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게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
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볍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지 말라 그리하면 어
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이율책을 네 입에서
말게 하여 주야로 그것을 묵상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라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하느
니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1:5-9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부르셨을때
모세와 함께하신 것 같이 여호수야와 함께
하실 것을 확신시킴으로써 그를 격려하셨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그가 가는 곳마다 함께하리라고 말씀하셨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을 누린 사람이었다.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는 한무리는
오늘날의 여호수아가 될 수 있다.
그분은 향상 우리와 함께하신다.
여호수아처럼 우리도 주님의 임재에서
살고, 행하고 일할 수 있다.
또한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격려하셨다.
이런 격려를 통해 그에게
매우 중요한 배결이 계시되였는데
그것은 말씀을 주야로 묵상햐며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는 것이었다.
좋은 땅에 들어가 그것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백성의 지도자 여호수아가
강하고 담대해야 힜다.
그러나 그 강함과 담대함은
천연적이고 외적인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담대해야 했다.
여호수아는 철과 동으로 된 무기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해야 했던 것이다 (엡6:11-1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나는 다른 동네에도 하나님의 왕국을
복음으로 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보냄받았기 때문입니다" 라고 하시고 (누가복음 4장43절)
하나님의 왕국은 생명의 씨이신 구주이며
이 씨는 그분의 믿는 이들, 곧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 안에 뿌려져서
하나의 영역으로 발전되는데, 하나님은
이 영역을 그분의 왕국으로 삼으시어
신성한 생명 안에서 다스리신다.
왕국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거듭나는 것이고,
왕국의 발전은
믿는 이들이 신성한 생명 안에서
성장하는 것이다.
왕국은 오늘날 신실한 믿는 이들이 사는
교회생활이며,천연왕국에서 이기는 성도들
보상으로 상속받을, 오는 왕국으로 발전될 것이다.
결국 이 왕국은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인 새
예루살렘으로 완결될 것이다.
이 영원한 왕국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에 속한 영원한 축복을
영원히 누리는 영역으로서, 하나님께서
구속하신 모든 사람은 영원토록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이러한 축복을 누리게 될것이다.
여기서 구주는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었던 사람들에게 그러한 하나님의
왕국을 복음으, 곧 좋은 소식으로 전파하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