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서
by찬송이좋아요
유투브에서
by찬송이좋아요
정상적인그리스도인의 생활이란 어떠한것인가. 우리가 처움부터 이질문을 검토해 본다는 것은 지당한일이다.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의 사죄를 위하여 우리대신 죽으셨다.
우리의 이중문제 범죄와 죄 (Sins and Sin)
로마서 1장부터 5장11절 까지의 네장반은 전반부로 낱낱이 열거될수있는 범죄의 문제를다루고
5장12절부터 8장까지는 후반부로 내안에서 작용하는 본질로써의 죄의 문제를 다루고있다.
하나님의 빛이 나의 마음을 비출때 나의 외마디 외침은 용서해 달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앞에 범죄했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범죄의 용서를 받았을때 또 새로운 발견을 하게되는데 , 즉 죄의발견이다.
내속에 죄의 본성이 있다는 것이다. 죄로이끄는 힘이 발동할때 나는 죄를 범한다. 용서함받고 또 죄를범한다.그래서 삶은 죄를 범하고 용서함을 받고 다시 죄를 범하고 하는 악순환 속에서 지나간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였다는것 뿐아니라 내안에 잘못된 그무엇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시위하여 이중의 문제를 해결하셔야만하고 해결하시기
위하여 사죄를 확보해주시는 십자가상의 대속자,승리를 확보해주시는 내주하시는 대속자를 준비하셨다.
롬3장 23절,모든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첫째로;선악과를 먹은후 사람은 하나님과 사귐을 나눌수없게 되었다.그장애물이 전성경을 통해서 죄라는 것이다.
둘째로; 이 죄 때문에 죄책감이 생기게되는데 이것은 사탄에게 하나님앞에서 우리를 비난할(참소할) 근거를 주게되고, 그래서 셋째로 네가 죄를 범했다라고 말하는자는 형제들를 참소하던자이다.
(계,12장10절)
그러므로 하나님은 죄와 죄책과 사탄을 우리들에 대한 비난의 세가지 문제를 해결하셔야만하셨다.
제일먼저 우리의 범죄가 처리되어야만하는데 이것은 그리스도의보혈로 처리되었다.
그보혈의 가치를 보여줌으로서 이세가지를 해결한다.
그리스도의 보혈은 하나님과 사람과 사탄을 향한 이세가지에 효능있는 피이다.
우리는 십자가상 에서의 대속주로서의 주님의 죽음의 사실 의 기본적인지식과 우리의 범죄을 위해
흘리신 보혈에 대한 이해를 분명히 알아야한다. 이것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없이는 그리스도인의 길
을 가기 시작했다고 말할수 없다.
그러므로 이 세문제를 더 자세히 상고하여 보자.
본래 보혈은 하나님을 위해서 있는 것이다.
신구약 전체를 통해 피는 속죄와 관련되어 있고 피가 하나님을 위해서 있음을 보아야한다.
구약 레16장을 보면 속죄일에 대제사장은 속죄제물에서 취한 피를 지성소에서 7번 뿌렸다.
속죄제물은 성막뜰에서 공공연하게 드려졌으며 모든것이 공개되어 누구나 다볼수있었다.
그러나 지성소에서는 하나님앞에 속죄를 한 사람은 대제사장 뿐이었다. 하나님은 왜,
그렇게 하셨을까. 대제사장은 그리스도의상징이었기때문이다. (히;9.11-12.)
아무도 그곳에 들어가거나 접근 할수도 없었다. 그곳에서 하는 일은 오직한일 피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었다. 대제사장과 하나님사이에서 그리고 혜택을 입는 사람들의 시야 에서 벗어난 지성소에서
이루어졌고 하나님은 이것을 요구하셨다.
그러므로 피는 첫째로 하나님을 위해서 있는것이다.
출:12장 13절에 구속에 대한 좋은 상징이 있다. 그때 피는 집인방과 좌우설주에 바르고 집안에서 고기를 먹었다. 그리고 하나님은 내가 피를 볼때에 너희를 넘어 가리라고 말씀하셨다.
이실례 또한 피가 하나님께 드려지기위해있다.
왜냐하면 집안에서 찬치하는 사람들은 볼수없는 집 인방과 좌우설주에 발라져있기때문이다.
하나님은 만족하셨다.
사람에게 죄없는 생명이 주어져야함이 하나님의 거룩이며 공의이다.
피에는 생명이있다. 내가 피를 볼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라 라고말씀하신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의 피는 완전히 하나님을 만족시켜드린다. 우리가 죄를 범할때 죄의식과 죄책감으로
많은 괴로움에 처하게된다. 이때 우리의 범죄가 그리스도의 보혈보다. 더크게 보이는 지점에 이르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의 보혈을 감각해보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이다.
