두부의 물을 빼려면 조리하기 4시간 전에 체에 행주를 깔고 그 위에 두부를 올려 두거나
신문지를 두껍게 접고 그 위에 요리용 종이를 몇 장 깐 다음 두부를 올려놓으면 된다.


 150. 다 쓴 기저귀 이렇게

다 쓴 기저귀는 버리지 말고 쓰레기 봉투의 맨 밑에 깔아 두면 젖은 음식물의 수분을 흡수,
보다 많이 그리고 청결하게 쓰레기를 버릴 수 있다.

 
151. 개운한 유부맛 내려면

유부를 조리할 때 보통 간장을 쓰는데 이보다는 국시장국을 이용하면 훨씬 맛이 고소하고
개운해진다. 152. 김 빠진 맥주 마실 땐 맥주가 김이 빠져 맛을 잃은 경우에는 바닥이
넓은 컵에 차게 냉장 보관한 소주를 조금 부은후 그 위에 김빠진 맥주를 부으면 맛이
되살아난다.

 
153. 된장국 매콤하게 하려면

된장국을 끓일 때 쌈장을 조금 넣으면 된장 특유의 나쁜 맛이 없어지고 매콤한
국물을 낼 수 있다.

 
154. 안경 김서림 없애려면

유리나 안경의 김서림을 없애려면 마른 비누로 문질러 준 다음에 수건으로 닦아주면 된다.
또 스펀지나 솜에 샴푸를 몇 방울 떨어뜨려 닦아주어도 된다.

 
155. 냉장고 패킹 닦을 땐

냉장고 패킹 부분의 곰팡이를 제거하려면 부엌용 세제를 칫솔에 묻혀 닦는다. 상처 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금속 수세미로 닦아내도 된다. 소량이라면 소독용 알코올로 문질러도
없어진다.

 
156. 티눈을 빼려면 알로에를.........

티눈을 빼려면 알로에 잎의 껍질을 벗기고 잘 게 썰어 그 즙을 바른다. 아침저녁으로 2
회 2-3일이면 통증이 없어진다. 그 다음에는 하루에 한번씩 3개월 이상 꾸준히 바르면
뿌리까지 다 빠진다.


 157. 굴 씻을 땐 무우즙을............

굴을 씻을때 물로만 씻으면 싱거워진다. 이럴 때는 용기의 1/3정도만큼 무우즙을 담고
거기에 굴을 넣고 가볍게 씻어낸 다음 굴을 꺼내 옅은 소금물에 다시 한번 흔들어 씻는다.


 158. 가죽 제품 손질할 때

가죽 제품을 손질할 때는 우선 때가 많이 모여 있는 부분을 물수건으로 닦아낸 후 유유를
탈지면에 묻혀 가죽제품 전체에 맛사지하듯 골고루 문질러 때를 뺀다.


 159. 옷 주름 잘 펴려면......

힘을 주고 다려도 잘 다려지지 않는 주름이 있다. 이 때는 물에 식초를 1작은술 정도 타서
분무기에 넣고 뿌리면서 다려준다.

 
160. 고기 양념에 배 쥬스를

갈비찜이나 불고기에 배를 갈아넣는데 제철이 아닐 때는 너무 비싸다. 이럴 때는 요즘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배 쥬스를 대용하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161. 허리를 삐었을 때.........

허리를 삐었을 때 오이와 밀가루, 식초를 개어서 거즈에 발라 다친 부위에 붙여주면 잘
 낫는다.


 162. 수제비 반죽에 레몬즙을

수제비 반죽을 만들 때 레몬즙을 한술 넣고 반죽을 하면 더욱 쫀득하고 맛있는 수제비를
만들 수 있다.

 
163. 가구에 크레용 묻었을 때

아이가 가구에 크레용으로 낙서를 했을 때 가제에 치약을 묻혀 잘 문지르면 깨끗하게 지워지고
가구에 상처도 나지 않는다. 콜드크림을 휴지에 묻혀 닦아도 깨끗해진다.


 164. 감자싹 나지 않게 하려면

감자 속에 사과 한 개를 넣어 두면 싹이 나는 것을 상당기간 억제 할 수 있다.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가스에 감자의 발육을 방해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165. 등가구 청소할 땐

등가구는 먼저 진공 청소기로 먼지를 없애고 마른 헝겊에 소금물을 적셔 닦아주면 변색이
방지된다. 또 천연가죽 소파는 부드러운 천에 생우유를 묻혀 닦으면 가죽 표면에 윤기가 돈다.


 166. 녹슨 문 손잡이에.......

문의 손잡이나 장롱 손잡이 같은 것에 녹이 생겼을 때는 100% 토마토 주스를 부드러운 천에
묻혀서 닦아준다. 녹이 간단히 없어진다.

 
167. 달걀말이에 마요네즈를

달걀말이에 부드럽게 하려면 마요네즈를 넣어본다. 달걀에 마요네즈를 섞고 버섯. 파.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팬에 부치면 맛이 부드럽고 입속에서 살살 녹는다.

