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16장 18절

1.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2.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
   
   18절에 있는 또라는작은 단어를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그리스도에 대한 계시에 더하여 우리는 교회에 대한 계시를 받아야한다.
   하나님의 궁극적인 의도는사람들을 구원하시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사람들로 교회를 건축하는 것이다.
   18절에서 내교회를 건축할 것이니 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에 대한 아버지의 계시는 그리스도와 교회라는 위대한 비밀의 처음 절반일 뿐이다.
   두번째부분인 교회에 대해서 베드로에게 계시 하셨다.
   이반석이라는 말은 그리스도를 말할뿐 아니라. 베드로가 아버지 에세서 받았던 그리스도에 대한 계시를 말한다.
   교회는 그리스도에 대한  이계시위에 건축된다.
   
   

슥 12장 9-11절.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이방 나라들을 그 날에 내가 멸하기를 힘쓰리라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그 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므깃도 골짜기 하다드림몬에 있던 애통과 같을 것이라

이사야 2장 1-4절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받은 바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한 말씀이라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슥 14:4)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 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마 24:30) 그때에 사람의 아들의 징조가 하늘에 나타날 것이고, 그 땅의 모든 지파들이 통곡할 것이며, 그들은 사람의 아들이 하늘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다시 오실때. 유대인들 중 남은 이들에게 영접 되실 것이다.(롬 11장25-26절)
적그리스도는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유대인들과 싸워 그들 모두를 죽이려고 할것이다. 그때 메시아께서 나타나실 것이다.
한면으로는 메시아께서 원수를 패배시킬것이지만, 다른 면으로는 유대인들 중 남은 이들이 그분. 곧 그들이 찔렀던 분을 볼것이며 회개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리스도를 영접할 것이다.

오늘날 유대인들은 주님을 믿지 않고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신약 성경의 계시 따라 우리가 전하는 그러한 그리스도가 계시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대부분의 나라들은 적그리스도를 따라 배역할 것이며. 그들 대부분은 아마겟돈 전쟁에서 죽임을 당할 것이다.

요한계시록 14장 20절은 이전쟁으로 인해 흘린피가 말고삐까지 닿았고. 천육백 스타다온이나 퍼져 나갔다고 말한다.
천육백 스타디온은 약 292킬로미터 로서.  보스라 에서 아마겟돈 까지의 거리이다.
어느날 하나님의 체현이신 그리스도는 사탄의 체현인 적그리스도와 얼굴을 맞대고싸우실 것이다.
세상의 대부분이 적그리스도를 좇아 그리스도와 싸울것이다.

계 16 :14. 더러운셋은 기적을 행하는 귀신의 영인데  온세상의 왕들에게 가서 전능하신 분이신 하나님의 큰날에 있을 전쟁을 위해서
               그들을 모읍니다. 16절 더러운 영 셋은 히브리 말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습니다.그리스도는 다시 오실때. 유대인들 중 남은 이들에게 영접 되실 것이다.(롬 11장25-26절)

* 주님의 다시오심과 관련된 셩경구절 *
이사야 2장 1절 만국이 모일것임. 스가랴 14장 주님께서 감람산에 서실것임. 계시록 16장 14절 세영이 왕들을 아마겟돈으로 모이게함.

마태.마가.누가.요한 복음은 그리스도를 중요한 방면을 묘사하기 위하여 네권의 전기를 제시한다.
마태복음은 왕이신 그리스도를 누가 복음은 사람이신 그리스도를 요한복음은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마가복음은 노예이신 그리스도를말해준다 .
마가의 설명은 가장 간단 한데 이것은 종에게는  상세한 기록이 필요없기 때문이다.

에스겔서 1장 10절에 나오는 생물들의 네 얼굴 또한 사복음서에 묘사된 그리스도의 삶을 묘사해준다.
마태복음은 사자 곧 왕이신 그리스도를 보여준다.
마가복음은 소 곧 하나님의 노예이신 그리스도를 묘사해 준다.
누가 복음은 사람 곧 사람 구주이신 그리스도를 묘사한다.
요한복음은 독수리 곧 하나님 자신이신 그리스도를 보여 준다.

우리의 영은 혼과 몸으로 둘러싸여져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 영과 혼과 몸을 가진 존재로 창조하셨다.
우리가 거듭났을 때 우리 존재 깊은 곳에 순수하며 더럽혀지지 않는 영이 살아났다. 그러나 혼과 몸이 영을 둘러 싸고 있는데
혼과 몸은 사탄의 약한 요소들과 혼합되었고 그 결과 더럽고 부패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영이 나올때 혼과 몸을 통과 하면서 더러움과 부패함으로 인해 오염도니다 따라서 영이 나타나게 될때에 더러움과 부패함.
불순함, 부적당함. 기타 여러가지 바람직하지 않은 상태를 띠게 된다.
 
우리가 어떤 종류의 사람이면 우리의 영으로 하여금 그러한 종류의 특징을 띠게 한다.
우리의 영이 해방될때  이영은 바로 우리의 인격의 맛과 특색을 표현한다.
따라서 어떤 사람의 상태가 그 사람의 영의 상태를 결정한다.

어떤사람이  그의 혼안에서 교만하다면 그의 영 또한 교만한 상태로 나타난다. 어떤사람이 육체안에서 화를 낸다면 그의 영또한 분노를 드러낸다.
우리는 종종 염려하는 영 질투하는 영 반역적인 영 거친영, 자랑하는 영, 지배하는 영, 혹 무례한 영을 마주치게 되는데
이 모든 것은 영 자체의 문제하 아니라 영이 혼과 몸을 통과 할때 나쁜 요소들이 영에 영향을 미쳐 더럽히기 때문이다.
사람의 영이 어떠한지를 보면 그가 어떠한 사람인지가 드러난다.

우리의 동기가 순수하지 않다면 영 또한 해방될때 순수하지 않다.
우리의 의도가 깨끗하지 않다면 나오는 영또한 깨긋하지 않다.
마음의 목적이 자기 영광을 위한 것이라면 그 결과 허세를 부리고 자랑하는 영이 나올 것이다.
경쟁하려는 동기는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경쟁하고 분투하는 영을 만지게  할것이다. 

이럼 까닭에 우리는 우리의 육체와 자아와 타고난 조성이 파쇄되게 하여 영이 나올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자진해서 십자가를 적용하여 우리의 자아와 육체와 타고난 조성. 우리 마음의 목적. 목표. 의도.성향, 동기들을
포함한  영의 통로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끝내야 한다.

누가복음 9장54절 에서 야고보와 요한 은 주님께 그들이 하늘에서 불이 내려 그분을 거절한 사마리아인들의 마을을 불사르라고
명령해야 하는 지를 물었다.그러나 주님은 야고보와 요한을 책망하시면서 
"여러분의 영이 어떠한지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의 목숨을 멸망시키려고 온것이 아니라 구하려 왔습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내게 말하던 천사가 나아와서 내게 이르되 너는 눈을 들어 나오는 이것이 무엇인가 보라 하기로

내가 묻되 이것이 무엇이니이까 그가 가로되 나오는 이것이 에바니라 또 가로되 온 땅에서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라 이 에바 가운데에는 한 여인이 앉았느니라 하는 동시에 둥근 납 한 조각이 들리더라 그가 가로되 이는 악이라 하고 그 여인을 에바 속으로 던져 넣고 납 조각을 에바 아구리 위에 던져 덮더라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았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체 할찌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어늘 네 큰 지혜와 장사함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인하여 네 마음이 교만하였도다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 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