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사이의 실제적인 하나와 동역. 메서지 #2.


교통(fellowship) 2012-05-15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grace77/39707.html






1. 가정생활은 가장 실제적인 단위의 교회 생활이다.

   A. 성경은 사람이 자기 가정을 다스릴 줄 알야야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수 있다고 말한다 (딤전 3:5).
  B.우리에게 그리스도와 교회의 예표인 가정 생활을 감상하고 귀히
     여기는 마음이 없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모르는 사람이다.
    가정을 감상할 줄 모른다면 교회를 감상할 수 없고, 가족을 사랑으로
     목양하며 돌볼 줄 모른다면 교회를 돌불 수 없다.
  C.
가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실수나 부주의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합당하지 못한 존재와 조성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어떤 긍정적인 것이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참되게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D. 우리가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대하는 가족을 그리스도를 머리삼고
     대할 수 있다면 우리는 범사에 그리스도를 살 수 있다. 이러한 가정의
     교회 생활이 확장되어 소그릅 생활이 되고, 그것이 증가되어 교회
     생활이 되는 것이다.

2.   부부 사이의 실제적인 하나와 동역을 이루는 길
  A. 오늘날 많은 형제자매들이 배우지 않고도 남편과 아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만일 당신이 남편과
     아내 되기를 배울  마음을 갖지 않는 다면, 당신은 분명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 좋은 남편과 좋은 아내가 되는 것은 다 배워서 되는
    것이다. <50필수과정 중에서>
  B. 결혼생활은 서로를 교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서로를 용납하기
     위한 것이다. 상대가 교정되기를 기대하기보다 오히려 자신이 교정
     되기를 힘쓰라.
  C. 결혼은 자신의 이기심과 만족을 채우는 기회가 아니라, 상대의 
    행복과 기쁨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기회이다. 또한 이것이
    동역의 원칙이기도 하다.
  D.부부 사이에 불일치가 있을 때 충분한 교통을 통하여 서로를 이해
     하고, 함께 주님께 나아가 기도하여 주님을 접촉함으로 함께 은혜를
     얻는 것이 실제적인 건축의 길이다.
  E. 결국 가정에서 화합하고 동역하지 못하는 사람은 교회에서도 마음을
      합할  수 없다. 좋은 교회는 좋은 가정으로만 유지될 수 있다.

3.   부부 사이의 대화, 곧 교통의 길
  A. 우리는 상대가 하는 말을 잘 들어야 하고, 하지 않은 말도 들어야
      하며, 영 안에 있는 말까지도
들어야 한다.
  B. 상대를 잘 안다고 생각하거나, 상대의 말을 들으면서 자신이 할 말을
      생각한다면 결코 잘 들을 수 없다.
  C. 잘 들으려면 기본적인 십자가의 다룸이 필요하다. 나 자산이 정결
     하게 처리되어 백지가 되어야 몇 글자만 기록해도 쉽게 그 뜻 알 수
     있다.  <주님의 사역자의 격 중에서>
    "다른 형제의 뜻을 듣고 그 안에 있는 성령의 음성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하네. 마음으로 드려워해야 하네. 형제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은 
     성령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일세. 모든 동역자들과 장로들은 형제자매의
     말을 잘 들어야 하네. 받드시 형제자매들에게 말할 기회를 주게. 
     부드럽게 부서져서 들어야 하네."
<워치만 니의 간증 중에서>

4.   부부 사이의 불일치가 있는 가정에 대하여
  
A. 우주 가운데 가장 어울리지 않는 부부가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과
      시람일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이 사람을 내어버리지 않으
      시고 자신을 낮추시어 사람의 상황 안에 들어오셨다 (빌 2:6-8).
 B. 자신의 결혼에 대한 어떤 의구심도 거절해야 한다. 모든 이루어진 
     결혼은 하나님의 뜻이다 (롬 8:28)>
 C. 자신의 배우자를 다른 이의 배우자와 결코 비교하지 마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상의 배우자를 주시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최적의 배우자를
     주셨다
(엡 5:22).
 D. 믿지 않는 남편이 믿는 아내의 미덕과 합당한 생활 태도로 말마암아
    아내를 사랑하고 위한다면 그는 하나님께 속하고 분별된 위치에 있게
     된다 (고전 7:14).
 E. 믿지 않는 남편을 불신자라고 무시하지 말고 여전히 존중하고 섬기며
     그와 하나 되어 그가 내 안에 계시 주님을 느낄 수 있는 정도까지 이끄는 
     것이 참된 교회 건축의 길이다 (벧전 3:1-6, 눅 17:32).

5.   우리의 가정에 대한 합당한 관점과 기대
  A.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돕는 배필을 주신 것은 우리 자신의 뜻을 이루도록
      도우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도와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
      도록 하라는 것이다.
 B. 우리가 추구하는 가정은 다만 행복한 가정이 아니다. 세상에는 행복한 
     가정이 많지만 그들에게는 그리스도가 없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얻기 
     위한 최상의 가정을 추구한다.
 C. 주님을 향한 우리의 절대성은 다만 교회 안에서만 아닌 가정에서도
     적용되어야 한다. 이 시대에 우리에게 요구되는 절대성은 우리의 가정을 
     희생하는 절대성이 아니라, 우리의 가정을 구원하는 절대성이다.
 D. 우리의 자녀들의 장래는 가정에서 그들이 지속적으로 보고 배운 본에 
     의하여 결정된다.  우리는 두렵고 떨림으로 자신의 존재와 삶을 주님께
    헌신하며 내가 가장 사랑하는 배우자와 자녀를 위하여 자신을 참되게
     거룩하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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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계시하고...


아침부흥 말씀 2012-05-15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grace77/397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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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나를 모태에서부터 따로 분별하시고 
그분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께서 내가
그분의 아들을 이방인들에게 복음으로 전파하도록 하시려고,
그분의 아들을 내 안에 계시하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나는 즉  
어떤 사람과도 의논하지 않았고,
-갈 1:15-16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영안에 사시는
 생명 주시는 영이심을 받드시 깨달아야 하고,
그분을 접촉하는 비결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것은 잊어버리고, 
다른 어떤 것에 의해서도 빗나가지 말며,
항상 그 영께 모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는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을 접촉하며,
그분께 복종하고, 
그분을 따르며,
항상 그분을 봍잡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영을 사용하여
그분을 접촉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갈라디아서는 그 영과 우리의 영에 대해서 여러 차례 언급한다.
우리는 그 영을 따라 행하고,
그 영을 따라 살며,
그 영을 위하여 씨를 뿌리고,
그 영에게서 영원한 생명을 거두며,
범죄한 형제를 영 안에서 바로 잡아야 한다. (갈 5:16)

오늘날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계시고
모든 것을 포함한 분이신 그리스도는 그 영이시며,
이 영은 우리에게 바로 연결, 교제, 교통, 전달 되신다.
그분께서 우리의 영 안에 계시므로 이제 우리는 영을 사용하여
이 놀라우신 영을 접촉하기를 배워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그리스도를 누릴것이고,
더욱더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께 기도하고,
 그분께로 돌이키고,
그분과 교통할 것이며,
교리가 아닌 그리스도 자신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의 영. 생명 주시는 영. 사랑, 접촉, 복종, 연결, 교제, 교통,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