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창조의 목표는 생명이다.
하나님의 창조의 목표는 생명이다 -
하나님의 창조의 목표는 생명이다
생명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 영으로서 흘러나오셔서
사람에게 누림이 되시고 사람을 기쁘게 하시고
만족하게 하시는 하나님 자신이시다
시편 36편에 나오는 하나님의 인자함과
하나님의 집의 살진것과 복락의 강은 모두
하나님의 풍성을 말하며 그분의 생명안에 이 모든 풍성이있다
[요한복음 10:10하]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 이생명이 사람안에 어떻게 들어가는가?
[요한복음 6:63하]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안에 들어가면
빛이되고 이빛은 생명이된다.
더욱이 생명은 그영이고 그영은 그리스도이시며,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다
생명을 얻고 더풍성히 얻기 위하여
말씀앞에 나아가고 말씀의 사역자가 되게 하소서
이 생명은 우리안에서 살아나타내지기를 원하는데 네가지 장애물이 있다
1.인간 관념들의 어두움을 깨닫지 못하는 무지라는 어려움이다
생명의 길을 모르고 그리스도를 그들의 생명으로 취하지 않기 때문이다
2.위선이다
그리스도의 내적인 운행하심에 따라 생명에 속한 일을 하지않고
우리의 기질과 타고난 존재에 따라 일들을 한다면
그결과는 항상 위선일것이다
3.반역이다
내적인 느낌에 순종하지 않고 거스르면서
그분의 인도를 받아 들이지 않거나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것이 반역이다
4.파쇄되지 않은 타고난 역량이다
5.이모든 장애물에 대한 한가지 해결책은
우리가 반드시 십자가를 통과하고 십자가가 우리를 파쇄하도록 하는것이다
주관적인 장애물이 있는데
생각과 의지와 감정 즉 우리인격의 총체가
파쇄되어 우리의 영과 협력해야한다
생각의 영은 새로워지고,
영에 둔 생각이되며 정복되고 처리받은 강하고 유연한 의지,
하나님의 감정으로 가득하고 하나님의 감정과 하나된 감정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구원안에서 하시는 일의 한부분은
우리안에서 그분의 생명을 위해 막힘없는 길을 닦으시는 것이다.
이일은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성취된다
영적이고 하나님앞에사는 그리스도인은 세가지를 읽어야한다
1.성경을 읽어야하고
2.자신의 영의 내적인 느낌을 읽어야하고
3.자신의 환경과 상황. 곧 주위의 사람들과 일들과 사물들을 읽어야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황과 환경을 안배하시어
모든것이 협럭함으로서 선을 이루게 하신다(롬8:28)
곧우리를 변화시키고 하나님의 맏아들과 같은 형상이 되게 하신다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로부터 살아 나타나기 위해서
1.우리는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안에 있다는것을 깨닫고 알아야한다
2.하나님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 주셔서 우리의 타고난 사람,
곧 우리의 인격자체가 하나님의 생명에 장애물이라는 것을
보여 주시는것이 필요하다
우리의 일은 단지 주님의 생명을 해방하는것.
곧 다른 사람들에게 생명을 분배하고 공급하는 것이어야한다
생명을 얻고 생명안에서 자라고 성숙하기 원한다.
그분의 생명으로부터 나온 일만이
그분의 영원한 표준에 이를수 있고 그분께 기쁘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
출처: 페이스북에 이종인형제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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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나와 길을 함께 갈 수 없다면
동반자가 될 수 없고,
아무리 형편 없는 사람이라도 나와 함께 길을 갈 사람이라면
그가 나의 동반자이다.
동반은 사람의 좋고 나쁨에 달린 것이 아니라,
... 그가 과연 나와 같은 길을 갈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물론 같은 길을 지속적으로 가기 위해서
상대방의 됨됨이가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소위 말하는 '좋은', '괜찮은' 사람일수록
대개 그 자신의 마음속에는 그만의 길이 있다.
우리는 다 어리석고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 있다.
우리가 만약 정말 세상에서 똑똑하고 지혜로운,
'무언가' 될만한 사람이었다고 한다면,
아마 우리는 이 길이 아닌 다른 곳에서 발견될수도 있었을것이다.
