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 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 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골2:16-17)
식 안식일은 완성과 안식을 상징합니다. 명절은 매년의 일이 고, 월삭은 매달의 일이며, 안식일은 매주의 일이고, 먹고 마시 는 것은 매일의 일입니다. 우리는 매일 그리스도를 먹고 마시며, 매주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과 안식을 가지며, 매달 그리스도 안 에서 새로운 시작을 체험하며, 일 년 내내 그리스도를 우리의 기 쁨과 누림으로 삼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매주, 매달, 매년 그리 스도는 우리에게 모든 적극적인 것들의 실재가 되시는데, 이것 은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의 우주적인 확장을 암시합니다.
그리스도는 복음의 실재이십니다. 복음 안에 있는 모든 좋은 것들은 그리스도께 속해 있으며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골로새 서는 하나님의 경륜의 초점이신, 그러한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 를 밝히 보여 줍니니다.
아멘 ~~자매님 감사합니다. 시간이 되면 청지기 모임에 참석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가정은 요즘 참된 구원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모든 적극적인 것들의 실재이신 그리스도를 지체들에게, 믿지 않는이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갈망이 생겼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것과 주님께서 갈망하시는 것과 주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에 응답하며 순종할 수 있는 자원하는 영을 주시기 원합니다.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영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몸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