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 강가에서


일반음악 2012-04-21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39104.html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Required from us a song

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in a strange land

 

When the wicked Carried us away in captivity

Requiering of us a song

Now how shall we sing the lords song in a strange land Let

 

the words of our mouth and the meditations of our heart

Be acceptable in thy sight here tonight

Let the words of our mouth and the meditations of our heart

Be acceptable in thy sight here tonight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By the rive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e-eah we wept, when we remembered Zion.

 

By the rivers of Babylon (dark tear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ou got to sing a song)

Ye-eah we wept, (Sing a song of love)

When we remember Zion. (Yeah yeah yeah yeah yeah)

 

By the rivers of Babylon (Rough bits of Babylon)

There we sat down (You hear the people cry)

Ye-eah we wept, (They need their God)

When we remember Zion. (Ooh, have the power)

 

바빌론의 강가에 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

그래요.우린 시온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어요

바빌론의 강가에 우리들은 앉아 있었다오

그래요.우린 시온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어요

 

악한 자들이 나타나 우리를 납치하여 끌고가 우리에게 찬양을 요구하였지요

자,그때 우리가 어떻게 이방의 땅에서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었겠어요?

 

악한 자들이 나타나 우리를 납치하여 끌고가 우리에게 찬양을 요구하였지요

자,그때 우리가 어떻게 이방의 땅에서 주님의 노래를 부를 수 있었겠어요?

 

우리들의 입술사이로 흘러나오는 말씀과 마음속에 영그는 묵상을

오늘밤 주님의 눈앞에서 거두어 주소서

 

우리들의 입술사이로 흘러나오는 말씀과 마음속에 영그는 묵상을

오늘밤 주님의 눈앞에서 거두어 주소서(시편 137편에서)



워치만니와 위트니스리 와의 관계 3.


위트니스리 2012-04-18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39049.html

주님의 부르심 안에서의 관계: 1925-1935

D. 일을 시작함

1933년 10월, 상해에서 워치만니위트니스리를 그의 손님으로 맞았습니다. 위트니스리는 약 사 개월 동안 그와 함께 묵었는데, 그 기간 동안 그는 많은 것들에서 위트니스리를 온전케 하였습니다.

  1. 워치만니가 위트니스리를 훈련함

 

이러한 일들에 있어서, 그가 한 것에 대해 분명한 것도 있었고, 당시 위트니스리에게 분명치 않은 것들도 있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그와 많은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한 번 만나면 몇 시간을 보냈고, 위트니스리는 항상 그에게 말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자신이 말할수록 더 어리석게 됨을 알았기 때문에 말을 하기를 원치 않았고 모든 시간을 그에게 주었습니다. 그는 위트니스리와 허탄하고 무익한 것을 말하지 않고 언제나 기회를 붙잡아 주로 다음 네 가지 일을 위트니스리에게 말했습니다.

  1. 워치만니는 위트니스리가 주님을 생명으로 알도록 도움

    워치만니는 주님이 생명이심을 알도록 위트니스리를 도왔습니다. 그와 함께 있기 전에도 위트니스리는 주님을 사랑했고 성경에 관한 많은 교리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위트니스리는 생명에 대해 분명치 않았습니다. 그와 함께 있는 기간을 통해서 위트니스리는 비로소 눈이 열려 생명에 속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오후 그들은 함께 앉아 있었는데, 두 사람 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소파에 앉아 있었고 그는 흔들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는 의자를 흔들면서, “이 형제님, 인내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이 질문이 너무 단순해서 어떻게 답변해야 할지 몰라 난처했습니다. 물론 모두가 인내가 무엇인지 압니다. 그러나 이 질문이 그의 입에서 나왔기 때문에 거기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 것이었습니다. 그는 계속 의자를 흔들면서, “인내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당시 위트니스리는 그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에게는 부담이 있었지만 위트니스리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위트니스리는, “저더러 말하라면 인내는 일종의 견딤입니다. 누가 학대하거나 핍박할 때 그 고통을 견디는 것이 바로 인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고개를 흔들면서,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위트니스리가, “그럼 인내가 무엇인지 제게 알려 주십시요.”라고 말하자 그는, “인내는 바로 그리스도입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것은 그에게 외국어 같았습니다. 위트니스리가, “형제님, 형제님은 인내가 그리스도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게 무슨 뜻입니까? 저에게 설명해주시겠습니까?”라고 말하자 워치만니는 고개를 흔들면서 아무 설명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다만, “인내는 곧 그리스도입니다.”라고 반복할 뿐이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그 물음에 당황했을 뿐 아니라 심히 곤란함을 느꼈습니다. 그들은 오랫동안 그러한 상태로 있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다른 질문을 하고 싶지도 않았고 그도 다른 말 하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그는 워치만니가 의미한 것을 알고자 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설명이 없자 위트니스리는 완전히 실망했습니다. 저녁 때가 되어서 결국 위트니스리가, “니 형제님, 시간이 되어서 저는 저녁 먹으러 돌아가야 겠습니다.”라고 말하자, 그는 “좋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숙소에 돌아와서 정말 곤란에 빠졌습니다. 그는 방에 들어가, “주여, 인내가 그리스도라는 이 말이 무슨 뜻입니까?”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주님은 그에게 말씀하셨고 그의 눈은 열려졌습니다. 그는 그리스도 자신이 그의 인내이심을 보았습니다. 참된 인내는 어떤 행위가 아닌 그에게서 살아 나타나신 그리스도입니다. 그는 이것을 보았습니다! 워치만니는 바로 이렇게 생명에 있어서 그에게 크나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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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워치만니는 또한 그가 구원받은 해로부터 그때까지의 주님의 움직이심에 관한 역사를 위트니스리에게 말해줌.

