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가없이 사랑케 하소서 (영어찬송2)


찬송가 2012-03-03 / 추천수 0 / 스크랩수 1 http://blog.chch.kr/k505/37751.html


Let me love and not be requited.
Let me serve and not be rewarded.
Let me labor and not be remembered.
Let me suffer and not be regarded.

Let me pour wine, while I drink not.
Let me break bread, while I keep not,
Pour out my life that others be blessed,
Lose my self-life that they be comforted.

I do not seek pity or wishes
I do not seek glory or riches
But I rather be lonely wretched
Be discarded be wrongly treated

With my blood and tears pay the price to gain the crown
On this pilgrim's ground bear all sorrows that abound
For this way you need thread when you live
On the pain which is of your own
Gladly bore or loss as you purpose
That the people around you be composed

I know not how far the future lies ahead
On this path of no retreating I am led
So let me Lord now learn of Your perfect pattern
Suffered wrong, no resentment in return

May You in these tideous dull interim
Wipe away all my tears somber and dim
For You are my solace I learn to know
Let my life be a pleasing fountain flow

I know not how far the future lies ahead
On this path of no retreating I am led
So let me Lord now learn of your perfect pattern
Suffered wrong, no resentment in return

May You in these tideous dull interim
Wipe away all my tears somber and dim
For You are my solace I learn to know
Let my life be a pleasing fountain flow
For You are my solace I learn to know
Let my life be a pleasing fountain flow

유투브에서

by찬송이좋아요



댓가없이 사랑케 하소서(최진희)


찬송가 2012-03-01 / 추천수 0 / 스크랩수 2 http://blog.chch.kr/k505/37722.html
댓가없이 사랑케 하소서 (워치만니 작사) 노래:최진희 찬송가

2012/02/28 19:54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ptkl/50135354558

 

 

      "워치만니의 간증"

 

1922년 즈음에 대략 일년동안 거의 매주 토요일마다 워치만 니는 도움을 받기 위해 바버 자매를 찾아갔다. 워치만 니와 함께 주님의 의해 일으켜진 몇몇 젊은이들 또한 도움을 받기 위해 그곳에 갔다. 그러나 그녀는 그들을 호되게 책망했으므로 대부분은 얼마안가 그곳에 가기를 두려워했다. 그녀의 책망은 그들을 고통스럽게 했다. 한 형제는 그녀의 다룸이 비(非)이성적이라고 느꼈다. 그러나 다루심을 받고 나면 그들 모두는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느꼈다.

 

그때 당시 푸조우에서 매주 금요일 날 교회 일에 대한 교통을 위해 일곱 명의 젊은 형제들이 모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시간이 니 형제와 한 인도하는 형제사이의 다툼으로 보내졌다. 이 인도하는 형제는 니 형제보다 두 살 위였다. 각자 자신이 옳다고 생각했고, 상대방의 생각을 비판하기를 좋아했다. 때때로 니 형제는 화가 났고, 사과하기를 원치 않았다. 그는 바버 자매를 찾아가서 불평하고, 그 상황을 판단해 줄 것을 부탁하고자 했다. 그러나 바버 자매는 니 형제를 꾸짖으며 말하길: 『성경은 어린 자는 연장자에게 복종해야 한다고 말한다. 너는 그에게 복종해야 한다.』라고 했다.

 

니 형제는 복종하기를 원하지 않았다. 그는 말하길, 『저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이치에 따라 행해야 합니다.』 바버 자매는 『일리가 있든 없든 너는 상관할 바 아니다. 성경은 어린 자는 연장자에게 복종해야 한다고 말한다.』라고 답하였다.

니 형제는 그 형제와 다툼 후에 이틀을 울고 나서, 그리고 지금 바버 자매에게 책망을 들은 후에 그는 화가 났고, 다시 울었다. 그는 몇 해 더 일찍 태어났더라면 다른 형제들이 자기에게 복종해야 할 것인데 하면서 원망했다. 한 번은 니 형제보다 나이가 위인 그 형제가 후에 어떤 논쟁에서 훨씬 더 연장한 자에게 복종하지 않았다. 니 형제는 이번에는 자신이 명백히 옳고, 그의 동역자는 틀렸다고 느꼈다. 이번은 자신이 승리 하고자 했다. 그러나 그가 바버 자매를 찾아갔을 때 그녀는『그 동역자가 틀렸든지 그렇지 않든지 별개의 문제이다. 네가 내 앞에서 너의 형제를 참소하는 동안 너는 십자가를 지는 사람인가? 어린양과 같은사람인가?네가 한번말해봐라』라고 말했다.

후에 니 형제는 『그것이 그녀가 말한 전부이다. 나는 정말 부끄러움을 느꼈다. 그해 나는 내 인생의 몇 가지 가장 귀한 공과를 배웠다.』라고 간증했다.