 
168. 라면에 포도주를 넣으면............

라면을 끊인 후 포도주 서너 방울을 떨어뜨려 섞어보자. 라면의 느끼한 맛이 없어지고 향기로운
프랑스식 라면이 된다.

 
169. 큐빅 안 빠지게 하려면

헤어핀이나 액세서리의 큐빅이 빠지지 않게 하려면 사자마자 무색 매니큐어를 칠해 두자.
큐빅이 빠지지 않는다.

 170. 파인애플 보관할 땐

파인애플은 위쪽이 아닌 아랫부분의 당도가 2-3도 높기 때문에 파인애플을 보관할 때 거구로
세워 놓으면 단맛이 균등해져서 전체적으로 단맛이 고르다.

 
171. 원형 탈모증 막으려면

원형 탈모증을 예방하려면 이쑤시개를 20개정도 고무줄로 묶어서 콕콕 두들겨 자극을 해 준다.
텔레비젼을 볼 때라던가 자동차 운전을 하면서 신호 대기중 같은 때 되풀이하면 좋다.

 
172. 흰옷 변색 막으려면......

하얀 실크 블라우스나 스카프가 세탁 부주의로 누렇게 변색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세탁하기
전 우유에 잠시 담가두면 변색을 막을 수 있다. 헹굴 때 우유를 조금 넣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173. 수놓은 식탁보 다릴 땐

수를 놓은 식탁보나 소파커버를 자주 빨면 수가 엉망이 돼 오랜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럴 경우
수놓은 곳에 양초칠을 해서 빨고 난 후 깨끗한 종이를 놓고 다리면 새것같이 된다.


 174. 레몬 껍질 모았다가.........

레몬이나 자몽 껍질을 버리지 말고 빈 병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해 둔다. 가스대 위에 낀
기름때는 더운물을 조금 떨어뜨리고 레몬이나 자몽 껍질을 뒤집어 문지르면 때가 깨끗하게
벗겨진다.

 
175. 고기 먹고 체했을 땐

고기 먹고 체했을 때 파인애플을 먹으면 체한 것이 금방 내려간다. 파인애플이 고기를 연하게
해 주기 때문에 갈비나 불고기를 잴 때에도 파인애플을 이용하면 좋다.


 176. 분갈이에 스치로폼을.......

물건을 사면 들어있는 스치로폼은 처리하기가 귀찮은데 화분 분갈이 할 때 화분에 넣으면
기르기 까다로운 나무도 뿌리가 잘 내린다.


 177. 생선 소금기 빼려면

소금에 절여놓은 생선이 너무 짤 경우 우려낸 녹차물에 담가 놓는다. 이때 녹차 분량은
10g 정도가 적당하다. 쌀뜨물에 담다 놓아도 소금기가 중화된다.

 
178. 비닐 테이프 잘 떼려면

포장지에 붙은 비닐 테이프를 제거하려면 포장지 위에 천을 깔고 가열된 다리미로 테이프가
붙은 부분에 살짝 눌러주면 포장지를 상하지 않고도 간단히 뗄 수가 있다.

 
179. 앨범서 사진 떼려면

오래된 앨범 종이의 풀에 사진이 들어 붙어 버렸을 때는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을 보내준
다음 구석에서부터 서서히 벗겨낸다.

 
180. 혈압 높으면 다시마를

혈압 높은 사람들에겐 다시마 건강법이 좋다. 자기 전에 다시마 한조각을 컵에 넣고
물을 부어 냉장고에 넣어 둔 뒤 다음날 아침에 마시면 혈압강하에 좋다.

 
***보너스*** BONUS


1. 의류상식 - 빨래를 하얗게

①흰빨래는 쌀뜨물에 몇번 헹궈내면 한결 윤이 나고 하얗게 되는데 쌀뜨물은 처음 것은
버리고 두번째 나오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②흰양말을 새하얗게 만들기 위해서는 레몬 두세 조각을 넣고 삶으면 된다.

③런닝셔츠가 누렇게 되었을 때에는 달걀껍데기를 거즈에 싸서 삶는 빨래 속에
넣으면 희게 변한다. BONUS


 2. 건강상식 -

복부 비만에는 배꼽 주변을 마사지한다 복부의 비만이 심한 경우에는 바로 눕게 한 후
숨을 내쉬는 것에 맞춰서 명치에서 하복부까지 천천히 눌러가면서 자극을 준다.
몇 번을 쓰다듬은 후에는 배꼽을 중심으로 남자는 시계 방향으로 여자는 시계
반대방향으로 원을 그리면서 마사지를 하면 복부의 비만을 줄일 수 있다. 또는
배꼽 주변을 가볍게 잡아떼거나 한쪽 옆구리에서 다른 쪽 옆구리로 누르듯이
주무르면 복부의 지방을 분해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펌글

참 아담, 죽음, 부활, 해뱡, 번식 재 산출,,,교회, 신성한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