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


구약 2012-03-10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37963.html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모두 성경에서의 하나님의 계시는 점진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나님은 성경의 어느 한책에서만 어떤것을 충분하게 계시하시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는 한권의 책에서 하나님의 계시의 온전한 목적을 볼수 없다. 신성한 계시는 한 단계에서 다른 단계로, 한 수준에서 또다른 수준으로, 한 지점에서 또다른지점으로 전진한다. 우리가 성경의 맨 마지막 장에 이를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계시의 온전한 전망을 갖는다.

 

성경에서의 신성한 계시는 계속적으로 전진한다. 셩경은 모세로부터 시작하여 사도 요한에 이르기까지 천 오백여 년의 기간에 걸쳐 쓰여졌다, 이러한 긴 기간 동안에 신성한 계시는 온전케 되었고, 성경의 각 권들은 마침내 의미심장한 순서로 배열되었다.  신성한 계시의 전진을 추적함에 있어서 우리는 성경의 순서를 따라갈 필요가 있다.

이제 우리는 성경의 처음 세권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에서 신성한 계시가 어떻게 전진하는 가를 살펴보기로 하자,

 

창세기는 하나님의 창조와사람의 타락을 계시한다, 창세기 처음구절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고 말하고 마지막 구절은 "요셉이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고 말한다,(창50:26)  첫 구절에는 하나님의 창조가 있으며, 마지막 구절에는 사람의 타락의 모든 단계의 결과 애굽에서 입관되는 사람이 있다.

바벨에서 사람이 하나님께 거역한 이후 하나님은 창조된 족속을 포기 하셨다.그리고 선택된족속 아브라함을 선택하신 하나님은 땅의 모든 족속이 그로 인하여 복은 얻을 것이라고 약속하셨다.(창 12:3.) 그러나 하나님에 의해 선택된 족속도 결국 애굽 (세상)으로 떨어졌다.

 

출애굽기는 하나님의 구속과 거처를 건축함을 계시한다.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은 실패했고. 하나님이 택하시고 부르신 사람 또한 실패했다.그러나 하나님은 타락한 사람을 구하시려고 오셨다. 타락한 사람을 구속하신후(양의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하나님은 그들이 이땅위에서  그분의 거처가 되도록 그들을 건축하는 지점으로 이끄셨다.(광야)

출애굽이란 단어는 탈출을 의미한다. 사람의 타락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이다.

창세기의 끝에서 사람은 애굽에 입관되었지만. 출애굽기에는 관으로부터의 탈츨이 있다. 이탈출은 하나님의 구속을의미한다.

탈출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하여 그분이 거하실 처소인 성막을 건축할 위임을 받았다.

창세기 끝에는 죽은 몸이 들어 있는 관이 있는 반면에 출애굽기 끝에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시는 성막이 있다. 이것은 얼마난 놀라운전진인가.!

 

창세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와 사람의 타락을 가지며. 출애굽기에서는 하나님의 구속과 하나님의 거처를 갖는다. 하나님의 구속으로 인하여 우리가 더이상

타락 안에 있지 않음을 주님께 찬양한다. 구속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오늘날의 교회인 하나님의 거처 안으로 옮겨졌다.

출애굽기에서 하나님의 거처인 성막은 교회를 예표한다, 오늘날 하나님의거처는 교회이며, 우리는 교회안에 있다.

 

출애굽기 40장은 성막을 말하지만 출애굽기의 연속인 레위기 1장1절은 회막을 말한다. 이들 두 용어는 같은 것을 언급한다.성막은 거주하는 장소요, 회막은 만나는 장소이다.

성막은 거하심을 위한 하나님의 거처를 위한것이요 회막은 그분이 백성과 만나기 위한 장소이다. 오늘날 교회는 성막이며 회막이다.

성막이 세워지자마자 하나님께서는 그곳에 거하시기 위하여 오셨다.(출 40:2.33-35). 성막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은 사람들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이 되셨다.

하나님은 더이상 하늘에만 계시지 않는다. 우리가 하나님과 만나기 위해 하늘로 가는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장막으로 우리가운데 오셨다.(요 1:14.원문참조)

이것이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성욱신 되셨음을 의미하는 것이며. 이사람이 땅 위에 하나님의 성막이 되셨음을 뜻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늘로부터 내려오셔서 사람의 형체를 취하셨고. 이제 하나님은 만질수 있는 분이시다.

 

사복음서는 하늘에 계시며 접촉할수 없었던 하나님이 어느날 사람으로 땅위에 장막이 되셨음을 계시한다. 이땅에 내려오셨을때 그분은 하나님의 모양이 아닌 사람의 모양으로 자신을 우리에게 나타내셨다. 이분은 누구인가 그는 사람인가 하나님인가  그분은 하나님-사람이시다, 오늘날 우리의 하나님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 만이 아니시다.

