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 5장 9-16절 말씀에는" " 여자들 가운데에 어여쁜 자야 너의 사랑하는 자가 남의 사랑하는 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인가 너의 사랑하는 자가 남의 사랑하는 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기에 이같이 우리에게 부탁하는가 내 사랑하는 자는 희고도 붉어 많은 사람 가운데에 뛰어나구나 머리는 순금 같고 검구나 눈은 시냇가의 비둘기 같은데 우유로 씻은 듯하고 아름답게도 박혔구나 뺨은 향기로운 꽃밭 같고 향기로운 풀언덕과도 같고 입술은 백합화 같고 몰약의 즙이 뚝뚝 떨어지는 구나 손은 황옥을 물린 황금 노리개 같고 은 아로새긴 상아에 청옥을 입힌 듯하구나 다리는 순금 받침에 세운 화반석 기둥 같고 생김새는 레바논 같으며 백향목 처럼 보기 좋고 입은 심히 달콤하니 그 전체가 사랑스럽구나 예루살렘 딸들아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나의 친구로다" 이 구절들에서 추구하는 이는 자신이 주님의 임재를 잃어버렸다고 느끼고 주님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평범한 믿는 이들(예루할렘 딸들)에게 가서 왕에 관하여 부탁한다 그녀는 주님을 찾을 수 없자 동료들에게 도와 달라고 부탁한다. 그들은 "너의 사랑하는 자가 남의 사랑하는 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인가?" 라고 묻는다. 그러자 그녀는 그분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에 대하여 그들에게 말하기 시작한다. 그녀가 그들에게 그리스도께서 얼마나 사랑스러우신지에 대하여 자세하게 이야기하는 동안, 그녀는 그분께서 결코 그녀를 떠나지 않으셨으며 그분의 동산인 그녀 안에 계신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것은 주님의 임재에 대한 우리의 감각을 일깨우는 가장 좋은 길이 다른 이들에게 그분에 대하여 말하는 것임을 보여준다. 다른 이들에게 주님에 관하여 말할 때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의 임재에 대한 감각이 일깨워지게 된다. 그리스도의 계시가 우리 안에서 신선하게 빛을 발하고 우리를 회복시킨다. 주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그분께서 그분의 뛰어남을 우리에게 계시하시고 우리가 그분의 뛰어남을 누린 결과이다. 이것이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는 이유이다.
주님의 임재에 대한 우리의 감각을 일깨우는 가장 좋은 길이 다른 이들에게 그분에 대하여 말하는 것임을 보여준다. 다른 이들에게 주님에 관하여 말할 때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의 임재에 대한 감각이 일깨워지게 됩니다 내 마음에 단비 내려서그분의 뛰어남과 주님의 사랑을 일깨워주시길...
주를 더욱 알게 하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