    그 교통 기간에 워치만니는 또한 그가 구원받은 해로부터 그때까지의 주님의 움직이심에 관한 역사를 위트니스리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주의 회복의 처음 십 년 동안 위트니스리는 전혀 교회 안에도 사역 안에도 있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많은 시간을 들여 그 기간 동안 주님의 움직임에 관한 일들을 위트니스리에게 전해 주었는데, 간략하게가 아니라 아주 상세하게 말해 주었습니다. 그 당시 위트니스리는 그가 그러한 일들을 그에게 말해 주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후에 그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특별히 위트니스리를 온전케 하고 세우기 위해 그런 말을 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좋은 기초를 놓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type=iii></type=iii>
  3. 워치만니는 일세기부터 오늘날까지의 교회 역사에 관한 일들을 위트니스리에게 가르쳤음.

    워치만니는 일세기부터 오늘날까지의 교회 역사에 관한 일들을 위트니스리에게 가르쳤습니다. 그는 교회에 관련하여 발생한 모든 주요 사건들을 위트니스리에게 상세히 설명해 주었고, 그가 말하는 방식은 매우 의미 깊었습니다. 그는 주의 회복의 방면에서 말했고 주의 회복의 목표를 향해 말했습니다.

    <type=iv></type=iv>

  4. 워치만니는 산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위트니스리를 도왔음.

    워치만니는 또한 산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위트니스리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형제회로부터 의문의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도움을 받았지만, 그는 생명의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위트니스리를 도왔습니다.

    그들의 모든 대화에서, 위트니스리는 이 네 가지에서 그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생명과 교회와 일에 있어서 그는 심지어 오늘날까지도 위트니스리의 일에 좋은 기초를 닦아 주었습니다. 어느 날 오후 위트니스리가 성경을 연구하고 있을 때, 그는 위트니스리의 방에 와서 그의 침대 위에 두 세트의 낡은 책을 놓아 두었습니다. 그는, “이 책들은 당신에게 주는 것입니다.”라고 말하고는 즉시 떠나버렸습니다. 한 세트는 다섯 권으로된 다비의 “성경 개관”이었고, 다른 한 세트는 네 권으로 된 “영어 독자를 위한 알포드 신약 성경”(Henry Alford's New Testament for English Readers)이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그가 이 두 세트의 책을 그에게 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데 있어서 그를 온전케 하기 위함임을 알았습니다.

  5. 워치만니는 산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위트니스리를 도왔음.

    워치만니는 또한 산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위트니스리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형제회로부터 의문의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도움을 받았지만, 그는 생명의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위트니스리를 도왔습니다.

    그들의 모든 대화에서, 위트니스리는 이 네 가지에서 그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생명과 교회와 일에 있어서 그는 심지어 오늘날까지도 위트니스리의 일에 좋은 기초를 닦아 주었습니다. 어느 날 오후 위트니스리가 성경을 연구하고 있을 때, 그는 위트니스리의 방에 와서 그의 침대 위에 두 세트의 낡은 책을 놓아 두었습니다. 그는, “이 책들은 당신에게 주는 것입니다.”라고 말하고는 즉시 떠나버렸습니다. 한 세트는 다섯 권으로된 다비의 “성경 개관”이었고, 다른 한 세트는 네 권으로 된 “영어 독자를 위한 알포드 신약 성경”(Henry Alford's New Testament for English Readers)이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그가 이 두 세트의 책을 그에게 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데 있어서 그를 온전케 하기 위함임을 알았습니다.

  6. 워치만니는 일세기부터 오늘날까지의 교회 역사에 관한 일들을 위트니스리에게 가르쳤음.

    워치만니는 일세기부터 오늘날까지의 교회 역사에 관한 일들을 위트니스리에게 가르쳤습니다. 그는 교회에 관련하여 발생한 모든 주요 사건들을 위트니스리에게 상세히 설명해 주었고, 그가 말하는 방식은 매우 의미 깊었습니다. 그는 주의 회복의 방면에서 말했고 주의 회복의 목표를 향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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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워치만니는 산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위트니스리를 도왔음.

    워치만니는 또한 산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위트니스리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형제회로부터 의문의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도움을 받았지만, 그는 생명의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위트니스리를 도왔습니다.

