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in love


찬송가 2012-01-21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36429.html

I'm in love


I'm so attracted by Your love
and I'm drawn by You;
in Your sweetness, to pursue, after You
for my full satisfaction.

 

I'm in love, I'm in love, I'm in love
with the most beautiful One.

 

I'm captivated by Your name
and I'm charmed by You;
with Your fragrance covering me I was gained
as You kissed me with Your kisses.

 

I'm in love, I'm in love, I'm in love
with the most affectionate One.

 

I'm fellowshipping in Your love
and rejoicing in You.
In Your chambers I enjoy our sweet love
for the church, Your satisfaction.

 

I'm in love, I'm in love, I'm in love
with the most intimate One.
I'm in love!



삼위일체 하나님


진리의말씀 2012-01-21 / 추천수 0 / 스크랩수 1 http://blog.chch.kr/k505/36425.html
* 예수님이 성육신하셨을 때, 즉 그분이 신성이 있는 하나님으로서 인성을 취하셨을 때, 이것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존재방식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요? 성육신 이전에 아버지께서 아들 안에 계셨던 것처럼 아들이 성육신 하신 이후에도 아버지는 동일하게 하늘에 계심과 동시에 아들 안에도 여전히 계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우리의 체험과 동일하게 '인격' 안에 '인격'이 계신 것입니다.


* 아들이 십자가에 못박히셨을 때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분이셨지만 동시에 아들 안에서 아들과 함께 하셨고, 아들의 십자가에 '참여' 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십자가에 못박히셨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요 14:20.23.
* 우리의 체험에서 우리가 죄에 빠질 때, 우리가 세상적인 일로 분주할 때 우리 안에 여전히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계시지만 우리는 그분의 임재로부터 분리되는 쓴 맛을 보게 됩니다. 심지어 사망의 맛을 체험하게 됩니다. 주님은 그분의 죄가 아닌 우리 모든 사람들의 죄로 인해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분리되는 고통을 당하셨고, 이러한 점은 베드로나 바울의 순교시와 근본적인 목적 외에 발생된 현저한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예수님께서 침례(세례)를 받으셨을 때 하늘에서 아버지의 소리가 들려왔고, 성령이 비둘기처럼 그분 위로 내려 오셨지만, 아버지는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신 것처럼 예수님 안에 여전히 계셨고, 성령 또한 신성한 본질로서 이미 그분 안에 계셨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의 하늘에 계신 방면만을 주목하고, 성령이 비둘기처럼 하늘에서 내려오시는 방면만을 주목할 때 우리는 삼위가 마치 분리된 것처럼 볼 수도 있습니다. 즉 신학적인 용어로 말하자면 경륜적인 삼위일체의 방면만을 보고 본질적인 삼위일체 방면은 고려하지 않은 채 삼위가 분리되어 있다(그렇게 나타났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경륜적인 삼위일체는 인정하면서 본질적인 삼위일체는 부정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상호내재라는 존재 방식은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의 내주를 통해 단지 지식적인 관점이 아닌 체험적인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단초가 있습니다. 우리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영'은 또한 '그리스도의 영'이며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계시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계시는 것과 동일합니다(롬 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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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속의 지방을 없애주는 좋은 식품 10가지


건강코너 2012-01-20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36379.html

혈액속의 지방을 없애주는 좋은 식품 10가지
2011.10.23 13:15 가을하늘[데일리안 김선영 기자]
http://blog.daum.net/japantrip/3161918 

혈액 속의 지방을 없애주는 좋은 식품 10가지

사회가 발달하고 문명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의 움직임은 더욱 적어지고 고지방, 고열량의 음식 섭취로 인해 자연스런 인체의 균형이 깨어지고 있다. 보통 한국의 전통적인 음식문화를 보면 요즘 유행하는 장수 프로젝트다 잘 먹고 잘 살기 프로그램에 충실하다.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온 식단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우리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는지 새삼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일반 상식이 되었지만. 그래도 바쁜 현대인의 아침은 콘플레이크와 우유 또는 식빵과 쨈, 기름기 많은 버터가 자리 잡았고 점심때는 콜레스테롤 풍부한 햄버거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졌다. 아이들에게 외식으로 가장 인기 있는 음식도 피자나 스파게티이고 보면 각종 나물에 맛깔나게 먹었던 장아찌, 고추장 된장은 우리 식단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 같다. 고지방, 고열량의 섭취로 인해 우리 한국인의 혈액은 농도가 진해져가고 성인병의 수위를 차지한 고지혈증은 일련의 성인병과 함께 돌이킬 수 없는 불행으로 가정의 위기를 몰고온다. 이러한 고지혈증을 무엇으로 예방할 수 있을까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특히 스트레스와 잦은 술자리 모임으로 인한 성인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은 있을 것이다. 물론 과학이 만들어 놓은 약을 복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평소에 우리의 식단을 바꾼다면 성인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 까지도 챙길수 있어서 가족의 행복을 지속할 수 있지않을까 싶다.