피는 첮째로 하나님께서 보시기 위한것이고 그러므로 우리는 피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를
받아드려야한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느낌을 통해서 어떤 평가를 얻으려고 한다면 우리는 아무것도얻지못할것이고 흑암에 처하게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으로 가야한다.
하나님은 피가보배로운것이라고 말씀하기시때문이다.(벧전1:18-19)
만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피를 우리의 범죄에 대한 댓가와 구속에 대한 값으로 받아들이신다면
또 만족하신다면 우리는 만족스러운 것임에 틀림없는 것이다.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피를 만족하셨다.
( 벧전:1장18-19.너희가 너희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것은 은이나 금같이없어지것으
로한것이아니요.오직흠없고 점없는 어린양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한것이니라.)
-믿는 자들로 하나님께 나아가게하는 보혈-
피가하나님을 만족케한고로 우리 또한 만족케한다.(히10: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에 악을 깨닫고,히브리서는 피가우리마음을 씻었다고 말하지않는다
히10장은 피와 양심의 관계를 말한것이다.
내양심은 깨끗게 되고 죄책감은 제거되며 하나님께나아가게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지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이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가운데 열어놓으신 새롭고 산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히10:19-20)
우리는 꺼리낌없는 양심을 가지고 하나님과 교통하게 되었다.
렘17장 9절 심히부패한것은 사람의 마음이니 주여 당신의 피로 내마음을 죄에서 씻어주소서라고
기도하는것은 잘못이다.
우리의 육체는 씻을수없을정도로 부패하다. 육체는 반드시 십자가에 못박혀야한다.
당신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근거가 무엇인가. 당신은 믿을수없는 당신의 느낌이나 하나님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다는 느낌을 가지고 나아가는가 그분이 훌린 피를 의지하여 나아가는가.
두려움없는 담대함은 개인의업적이 아닌 보혈로 말미암는 것이다.
엡2장13절 그리스도예수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 졌느니라.
히10장2절 다시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롬4장8절 주께서 그죄를 인정치아니하실 사람도 복이 있도다.
참소자를 (사탄) 이김
사탄을 향한 보혈의 힘,사탄은 형제들을 참소하는 자이다.
보혈은 사탄에 대해 어떻게 역사 하는가.
요일:1.7절 그아들 예수의피가 우리의 낱낱의죄 (every sin)에서 깨끗하게 하실것이요.
큰죄,작은죄,검은죄,하얀죄,용서받을수있는죄,용서받을수없는죄,모든죄는 낱낱의죄 라고하는
말씀가운데 모두 포함 되어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범죄를 빛가운데 보시고 보혈을 기초로 해서 그범죄를 용서하시니
사탄은 무슨이유를 가지고 우리들을 송사하겠는가.
롬:8.31절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누가우리를 송사하리요,
의롭다.하신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 하리요.
히:9.11-12절. 그리스도께서 자기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단번에 지성소에 들어가셨는니라.
히:14.절 하물며 그리스도의 피가 너희양심으로 죽은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보혈은 하나님께 충분한 것이다. 그리스도는 한때 구속주 이셨지만
오늘날 그는 이천년동안 대제사장과 대언자의 직무를 수행하고 계신다.
그러면 사탄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어떻해야 하겠는가
사탄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양심안에서 계속 송사하고 있다. 너는 죄를 범했다.그리고 계속죄를
범하고 있다. 너는 연약하며,하나님은 더이상 너를 어떻게 하실수가 없다.
만일 우리가 그의 비난을 받아들이게 된다면 우리는 침하 하게되고 사탄은 성공하게된다.
그리고 우리를 무력하게 만든다. 우리는 우리의 존재(본성)이 죄를 범하는자라는 것을 깨닫지못하기
때문에 우리자신에게 신뢰를 두고 있다.그결과 사탄이 우리를 비난할때 사탄의 비난 밑에
빠져들어가게된다. 하나님은 능히 우리의 죄를 처리하여 주실수있지만 그분은 결코 비난때문에
쩔쩔매는 사람을 다루실수가 없다.
이런사람은 피를 신뢰하지않기때문이다.
절대로 우리의 선한행실로 사탄에게 응수하지 말고 항상보혈로 사탄에게 응수하라.
하나님은 이피를 보셨고 그아들은 이피로말미암아 사탄의 참소에 응수 하셨기때문에
사탄에게는 더이상 우리를 공격할근거가 없다.
아 ! 만일 우리가 하나님이 보시는 대로 그의 사랑하는 아들의보혈의가치를 조금더 본다면
우리는 어떤 해방이되겠는가,
시편:51.3절 내가죄악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요:8.44절 너희는 너희아비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자요,진리가 그속에 없으므로 거짓을 말하고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거짓의 아비가 되었느니라.