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멜튼박사의 공개서한 요약


답변글 2012-01-16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36220.html

오늘날 지방교회를 비방하는글들 대부분은 S.C.P(미국의 영적사이비연구소)에서 77년도에 발간된
닐 더디의 저서 "하나님-사람"책을 인용하여 현대종교 전도출판사등를 통해 한국교회에 왜곡 소개하였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책은  고든 멜튼박사가 증언한대로 S.C.P(영적사이비연구소) 가 잘못한것으로 캘리포니아 주 지방법원의판결로 (판사:세이라이언) 출판이 금지되고 회수조치된 책이었으나. 한국내에서는 여전히 떠돌아다니며 비방글로
인용되고있습니다.

 

그러나 1985년 미국 캘리포니아상급법원에서 전문가들의 증언중 고든멜튼박사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에 저는 여러분 중 대다수와 같이 위트니스 리가 인도하는 지방교회와 영적 사이비 연구소(Spiritual Counterfeits Project), 더디(Neil T. Duddy), 그리고 「하나님-사람(God-Men)」이라는 그들의 저서를 출판한 출판사 사이의 법정 소송에 대해 염려해 왔습니다. 처음에는 한 그리스도인 단체인 지방교회가 다른 그리스도인을 법정 제소했다는 것에 대해 우려했습니다.

하지만 지방교회 인도자들이 그들을 비방한 책의 배포를 막고 그 책의 오류를 알리기 위해 덜 가혹한 모든 수단을 썼음에도 효과가 없자 마지막 수단으로 소송을 제기했음을 알고서 제 우려가 사라졌습니다.

저는 최근 지방교회로부터 그들의 생활과 믿음에 대해, 예년에 제가 미국 종교 백과 사전을 저술하며 하였던 것보다 더 엄정한 조사를 해달라는 의뢰를 받았습니다. 저는 1984년에 이 조사를 시작했고, 여러분이 참조하도록 조사 결과의 일부를 동봉했습니다.

 

지방교회를 둘러싼 논쟁이 가열됨에 따라, 지방 교회 비난 서적을 심도있게 읽게 되었으며, 이어서 위트니스 리의 책들과 지방교회가 반박하는 글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조사결과, 저는 지방 교회에 대해 제가 내렸던 판단이 옳았음을 확신하게 되었고, 지방교회의 비난자들, 특히 네일 더디(Neil Duddy)가 지방 교회와 위트니스 리를 잘못 판단하여 기독교계에 왜곡되게 전하였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위트니스리를 비방한 더디의 저서 하나님-사람에 인용했던 위트니스리의 글을 점검하면서 저는 더디가 계속해서 위트니스의 글 일부를 떼어다가 엉뚱한문맥에 끼워 맞춘것을 발견했고,그결과 위트니스리가 말하고자 한 의도와는 정반대가 되는 글이 만들어진것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더디는 지방교회에서 실행하는 기도로 말씀읽기를 동양종교의 염불과 동일시하는 어처구니없는 시도를 하였는데. 둘사이에는 아무관계가 없습니다.

 

증언들 중, 특히 더디(Duddy)의 증언을 읽는 가운데, 지방 교회에 적대감을 품고 있는 예전의 한 성도의 말 외에는 확인되지도 않은 발언을 기초로한 하나님-사람’이라는 저서를 통해 위트니스 리에 대한 본질적이고 명예 훼손적인 비난이 가해진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더니(Duddy)는 거듭거듭 예전의 지방교회 성도 한 사람의 말만을 취하여 그 말의 진위를 객관적으로 점검해 보지도 않고, 지방 교회의 재정관리에 의혹이 있다는 비방과 교회성도에게 심리적 고통이 있다는 비방과 예전 성도에 대해 교회가 불법적 행동을 취했다는 심각한 비방을 했습니다.

 

더디의저서‘하나님-사람’의 내용을 공개적으로 전면 부인해야하며, 이 책을 기초로 하여 쓰여진 기사와 전단의 사용을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또 우리는 지방교회의 가르침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야 합니다.
나 개인적으로는 지방교회가 그리스도인의 믿음에 관한 근본적인 교리에서 벗어난 부분을 한 점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더디 (Duddy)는 그 자신이 윗트니스 리의 저서에 대한 합당치 못한 해석자 임을 보여 주었고, 「하나님-사람」은 기껏해야 윗트니스 리의 사상의 진술 에 흠집만을 내었던 저술이었습니다. 더디 (Duddy)가 한 일의 전반적인 결 과는 기독교사회에 지방 교회와 윗트니스 리에 대한 그릇된 인상과 해를 끼치는 오류를 제시했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제안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지방 교회의 신앙 고백을 모두 수용 하자는 것입니다. 그 신앙 고백은 그 핵심적인 요소에서 완전히 정통적입 니다. 또한 그러스도인들이 서로 허용하듯이, 신앙과 생활에 관한 덜 중요한 요점들에 대해 의견을 달리할 수 있는 똑같은 특권을 그들에게 허용하 기를 제안합니다. 장래에 더 유능한 자가 지방 교회에 대해 신학적으로 의문을 제기할 만한 점들을 찾는다면 그 때 더 논의하도록 하되, 그러한 논의가 지방 교회의 논쟁에 관련된 원한을 근거로 한 것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고든 멜튼박사는 미국종교연구소 소장이며 연합감리교 안수목사이고.북일리노이총회회원,산타바바라에있는 켈리포니아대학의 객원교수이다.
미국종교연구소는 북미대륙의 종교단체에 대해 학술적으로 연구하는 연구소중 가장큰 연구기관이다
그는 미국종교단체에 관해 열두권이상의 저서를 저술했으며,그중 미국종교백과사전은 이분야의표준적 문헌자료로 인정받고있다.

