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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5) 하루 하루 2009-08-06  0  0
교통 (3) 영적 진보와 누림 2009-08-05  0  1
호박꽃 감상~ (5) 남동의 뜨락 2009-08-05  0  0
달빛 (1) 연춘의노래(詩) 2009-08-05  0  0
본 하루 하루 2009-08-05  0  0
내손으로 농사지은 열무김치 (8) 남동의 뜨락 2009-07-27  0  0
북풍 (2) 하루 하루 2009-07-25  0  0
좁은 길을 간 사람들 (2) 영적 진보와 누림 2009-07-20  0  1
가족끼리 바닷가에 (9) 하루 하루 2009-07-16  0  0
인내가 무엇입니까? (3) 묵상 · 되새김질 2009-07-15  0  1
차 한잔 드실래요? ^*^ (10) 하루 하루 2009-07-06  0  0
오직 그리스도만을! (2) 묵상 · 되새김질 2009-07-03  0  1
창공 (6) 남동의 뜨락 2009-05-30  0  0
나도 첫 열매가 되고 싶어요 (3) 지체들과 누림방 2009-05-26  0  3
오월의 미풍이 부는 저녘나절 우리는 .... (6) 남동의 뜨락 2009-05-23  0  0
성령은 만유를 포함하신 약이심 (5) 영적 진보와 누림 2009-05-16  0  2
온전한 믿음의 기도 (1) 영적 진보와 누림 2009-05-14  0  1
주님께 맡깁니다 (5) 하루 하루 2009-05-12  0  1
전통은 무서운 것이여~ 하루 하루 2009-05-09  0  0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2) 하루 하루 2009-05-07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