    그들의 모든 대화에서, 위트니스리는 이 네 가지에서 그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생명과 교회와 일에 있어서 그는 심지어 오늘날까지도 위트니스리의 일에 좋은 기초를 닦아 주었습니다. 어느 날 오후 위트니스리가 성경을 연구하고 있을 때, 그는 위트니스리의 방에 와서 그의 침대 위에 두 세트의 낡은 책을 놓아 두었습니다. 그는, “이 책들은 당신에게 주는 것입니다.”라고 말하고는 즉시 떠나버렸습니다. 한 세트는 다섯 권으로된 다비의 “성경 개관”이었고, 다른 한 세트는 네 권으로 된 “영어 독자를 위한 알포드 신약 성경”(Henry Alford's New Testament for English Readers)이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그가 이 두 세트의 책을 그에게 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데 있어서 그를 온전케 하기 위함임을 알았습니다.

  8. 워치만니는 산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위트니스리를 도왔음.

    워치만니는 또한 산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위트니스리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형제회로부터 의문의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도움을 받았지만, 그는 생명의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위트니스리를 도왔습니다.

    그들의 모든 대화에서, 위트니스리는 이 네 가지에서 그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생명과 교회와 일에 있어서 그는 심지어 오늘날까지도 위트니스리의 일에 좋은 기초를 닦아 주었습니다. 어느 날 오후 위트니스리가 성경을 연구하고 있을 때, 그는 위트니스리의 방에 와서 그의 침대 위에 두 세트의 낡은 책을 놓아 두었습니다. 그는, “이 책들은 당신에게 주는 것입니다.”라고 말하고는 즉시 떠나버렸습니다. 한 세트는 다섯 권으로된 다비의 “성경 개관”이었고, 다른 한 세트는 네 권으로 된 “영어 독자를 위한 알포드 신약 성경”(Henry Alford's New Testament for English Readers)이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그가 이 두 세트의 책을 그에게 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데 있어서 그를 온전케 하기 위함임을 알았습니다.

  9. 워치만니는 또한 그가 구원받은 해로부터 그때까지의 주님의 움직이심에 관한 역사를 위트니스리에게 말해줌.

    그 교통 기간에 워치만니는 또한 그가 구원받은 해로부터 그때까지의 주님의 움직이심에 관한 역사를 위트니스리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주의 회복의 처음 십 년 동안 위트니스리는 전혀 교회 안에도 사역 안에도 있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많은 시간을 들여 그 기간 동안 주님의 움직임에 관한 일들을 위트니스리에게 전해 주었는데, 간략하게가 아니라 아주 상세하게 말해 주었습니다. 그 당시 위트니스리는 그가 그러한 일들을 그에게 말해 주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후에 그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특별히 위트니스리를 온전케 하고 세우기 위해 그런 말을 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좋은 기초를 놓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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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워치만니는 일세기부터 오늘날까지의 교회 역사에 관한 일들을 위트니스리에게 가르쳤음.

    워치만니는 일세기부터 오늘날까지의 교회 역사에 관한 일들을 위트니스리에게 가르쳤습니다. 그는 교회에 관련하여 발생한 모든 주요 사건들을 위트니스리에게 상세히 설명해 주었고, 그가 말하는 방식은 매우 의미 깊었습니다. 그는 주의 회복의 방면에서 말했고 주의 회복의 목표를 향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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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워치만니는 산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위트니스리를 도왔음.

    워치만니는 또한 산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위트니스리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형제회로부터 의문의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도움을 받았지만, 그는 생명의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위트니스리를 도왔습니다.

    그들의 모든 대화에서, 위트니스리는 이 네 가지에서 그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생명과 교회와 일에 있어서 그는 심지어 오늘날까지도 위트니스리의 일에 좋은 기초를 닦아 주었습니다. 어느 날 오후 위트니스리가 성경을 연구하고 있을 때, 그는 위트니스리의 방에 와서 그의 침대 위에 두 세트의 낡은 책을 놓아 두었습니다. 그는, “이 책들은 당신에게 주는 것입니다.”라고 말하고는 즉시 떠나버렸습니다. 한 세트는 다섯 권으로된 다비의 “성경 개관”이었고, 다른 한 세트는 네 권으로 된 “영어 독자를 위한 알포드 신약 성경”(Henry Alford's New Testament for English Readers)이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그가 이 두 세트의 책을 그에게 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데 있어서 그를 온전케 하기 위함임을 알았습니다.

  12. 워치만니는 산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위트니스리를 도왔음.

    워치만니는 또한 산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위트니스리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형제회로부터 의문의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도움을 받았지만, 그는 생명의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위트니스리를 도왔습니다.

    그들의 모든 대화에서, 위트니스리는 이 네 가지에서 그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생명과 교회와 일에 있어서 그는 심지어 오늘날까지도 위트니스리의 일에 좋은 기초를 닦아 주었습니다. 어느 날 오후 위트니스리가 성경을 연구하고 있을 때, 그는 위트니스리의 방에 와서 그의 침대 위에 두 세트의 낡은 책을 놓아 두었습니다. 그는, “이 책들은 당신에게 주는 것입니다.”라고 말하고는 즉시 떠나버렸습니다. 한 세트는 다섯 권으로된 다비의 “성경 개관”이었고, 다른 한 세트는 네 권으로 된 “영어 독자를 위한 알포드 신약 성경”(Henry Alford's New Testament for English Readers)이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그가 이 두 세트의 책을 그에게 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데 있어서 그를 온전케 하기 위함임을 알았습니다.