 

켈리포니아 산타바바라의 미국 종교 연구소  제이 고오든 멜튼 박사( J. Gordon Melton )

 

 

1992년도 예장통합측 77차 총회에서 최삼경목사는 지방교회를연구조사하여 위트니스리와 지방교회를 이단으로

판정보고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지방교회는 최삼경목사와 1996-1998 교회와 신앙지를 통하여 3년간 지상논쟁을 하였습니다.

논쟁이후 약15년이 지난지금 최삼경목사는 한기총으로부터 삼신론 이단자이며. 신성 모독자로 확정되었습니다. 

 

지방교회의 삼위일체론은 양태론이다. 라고 주장하며 공격하던 최삼경목사는 최근에

한기총으로 부터 삼신론 과 불경스러운 마리아 월경 잉태론을 주장하므로서 기독론 과 신론. 구원론

속죄론을 무너뜨리는 이단이고. 신성모독을 하였다고 확정발표되었습니다.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 문제가 한국교계 앞에 처음 폭로된 것은 최 목사와 지방교회측의 공개토론 과정을 통해서였습니다.

즉 이미 알려진 사실대로, 양 측은 최 목사 본인의 연구물인 예장통합 교단의 <지방교회 이단연구 보고서> 내용을 놓고

약 3년간(1996-1998년) 치열한 진리 토론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핵심진리 중 하나인 삼위일체 문제가

제일 비중 있게 다뤄졌습니다.

 

최삼경 목사는 이 토론 과정에서 두 가지 큰 실수를 범했습니다. 하나는 위트니스 리의 본문을 왜곡시켜 소개한 것이고,

둘째는 자신의 삼신론 이단 사상을 정통 교리라고 착각한 것입니다. 이것이 최삼경 목사의 이단 시비의 발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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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 Liveth in me (맛디아를 뽑음)


찬송가 2012-01-14 / 추천수 0 / 스크랩수 1 http://blog.chch.kr/k505/36170.html

          주내안에 살아계시네


맛디아를 뽐음

그무렵 형제들 가운데 베드로가 일어서서 말하였다.(함께 모인 무리의 수는 일백이십 명가량이었다.)
형제여러분,예수님을 잡아간 사람들의 앞잡이가 된 유다에 관하여 성령께서 다윗의 입을 통해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이루어 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유다는 우리들 가운데 한사람으로서 이사역의 한몫을 담당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산 후 거꾸로 떨어져서 배가 터지고 내장이 모두 쏟아져 나왔습니다.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이 이 일을 알게되어. 그밭을 그들의 지역어로 아겔다마라고 했는데. 그 말은 피의밭이라는 뜻입니다.
이러므로 시편에는 그의 처소를 황폐하게 하시고 그 안에 거하는 사람이 없게 하십시요.
또 그의 감독의 직분을 다른사람이 차지하게 하십시오, 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주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드나드시던 동안에 요한이 침례를 주던 때부터 시작하여 예수님께서 우리를 떠나시어 올려지시던 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 다니던 사람들 중의 하나가 우리와 함께 예수님의 부활의 증이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자 그들이 두사람을 추천하였는데. 한사람은 바사바라고도하고. 유스도라는 별명도 가진 요셉이었으며, 또 한 사람은 맛다아였다.
그들이 기도 하였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 이두사람 중에 주님께서 선택하신 한사람을 밝히 보여 주시어.
이사역과 사도직분을 대신하게 하십시오. 유다는 이것을 버리고 제갈곳으로 갔습니다.
그들이 제비를 뽑으니, 맛디아가 뽑혔다. 그래서 그가 열한 사도와 함께 사도의 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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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ll Ministry of Christ


찬송가 2012-01-13 / 추천수 0 / 스크랩수 1 http://blog.chch.kr/k505/36153.html

세단계안에 그리스도의 충만한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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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아는것 내목표


찬송가 2012-01-13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36152.html

그리스도를 아는것 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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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nking at the fountain


찬송가 2012-01-13 / 추천수 0 / 스크랩수 0 http://blog.chch.kr/k505/36151.html

 
Drinking at the f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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