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보물2011-10-1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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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히10:19-20)
오늘날지성소는 하늘에 있으며, 주 예수는 그곳에 계십니다. 그렇다면 여전히 땅에 있는 우리는 어떻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그 비결은 우리의 영입니다(히4:12) 하늘에 계신 바로 그 그리스도는 또한 지금 우리 영 안에 계십니다. 하늘에 속한 사닥다리이신 그분은 우리 영을 하늘과 연결시키시고, 하 늘을 우리 영 안으로 가져오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우리 영으로 돌이킬 때마다 우리는 지성소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곳에서 우 리는 은혜의 보좌에 계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히브리서 10장 20절에 있는 휘장은 그리스도의 육체를 예표 하는 성막 안에 있는 두 번째 휘장입니다. 그리스도의 육체가 십 자가에 못 박혔을 때 휘장은 찢어졌으며, 이로써 생명나무로 상징된 하나님에게서 배제되었던 우리가 그분을 접촉하고, 우리 의 누림을 위한 생명나무이신 그분을 취할 수 있는, 지성소 안으 로 들어가는 길이 열려졌습니다. 이것은 또한 우리 옛사람이 그 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혓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의 생명 과 생명 공급으로서 우리의 영 안에서 하나님을 접촉하고 누릴 수 있는 길을 가지게 되었음을 암시합니다.
연합된 영 안에서..그분을 만지고 맛보며 누리고 체험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온 존재로 거처를 정하시고 그분의 몸으로 건축되어
새 예루살렘으로 지어져가기를 갈망합니다..아멘!
그리스도의 일생은 하나의 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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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히브리서12:1)
그리스도인의 일생은 하나의 경주입니다. 구원받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상, 즉 일반적인 의미의 구원이 아니라 특별한 의미의 보상을 얻도록 경주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달려갈 길 을 다 달리고 상을 얻습니다. 믿음의 주요 근원이신 예수는 또한 기원자, 창시자, 인도자, 개척자, 선주자이십니다. 그분은 믿음의 길을 여셨으며, 선주자 로서 그 길을 개척하는 데 앞장서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우 리를 인도하여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 믿음의 노정을 가게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의 생활과 노정에서 그분을 믿음 의 기원자로 바라보고, 영광 안에 계시며 하늘의 보좌에 앉으신, 믿음을 온전케 하시는 분으로 바라볼 때, 그분은 그분께서 시작 하시고 온전케 하신 그 믿음을 우리에게 옮겨 부으시고 심지어 주입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