그분은 장막이 되어 사람의 모양 안에서 땅으로오신 하나님-사람이기때문이다.

 

출애굽기의 장막은 들어갈수있는 장막이었다. 하나님은 모든 이스라엘자손들이 장막안으로 들어갈수 있는 권리와 특권을가질수있는 제사장나라가 되도록정하셨다,(출 19:6)

구약에서 제사장들은 장막안으로 들어갈수 있었다. 오늘날 그리스도 안의 믿는이들인 우리는 하나님안으로 들어가 그분안에 거할수있다.

 

레위기에서 우리는 구속된 이들의 경배와 생활을 갖는다,

경배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는 종교적인 의식을 가지고 절을 하거나 섬기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에 있는 경배의 의미가 아니다.

우리중 많은 사람들이 종교적인 경배의 분위기 안에서 자랐고. 그러한 경배의 실행을 배웠다. 결국 종교적인 경배는 우리 존재의 일부가 되었다. 이것이 우리가 성경에 계시된 경배를 가지는 데 장애가 되었다.

 

경배에 관하여 우리는 관념을 바꿀 필요가 있다. 우리는 함께 모일때마다. 하나님과 함께 또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우리의 공동 분깃이신 그리스도를 누림으로써 하나님을 

접촉하는 그러한 경배를 가져야 한다. 만일 우리가 경배애 대하여 이러한 이해를 가지고 있다면, 집회에 올 때 우리는 틀림없이 매일의 생활중에 있었던 그리스도에 대한 체험과 누림을 나눌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찬양으로 기도로 혹은 간증으로 할수있다.

 

이스라엘 절기에는 종교적인 경배가 없다. 그대신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들에 대한 누림이 있다. 그들은 하나님과 함께 또한 다른 이들과 함께 이러한 제물들을

누렸다. 이것이 레위기에 있는 신성한 계시의 일면이다.우리가 집회에서 하나님과 함께 또한 다른이들과 더불어 우리의 공동 분깃이신 그리스도를 누림으로써 하나님을 접촉한다면  그러한 집회후에 우리는 거룩해질 것이다.

 

 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에 있는 신성한 계시의 전진에 따라서 우리는 창조에서 타락을 거쳐 구속으로 나아가며 또한 구속으로부터 하나님의 거처로 나아간다. 이곳에서 우리는 그분과 또한 다른이들과 함께 우리의 분깃이며.누림이신 그리스도로 그분을 접촉함으로 하나님을 경배한다.

 

비교

1.출애굽기와 레위기 사이에는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차이점이 있다.

2.출애굽기에서 하나님은 자연 그대로의 산 인 시내산에서 말씀하셨지만, 레위기에서는 건축물인 성막에서 말씀하신다.

3.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일반적으로 하늘에서 말씀하셨다. 출애굽기에서 하나님은 시내산에서 땅위에 그분의 거처를 건축하는 일을 하게 하시려고 시내산에서 말씀하셨다.

출애굽기의 마지막 장에서 성막이세워졌으며.그곳에 거하시기위해 성막안으로 오셨다,이제 레위기에서 하나님은 회막인 성막 안에 계시며 회막 안에서 말씀하신다.

 

레위기 1장1절에서 하나님의 말씀하심은 하늘에서도 아니고 시내산에서도 아닌 회막 안에서의 말씀하심 이었다.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하심 또한 그분의 성막안에 있으며

이성막은 곧 교회이다. 여기에 있는 예표론의 원칙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성막인 교회, 즉 회막 안에서 말씀하신다. 이 회막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하심의

장소이다.

 

레위기의 전반적인 개요

성막을 통하여 제물들을 가지고 제사장에 의해서 하나님의 구속된 자들은 하나님과 교통을 갖고 하나님을 섬길수 있게 되었으며. 하나님을 표현하는 거룩한 생명을 사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된다.

구약에서는 성막을 통하여 제물들을 가지고, 제사장에 의해서 가능한데 그것은 오늘날 우리에게 있어서 모두 그리스도에 대한 문제이다.

하나님과 함께 그리스도를 누린 결과는 우리가 거룩한 생명을 사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이다. 이거룩한 생활은 그리스도를 누린 결과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그리스도를 누릴때 결과가 있게 되며, 그 결과는 거룩한 생활 곧 우리의 일상생활 속의 모든 것이 거룩한 그러한 삶이다. 하나님의 구속된 백성으로서 우리는 성막을 통하여 제물을 가지고 제사장에 의해서 하나님을 접촉할수 있고, 그리스도를 누림으로 하나님과 교통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거룩한 생명을 사는 그리스도 안의 거룩한 백성이 된다.

