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6- 주님께 열려 있는 그릇이 되고...누린 말씀


누림과빛비춤 2023-01-1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inchristkim/54305.html

메시지 6 주님께 열려 있는 그릇이 되고 신성한 삼일성의 신성한 분배 안에서 평범한 일상을 삶


사람은 그릇 하나님 담는 그릇 오직 하나님으로만 채울수 있다네 아멘!

열린그릇 / 존귀한 그릇/ 영광의 그릇/ 긍휼의 그릇/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그릇/ 생명으로 충만한 그릇!


1. 사람이 그릇이라 했는데 그릇의 목적은 담는데 있습니다 받아들이고 분배받는데 있습니다

전체 주제가 신성한 경륜을 위한 신성한 삼일성의 분배인데 제목만 보면 무슨말일까 할수 있는데

오늘 말씀에 그릇이라고 나올 때 이 신성한 분배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명확하게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2. 열린 그릇이라 할 때 어디를 향해 열려 있어야 하는지요?

주님을 향해 열려 있어야 함 사탄가 음부의 문들에 대해서 열려있지않고 닫혀있어야 함

사람들에 대하여 형제자매님들에 대하여 열려 있어야 합니다

나의 선호에 따라서가 아니라 모든 지체들에게 열려있기 원합니다


3. 얼마만큼 열려야 하는지요?

주님이 저에게서 길을 얻으실 수 있는 만큼 전적으로 열려 있기원합니다

주님께 기도할때는 어느정도 열려 있지만

활력그룹이나 함께 기도하는 지체들에게도 쉽게 열지 못합니다

제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저의 약함 흠결을 노출시키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통과하실수 있도록 주님께 지체들께 더 열려 있기원합니다


4. 참된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주님을 사랑하며 자신을 주님께 계속 열어두고 자신의 행함을 멈추는 생활입니다

그러나 행함에 있어서는 멀리 떨어지라, 우리의 나쁜 성질을 잊어버리라

우리를 따라다니는 죄들을 잊어버리라, 우리의 약점들을 잊어버리라 우리 자신을 열어두며 행함을 멈추라

우리의 특이함이라는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은 우리가 내적으로 주님으로 충만해지는것입니다

이 말씀을 대할 때 최상의 무기는 방어가 아니라 공격이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우리의 약함을 붙들고 있으면 사탄의 공격에 계속 당하게 됩니다

우리자신을 잊어버리고 주님을 충만히 분배받음으로 음부의 문들을 철저히 차단시키길 원합니다

(주님은 우리 마음안에 거처를 정하시기를 원하시는데 열려 있어야 가능합니다. 몇방울의 물 정도가 아니라 충분히 채워질수 있도록 계속 열려있기 원합니다 )


5. 우리가 주님의 신부로 예비될수 있도록 성숙에 이르기 원합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조금씩 신성한 분배을 받아들임으로 성숙에 이르기 원합니다


6. 마태복음 24장40-41

두 사람이 밭에 있는데 한사람은 데려가고 한사람은 남겨둡니다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남겨둡니다.

이 말씀이 우리의 매일의 일상을 깨우시고 새롭게 하시길 간구합니다 아멘!

작고 사소한 것들이 우리를 뒤돌아보게 하지않도록 깨어 있게 하시길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