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3편 17. 25-26.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하늘에 주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도 나의 사모할자 주밖에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영원한 분깃이시라.
우리는 그분을 누리고 체험해야 한다. 장막의 의미를 알아야한다. 요한복음1장14절은 말씀께서 육체가 되시어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시니.
은혜와 실재가 충만하였다. 구약의 장막안에는 놋제단과 물두멍이있고. 등잔대가 있고. 떡상이 있고. 분향단이 있고. 언약궤가 있다.
이것은 장막의 풍성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육체되신 하나님을 상징한다. 그리스도는 구약의 장막의예표의 실제이시다.
우리는 놋제단에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누린다. 주님은 죄와 죄들과 부정적인 것들을 십자가에서 끝내셨다.
떡상에서 우리의 음식이신그리스도를 누린다.
분향단에서 하나님께 향을 드리고 지성소안으로 들어간다. 지성소안에는 언약궤가있고.그위에 화해덥게인 시은좌가있다.
시편 84편 1-3절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마음과 육체가 살아계신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우리가 처음에 교회안에들어올때, 신혼생활처럼 모든성도들이 사랑스럽고 천사처럼보이고.달콤하지만.
신혼여행이 끝나고 쓰디쓴 것을 맛보게 되는 때가오게된다.
그럴때 우리는 낙심하게되고. 시험을 당하게된다. 어느날 하나님은 우리의 타고난것들, 소극적인것들을 벗기시는 환경을 주실것이다.
시편84편은 하나님께서그분의 백성을 어떻게 다루시고, 벗기시어 어땋게 그리스도를 누리는가에 관한 비밀을 계시한다.
이러한 비밀한 계시의 중심은 장막과 성전으로 예표되는 하나님의 집을 계시한다.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장막을 사모하여 쇠약하기까지 하였다. 라고 했다. 이것은 시편기자가 하나님의 장막을 얼마나 사랑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10절에서 말하기를 주의 궁정에서 한날이 다른 곳에서의 첫날보다났고. 악인의 장막에서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라고 말하였다.
4절에서 주의 집에사는 자는 복이있고. 주께 힘을얻고 마음의 시온의 대로가 있는자도 복이있다.눈물의 골짜기를 지나갈때에 그곳에
많은 샘이 있을것이며. 이른비가 복을 채워주나이다. 7절 그들은 힘을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
두단 .곧 희생제물들을 위한 놋제단과 분향단은 십자가에 못박히신그리스도를 예표한다. 그리스도는 놋제단에서 우리의 문제들을 해결하셨다.
하나님의 집인 장막안으로 들어가는 길을 열어놓은셨다. 참새들과 제비들인 우리가 피난처인 보금자리를 얻고.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집을 찾게되었다.
여기에서 우리는 우리의 새끼들을 낳는다. 복음전파를 통해 새신자를 산출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법리적인 구속과 관련된다.
분향단은 승천안에계신 부활하신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들여지기 위한 향이신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우리는 분향단에서 기도하므로서 지성소 곧. 우리의 영안에들어가며 증거궤이신 그리스도를 체험한다.
이것은 하늘에서 사역하시는 그리스도의 유기적인 구원과 관련된다.
금향단은 우리의 기도와 관련된다. 계시록 8장에서 그향이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하나님께 올려진다고 말한다.
향이신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은헤의 보좌앞으로 나아가야한다. 분향단은 기도와관련있고 지성소로 나아가는 것과 관련된다.
금향단으로 예표되신 승천안에 계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체험하고. 하나님의 집안에서 한가정. 곧 안식의 장소를 찾는다.
그러므로 화해장소인 시은좌에서 하나님의 영광안으로 들어간다. 영광에서영광으로 변화되어 하나님과 합병된다.
현시대에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영원 안에서는 하나님과 상호거처인 새 예루살렘이 될것이다.
예표적으로 집은 교회이며. 장막들은 지방교회들이다. 시온의대로는 놋제단과 물두멍. 떡상과 등잔대을 거쳐. 분향단을 통하여
언약궤가 있는 지성소로가는 것을 말한다.
시온은 하나님께서 계시는 바로 그 곳.곧 지성소이다. 이기는 이들은 시온이 되고. 주님의 회복은 시온을 건축하는 것이다.
시온의 대로에 이르는 대로에 있는 사람들은 한면으로 하나님께 힘을 얻으며. 또다른 면에서 사탄의반대를 받고 사탄으로인해 박해를 겪는다.
사탄이 일으키는 어려움과 박해는 대로를 눈물골짜기로 만든다. 우리는 교회의 길을 가기 위해서 반드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우리가 바카골자기를 통과할때 하나님은 이 골짜기를 샘으로 만드신다.
눈물 골짜기를 통과함으로 교회생활안에 들어온이들은 이러한 눈물이 큰복이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이 복이 그영이다.
우리의 봉사가 교회생활안에서 내재적으로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이라면 하루하루가 각각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가치를 지니게 될것이다.
저가 다른 근무처로 발령이 나서 근무여건이 여의치 못해 댓글과 연주를 못올리다가
최근에 조금 패턴을 회복해서 오랜만에 연주를 하다보니 감정이 잘 잡히지 않는것 같습니다~~^^
새해를 맞이 하여 인사라도 겸해서 드려 봅니다.더욱~~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고 건강한 한해 되시길 빌겠습니다^*^
하동에서 단성으로 가는길~~2011년 사진
D# key
트레몰로 G# G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