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소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 열려졌습니다


내 마음의 보물 2011-10-1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grace77/33594.html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히10:19-20)

 오늘날
지성소는 하늘에 있으며, 주 예수는 그곳에 계십니다.
그렇다면 여전히 땅에 있는 우리는 어떻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그 비결은 우리의 영입니다(히4:12)  하늘에 계신
바로 그 그리스도는 또한 지금  우리 영 안에 계십니다. 하늘에
속한 사닥다리이신 그분은 우리 영을 하늘과 연결시키시고, 하
늘을 우리 영 안으로 가져오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우리 영으로
돌이킬 때마다 우리는 지성소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곳에서 우
리는 은혜의 보좌에 계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히브리서 10장 20절에 있는 휘장은 그리스도의 육체를 예표
하는 성막 안에 있는 두 번째 휘장입니다. 그리스도의 육체가 십
자가에 못 박혔을 때 휘장은 찢어졌으며, 이로써 생명나무로
상징된 하나님에게서 배제되었던 우리가 그분을 접촉하고, 우리
의 누림을 위한 생명나무이신 그분을 취할 수 있는, 지성소 안으
로 들어가는 길이 열려졌습니다. 이것은 또한 우리 옛사람이 그
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혓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의 생명
과 생명 공급으로서 우리의 영 안에서 하나님을 접촉하고 누릴
수 있는 길을 가지게 되었음을 암시합니다.

































































































여호와의 아름다움과 선하심


아침부흥 말씀 2011-10-11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grace77/33572.html
그리스도에 대한 누림은 우리를 하나님의 집 안에서 하나님을 누리는 것으로 이끈다



  시편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분의 성전에서 여쭙는 그것이라"



1.  우리의 하나님은 사랑스러운 거처를 가지신 사랑스러운 분이시다. 하나님 자신이

    누림직한 분이시고, 그분의 거처 또한 누림직하다

2.  `아름다움` 에 대한 히브리어 단어는 사랑스러운, 즐거움, 유쾌함을 함축한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바라볼 때 우리는 매우 즐거운 분위기에 있다

   고린도후서3장18절은 우리가 너울을 벗은 얼굴로 영광 안에 계신 주님의  영광스러운

   얼굴을 주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주님과 함께하는 아침시간에, 가장 좋은  것은 주님을

   주목하고 주님을 바라보기 위해 많은 `셀라`와 함께 짧은 기도를 여러 번 하는 것이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시편 34:8상.

1.   이렇게 맛보고 아는 것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집, 그분의 거처 안에 있다.

2.   우리는 하나님의 집 안에서, 곧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 안에서, 궁극적으로    

      새 예루살렘 안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안다. 

     이렇게  맛보고 아는 것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집안에 있지 않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맛보아 알 수 있겠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집 안에서, 곧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안에서,

    궁극적으로 새 예루살렘 안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안다.

     















그리스도의 일생은 하나의 경주입니다


내 마음의 보물 2011-10-10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grace77/33564.html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히브리서12:1) 



     그리스도인의 일생은 하나의 경주입니다. 구원받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상, 즉 일반적인 의미의 구원이 아니라 특별한

의미의 보상을 얻도록 경주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달려갈 길

을 다 달리고 상을 얻습니다.

     믿음의 주요 근원이신 예수는 또한 기원자, 창시자, 인도자,

개척자, 선주자이십니다. 그분은 믿음의 길을 여셨으며, 선주자

로서 그 길을 개척하는 데 앞장서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우

리를 인도하여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 믿음의 노정을 가게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의 생활과 노정에서 그분을 믿음

의 기원자로 바라보고, 영광 안에 계시며 하늘의 보좌에 앉으신,

믿음을 온전케 하시는 분으로 바라볼 때, 그분은 그분께서 시작

하시고 온전케 하신 그 믿음을 우리에게 옮겨 부으시고 심지어

주입하십니다.



 





그리스도인, 일생, 경주, 창시자, 기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