  13. 워치만니는 일세기부터 오늘날까지의 교회 역사에 관한 일들을 위트니스리에게 가르쳤음.

    워치만니는 일세기부터 오늘날까지의 교회 역사에 관한 일들을 위트니스리에게 가르쳤습니다. 그는 교회에 관련하여 발생한 모든 주요 사건들을 위트니스리에게 상세히 설명해 주었고, 그가 말하는 방식은 매우 의미 깊었습니다. 그는 주의 회복의 방면에서 말했고 주의 회복의 목표를 향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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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워치만니는 산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위트니스리를 도왔음.

    워치만니는 또한 산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위트니스리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형제회로부터 의문의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도움을 받았지만, 그는 생명의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위트니스리를 도왔습니다.

    그들의 모든 대화에서, 위트니스리는 이 네 가지에서 그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생명과 교회와 일에 있어서 그는 심지어 오늘날까지도 위트니스리의 일에 좋은 기초를 닦아 주었습니다. 어느 날 오후 위트니스리가 성경을 연구하고 있을 때, 그는 위트니스리의 방에 와서 그의 침대 위에 두 세트의 낡은 책을 놓아 두었습니다. 그는, “이 책들은 당신에게 주는 것입니다.”라고 말하고는 즉시 떠나버렸습니다. 한 세트는 다섯 권으로된 다비의 “성경 개관”이었고, 다른 한 세트는 네 권으로 된 “영어 독자를 위한 알포드 신약 성경”(Henry Alford's New Testament for English Readers)이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그가 이 두 세트의 책을 그에게 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데 있어서 그를 온전케 하기 위함임을 알았습니다.

  15. 워치만니는 산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위트니스리를 도왔음.

    워치만니는 또한 산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위트니스리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형제회로부터 의문의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도움을 받았지만, 그는 생명의 방식으로 성경을 알도록 위트니스리를 도왔습니다.

    그들의 모든 대화에서, 위트니스리는 이 네 가지에서 그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생명과 교회와 일에 있어서 그는 심지어 오늘날까지도 위트니스리의 일에 좋은 기초를 닦아 주었습니다. 어느 날 오후 위트니스리가 성경을 연구하고 있을 때, 그는 위트니스리의 방에 와서 그의 침대 위에 두 세트의 낡은 책을 놓아 두었습니다. 그는, “이 책들은 당신에게 주는 것입니다.”라고 말하고는 즉시 떠나버렸습니다. 한 세트는 다섯 권으로된 다비의 “성경 개관”이었고, 다른 한 세트는 네 권으로 된 “영어 독자를 위한 알포드 신약 성경”(Henry Alford's New Testament for English Readers)이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그가 이 두 세트의 책을 그에게 준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데 있어서 그를 온전케 하기 위함임을 알았습니다.



워치만니와 위트니스리 와의 관계 2.


위트니스리 2012-04-18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39047.html

주님의 부르심 안에서의 관계: 1925-1935

C. 첫번째 대면

두 형제와 위트니스리는 그후 함께 전에 그들이 있었던 교파에 가서 그들에게 워치만니를 초청하도록 권했습니다. 비록 그들이 그 교파를 떠났지만, 그 둘은 그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 주었습니다. 그들은 두 사람의 건의를 받아들여 워치만니가 말씀을 전해주도록 초청했습니다. 두종신 형제가 상해로 돌아갔을 때, 위트니스리는 그에게 워치만니가 위트니스리의 고향을 방문하도록 요청해달라고 했는데, 그는 이 요청에 응했습니다. 동시에 치푸 부근의 도시인 황신 남침례회 신학교에서도 워치만니를 초청했기 때문에, 1932년 여름에 그는 이 두 지방에 와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워치만니가 도착했을 때 위트니스리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마중을 나갔었는데, 두 사람은 한동안의 편지 왕래로 서로를 어느 정도 알았기 때문에, 처음 만났지만 오랜 친구같이 매우 친숙했습니다. 워치만니는 자기 마음을 열고 그의 마음 속에 있는 일들을 위트니스리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워치만니는 중화 자립회 예배당에서 많은 청중들에게 약 일 주일 동안 말씀을 전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그의 메시지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 집회를 마친 후 위트니스리도 그와 함께 황신의 남침례회 신학교에 갔습니다.

