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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과 나다나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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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과 나다나엘 글
진정한 섬김은 얼마나 일을 했는가에 있지 않고 그가 산 제물인가 이다
2010-09-03
137
사역과 나다나엘 글
당신이 돌아설지라도 생각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2010-09-03
105
사역과 나다나엘 글
은사나 능력이나 왕성한 활동력이나 근면한 일 따위는 효력이 없다
2010-09-02
122
사역과 나다나엘 글
나는 십자가의 사역보다 더 좋은 사역은 하나도 없다고 말하겠다
2010-09-02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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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살지 않은 죄
2010-09-02
144
사역과 나다나엘 글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하고 기뻐하시는 희생제물
2010-09-01
141
사역과 나다나엘 글
교회의 황량함과 회복 - 오늘날 하시는 일이 더욱 많다.
2010-09-01
111
사역과 나다나엘 글
주님을 향해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것과 주님을 접촉하기 위해 영을 사용하는 것
2010-09-01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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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있는 지방을 선전하는 것은..
2010-09-01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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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여호와는 참되고 살아계시냐?
2010-08-31
134
사역과 나다나엘 글
주님의 동역자로 함께 서려면
2010-08-31
118
사역과 나다나엘 글
감추어진 생명
2010-08-30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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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쓸 자격이 눈꼽만큼도 없지만..(제목 : 하나님! 어디있어요!)
2010-08-30
395
사역과 나다나엘 글
23.아침부흥-우리는 참으로 주님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유명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고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우리는 일의 성과를 거두려는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고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010-08-30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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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웃음
2010-08-30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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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ling mingling halleluiah !
2010-08-30
182
사역과 나다나엘 글
우리는 자신을 알지 못한다.
2010-08-30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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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I am, and I will be..
2010-08-30
154
사역과 나다나엘 글
사랑은 오래참고********
2010-08-29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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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 I was blind
201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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