댓가없이 사랑케 하소서


찬송가 2012-03-01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37721.html

댓가없이 사랑케 하소서 보상없이 섬기게 하소서
알아주지 않더라도 주여 나로 고난 받게 하옵소서
나는 마시지 못할지라도 나로 포도주 붓게 하소서
나를 잃어 그들 위로하며 나를 쏟아 축복케하소서
  

 

 

동정이나 도움구치 않고 영광이나 부 구치 않아
비참하고 외롭더라도 버림받고 멸시받아도 나그네길의
슬픔 모두 참으며 면류관 위해 댓가 지불하리라
주님 당신이 자기 땅에서 그러한 길 가셨듯이  

우릴 위하여 주가 기꺼이 모두 잃은바 되셨듯이  

 


오 앞길이 얼마 남았나 몰라도 되돌아 가지 않고 갑니다
부당한 고통 받아도 원망 안한 주의 본 배우게 하옵소서
주여 참담한 시련 당할 때 나의 눈물을 닦아주소서
주가 내 위로 되심 누리며 나로 생명샘 되게 하소서

 



워치만 니  Watchman Nee

 

 



워치만니


워치만니 2012-03-01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37720.html
워치만니 워치만니

2012/02/29 21:36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ptkl/50135463745

" name="cafeurlstr" />

주님께서는 워치만 니가 공산당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중국 대륙에 남아 있고, 그곳에서의 주님의 사역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도록 인도하셨다. 이 점에 있어서 그는 사도행전 20장 24절의 사도 바울과 같았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그의 결정에 관하여 쉬찐칭 형제는 다음과 같은 간증을 했다.

니 형제님이 홍콩을 떠나기 전, 이 형제님은 여러 차례 그에게 대륙으로 돌아가지 말라고 권했습니다. 그러나 니 형제님은, “한 어머니가 집에 불이 난 것을 알면서도 그녀 자신은 집 밖에서 빨래를 하고 있다면, 그녀는 어떻게 된 것입니까? 분명 위험한 줄을 알면서도 그 집 안으로 뛰어 들지 않겠습니까? 비록 내가 돌아가면 위험이 따르고 해가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곳에 아직도 많은 형제자매들이 있는데 내가 어찌 다시 돌아가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이 형제님은 버스 정류장에서 니 형제님의 거처인 쫜스산(鑽石山) 산까지 세 차례나 되돌아서서 그를 수행했습니다.

워치만 니는 1952년 삼월에 지방 교회들 안에서의 그의 인도 직분과 그리스도안에서의 믿음을 고백했기 때문에 공산당에 의해 체포되었다. 그는 심문 받고 무고당하여 1956년에 십 오 년 형을 선고받았다. 이 기간동안 오직 그의 아내만이 그를 방문할 수 있었다. 이 기나긴 감금 기간에 그가 무엇을 체험했는지 우리는 알 길이 없지만, 그의 마지막 여덟 통의 편지는 그가 감금 말기에 친필로 쓴 것으로서, 단지 이것을 통해서 우리는 약간이나마 그가 감금 기간에 받은 고통과 느낌과 소망을 들여다 볼 수 있다. 감옥의 검열 때문에 그는 편지에 주님의 이름을 언급할 수 없었지만, 그가 세상을 떠나던 날 썼던 마지막 편지에는 주님 안에서의 그의 기쁨을 언급했다. “저는 병중에서도 여전히 기쁨을 간직하고 있으니...”. 워치만 니는 빌립보서 4장 4절의 바울의 말을 실행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1972년 5월 30일, 그는 감금 중에 죽었다. 인간적으로 말할 때, 이러한 죽음은 얼마나 가련하고 어떠한 치욕인가! 그의 임종시 그의 신변에는 친척이나 주 안에서의 형제나 자매가 한 사람도 없었다. 그의 죽음과 장례에 대한 정식 통보도 없었고, 1972년 6월 1일 그는 화장되었다. 그의 아내는 그보다 6개월 더 먼저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그녀의 큰언니가 그의 죽음과 화장을 통보 받았다. 그녀가 그의 유골을 받아서 그의 고향인 저장성(浙江省) 하이닝셴(海寧縣)의 관후(觀湖)라는 곳에 그의 아내의 유골과 함께 안치했다. 1989년 니 형제님과 자매님의 유골은 장시성(江西省) 쑤저우스(蘇州市) 샹산(香山)산 공동묘지로 옮겨져 “그리스도인 묘지”에 안치되었다.

다음은 니 형제님의 조카 손녀가 기술한 것이다. 그녀는 니 형제님의 유골을 거둘 때, 바로 니 형제님 아내의 큰언니 곁에 함께 있었다.