우리가 먼저 그분을 사랑한 것이 아니고,
우리가 먼저 그분을 선택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누구였고, 무엇을 했고, 어떤 사람이었든지 간에
그분의 긍휼하신 선택과 은혜로운 방문이
우리로 그분 앞에서 우리가 가진 모든 '무장'을 해제케 하셨다.
그리고 우리로 기꺼이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의 선택에 집중하고
그분의 방향을 받아들여 그분 자신의 모든 느낌과 생각에
우리로 열게 하셨다.
물론 나는 그분께 가치 있는 헌신을 드리고 싶다.
내가 내려놓은 것이 누가보기에도 가치가 있는 것이기를 원한다.
그러나 그것으로 내가 높여지거나 내가 드린 헌신이 계산되거나
내가 한 선택이 옳았다고 여겨지기를 원치 않는다.
나에게 속한 모든 것은 단지 감소되어
아무 것도 아닌, 다만 '0'으로 계산되길 원하고
그분께서 귀하고 소중하며 사랑스럽고,
변함 없는 가치를 가지신 분으로,
나 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도
후회하지 않을 선택으로 여겨지기를 바란다.
누가 나를 만지더라도 내가 만져지지 않고 그분이 만져지기를.
그리고 그분이 귀하고 가치있는 분으로 인식되기를.
이것이 내 마음 속에 있는 작은 소망이다.
난 아무 것도 아닐지라도 주님의 영원한 동반자와 연인으로
그분이 나의 길이 되시길 바라며,
나에게만 아니라 내가 만나게 될 모든 사람들에게도
동일하게 그러하길 소망한다.
골로새서 2:2-3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ㅣ스도를 온전히 알게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물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골로새서 3:3-4
왜냐하면 여러분은 이미 죽었고, 여러분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생명이십니다.
그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여러분도 그분과 함께
영광 가운에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충만이시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
모든 창조물 가운데 가장 먼저 나신분,
죽은 사람들 중에서 가장 먼저 나신분,
모든 충만이 그분 안에 거하길 기뻐하는 분,
하나님의 경륜의 비밀, 하나님의 비밀,
긍적적인 모든 것의 실재
새사람의 조성 성분이시다.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는 모든 것이시고,
우주 안에 있는 긍적적인 모든 것의 실재이시다.
하나님의 비밀은 그리스도 자신이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말이다. 하나님과 그분의 의도는
위대하고 심오하고 비밀스럽는데,
그리스도께서 이 비밀이시다.
이것은 우리의 이해력을 훨씬 넘어서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다.
하나님 자신는 보이지 않으신다. 따라서 그분은 비밀이시다.
우리는 그분을 볼수없고, 이 비밀을 히해할 수도 없다.
게다가, 하나님께서 하고자 의도하시는 것도 또한 비밀이다.
사도는 골로새 성도들에게 그리스도 안에는 참된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물이 감추어져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그리스도와 교회에 관한 신성한 경륜에 대한
영적인 지혜와 지식이다.
지혜는 우리의 영과 관계있고, 지식은 우리의 생각과 관계있다.
이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생명이 되신다.(골 3:4)
그분는 매우 친밀하시고, 부드러우시며,
주관적이시고, 가까우시다.
우리의 생명만큼 소중하고 귀하며, 유용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심지어 우리 자신의 생명, 즉 우리가 부모에게서 받은
생명조차도 참된 생명이 아니다.
이것은 그림자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은 생명이 없다.(요일 5;12)
그분은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우리의 몫이시고,
그분은 우리가 살아내는 우리의 생명이시다.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는 새사람의 조성 성분이시다.
그리스도께서 새사람의 유일한 조성 성분이시기 때문에
새사람 안에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노예와 자유인을 위한 여지가 전혀 없다.
새사람 안에는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 안에 계신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한 몸 안에서
그리스도의 화평을 위하여 부름을 받았다.
합당한 몸의 생활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몸의 지체들을 대할 때에 그리스도의 화평이
우리 마음에서 모든 일 가운데 판정을 내리고
조정하고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의 말씀은 신약 전체를 포함한다.
우리는 이 말씀으로 충만해질 필요가 있다.
이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고 거주하며
거처를 정하도록 허락해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거하다'로 번역된 헬라어는 집 안에 있는 것, 거주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님의 말씀이 운행하여 그리스도의 풍성을
우리의 내적존재 안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 속에 충분한 공간을 가져야 한다.
더 나아가 그리스도의 말씀은 우리 속에 풍성히 거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