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1-5


성경 2012-05-24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grace77/399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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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또 신실한 증인이시자 죽은 사람들 가운데
가장 먼저 나신 분이시며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은혜와 평안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사랑하시어 그분 자신의 피로
 우리를 우리의 죄들에서
해방시켜 주셨을 뿐 아니라,

1:6 우리를 왕국이 되게 하시어
그분 자신의 하나님, 곧 그분 자신의
아버지를 섬기는 제사장들이 되게 하신 분께
 영광과 권능이 영원무궁히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1:7 보십시오, 그분께서구름을 타시고 오십니다.
모든 눈이 그분을 볼 것이고,
그분을 찌른 사람들도 볼 것이며,
그 땅의 모든 지파가
그분 때문에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입니다.
반드시 그러할 것입니다. 아멘.

1:8 주 하나님, 곧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전능하신 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이다.”

1:9 여러분의 형제이며 예수님 안에서 환난과
 왕국과 인내에 참여한 사람인
 나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증거 때문에
밧모라는 섬에 있었습니다.


1:10 주님의 날에 내가 영 안에 있었으며,
내 뒤에서 울리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1:11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일곱 교회,
곧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에 있는
교회에게 보내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12 나는 나에게 말한 그 음성을 알아보려고
 몸을 돌이켰습니다.몸을 돌이켰을 때에
 일곱 금등잔대를 보았는데,

1:13 등잔대 사이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분께서
 발까지 닿는 옷을 입으시고
가슴에는 금띠를 띠고 계셨습니다.


1:14 그분의 머리와 머리털은
 흰 양털과 눈같이 희었고,
 그분의눈은 불꽃과 같았으며,

1:15 그분의 발은 용광로에서 제련된
빛나는 놋쇠와 같고,
 그분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았으며,

1:16 그분의 오른손에는 일곱 별이 있고,
그분의 입에서는
 양쪽에 날이 선 날카로운 칼이 나오며,
그분의얼굴은
 해가 힘차게 비치는 것 같았습니다.


1:17 그분을 뵙고서, 나는 죽은 사람처럼
그분의 발 앞에 엎드러졌습니다.
그분께서 오른손을
나에게 얹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고,


1:18 살아 있는 이이다.
내가 죽은 적이 있다.
그런데 보아라,
영원토록살아 있으며,
죽음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1: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들과
지금 있는 것들과
이 일들이 있은 후에
일어날 일들을 기록하여라.



1:20 네가 본 내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과 일곱 금등잔대의 비밀은 다음과 같다.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전달자이고,
일곱 등잔대는 일곱 교회이다.

 

 



이 위대한 능력에서 나오는 참된 교회를 알아야 한다.


아침부흥 말씀 2012-05-24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grace77/39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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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믿는 우리들을 항하여 강한 권능으로 운행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지극히 크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 발휘하시어, 
 그리스도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시고
하늘들의 영역 안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않히셔서,
                                      
에베소서 1:19-20절





단지 우리가 구원받고 함께 모이기 때문에 우리가 교회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매우 피상적인 이해이다.
우리는 이 위대한 능력에서 나오는
정상적이고,
진정하고,
합당하고, 
참된교회를 알아야 한다....
이 교회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인 그리스도의 몸이다.
무한하시고 제한 없으신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는 
매우 위대하시어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신다.
이렇게 위대하신 그리스도께는 그분의 완전한 표현을 위해 
그분의 충만이 되는 교회가 필요하다.
이러한 교회는....
만물 위에 머리가 되시어 교회에게 주어지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의 능력으로부터 생긴다.
엡 1장22절서 교회를 '위하여' 만물위에
머리가 되셨다고 말하지 않고,
교회 '에게'  머리가 되셨다고 말한다.   
'교회에게'라는 말은 일종의 전달을 함축한다....
이러한 전달 안에서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도달하신 모든 것,
 즉 죽은 사람들로부터 부활하신 것과 모든 것을 초월하여 
앉으신것과 만물을 그분의 발아래 복종시키신 것과
 만물 위에 머리의 권위가 되신 것을 그리스도와 함께 나눈다.
그러한 교회가 그리스도의 충만인 그분의 몸이다.

우리는 모두 우리의 타고난 생명이나
 본성이나 구성에 속한 그 어떤것도,
우리의 타고난 존재에 속한 그 어떤 것도,
교회의 일부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받드시 깨달아야 한다.
오직 우리 속으로 넣어지신
그리스도의 그 부분만이 교회의 일부이다.
오늘 그리스도는 하늘에 속한 전기이시다.
그분은 하늘에 계시지만 또한 우리가 교회생활을
할수 있게는 근원으로서 우리 속에도 계신다.
하늘에 속한 전기로서 그리스도는
교회에게 전달되고 계신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우리와 함께, 우리 안에서 행하신 모든 것이
 교회를 위한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여러분이 얼마나 영적이든,
여러분의 생명이 얼마나 성장했든
여러분이 교회를 위하지 않는다면 무언가 잘못된 것이다.

하나남의 의도는
다만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고
다만 우리가 영적인 사람이 되거나
그분을 사랑하는 것만도 아니다.
하나님의 의도는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보좌에 앉으신 그리스도, 만물 위에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우리 안으로 넣는 일을 하시어
우리를 교회의 일부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교회를 이러한 방식으로 보아야 한다.








교회는, 사중 능력, 부활시키고, 초월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능력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보석같은 각주(RSG) 2012-05-24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grace77/399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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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이제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생명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

 믿음 안에서 사는 생명입니다-갈라디아서 2:20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각주)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하여 그분 안에서 죽었다.
그러나 그분은 부활을 통하여 이제 우리 안에 사신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은
전적으로 그분께서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기 때문이다

이 요점은 다음 장들에서 충분히 발견되는데,
거기에서 그 영은 우리가 생명으로 받아들인 바로
그분이시라는 것과, 우리가 그 안에서 살아야 하는
분이시라는 것이 제시되며 강조되었다.

타고난 사람인 '나'는 율법을 지켜서 온전하게 되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삶으로써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서 표현되시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경륜은
'내'가 그리스도의 죽음 안에서
못 박히는 것이고, 또한 그분의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우리안에 사시는 것이다.
율법을 지키는 것은 우리 생활에서 모든 것보다
율법을 더 높이이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산다는 것은
그분을 우리의 생활에서 중심과 모든 것이 되시게 하는 것이다
.
하나님께서 일정 기간 율법을 사용하신 것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분께서 선택하신
백성을 감시 아래 있게 하시어
결국 그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시기 위한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그리스도를 생명으로 받아들이도록 하고,
또 그분을 살아 하나님의 표현이 되도록 하려는 것이었다.
그리스도께서 오셨기 때문에 율법의 기능은 끝났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시기 위하여 우리 생활에서 율법을 대치하셔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 (각주)

'그리스도'라는 칭호는 주로 그리스도의 위임을 가리키는데,
그 위임은 하나님의 계획을 수행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칭호는
그리스도의 인격을 가리키는데, 그 인격은
하나님의 생명을 우리 안으로  분배하시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사는데,
이 믿음은 하나님의 아들,
곧 생명을 나눠 주시는 분께 속한 것이다.

교회는, 사중 능력, 부활시키고, 초월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