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폭우가 그치고 나면 무더위에 많이 시달리고
힘들어지겠지요 ??~
시원한 계곡을 보시며 더위도 식히시고 ~
물속에 잠기는 시원한 마음으로 강같이 흐르시는
삼일 하나님을 누리며 충만히 흐르시는 체험이 있으시길 ..
어린양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