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권위


구약 2013-11-07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50752.html
창 9:6. 누구든지 사람의피를 흘리게 하면. 자기도 사람에게  피 흘림을 당하게 된다.
           왜냐하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 졌기 때문이다.

창세기 9장 6절은 창세기에서 매우중요한 구절이다. 모든 성경교사들은 이구절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다른 사람들을 다스리는 권위를 주신 것을 가리키는 구절이라는 데 동의 한다.
우리는 여기에서 인간통치의 시작을 볼수있다.
 
그이전에 하나님은 사람에게 다른 사람들을 다스리는 권위를 주신 적이 없다. 모든 사람들은 직접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있었다. 그러나 타락때문에 인류 안에는 반역적인 본성이 있게 되었다.
이런 이유에서 하나님은 이땅에 그분의 대표권위가 되는 어떤 권위를 세우셔서 사람을 다스리게 히셨다.

창세기의 시작부터 9장 6절의 때까지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가 되는 것을 제히고는 (3;16)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다른 사람을 다스리는 권위를 주셨다고 말하는 곳이 없다. 
그러나 홍수 후에 사람이 부활안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이땽에서 살았을때 하나님은 이땅위에 대표권위를
세우셨다.

홍수후에 노아는 하나님의 대표권위자였다. 새로운 인류의  머리로서 노아는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있는
대표 권위자였다. 아담은 사람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대표 권위자가 아니었다.
하나님은 아담이사람이 아닌 피조물들을 다스리는 권위를 갖도록 정하셔다.
만일 우리가 창세기 1장을 주읜 깊게 읽는다면 아담이 물고기와 공중의 새들과 가축들과 기는 것들과
땅위에움직이는 모든 것들을 다스리는 권위를 가지고 있었음을 알것이다.

그러나 아담이 다른 사람들에게 권위를 행사했음을 말해주는 구절은 하나도 없다.
그렇지만 노아는 새로운 인류의 머리가 된 후에 하니님은 사람이외의 피조물들을 다스릴 분아니라.
사람들을 다스리는 권위도 노아에게 주셨다.

사람이 타락하기 전에 에덴동산에서 사람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다스림 아래 있었다. 타락한 후에 사람은
자기 자신의 양심의 다르림  아래 있었다. (창3:7-10)
그러나 사람의 양심의 다스림은 잘 유지 되지 못했고 사람은 더 타락하여 사악하게 되었다(창 6;5.11)
그러므로 홍수 후에 하나님은 사람에게 권위를 주셔서 다른 사람을 다스리게 하였고.
그리하여 인간 통치가 시작되었다.

노아는 가장이었고 인류의 지도자였다. 모든사람이 그를 바라보았다. 그는 실패했고 드러났다.
의심할 바 없이 노아는 잘못하였다. 그는 느슨하고 부주의하고 술에 취하여 벌거벗었다.
그러나 하나님게서 그를 지도자로 세우셨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양심으 가책에 따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에 따라서 말해야만했다.

하나님의 통치안에서 노아는 좋은 본이었다. 비록 노아가 실수를 하고 실패했을지라도 통치적으로
말하는데 있어서 강하게 하나님을 대표했다.
하나님께는 행정이있다. 함은 아버지의 실수를 보고 말을 하였다. 대표권위를 덥어주었다면 축복이 있었을 것이다.


창세기에 있는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구약 2013-11-03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50709.html

창세기를 다만 하나님의 창조와 위인들의 전기를 말하는책으로 이해 해서는 안된다.
모든 성경은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말한다. 또한 창세기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을 볼수있다.
하나님은 창세기에 묘사된 타락을 배경으로 하여 그분의 타락한 인류에게 행하신 일에 관한 적극적인
그림을 보여주신다. 

창세기가 기록된 주된목적은 타락을 보여주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타락한 사람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것을 이룰수 있는 지를 보여주려는 것이다.
타락은 우리로 하여금 하얀 그림을 잘볼수있도록 돕는 검은 배경이다.
창세게 3장에서 우리는 사람의 첫번째 타락과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류를 위해 행하신 일을 보았다.

창세기 4장에서 우리는 사람의 두번째 타락과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류를 위해 행하신 더 전진된일으로보았다.
우리는 사람의 세번째 타락에서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셨는 지를 보자.