 

그 몇 해 동안 오순절 운동이 중국 북부에서 상당한 세력을 얻었는데 워치만니가 설교하던 신학교도 그 운동의 영향을 받았었습니다. 그 집회들에서 위트니스리는 처음으로 오순절파의 괴상한 실행들을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뛰는 사람도 있었고 웃는 사람도 있었고 외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상한 광경들도 있었습니다. 집회를 인도하는 목사가 온 힘을 다해 집회를 진정시킨 후에야 워치만니는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누가복음 15장으로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는 감동적인 복음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 집회를 마치고서 워치만니는 위트니스리와 함께 걸어서 집으로 갔습니다. 길을 가면서 위트니스리가 그에게, “이게 무슨 집회 방식입니까? 외치기도 하고 뛰기도 하고 땅에 뒹굴기도 하다니요?”라고 묻자, 그는 신약에는 우리가 어떻게 집회를 갖는가에 대한 어떤 규례도 없다고 답변해 주었습니다. 그의 말은 위트니스리를 놀라게 했고, 위트니스리로 하여금 워치만니가 오순절파의 괴상한 실행들을 찬성하고 있지는 않나하고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결국 위트니스리는 그가 그러한 실행을 찬성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워치만니는 어떤 외적인 형식에 대해서 고집하지 않았습니다.

위트니스리는 신학교 숙소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오후, 오순절파의 모임이 있었으나 워치만니가 설교하지 않았기 때문에 위트니스리는 방에서 주님을 가까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는,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는 이사야서 44장 22절 말씀을 읽었습니다. 이 말씀을 읽고 있을 때 그는 깊은 속에서 주님이 그분을 섬기도록 그를 부르고 계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는 주님께서 21절 말씀을 약속으로 주셨다는 것을 깊이 느꼈습니다. “너는 내 종이니라...너는 나의 잊음이 되지 아니하리라.” 23절 말씀도 그에게 아주 분명했었는데, 그 구절은 그분의 부르심의 목표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여호와께서...이스라엘로 자기를 영화롭게 하실 것임이로다”. 그때 주님의 임재는 그에게 매우 참되었고 그는 깊이 기름부음을 만졌으며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소생되었고 기쁨과 격려로 충만했습니다.

   

신학교에서의 집회를 마치고 나서 워치만니는 치푸로 돌아와 위트니스리의 집에서 이 삼 일 간 묵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권익에 관한 아주 좋은 교통을 가졌었습니다.

위트니스리의 집에 묶는 동안, 워치만니는 위트니스리의 고향에 있는 뉴톤 형제회의 창시자인 버네트씨를 자기에게 소개시켜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버네트씨는 연장한 사람이었고 형제회의 교사 뉴톤(Benjamin Newton) 아래서 가르침을 받은 뛰어난 성경학자였습니다. 세 사람이 함께 모였을 때, 위트니스리는 버네트씨가 주님을 위한 워치만니의 간증을 감상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버네트씨는 성경 지식의 정확성을 강조했고 워치만니는 생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위트니스리가 워치만니와 함께 보낸 시간 동안 워치만니는 주님의 달콤함과 사랑스러움과 매력과 신선함으로 위트니스리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그 기간은 주님을 따르는데 있어서 위트니스리에게 새로운 시작을 주었습니다. 위트니스리로 하여금 지식에서 생명으로 돌이키는 기본적인 전환을 갖게 했습니다. 워치만니와 함께 보내는 그러한 기간으로 인해 위트니스리는 주님과 더 친밀한 교통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은 그에게 너무나도 보배로왔습니다. 그러한 체험은 심지어 위트니스리가 구원받은 체험보다 더욱 큰 것이었습니다. 워치만니와 같이 있었던 기간은 그 이후 오십 구년 간(1931년 부터)에 걸친 주님 안에서의 위트니스리의 노정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영원토록 위트니스리는 그 기간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그에게 어떠한 긍휼과 은혜였는지요.

워치만니가 떠나기 전 날, 그가 떠난 후 다른 사람들이 위트니스리에 대해 워치만니를 따르는 사람이라고 오해할지 모르지 아무 것도 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이 도시에 나와 함께 서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러나 워치만니가 떠나던 날 한 가지 일이 발생했습니다. 위트니스리가 떠났던 교파의 이사회의 한 형제가 그날 저녁에 워치만니가 곤란 가운데 있는 한 신자를 도와줄 수 있겠느냐고 물어왔습니다. 위트니스리가 워치만니가 떠났다고 말하자, 그 둘은 약간의 교통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여름이어서 그들은 해변으로 걸어 갔습니다. 그날 저녁 그들은 10시까지 아주 긴 교통을 가졌습니다. 이 형제는 위트니스리에게, “오늘 저녁 자네는 이 바다에서 반드시 내게 침례를 주어야 하네.”라고 말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얼마 동안 주저하다가 결국 그에게 침례를 주었습니다. 이 일로 인해 위트니스리의 집에서 모임이 시작됐습니다. 위트니스리는 워치만니에게 발생했던 일을 편지로 설명해 주었습니다.

  1. 워치만니가 위트니스리를 방문함

 

이듬해 사월, 워치만니는 위트니스리에게 와서 주의 회복으로 확증하고 그들을 강화시켰습니다. 그때 그는 위트니스리의 집에서 약 십 일 간 머물렀습니다. 그는 저녁 시간에는 그들의 집회 장소에서 그들에게 말씀을 공급해 주었고 오전에는 중화 자립회의 예배당에서 교파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의 메시지는 집회 참석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고 그곳의 주의 회복 안에 있는 교회가 건축 되도록 도와 주었습니다.