 



시편 90-92편


구약 2012-03-09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37938.html
시편 90-92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주께서 사람들 티끌로 돌아가게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아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순간 같을 뿐이니이다.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플은 아침에피어 자라다가 저녁에는 시들어 마르나이다.우리들은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시편 91편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시편 92편 12절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같이 성장하리로다.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여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

 

하나님을깊이 체험하므로 그리스도가 온땅에 권리를 회복하기를 원한다.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안에 거하는가. 하나님을 우리의 처소로 거처로 취할수있는가.

구약에서 시편 90편1편에서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구약에서 이렇게 말한 선지자가 없었다. 하나님과 동행하고 .부르고 .식사도함께하고 하나님의집을짓기도했지만

모세는 하나님은 우리의 거처가 되었나이다.라고 말했다.이것은 심오한것이다. 시편 36편은 하나님의집에서 살진것을 먹고 마시는 것에 대해말하는데.

이것은 우리가 주님을 먹고 마심으로 주님을 체험할수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안에 거하고 살기를 원하셨다.

 

율법을 전해준 사람이자 시편90편을 쓴 사람인 모세는 40주야를 하나님과 함께거하면서하나님을 거처로 취했다.이것은 그분을 먹고 마시는 것보다 더 깊은 것이다.

하나님안에 거하는것은 말하기는 쉽지만 이해하기는 쉽지않은 것이다. 신약에서는 더욱 발전되었다.

골 2:6절 에서 여러분이 그리스도 곧 주 예수님을 받아들였으니.그분안에서 행하십시요.

요 15:4절 내 안에 거하십시요. 그러면 나도 여러분 안에 거하겠습니다. 그분은 우리안에계실뿐아니라.그분안에서 살고 행할수있다. 우리는 연결되었습니다.

 

하나님안에거하는 것은 하나님안에서 사는 것이다.이형제님은 어린아이처럼 아침마다 일어나서 하나님께감사하고 사는 것을 실행했습니다.주님오늘을 인해감사합니다.

주님당신이 나의시작이 되소서.

시편 90:10    나의 거처가되소서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편 91편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자신의 거처로 취하신 그리스도와 동일시됨에 관한 것이다.

 

모세가 하나님을 그의 거처로 삼았을 뿐 아니라.주예수님도 이땅에 계시는 동안에 아버지 하나님을 그분의 처소로 삼으셨다.

율법을 준 사람인 모세와 은혜를 주시는 분이신 그리스도가 똑같이 하나님을 자신의 거처와 처소로 삼았다.

따라서 모세로 대표되는 성도들과 그리스도는 하나로 동일시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에서 그분과 동일시되어 하나님안에 거하게되었다.

그분안에 거하는 것은 다만 그분안에 머물뿐 아니라 그분안에 거주하면서 그분을 우리의 모든것으로 취하는 것이다.

 

1.우리는 내적으로 기름바름의 가르침에 따라 외적으로는 주님의 행하심에 따라 그리스도안에 거한다.

2.그리스도 안에 거하려면 우리는 반드시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계명들.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켜야 하고 하나님께 복종하는 믿는이들이 되어야한다.(요 3:24)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하는 것을 말한다, 특별히 젊은 이들은 매일 성경을 읽어야한다. 율법적으로 성경을 읽어야한다.성경의 말씀에 주의해야한다.

3.우리안에 거하시는 그분께 우리가 거처로 취할수 있도록 허락해 드리는 것이다.

4.우리밖에있는 성경안의 항상있는 말씀을 대하고,우리안에 있는 그영인 현재 있는 말씀을 대함으로써 우리가 그리스도안에 거해야한다.

밖에있는 기록된 말씀에 의해  우리는 비밀하신 주님에대한 설명과 정의와 표현을 갖고.안에 있는 살아있는 말씀에 의해 우리는  우리안에 거하시는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실질적이신 주님의 임재를 체험한다.

우리가 주님의 항상있는 기록된말씀안에 거한다면 그분의 즉각적이고. 살아있는 말씀들도 우리안에 거할것이다.

5.우리가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항상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일에 감사함으로 그분안에 거한다면 그분은 우리 안에 거하시면서 그분의 풍성을

  우리안에분배하실것이다.

 

시편 92  편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자신의 거쳐로 취하는 것에 있어서 하나님을 더 깊이 체험한 것의 결과를 보여준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며 그분의 집안에 살면서 그분을 모든 것으로 취한 또 한가지 결과는 우리가 그분의 집 안에 견고히 심겨져 그분의 생명의 풍성안에서

번성하여 늙어서까지도 열매를  맺는 것이다.



