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9 시편122, 125, 127, 128, 131, 132편 [제목: 시온과 예루살렘의 소중함과 시온에 있는 이기는 이들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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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 시편122, 125, 127, 128, 131, 132편 [제목: 시온과
예루살렘의 소중함과 시온에 있는 이기는 이들의 상태]
시온은 그리스도의몸의 실재이다. 시온은 교회안의 이기는이들
이다. 교회시대에 온전케되고 성숙케 된 하나님-사람들의
단체적인 생활이다. 그들은 성도를 목양하든 고난을 받든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한다. 또한 그들은 몸의 원칙에 제한을
받는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강화의 단계에서 이일을 하시도록
완전히 열려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생명에 의해 살고,
자신들의 미덕들을 통해 주님의속성을 표현하는 이들이다.
시온의 고봉에 도달하는 유일한길은 기도이다. 기도하므로
주님을 분배받고, 그분의 갈망을 관심하고, 그분의 부담안에
들어간다. 그들의 마음에는 항상 시온과 예루살렘이 그들의
깊은 생각속에 자리잡고 있다. 시온의길은 손실을 당하는 길이다.
우리의 마음이 겸손하게되고 고요하고 잠잠해질때 하나님의 안식
하는처소가 된다. 온존재가 그분의갈망으로 충만히 채워져서
그분의 돌아오심을 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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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 시편102편 [제목: 그리스도는 그분의 부활안에서 영원하고도 변함없이 존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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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 시편102편 [제목: 그리스도는 그분의 부활안에서 영원하고도
변함없이 존재하심]
시편102편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밝혀준다.
특히 고난에 관하여 7절은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위의 외로운
참새같으니이다' 라고 말한다. 그분은 인간생활의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도 실망 뿐이었다. 그분은 지붕위의 외로운새처럼
깨어기도하면서 자신의 유익이 아니라 하나님의집의 권익을
관심하셨다. 그분은 외로운길안에서 오직 아버지의 위로를
받았다. 바울도 또 우리도 같은 길 위에 있다./ 부활에 관하여
- 그리스도는 부활로 말미암아 영원토록 존재한다. 음부는
죽음을 대표하고 부활은 교회를 대표한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부활능력의 저장소이자 창고이다. 죽음이 장악하는것 같지만
3일후에!! 오, 오늘이3일째이다. 부활이이긴다!! 끝냄은 부활을
산출한다. 신실하게 영의인도아래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부활에 접촉된될 것이다. 그영은 부활안에 있는 것만을 존중한다.
"나의목적은 부활이다. 온일생부활의 간증을 지키며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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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 시편110편 [그리스도에 대한 가장 높은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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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 시편110편 [그리스도에 대한 가장 높은 계시]
그리스도는 승천안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는데 이는
장소의 문제만이 아니라 그분께서 인격이신 아버지안에
계시는 문제이다. 그분은 승천안에서 왕과, 제사장과,
전사와, 승리자이시다. 하나님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때
시온으로부터 그리스도의 능력의 홀을 보내셔서 모든 민족들을
통치하실 것이다. 누구든지 자신을 헌신하여 주님께 자원하여
드리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전쟁의날에 그분을 적셔드리기위해
새벽의 태에서 잉태된 이슬로 비유된 젊은이이다.
그분은 전쟁의날에 앞장서서 싸우시는 동안에 마실물이
필요하실 것이며, 이 물은 이기는이들이다. 아,우리가그분께
마실물이될수있다니... 생명의 흐름을 위해 우리자신을 완전히
헌신해야한다. 흐름이 없이는 어떤것도 하지 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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