그 기간에 위트니스리는 작년 그와 함께 황신에 있을 때 주님이 어떻게 그로 그분을 섬기도록 부르셨는가에 대해 워치만니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이에 대해 워치만니는 아무런 논평도 하지 않았습니다.

  1. 위트니스리: 주님을 섬기도록 부르심 받음에 응답함

 

구원받던 그 날 위트니스리는 일생을 복음 전하는 데 드리고자 갈망했기 때문에,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주님은 이 일을 그에게 상기시켰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의 동생이 전문학교 교육을 마치도록 도와야 한다고 변명했습니다. 동생이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주님은 다시 그에게 직장을 내려놓고 전시간으로 복음을 전할 것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그때 그는 그의 운명이 주님을 섬기는 데 바쳐지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믿음이 부족하여 감히 이 일을 실행하지 못했습니다.

 

위트니스리의 고향에서 교회가 일으켜진 후에도 그는 여전히 직장을 가진 채 모임을 돌보았습니다. 1933년, 교회가 세워진 지 일 년 되었을 때 주님의 역사가 갑자기 흥왕하여 그의 시간을 더 많이 드릴 필요가 있었습니다. 8월 1일부터 21일까지 삼 주 동안 그는 주님과 크게 씨름을 하였습니다. 그에게는 주님이 직장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그분을 섬기도록 나를 부르신다는 깊은 느낌이 있었지만, 그에게 믿음이 부족하였으므로 감히 분명한 행동을 취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교회 안의 모든 형제들 가운데,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 위트니스리와 그의 동생만이 비교적 수입이 많았습니다. 이 때문에 교회의 대부분의 필요를 그 두 사람이 은밀히 돌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부르심이 임하여 그에게 직장을 내려놓으라고 하실 때 그는 이 모든 필요를 고려했습니다. 만일 그가 직장을 내려놓는다면 교회의 헌금 액수가 줄어들 뿐 아니라 또한 다른 사람이 그의 필요를 돌보아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이 일에 있어서 상당히 씨름했습니다.

주님과 삼 주 동안 씨름한 후, 그는 더 이상 전진할 수 없었기 때문에 8월 21일 기도집회를 마치고서 인도하는 두 형제에게 그의 상황을 설명해 주고 그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날 밤 11시가 지나서 서재에서 주님 앞에 나아가 무릎을 끓었습니다. 주님은 즉시 그를 책망하시면서, “네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에게서 떠났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히3:12). 그는 마음 속으로, “나에게는 아내가 있고 돌보아야 할 세 아이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지만, 주님은 그에게,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답변하셨습니다(마 6:32-33). 그때 그는 그가 반드시 전시간으로 주님을 섬겨야 한다는 것에 대해 분명해졌습니다. 그로 주저하게 하는 유일한 요인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믿음의 부족이었습니다. 그는 그곳에 주님이 계심을 깊이 느꼈고, 그분의 임재가 너무도 참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 시점에서 기도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그에게, “만일 네가 내 말을 받으려면 받으라. 그렇지 않으면 나는 너에 대해서는 끝났다.”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주님이 이 말을 마치자마자 그는 즉시 주님이 그에게서 떠나셨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는 더이상 기도할 수 없었습니다. 심지어 “아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의 눈에는 눈물이 가득했습니다. 결국 그에게는, “좋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 외에 달리 길이 없었습니다. 이튿날 아침 인도하는 두 형제들은 그에게, 그들의 기도를 통해 그 일이 주님에게서 나온 것이고 그가 마땅히 직장을 내려놓고 전시간으로 주를 섬겨야 함을 느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다음날 그는 직장에 사표를 내러 갔습니다. 사표를 낸 뒤 우체국에 갔을 때, 일본의 점령 아래 있는 만주국 수도인 장춘에서 그에게 보내 온 한 통의 편지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편지를 펴보고서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것은 그의 일생에 처음 받아 본 다른 지방으로부터 주님을 위해 말씀을 전해 달라고 보내온 초청장이었습니다. 그는 사표를 내자마자 이 편지를 받았으므로, 그가 사표낸 것에 대한 주님의 분명한 확증인 것 같아서 큰 힘과 격려를 얻었습니다. 그는 그 초청을 수락하고 그곳에 갔습니다. 그의 방문을 통해 그 지방에서 모임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장로회의 전도사와 장로와 집사와 그외 사람들을 포함하여 약 이십여 명이 주의 회복으로 돌아왔고 그 날 강가에서 그는 그들에게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십 칠 일 간 머물렀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그가 다니던 직장의 경영자로부터 편지를 받았는데, 그는 위트니스리를 보내고 싶지 않아서 승진을 시켜주고 월급을 올려주겠다고 제의했습니다. 그때가 구월 말이었습니다. 그는 고려하기 시작했는데, 그의 회사의 정책으로는 연말에 직원들에게 보너스를 주게 되어 있습니다. 그는 삼 개월만 더 일하면 보너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그 후에 사직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유혹을 받았습니다.