유럽에 관련된 부담(2012년 3월 4일자)


은혜로은글 2012-03-06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378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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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ordsmove.org/information.html

유럽에 관련된 부담(2012년 3월 4일자)

1) 포르투갈의 빌리노바드가이아 특별집회(3/10 ~ 11)
  *높이 올려지고 해방된 분위기로 주님이 그분의 마음안에 있는 모든것을 말할 수 있으시도록
  *집회에 참석하는 청년들을 주님이 유럽에서 그분의 움직이심을 위한 그릇으로서 그들을 완전히 얻으시도록
  *집회에 오고 가는 성도들의 안전을 위해
  *집회동안 성도들 상호간의 섞임을 위해

2)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와 글래스고우에서의 첫번째 주의상 집회(3/18)

3) 봄 유럽 대학생 특별집회(3/30 ~ 4/2)

4) 그리스에서의 주님의 움직이심
  주님이 아덴과 데살로니가에서 더 많은 가정을 얻고 계속 모여서 사역의 말씀을 통해 주님을 더 얻도록 기도 바랍니다.

5)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의 주님의 움직이심
  주님이 자매님 집에서의 집회를 축복하시고 새로운 사람을 얻고 그들의 접촉자들을 얻어서 이 중요한 유럽인 도시에 주님의 등대가 세워지도록

6) 런던 중심가 서점
  주님의 계속적인 축복하심에 감사합니다.
  기도 : 라디오 청취자들, 레마 수신자들, 대학생들, 서점근처에 사는 이웃과 직장인들을 위해

7) 영국과 런던에서의 주님의 확산
  *주님이 런던의 33개 자치구를 얻도록
  *많은 성도들이 주님의 간증을 위해 영국 주요도시와 런던에 이주하도록

8) 유럽 전역 레마 접촉자들 관리
  레마에서 배포한 많은 문서 독자들에게 주님이 긍휼을 베푸시고 각지방의 성도들을 통해 목양받고 교회생활안으로 이끌려 지도록

9) 주님의  간증이 세워지도록(포르투갈의 리스본, 폴랜드의 크라코우,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이탈리아의 로마, 불가리아의 소피아, 독일의 함부르크와 프랑크푸르트와 무니치 그리고 유럽의 주요도시들)

이스라엘에 관련된 부담
  *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요청을 받으려면
isra_news@yahoo.com 으로 편지써서 형제님들에게 메일링 리스트에 올려달라고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이름과 지방을 포함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끝



바른길 벗어나면은


찬송가 2012-03-04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37804.html
블로그 >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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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른길 벗어나면은 편해질수있지만  충성된 주의 고난을 난기억 한다네.
                                                     2. 난 기꺼이 택하였네 갈수록 좁은 이길 이세상에서 난다만 나그네 된 잘세.
                                                     3. 주님의 웃는얼굴만 난 주목한다네 세상은 외모 구하나 난 주 기쁨 구하네.
                                                     4. 내 원함 오직 날 낮춰 주님만 섬기어 그날에 주님의 칭찬 얻는 것 뿐일세. 
                                                     5. 난 매일 심판대 앞의 밝은빛 바라봐 내 모든 생활과일들 불통과하기 원해.
                                                     6. 이 세상 명예와 부귀 영광과 친구들 성공과 칭송과 발전 너희가 얻으라.
                                                     7. 난 외롭고 가난해도 충성을 다하여 끝까지 나의 주님만 따르기 원하네.  
                                                     8. 내 주님 가신 그 길은 죽음의 길이니 난 다만 주로 인하여 잃는 자 되기 원해.
                                                     9. 영광은 장래 오리니 오늘은 인내해 난 결코 주 오시기 전 세상 복 구치 않네.
                                                    10. 내 모든 눈물 그 날에 주 닦아주리니 면류관 얻는 날까지 충성다해 전진하리.

                                                                                              작사:워치만니


마음이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함


복음 2012-03-03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37752.html
블로그 >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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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알리요마는 (렘 17:9) 
 
The heart is deceitful above all things, And it is incurable; Who can know it?(Jer 17:9) 
  
사람의 마음은 어려서부터 악할 뿐 아니라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이다. 만물 가운데 사람의 마음보다  거짓된 것은 없다. 사람의 마음은 가장 거짓되고 심히 부패해 있다! 「심히 부패함」은 원문으로 「극도로 부패함」이다. 조금 부패한 것이 아니라 극도로, 치울 수 없는 정도로 부패하다는 것이다. 사람의 부패함은  밖에서 안으로가 아니라, 안으로부터 밖으로 부패한 것이다. 많은 경우 겉으로 보기에는 부패하지 않은 것 같지만 속은 이미 부패했고, 때가 되면 밖으로 나타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