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의 창기인 라합


보석같은 각주(RSG) 2011-12-02 / 추천수 0 / 스크랩수 1 http://blog.chch.kr/grace77/35259.html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싯딤에서 두 사람을 정탐으로
가만히 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그 땅과 여리고를
 엿보라 하매 그들이 가서 라합이라 하는 기생의 집에
들어가 거기서 유숙하더니(수2:1)


라합은 하나님께서 영원토록 저주하신
곳인 여리고의 창기였다.
그러한 사람이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었다
어떻게 창기가 그리스도의 조상이 될 수 있단 말인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우리는
원칙들을 발견해야 한다
여리고는 라합과 그녀의 가족과 그녀의 소유를
제외하고는 다 멸망하였다.
그녀가 구원받은 것은 다만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에게로 돌이켰기 때문이다.
또한 그녀는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에게 돌이킨 후에
유다 지파 군대의 인도하는 자요,
여호수아가 정탐군으로 여리고에 보냈던 살몸과 결혼했다.
결국 라함은 보아스라 이름하는 경건한 사람을 낳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와 그리스도와의
관계에 있어서 통재하는 원칙에 대해
온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쳣 번째 원칙은 우리의 배경이 어떠하든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에게로 돌이켜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에게로
돌이킨 후에 받드시 합당한 사람과 연결되고
연합되며 건축되어야 한다.
세 번째로 우리는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장자권에
대한 충분한 몫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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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교통(fellowship) 2011-12-01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grace77/35254.html
블로그 > 고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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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인가 하늘이 좋아졋어요
이유는 ..이 하늘아래....나와 주님과 함께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주님과 동행하게 하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소중한 잊지 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쁜  하루중에 주님의 음성을 따라 살기를 소망하면서
주만 바라 봅니다.

달콤한  주님을 생명되게 하시며.
주님의 큰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많은 사람들 중에 나를 택하여
주님! 나의 주예수님...
주님 당신을 언제까지나 사랑합니다.
나의 작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 당신께 고백합니다..
내 소망되신 주님을  더욱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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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나님의 얼굴을 봄


사역의 말씀 2011-12-01 / 추천수 1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grace77/352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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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나님의 얼굴을 봄
성경말씀
시119:147~148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오늘의 만나
 

영국에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았던 종 스펄전 씨가 있었습니다. 
그는 일평생 아침 일찍 주님과 교통하는 것을 매우 중시하였습니다. 
그는 "열심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침에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을 귀히 여깁니다.  그들에게 한 가지 규율이 있는데 곧 먼저 하나님의 얼굴을 보지 않으면
결코 사람의 얼굴을 보지 않는 것입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또 다른 주님의 종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매일 이른 아침 삼십 분은 개인적으로 주님과 교통하는 시간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의 말을 듣기 전에 반드시 먼저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사랑하는 아내라 하더라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나는 먼저 나의 머리를 라디오나 신문, 뉴스 등으로 채운 후에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또한 하루 중 단지 한 번의 기도로는 부족하고
반드시 순간순간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이른 아침 삼십 분은 하루 중 가장 좋은 시간이고,
하나님과 교통하기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그로브즈 양(Miss Groves)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 가는 그가
침대와 주님 사이에 어느 것을 택하느냐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침대를 사랑한다면 잠을 더 많이 잘 것이고,
주님을 더욱 사랑한다면 더 일찍 일어날 것입니다."
그녀는 죽을 때까지 새벽 다섯 시 이후에 일어난 적이 하루도 없었습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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