    1. 워치만니에 의해 확증됨

고향에 돌아왔을 때, 워치만니로부터 온 한 통의 편지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편지 봉투를 보고서 상해로부터 보내온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는 그것을 열어서 읽어보았습니다. 보낸 날짜는 팔월 십 칠 일, 바로 그가 주님과 씨름하던 날이었습니다. 편지의 내용을 이러했습니다. “이 형제님, 당신의 장래에 관하여 나는 당신이 전시간으로 주님을 섬겨야 한다고 느낍니다. 당신은 어떻게 느끼는지요? 주님이 당신을 인도하시기 바랍니다.” 그 조그마한 메모지가 그에게 어떠한 힘있는 확증이 되었는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 조그마한 메모지는 경영자로부터 온 편지상의 제의를 일축해 버렸습니다. 그때 그 마음은 뛰었고 그 자신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일은 결말이 났다. 누가 내게 전세계를 준다 해도 나는 그것을 취하지 않겠다. 내일 나는 사무실에 가서 경영자에게 그의 좋은 제의를 거절하겠다고 말할 것이다.” 그 다음날 그는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반드시 상해로 가서 워치만니에게, 왜 팔월 십 칠 일 그날 그 메모지를 그에게 보내주었는지를 물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상해에서 워치만니는 위트니스리에게, 그가 유럽에서 중국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배가 지중해를 항해하고 있었을 때의 일을 들려 주었습니다. 하루는 그가 선실에서 중국땅의 주님의 역사를 위해 기도하고 있을 때, 위트니스리가 전시간으로 주를 섬겨야 함을 알려 주는 메모지를 보내야 겠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가 이 일을 위트니스리에게 말해 주었을 때, 위트니스리는 워치만니가 온전히 주님 앞에서 사는 사람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워치만니는 멀리 떨어진 지중해에 있었고 그는 지중해에서 수천 리 떨어진 곳에서 주님과 씨름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그를 다루시는 그 시간에 그에게 편지를 보낼 부담을 가질 수 있었겠습니까? 이것은 그로 하여금 워치만니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라는 것을 더욱 믿게 했습니다. 워치만니가 그에게 그와 동역할 것을 요구할 필요도 없이 그는 이미 그를 따르고 그와 동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사건을 그들이 주님을 위해 동역하게 된 기본적인 요인이 되었습니다.



워치만니와 위트니스리 와의 관계 1.


위트니스리 2012-04-18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39046.html

주님의 부르심 안에서의 관계:1925-1935

B. 처음 접촉

위트니스리성경을 철저히 알기 위해 추구하고 있을 때, 그의 고향에 “새벽별”이라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간행물이 들어왔습니다. 그는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호들을 수집하여 그것들을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그는 종종 워치만니라고 서명된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메시지들은 성경 진리에 있어서 매우 특출했고 전체 간행물 중에서 가장 뛰어난 부분이었습니다. 그것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는 더욱 그것을 읽기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독자에게 그 저자가 말하는 방식을 보고서 위트니스리는 그가 필히 육칠십 세가 되는 연로한 그리스도인일 것이라고 상상했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니 워치만니는 위트니스리보다 두 살 위인 젊은 청년이었습니다. 그 후, 어느 호의 공고문에서 위트니스리는 워치만니 형제님이 “기독도보”라는 자신의 간행물을 낸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즉시 그 간행물을 구독하였습니다. 1925년부터 1927년까지, 위트니스리는 이십 사 기 전부를 받아 보았습니다. 매 간행물을 받을 때마다, 가능한 한 그는 당일에 내용 전체를 다 읽었습니다. “기독도보”를 구독한 것 외에도 그는 워치만니가 출판한 영적 생명에 관한 모든 책자들을 구입했습니다. 이러한 책자들로부터 그는 생명에 있어서 가장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는 이러한 서적들에 감사했으며 매우 귀히 여겼습니다. 동시에 그는 뉴톤 형제회가 치푸에서 발간한 간행물인 “내 발에 등이요”에서 워치만 니 형제님의 메시지를 읽었습니다. 이러한 메시지들도 그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1. 워치만니와의 서신왕래

