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6:23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뒤로 물러가거라. 너는 나를 실족하게 하는 자로다.
왜냐하면 네가 생각을 하나님의 일에 두지 않고 도리어 사람의 일에 두기 때문이다.
자아는 하나님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 따라서 몸으로부터도 독립을 선언한 타락한 혼이다. 몸에게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곧 몸을 가장 크게 좌절시키고 반대하는 것은 자아이다.
자아의 기원은 사람의 생각속에 사탄의 사상이 주입된것이다. 이제 우리는 자아가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는 혼이라는 것을 볼 필요가 있다. 혼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독립적일때 그혼은 즉시 자아가 된다.
하나님께서 사람을창조하실 때 사람은 항상 그분을 의지하는 혼이었다. 사람은 혼으로서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의지해야한다.(창2:7)
그러나 혼은 자아가 되었다. 자아는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혼이다. 우리가 자아에 대한 이상을
보았다면 자아가 무었인지를 보았을 것이다.자아는 하나님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혼이다.
이 이상을 본다면 우리는 더 이상 하나님으로부터 독립적일수 없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오히려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나는 항상 하나님을 의지해야한다. 내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의지해야한다.".
자아는 독립적인 것이기 때문에 몸의 건축에 가장큰 문제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할뿐 아니라.
몸 곧 형제 자매들을 의지해야 한다. 형제자매들로 부터 독립적일때 우리는 자아 즉 독립적인 혼안에 있게 된다.
이것은 교리의 문제가 아니라 체험의 문제이다.
여러분의 체험을 살펴보면 형제 자매들로 부터 독립적일때 하나님으로 부터도 독립적이라는 느낌을
가졌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형제자매들로부터 고립되어 있을때. 하나님으로부터도 고립되어 있다는 느낌을 가졌을 것이다.
자아의 이상을 보는 것은 몸과 큰관련이 있다. 오늘 우리는 주님의 회복안에 있다. 회복은 결국 이 중요한 문제 곧 몸의 건축에 이를 것이다. 몸의 원수는 자아이다.
몸에게 가장큰 문제가 되는 것 곧. 몸을 가장크게 좌절시키고 반대하는 것은 자아이다.
자아가 있다면 몸은 없는 것이다. 몸이 있다면 자아는 없는 것이다.
몸을 건축되기 위해 자아. 곧 독립적인 혼은 반드시 처리되아야 한다. 자아는 독립적인 "나"이다.
독립적일때 우리는 자아안에 있고. 몸은 사라지며 평강은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