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지서 결정연구를 마치며 나에 대한 질문
1. 남은 이땅에서의 생활을
어떻게 인간 역사속에 신성한 역사를 살것인가?
2. 영적전쟁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혼생명을 부인하고 단체적인 전투원이 되는가?
3. 표적을 맞추고 초점이 있는 전쟁하는 기도에 참여
4. 편견을 버리고
"가서" 평안의 복음을 들고 모든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자!
5. 그리스도께서
내 존재 안에서 계속 나아가시도록 허락드림
6. 모든 일과 활동에 하나님의 건축의 일부가 되어
먼저 아버지의 만족과 안식을 관심함
7. 망상과 자기 기만을 치료 받고
십일조와 복음의 교통에 신실함
8. 매일 주님을 접촉하고 영을 분발시켜
말씀조성, 하나님 사람 생활, 목양에 참여
9. 남은 여정을 포기하거나 흘러떠내려가거나 돌아가지 않고
계속 노를 저어감
* 이번 집회는 결정연구 중 가장 좋은 집회였습니다.
[2012년 여름훈련집회]
1. My God, my Portion, and my Love,
My everlasting All,
I've none but Thee in heav'n above,
Or on this earthly ball.
What empty things are all the skies,
And this inferior clod!
There's nothing here deserves my joys,
There's nothing like my God.
2. To Thee I owe my wealth, and friends,
And health, and safe abode;
Thanks to Thy name for meaner things,
But they are not my God.
How vain a toy is glittering wealth,
If once compared to Thee!
Or what's my safety, or my health,
Or all my friends to me.
3. Were I possessor of the earth,
And called the stars my own,
Without Thy graces and Thyself,
I were a wretch undone.
Let others stretch their arms like seas,
And grasp in all the shore;
Grant me the visits of Thy grace,
And I desire no more.
내 사랑 나의 하나님
내 사랑 나의 하나님 내 영원한 분깃
하늘 아래나 땅위에 주 밖에 없다네
하늘 땅 모두 공허해 만족 주지 못해
내 하나님과 비할 것 아무데도 없네
주는 내 부요 내 생명 내 견고한 거처
주 만이 나의 하나님 내 구주 이실세
금전도 주께 비하면 공허한 장난감
다른것 의지 할 때에 어리석은 자 돼
온땅이 내 기업되고 내 재산 되어도
주 없으면 난 여전히 가련한 자일세
이 세상사람 팔 벌려 다 재물 잡아도
난 다른것 원치 않고 주 임재 얻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