이러한 나날 동안, 위트니스리는 워치만니와 편지로 교제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그들의 접촉의 시작이었습니다. 그는 편지로 성경에 관하여 워치만니에게 질문했고, 워치만니는 모든 질문에 대해 일일이 답변해 주었습니다. 한 편지에서 그는 워치만니에게, 성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장 좋은 책을 소개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워치만니의 회신에서 그는, 그의 아는 바에 의하면 성경을 아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책은 다비(John Nelson Darby)의 “성경개관(Darby's Synopsis of the Books of the Bible)”이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또한 그는 덧붙여서 너댓 번 읽지 않고서는 그안의 뜻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팔 년 후, 위트니스리가 워치만니의 손님으로 상해에 머물고 있을 때, 워치만니는 위트니스리에게 그 책 한 세트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구원받은 후 약 이 년 동안 여전히 중화 자립회 주일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그러나 워치만니의 저서를 통하여 교파가 잘못되었다는 것과 정상적인 교회가 어떤 것인지를 알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그 안에서는 교파가 끝났지만, 그는 여전히 거기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 교파에 있던 한 청년이 위트니스리에게 주님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남과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고 하루는 그에게, “우리가 구원받은 것을 어떻게 알수 있지?”하고 물었습니다. 위트니스리는 그 기회를 붙잡아 그로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도와 주었으며, 그 주제에 관해 워치만니가 쓴 책자를 주었습니다. 그 책자를 읽은 후 그는 분명해졌고 또한 구원받았습니다. 그가 바로 두종신 형제입니다. 그 두 사람의 관계는 그들의 목사님이 여호수아와 갈렙의 관계로 비유할 만큼 발전했습니다. 후에 두종신 형제는 직장 때문에 상해로 이사갔는데, 위트니스리는 그에게 그곳에서 니 형제님이 사역하는 집회에 참석하라고 권했습니다. 칠 년 후, 그는 상해 교회의 앞선 세 장로들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1927년 말, 중화 자립회는 위트니스리를 이사회의 한 임원으로 선정했습니다. 그 같은 젊은이에게 이것은 예외적인 영예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그는 그 직위를 받을 수 없었고, 그들의 교파 안에 더이상 머물기를 원치 않는다고 그들에게 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는 그들에게 그들의 생명책에서 그의 이름을 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후 그는 자주 형제회 집회에 참석하기 시작했고, 매주 일곱 번 있는 그들의 집회에 다 참석했습니다. 그는 그들 가운데서 진지하게 그들의 모든 교리를 흡수했습니다. 그는 1932년까지 그들과 함께 했습니다. 1930년, 그가 그들 가운데 있을 때 그들의 인도자인 버네트씨(Mr. Burnet)가 바다에서 그에게게 침례를 주었습니다.

1931년 8월 어느 날, 위트니스리는 길을 가다가 갑자기 형제회에서 받은 모든 가르침이 거의가 교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그가 많은 지식을 쌓았지만, 그 자신은 여전히 죽어있고 침체되어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가 세상으로 돌아가지 않고 매주 일곱 번씩 집회에 참석했지만, 그 자신은 얼마나 냉담하고 열매가 없었는지 모릅니다. 이때 그는 깊고 참된 회심을 체험했습니다.

  1. 주님께 돌이킴

이튿날 새벽 위트니스리는 집 근처의 작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주님께 필사적으로 부르짖으며 애통해했습니다. 매일 아침 그는 그 산에 올라가서 기도했습니다. 그날부터 그는 별로 말을 하지 않고 다만 기도하기를 원했습니다. 이러한 체험은 8월부터 그 이듬해 2, 3월까지 몇 개월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위트니스리가 주님을 추구하고 있었을 때, 워치만니는 1931년 9월에 상해에서 제2차 이기는 자의 집회를 가지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위트니스리는 그와 통신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집회에 참석하겠다고 등록했습니다. 그러나 일본군이 동북쪽(산동성 근처)을 침략함으로써 위트니스리는 그 집회에 참석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1932년 두종신 형제는 상해에서 치푸로 와서 위트니스리를 보러 왔습니다. 두종신형제는 위트니스리에게 상해 교회의 좋았던 집회들고 좋았던 일들에 대해 말해 주었습니다. 이것은 위트니스리로 하여금 더욱 상해로 가서 성도들과 함께 그곳의 축복에 참여하기를 열망하게 했습니다.



향유를 부은 마리아


은혜로은글 2012-04-09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38792.html




                  향유를 부은 마리아 모든걸 주께 드렸네                   

                                        지난 세월을 많은 사람들 주님의 향기 맛보고
                                        귀중한 생명 마음의 보물 지위와 빛나는 장래
                                        주께 허비 했었네 분명한 그사랑 인해
                                        가장좋은 기회를 붙잡은 마리아 처럼
                                        나도 나의 사랑과 내가진 걸 부으리

                                         나의 영과 혼 몸과 마음을 다하여 
                                         내온 존재를 빛과 힘다해 주께 둡니다
                                         당신을 사랑 하므로 내온재가 주께 점유돼
                                         주맘에 나 들어갈때 주는 나의 모든것
                                         달콤한 교통 나누네 사랑스런 주님과
                                         영안에 교통 나누며 그분을 누리는 것 
                                         어떠한 행복인가

                                         하늘아래나 땅위에 주외에 누가 있을까
                                         나의 육체와 마음이 쇠하여 진다 해도
                                         나의 모든걸 잃어도 주님은 영원한 분깃
                                         모든것이 헛되다 주님은 날 사로 잡네
                                         이제 나는 보았네 위대한 그의 가치를
                                         이제 고백 합니다 내맘이 주께 있음을
                                         이제 나는 보았네 위대한 그의 가치를
                                         이제 고백 합니다 내맘이 주께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