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큰 기둥-교회(1) 우리가 그 영을 따라 산다면...
아버지를 섬기는 제사장들이 되게 하신 분께 영광과 권능이 영원
무궁히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계 1:6)
...이런 것들을 일삼는 이들은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지 못할것
입니다...우리가 그 영을 따라 산다면, 또한 그 영을 따라
행합시다 (갈 5:21, 25)
왜냐하면 교회는 이 시대에 있는 하나님의 왕국이기 때문이다
사복음서에서 주 예수님은 교회를 두 번 언급하셨는데,
두 번 모두 왕국을 선포하는 책인 마태복음에서....
왕국과 연관지어 교회를 언급하셨다.
이것은 왕국과 교회가 얼마나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
로마서 14장 17절은 "왜냐하면 하나님의 왕국은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라 의와 화평,
그리고 성령 안에 있는 기쁨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
어떤 성경교사들에 따르면 왕국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러나...바울은 하나님의 왕국이 "...일것이기(shallb)때문입니다."
라고 말하지 않고 현재시제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왕국이
"...이기(is)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
믿는 이들을 받는 것에 대하여 말하는
로마서 14장의 문맥에 따르면 왕국은 오늘날 교회생활이다.
교회생활의 실재는 왕국이다
고린도전서 4장 20절에서 바울은 "왜냐하면 하나님의 왕국은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능력에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한다.
여기서 '하나님의 왕국'은 교회생활을 가리키는데,
이것은 권위의 측면에서 이 시대의 교회가
하나님의 왕국이라는 것을 함축한다. (고전4:20, 각주1)
오늘날 교회는 하나님의 왕국이지만,
오직 우리가 영 안에서 살고 행할 실지적으로 왕국 안에 있게 된다.
우리가 옛사람에 따라서 행동하거나 육체 안에서나
자아 안에서 살 때마다 우리는 실지적으로
하나님의 왕국 밖에 있다.
이것은 우리가 육체 안에 있을때,
타락한 인간 본성의 옛 영역 안에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탄은 타락한 인간 본성을 완전히 강탈하여
자신의 왕국을 형성하였다.
그러므로 참된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영 안에 있는 대신 육체 안에서 산다면, 실질적인 면에서
하나님의 왕국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탄의 왕국 안에 있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가 하나님의 왕국이지만,
우리는 우리의 타고난 사람 안에서가 아니라 영 안에서
살과 행하고 존재할 때에만, 실지적으로 왕국 안에 있는 것이다.
트랙백주소: 
나의 마음에서부터 하나의 멜로디가 흘러나옵니다
나에게 자신의 생명을 주셨던 분의
내가 어떻게 당신으로부터 돌아설 수 있겠습니까!
주님 저는 나를 향한 당신의 변치 않는 사랑을 보았습니다.
즐거움이 아주 가득합니다.
생명의 실재..
그것이 바로 나에 대한 당신 자신입니다..
주님 당신은 내 마음을 얻으셨습니다.
내 마음을 가져가세요
나의 온 일생을 또한 가져가세요
주님 나는 내 자신을 당신에게 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가 처음 당신을 만났던 그 날부터
내가 당신과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지요!
공허함이 인생의 즐거움들을 우울하게 바꾸었습니다.
어떠한 땅에 속한 사랑도 나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마침내 나는 어느날 돌이켰습니다.
내 마음을 열었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내 안에 흘러 들어와 나의 가장 깊은 부분을 채우도록..
이제 나는 알아요. 주님 당신께서 나와 하나인 것을..
그래서 나는 당신에게 내 자신을 드리지 않을 수 없어요
주님, 나는 당신에게 내 자신을 드리지 않을 수 없어요
Lord Jesus, You're lovely.
You're more to be desired
Lord Jesus, You're Lovely
Lord Jesus, You're lovely.
You're more to be desired,
Than any earthly pleasure.
You're fine, beyond compare.
Lord Jesus, Your beauty
Does far exceed all others.
You're comely and You're tender.
You're radiant and you're fair.
When I behold You Jesus,
You draw my heart completely
I cannot turn away Lord,
I rest in Your embrace;
And time is gone there's only
Your holy, matchless presence
Abiding in you, gazing
Upon Your glorious face.
I give my life to You Lord,
For You alone are worthy.
There's nothing and there's no One
That I desire but You.
May all my days be Yours, Lord,
My heart be given to love You,
To treasure and to serve You
By Your sufficient grace.
by 찬송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