노아가 어그러지고 비뚤어지고 음란한 세대가운데 살면서도 하나님과 동행할수 있었던것은 (창6:9)
그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기 때문이다.
은혜는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의 생명공급과 우리의 힘과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는 하나님이다.
그러한 은혜로 말미암아 노아는 육체를 이길수 있었고 의로운 삶을 살수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를 건조하라고 명하셨다. 노아가 방주를 건조하기전에도 노아는 이미 하나님과
동행했고 하나님의 눈에 당대의 의인이었다.(창 6:9)
이미 구원받았는데  왜 방주를 건조하라고 하나님은 명하셨는가. 그는 타락한 세상으로부터의
더 전진된 구원을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바울은 빌립보서 2장12절에서 우리에게 두렵고 떨림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 내십시요.
라고 말했다. 우리가 영원한 구원을 받았을 지라도 구부러지고 비뚤어진 세대로 부터 건져지는 더
전진된구원이 필요하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의 과정안에 있다.



내가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창세기)


구약 2013-10-24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50637.html
창 3:15   내가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씨도 여자의 씨와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씨는
             너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리라.

창세기 3장15절의 초점과 중점은 여자의 씨이신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사탄을 멸하기 위해 오신다는
것이다.  이것은 기쁜 소식을 전파할때 가장 강하게 선포하는 것이다.
아담과 하와는 임박한 죽음의 선고로 인해 떨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유죄 판결하지 않으시고 복음을
전파하심으로써 그들을 놀라게 하셨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두려워했고 뱀을 증오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여자의 씨가 뱀을 멸하기 위해 오신다"
는 제목으로 기쁜 소식을 선포하셨다. 그것은 복음이었다.
여자의 씨데 대한 약속과 뱀을 멸하시겠다는 약속은 첫번째 세대의 죄인들에게 선포된 기쁜 소식이었다.

여자의 씨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 것은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죽음의 세력을 가진자인
사탄을 멸망시키시는 것을 가리킨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뱀을 멸망시키실때 뱀은 그분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였다.
즉 그분의 발을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써 그분께 상처를 입혔다.

창세기 3장 15절의 약속은 하나님의 놀라운복음이었다.
창세기 3장15절에서 여자는 먼저 하와를 상징하고 그다음에 주 예수님의 어머니인 처녀 마리아를 상징한다.
(갈4:4) 또한 여자는 하나님 앞에서 여자의 위치에 서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하나님의 모든백성을 상징하는데
이들은 요한 계시록 12장1절에서 우주적인 여자로 나타난다.

뱀의 씨는 사탄을 따르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옛뱀인 사탄이 자신을 죄의 본성으로 사람의 육체 안에
주입했기 때문에 모든사람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뱀들이 되었다.(마 23:33)

여자의 씨는 육체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이분은 바로 처녀 마리아에세서 태어나셔서 사람이 되신
하나님이시다.
여자의 씨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 것은  주 예수님게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죽음의 세력을 가진자인
사탄을 멸망시키시는 것을 가리킨다.(히2:14)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뱀을 멸망시키실때 뱀은 그분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였다.
즉 그분의 발을 십자가에 못박음으로써 그분께 상처를 입혔다.(시 22:16)

아담과 하와는 임박한 죽음의 선고로 인해 떨고 잇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유죄 판결하지 않으시고
복음을 전파하심으로써 그들을 놀라게 하셨다.


주님의 회복의 장래는 다음세대에 달려있음


다음세대 2013-10-20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50615.html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나의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안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지키도록 그들을 가르치십시요.
행 1:8절  여러분은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 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십시요.

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온전히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요일2:14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안에 풍성히 거하며.
            
우리는 교회가 복음. 진리의 교육. 생명의 체험. 그리고 봉사에 있어 궤도에 오르게 해야하며
또한 인재도 주의 해야 한다. 
각지에서 주님의 일을 할때 그 소재지의 학생을 얻지 못한다면 그 일은  실패한 것이다.
그 일의 실패는 장래을 없게 만든다.

우리는 우리의 일을 더 이상 과거의 방식으로 해서는 안 되고 반드시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
이제는 우리의 노력을 어린이들과 청소년들과 자매들에게 집중시켜야 한다.

만일 우리가 노인이든 어린이든 상관없이 일률적인 방법으로 경함과 중함의 구분 없이 그들을
도와 준다면 우리의 일을 이어갈 후대가 세워지기가 어려울것이다.

하나님의 구원에 있어서는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에게 복음을 전할필요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경륜과움직임을 위해서는 젊은이들이 더 유용성이 크다고 말할수있다.

장로들은 반드시 교회전체가 부담을 받도록 인도해야하고 교회는 다음세대의 일에
모든 노력을 집중시켜야한다.
(위트니스리 1967년 동역가운데 봉사하고 사랑안에서 씻음.6장)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생명의 체험의 넷째단계에 들어감으로 충분히 성장한 사람에 이름


생명의말씀 2013-10-02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505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