1. 참나무버섯(표고버섯)
영양가가 많은 표고버섯에는 16가지의 아미노산(그 중 7가지는 필수 아미노산이다.), 여러가지 불포화 지방산, 여러가지 비타민과 혈액속의 기름기를 없애는 물질 등이 들어 있다. 성질이 유순하고 맛이 달콤한 표고버섯은 혈압을 낮추고 음식을 소화시키며 피속의 기름기를 낮추는 외에 항암, 항바이러스 등 여러가지 효과를 나타낸다. 표고버섯에 들어 있는 섬유소는 위장의 윤동운동을 촉진시키고 변비를 막으며 장관의 콜레스테롤흡수를 줄이는 작용을 한다. 또한 참나무 버섯에 들어 있는 참나무버섯 푸린을 비롯한 핵산물질은 콜레스테롤 분해를 촉진한다. 이밖에 참나무 버섯에는 트리글리세리드를 낮추는 물질들도 들어 있다. 그러므로 고혈압성 동맥경화에 걸린 환자들인 경우에 신선한 참나무버섯 90그램에 식물성 기름을 넣고 볶다가 물을 더 넣고 끓여서 만든 참나무버섯 혈지하탕을 매일 먹으면 혈지하강작용이 뚜렷이 나타난다.

2, 고구마

고구마에는 콜라겐과 점질다당물질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그것을 정상적으로 먹으면 핏줄의 탄력성과 관절의 윤활성을 유지할 수 있고 간장과 신장 결체조직의 위축을 막을 수 있다. 최근 영양학연구과정에 고구마가 심장 핏줄계통의 지질침적현상 그리고 분류성동맥경화를 미리 막음으로써 피하지방을 줄이고 몸의 지나친 비대를 막는 하나의 효과적인 장수보건식품이라는 것이 발견되었다.

3, 가지

가지는 흰가지와 자색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가지에는 여러가지 비타민이 들어 있는데 특히 자색 가지에는 다른 야채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비타민 P가 비교적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 P는 세포의 점착성과 실핏줄의 탄력성을 높이고 실핏줄의 출혈을 방지한다. 최근 의학연구결과에 의하면 가지는 콜레스테롤량을 낮추고 고지혈증으로 인한 피줄손상을 막는 좋은 야채이다.

4, 오이

오이는 청열, 갈증해소, 이뇨작용을 한다. 오이에 들어 있는 섬유소는 장관에서 음식 찌꺼기를 내보내는 것을 촉진시키고 장관의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인다. 그리고 오이에 들어 있는 '말론산프로파놀'은 몸안의 당류가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며 비만을 막고 지질대사의 효과를 조정한다. 그러므로 고지혈증에 걸린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들인 경우 오이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5, 녹두

무더운 여름철에 누구나 즐겨 먹는 시원하면서도 맛 좋은 녹두탕은 더위를 타지 않게 하는 보건음료이다. 또한 녹두를 먹으면 혈액속에 지방을 낮추고 심장을 보호하며 관상동맥질병을 예방치료하는 작용을 한다. 임상관찰에서는 고지혈증환자들이 매일 50그램의 녹두나 잠두콩을 먹으면 혈청콜레스테롤 하강률이 70퍼센트에 달하지만 트리글리세리드의 변화는 크지 않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또한 부작용이 거의 없는 녹두를 먹으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고 배고픈 느낌도 줄일 수 있으므로 고지혈증에 비만증이나 당뇨병까지 겹친 환자들인 경우 녹두를 먹는 것이 매우 좋다.


6, 마늘

마늘은 피속에 있는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리드의 농도를 낮춘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마늘추출물은 심장박동수를 줄이고 심장의 수축력을 강화하며 실핏줄을 확장시킴으로써 고혈압을 치료하고 뇌중풍을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이밖에 마늘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물질이 들어 있다는 것도 발견되었다. 마늘은 혈당을 낮추고 피속의 인슐린양을 높이기도 한다.

7, 양파

나리과 식물인 양파에는 비타민, 칼슘, 인, 철 등 여러가지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 양파에 들어 있는 스테로이드프로필기이류화합물의 유지휘발액체는 피속 지질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막으며 심근경색을 미리 막고 혈압을 낮춘다. 동맥경화나 관상동맥질병환자들인 경우 매일 50~70그램의 양파를 먹으면 그 작용이 혈지하강약을 자주 먹는것보다 더 이상적이다. 이밖에 양파는 이뇨, 항암작용도 한다.

