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짐은 이런 것


사역의 말씀 2011-11-2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grace77/34985.html



☆☆ 부서짐 ☆☆

많은 사람의 문제가
부서지지 않는데 있네

부서진다는 말은 들었지만
무엇이 부서지는 것인지 를
모르는 것이지

부서지고 나면
어떤 일에 대해서
함부로 단정 짓지 않고

어떤 말씀에 대해서도
함부로 단정 짓지 않고

어떤 사람에 대해서도
자기가 잘 안다고 하지 않고

어떤일에 대해서도
잘 할수 있다고 하지 않네

함부로 권위를 쓰지 않고
다른사람 으로 하여금
자기의 권위를 받아 들이도록
요구 하지도 않는 다네

또 함부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모든 일에 신중 하다네

부서진 사람은
자기 보호를 하지않고
더이상 자기 분석을 하지 않는다네

- 워치만 니 편지 -

부서짐, 요구, 권위, 자기보호


첫 번째 큰 기둥-진리(1) 진리의 두 가지 기능..


아침부흥 말씀 2011-11-2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grace77/34971.html
  •    요 8:32   그러면 여러분이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
                    롭게 할 것입니다.
           
             36   그러므로 아들이 여러분을 자유롭게 하면, 여러분이 참으로 자
                   유롭게 될 것입니다

       17:17   그들은 진리로 거룩하게 하여 주십오,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
                  입니다.




       하락을 다루는 두 권의 책인 디모데전서와 후서에서 진리가 자주 언급되는 것
    은  어둠의 기간에는 빛의 비춤,  즉 빛의 표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진리는 빛의 비춤이다. 빛이 있는 곳에는 하나님께서 계신다. 왜냐하면 하나
    님의 빛이시기 때문이다(요일1:15).
    빛이 우리를 비출 때, 그 빛은 진리가 된다.
    바울은 로마서8장에서 우리에게 영을 따라 행하라고 격려하지만, 하락의 때에
    쓰인 요한이서와 삼서에서 요한은 진리 안에서 행하라고 말한다. 요한은 그의
    다른 서신에서는  생명을 강조했지만 이 두 서신에서는 진리에 관해 많은 것을
    말했다(요삼4절)....
    우리가 하락과 어둠의 때에 있을 때마다, 합당하게 행하는
    길을 알기 위해 우리는 빛의 비춤이 필요하다.

       요한은 그의 두 번째 서신과 세번째 서신에서 진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요
    한이서1절과2절에서 사도 요한은 진리 안에서 사랑하는 것과 진리를 아는 것, 우리
    안에 거하는 진리, 우리와 함께 영원히 있을 진리에 대해 말한다. 요한은 그의 세번
    째 서신에서 다시 진리 안에서 사랑하고, 특별히 진리 안에서 행하는 것에 대해 말하
    며, "나는 나의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하고 있다는 것을 듣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을
    느낀 적이 없습니다."(요삼4절)
    라고 말한다. 이러한 서신들에서 진리가 강조된 것
    은  이 서신들이 많은 사람들이 진리로부터 잘못된 길로 빠졌을 때인
    하락의 때에 쓰
    였음을 가리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진리 안에서 행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어둠의 시대에 우리는 빛 안에서 행해야 한다.(요일1:7). 우리는 진리가 항상 빛으
    로부터온다는 것을 지적했다. 왜냐하면 진리는 사실상 빛의 비춤이기 때문이다. 오
    늘날 우리에게는 진리, 곧 빛의 비춤이 필요하다.

       이제 진리의 두 가지 기능들을 보기로 하자. 첫 번째 기능은 요한복음 8장32절에
    서 발견된다. 이 구절은
    "그러면 여러분이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진리의 첫 번째 기능은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다. 진리를 빼앗기는 것은 속박, 곧 노예 상태 안에 있는 것이지만, 진리를 아는
    것은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되는 것이다. 진리의 두 번째 기능은 요한복음
    17장17절에서 나타난다. 이 구절은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라고 했다. 한편으로 진리는 우리를 자유롭게 하고, 또 한편으로 진리는 우리를 거룩하게 한다. 진리는 우리를 하나님의 요소로 적셔지게 한다.  진리를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는 우리를 부정적인 모든것에서 자유롭게 하고 우리를 신성한 요소로 적셔주기 때문이다. 진리를 더 많이 가질수록 우리는 더욱더 속박에서 벗어나게 되고, 더욱더 하나님의 요소로 적셔진다. 결국 진리는 우리를 완전히 거룩하게 하고 변화되게 할 것이다. 진리의 기능들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하라! 오늘날 우리에게는 얼마나 진리가 필요한지!

       우리는 그 영과 성경을 둘 다 가져야 한다. 성경이 없다면 그 영은 진리가 될 수없다. 우리는 그 영뿐만 아니라 진리의 영을 갖기 위해 말씀 안으로 들어갈 필요가 있다, 결국 이 진리의 영은 진리 자체이시다.

       요한삼서4절에서 사도 요한은 "나는 나의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하고 있다는것을 듣는 것보다 더 큰 기쁨을 느낀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로마서8장에서 바울은 우리에게 그 영을 따라 행하라고 말하고 있다. 실지로 진리 안에 행하는 것과 그 영을 따라 행하는 것은 하나이다. 우리가 그 영을 따라 행한다. 결국 그 영과 진리를 분리하려고 하지 말라. 왜냐하면 이 둘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성경을 떠난 그 영은 단지 그 영일뿐임을 기억하라. 그 영은 성경과 하나일 때만 진리의 영이시다. 주님께서 그분의 경륜 안에서 우리에게 그 영과 말씀을 둘 다 주신것에 대해 주님께 넘치는 감사를 드린다. 그 영과 말씀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는 진리의 영을 구성한다.






어둠, 빛의비춤, 진리, 자유롭게, 거룩하게, 그 영,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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