『1972년 6월, 우리는 농장으로부터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나는 큰 이모할머니와 함께 농장으로 급히 갔는데, 그곳에 도착해서야 우리는 비로소 그들이 할아버지를 이미 화장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유골 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세상을 떠나기 전 그분은 베개 밑에 종이 한 장을 남겨 놓으셨는데, 그 위에는 매우 떨리는 손으로 적은 몇 줄의 글이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그분의 일생으로써 그분이 죽기까지 붙잡았던 진리를 증명하셨습니다. 그 내용은 이러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는 사람의 죄를 속량하기 위해 죽으시고 삼 일 만에 부활하셨다. 이것은 우주 가운데 가장 놀라운 사실이다. 나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죽노라. 워치만 니.” 농장 간부가 이 종이를 우리에게 보여줄 때, 나는 이 글을 신속히 마음에 기억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할아버님은 돌아가셨지만, 그분은 죽기까지 충성하시고 피로 물든 면류관을 가지고 주님께로 가셨습니다. 비록 하나님께서, 그분이 살아서 그의 아내와 함께 있기를 바랐던 마지막 소원은 이루어주시지 않았지만, 주님께서는 그분들이 주님 앞에서 재회하는 더 나은 것을 예비해주셨습니다.』


워치만 니가 감금되어 있던 기간에도 그의 사역은 매이지 않았다(딤후 2:9). 주님의 주권아래서 그의 사역은 추구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풍성한 생명 공급으로서 전 세계로 확산되어 왔다.

그의 궁극적인 부담은 하나님의 집과 하나님의 장막인 교회들이었다. 비록 그의 땅에 속한 장막(물질적인 몸)은 무너졌지만 그의 마음속에 가득한 교회들은 단지 잔존할 뿐만 아니라 강건하게 자라 온 땅으로 확산되고 있다. 워치만 니가 체포되던 1952년까지, 그의 삶과 사역을 통해 중국에 400여개의 지방교회들이 세워졌었다. 게다가 필리핀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와 태국, 그리고 인도네시아에 30개가 넘는 지방 교회들이 세워졌다. 오늘날 주님께서는 워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풍성하고 신실한 사역으로 전 세계 2300개가 넘는 지방 교회들을 증가시키셨다



워치만니가 본 신성한 계시


워치만니 2012-03-01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37719.html
워치만니가본 신성한 계시 워치만니

2012/02/29 21:42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ptkl/50135464356

name="cafeurlstr" />

워치만 니가 본 신성한 계시는 이중의 부담과 위임을 가져왔다. 먼저는 주 예수님에 대한 특별한 간증을 짊어지는 것이고, 두 번째는 지방 교회들을 세우는 것이었다. 첫 번째 부담과 위임은 그리스도의 만유를 포함한 죽음과 부활에 대한 그의 개인적인 지식과 체험의 깊은 곳에서부터 비롯되었다. 주님께서는 특별히 그에게 이 진리에 관한 간증을 짊어지게 하셨다. 그는 주님의 십자가에 못 박히심과 부활에 대한 주관적인 방면과 생명의 원칙과 그리스도의 뛰어남과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에 대하여 수많은 말씀을 전하고 기록함으로써 이 부담에 신실하게 반응했다.

그러나 워치만 니의 궁극적인 부담은 단지 개인적인 믿는 이들의 그리스도에 대한 체험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갈망의 만족을 위하여 지방 교회들 안에서 그리스도의 실지적이고 단체적인 표현을 세우고 건축하는 것이었다. 이것이 그리스도에 대하여 그가 보고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그가 그분에게서 받은 궁극적인 위임이었다. 1936년 10월 20일에 기록된 그의 개인 간증은 이 위임을 설명해준다:

『주님께서 나에게 보여주신 것은 매우 분명하였습니다. 머지않아 그분이 중국 각처에 지방 교회들을 세우시리라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나는 눈을 감을 때마다 지방 교회들이 산출되는 광경이 보였습니다.

주님께서 그분을 섬기도록 나를 부르셨을 때, 그분의 목적은 각지에서 부흥 전도 집회를 열어 사람들에게 성경 교리를 들려주는데 있지 않았습니다. 또는 나로 위대한 전도자가 되게 하려는 데 있지도 않았습니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각지에서 그분 자신을 표현할 지방 교회들을 세우고자 하시며 또한 그를 통해 지방적인 합일의 입장 위에 있는 합일의 간증을 나타내고자 하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렇게 하여 성도들은 교회 안에서 기능을 발휘하며, 교회 생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얻고자 하시는 것은 단지 승리나 신령함 등을 추구하는 개개인이 아니라, 단체적으로 그분 자신께 드려질 영광스런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