8, 땅콩
땅콩에는 심장병을 예방하는 불포화지방이 들어 있으므로 땅콩을 먹으면 피속의 콜레스테롤양이 줄어 드는데 그 효율은 12~15퍼센트에 달한다. 땅콩이 소장에서 소화된 후에 담즙과 접촉할 때 담즙내의 콜레스테롤을 흡수하므로 콜레스테롤양이 줄어 들게 한다.
이밖에 땅콩에는 비타민 E가 많이 들어 있으므로 땅콩을 정상적으로 먹으면 피줄벽에 피속의 혈소판이 들어 붙는 수를 줄이고 핏줄의 유연성을 유지하므로 관상동맥질병에 걸릴 수 있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

9, 옥수수기름
옥수수 기름은 옥수수 눈에서 뽑은 일종의 질 좋은 기름으로서 소화율이 높고 안정성이 좋을 뿐 아니라 심장 핏줄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작용을 한다.

옥수수 기름에 많이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스테로이드와 콜산의 배설을 촉진시키고 콜레스테롤의 합성과 흡수를 저지시켜 동맥벽에 콜레스테롤이 쉽게 들어 붙지 못하게 함으로써 동맥경화를 막는다. 이밖에 옥수수 기름에는 비타민 E도 많이 들어 있다.

10, 아가위
(아가위는 산사나무 열매를 말한다. 말려서 약용으로 사용) 아가위는 본래부터 입맛을 돋구고 비장을 튼튼히 하며 밥맛을 높여 주는것으로 잘 알려져 왔다. 아가위에 들어 있는 아가위산, 레몬산은 피줄벽을 넓히고 혈액속에 지방을 낮추는 뚜렷한 작용을 하며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리드양을 줄이는 데서 일정한 효과를 나타낸다.


아가위에 산성물질이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하여 일부 노인들인 경우 아가위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산성물질이 역류하는 등 위에 좋지 않은 현상이 나타나곤 한다. 이밖에 아가위가 입맛을 돋굴 수 있으므로 평균 몸무게가 초과되는 노인들에게는 좋은 음식물로 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비만증이 있거나 위산이 지나치게 많은 노인들은 아가위를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김선영 기자 ⓒ (주)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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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는 세사람 식으로 나눌수없다.(대표적 객혁신학자들)


진리의말씀 2012-01-20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36368.html
벌콥 조직신학 2 신론, 고영민역, 기독교문사, 1994

 

158
하나님 안에 세개의 개체가 열립(列立)하거나 분리되어 있지 않고 오직 신적 본질 안에 인격적인 자아구별(self distinctions) 있는데, 그것은 종속적(generically) 으로나 수적(數的)으로 하나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안에 있는 실상에 대해서 말하기를 선택하였는데, 그것은사벨리우스가 가르친 것과같은 현현의 양식(mode) 아니라 존재 또는 실체의 양식이었다.”

 

172

“(성부로부터 성자의) 생성(발생) 신적 실유에 구별과 구분을 가져오지만 변화와 분할(divisio) 가져오지 않는다(Bavin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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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위격간의 관계


삼일(삼위일체) 2012-01-19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36346.html

아우구스투스 스트롱(Augustus Strong)박사는 그의 책 조직신학, 330-334쪽에서 삼일 하나님의 인격들 사이의 성경적인 관계를 상세히 논했습니다. 세 인격들이 한 본질을 갖고 있는 것에 대하여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본질에 있어서의 이러한 하나됨은 다음과 같은 사실을 설명하는데 그것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인격 면에서는 서로 구별되는 존재들인 한편 인격들간의 교통이 있고 한 신성한 인격의 내재가 또 다른 분 안에 있어 한 분의 고유한 일이 한가지 제한 아래서 다른 분들에게 속한 것으로 허용되며 한 분의 나타나심은 다른 분의 나타나심으로 여겨진다는 것이다. 한 가지 제한은 바로 이것이다. 단순히 아들은 아버지에 의해 보내신 바 되었고, 영은 아들과 아버지에 의해 보내신 바 되었지만 아버지가 아들에 의해 혹은 성령에 의해 보내졌다고 반대로 말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교통에 대한 성경의 설명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라고 구분되어 불리는 것이 세 분이 서로 분리되어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서는 안됨을 보여준다. 이 교통은 또한 고린도전서 15장 45절 - “마지막 아담은 살리는 영(생명주는 영)이 되었나니” -과 고린도후서 3장 17절 - “주는 영이시니”-와 갈라디아서 4장 6절 - “그 아들의 영을...보내사”-와 빌립보서 1장 19절-“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에서 볼 수 있듯이 “그 영”으로서의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영”으로서의 영의 칭호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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